WINNER/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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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멤버 ]

남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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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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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4인조 보이그룹 WINNER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기록하는 문서.

2. 개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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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승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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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아이돌 라디오 출연 중 태도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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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는 "아예"앨범으로 컴백 후 비투비의 前 멤버 정일훈이 DJ로 진행중인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하여 "N행시 타이틀이 이승훈에서 송민호로 넘어갔다"는 주제로 토크를 나누었다. 이에 따라 멤버들이 돌아가며 N행시를 선보이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그러나 N행시 자체가 클래식한 유머 소재임에도 성공하기 다소 어렵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까지 차례로 N행시를 실패하였다. 이에 정일훈은 이런 질문을 준비한 DJ의 잘못이라고 사과하며 정작 옆자리에 앉은 이승훈에게는 다시금 '앞서 했던 N행시를 이어 하며 마무리 해달라'는 멘트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승훈은 '적당히 해 이 사람아'라고 말하며 들고 있던 큐시트로 정일훈의 머리를 수 번 쳤고, 정일훈은 큐시트를 팔로 막았다.

해당 장면은 방송이 끝난 후 팬들 사이 큰 논란이 되었다. 이후 이승훈은 SNS 계정을 통해 논란이 된 행동에 대해서 비투비 정일훈 선배님과 멜로디 비투비 팬분들께 진심으로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올렸다.

다음은 이승훈이 트위터를 통해 게시한 사과문의 전문이다.

오늘 아이돌 라디오 진행 중 올라온 텐션에 재미있게 마무리를 짓고자 비투비의 정일훈 선배님의 머리를 친 점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보시고 마음 아파하셨을 멜로디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조심하는 위너 이승훈 되겠습니다..

현재 해당 사과문은 삭제되었다. 단순히 재미있게 마무리를 짓고자 선배 가수, 라디오 디제이의 머리를 쳤다는 부분에서 다시금 논란이 되었으나 이후의 입장은 전무하다.

2.1.2. 마약 관련 허위 보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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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승훈 허위 보도에 희생양이 되다.
YG 이승훈, 비아이-한씨 사건 개입 정황

2019년 6월 12일 B.I가 마약을 투약하고, 추가로 구매를 원했다는 내용이 언론을 통해 폭로된 후 과거 이승훈이 한서희에게 B.I가 YG 자체 마약 검사(간이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추가로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다. 이 사건을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한 방정현 변호사가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서 “보이그룹 멤버 한 명이 이 사건 자체를 은폐하려고 했던 정황이 있다”라고 말함으로써 마약 사건을 은폐하려고 시도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파만파 퍼젔다.

이승훈은 비아이 마약 폭로 이후, 디스패치의 '양현석이 한서희에게 협박 및 회유'에 관한 조사에서 언급되었다. 당시 기사에서, 이승훈이 비아이를 언급하며, 한서희에게 비아이에 대해서 뭐 아는 것이 없냐고 묻는 뉘앙스의 카톡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이승훈이 한서희와 카톡을 주고 받은 시기는 2016년 6월 1일이었다. 제보자가 양현석을 만난 건 2달 후인 2016년 8월22일이었고, 제보자가 직접 YG직원 K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날 회사에서 만났으며 제보자는 BI마약사건에 이승훈은 전혀 관련이 없었다고 직접 말하였다.

위너에서 이승훈의 별명은 '차장'이다. 기획안에 대해서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팬들이 지어준 별명이었다. 언론에서 증거로 제시한 이승훈의 명함에 차장이라고 언급되어 있지만, 소속 회사를 보면 YG가 아닌 W(Winner)라고 적혀 있다. 그런데, 이것을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몇몇 언론사들은 이승훈을 YG 차장으로 언급하며 기사를 냈다. 이로 인해 이승훈은 여론몰이로 인식이 좋지 않은 YG의 이미지까지 합쳐져 마약을 한 당사자인 비아이보다 더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이틀 뒤인 6월 14일 소속사는 공식적으로 의혹을 부정하였고 이승훈이 YG엔터테인먼트의 차장이라는 근거없는 루머를 정정하는 공식 입장을 냈다.

하지만, 언론은 잘못된 보도에 대해 사과는커녕 정정보도조차도 내주지 않아 아직도 이승훈을 검색하면 마약이 연관검색어에 있어 아티스트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 할 뿐더러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이승훈이 마약을 한 것으로 알 수도 있는 등 아티스트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주고 있다.

2.2. 송민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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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산부인과 비하 가사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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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송민호 산부인과 비하 가사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2. 대체복무 기간내 장발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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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4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시작했다. 이후 5월 29일 여동생 송단아의 결혼식을 위해 경조사 휴가 절차를 밟고 샌프란시스코로 잠시 출국했으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여동생과 버진로드를 걸었다.

다만 당시 송민호의 두발이 2달 전에 기초군사훈련을 한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장발이라서 논란이 되었다. 아무리 보충역이더라도 기초군사훈련을 받으러 갈 때는 머리를 짧게 하고 입소를 하며, 아무리 사정을 봐 주더라도 2달만에 장발이 될 수 없는 상황으로 입소하게 된다. 게다가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한 첫날에 각종 기사에서 송민호가 기초군사훈련을 받으러 간다는 기사가 다수 나오기도 했다.#1#2#3#4#5[1]

결론은 논란 초기 때는 송민호가 2달 전에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것으로 대중들한데 잘못 알려져 있었던 것이었다. 보통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하면 기초군사훈련을 받으면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보니 송민호도 기초군사훈련부터 시작했으리라 짐작하고 기사가 나온것이다. 제대로 확인도 안 해보고 지레짐작으로 기사를 작성한 기자들의 잘못이었던 것.[2]

YG엔터테인먼트에 의하면, 앞서 3월 24일날에 나온 기사와는 달리 송민호는 아직 훈련소에 입소하지 않고 대체복무를 먼저 시작했다고 한다.[3] # 이에 대해 YG 측에서는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구체적 사유를 밝힐 수는 없으나, 병무청 심사를 통해 기초군사교육 제외 대상자로 분류되어 훈련소에 입소하지 않았다고 한다. #[4][5]

기초군사훈련 여부는 둘째치고 사회복무요원의 두발규정 자체에 대한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사실 사회복무요원의 두발규정은 단정하게만 하면 된다고 나와있어 명확한 기준이 없다. 송민호가 복무하는 기관의 기관장이 송민호의 두발이 단정하다고 판단하면 두발규정 위반사유가 아니다.

즉, 송민호는 기초군사훈련 제외 대상자라 머리를 반삭할 이유가 전혀 없으며, 그 외 사회복무요원의 두발규정 내용을 본다고 하더라도 규정이 너무 주관적으로 명시되어있어, 송민호가 복무하는 기관의 기관장이 단정하다고 판단하면 두발규정으로 문제될거는 없다.

2.3. 강승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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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배우 문지효와의 열애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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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8일, 한 커뮤니티에 강승윤은 신인 배우 문지효로 추정되는 여성과 손잡고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포착, 관련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되었다. # 두 사람은 강승윤의 솔로곡 'BORN TO LOVE YOU'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작업한 적이 있어 더 많은 추측이 쏟아지기도 했다. 그러나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볼 경우 여자분의 다리가 누끼를 딴 것처럼 깨져있고, 둘이 맞잡은 손의 손가락 개수가 지나치게 많게 보인다 등의 이유들로 합성이라는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사실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1 #2

3. 前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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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남태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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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남태현/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