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CLESIA 위클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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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위러브의 박은총 대표, 윤형진 목사, 이성형 목사, 이창희 대표가 전국에 많은 기도모임을 세우기 위해 만든 단체. 서울에 있는 한 카페인 온스커피라는 곳에서 2022년부터 한 달에 한 번씩 예배를 드리고 있었으나 온스커피가 2023년 12월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게 되며, 2024년에는 서울 대신 전주에서 예배를 이어 나가고 있다.
위클레시아가 지향하는 방향성은 규모가 큰 예배 모임이나 집회가 아닌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에 목마른 예배자들이 모여 함께 한마음으로 찬양하고 예배하는 모임이다.
처음에는 자신들이 만든 곡이 아니라, 원래 찬양 단체에서 흔히 불리던 찬양을 불렀으나 예배를 지속적으로 드리며, "모인 자리 우리 하나 되네", "작고 약한 내 모습", "길을 찾는 너를 위해" 등의 곡을 직접 만들어 부르기 시작했다. 현재는 자신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 10곡이 넘는다.
2. 멤버[편집]
3. 집회 장소[편집]
4. 여담[편집]
- 2023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야외공연장에서 한 밤의 프레이즈가 열렸었는데, 이 때 위클레시아가 찬양과 기도회로 집회를 마무리했다
- 집회 전에 기도 카드를 작성하는데 이 기도 카드의 내용을 종합하여 설교 후 기도회 시간에 모인 이들끼리 함께 합심하여 기도한다.
- 전주 집회에서 집회의 모든 것은 자비량으로 운영된다고 박은총 대표가 직접 메시지 중 밝혔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10 20:07:38에 나무위키 WECCLESIA 위클레시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현재 전주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2] 전주 집회 기준으로 작성[3] 위클레시아를 이끌어가는 대표이고, 작사/작곡, 설교를 하기도 한다. 2024년 1월 전주에서 드린 위클레시아 예배 메시지를 직접 전할 정도로 설교를 잘 하는 편이다. 무디 신학교 및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 출신이며, 현재 전도사이다.[4] 원래는 박은총 대표 옆에서 서브 싱어로 함께 섬겼으나 2022년 11월, 박은총 대표가 싱어 자리를 넘기며 (서울 기준) 예배 인도자 즉 메인 싱어로 섬기게 되었다. 2024년 1월에 전주에서 드린 예배에서는 다시 서브 싱어로 섬겼다. 서울신대 신대원 재학중이다. [5] 우리에겐 한성교회 금요성령집회 찬양 인도자로 많이 알려진 그 전도사님 맞다. 서울 예배에 이어 전주에서도 함께하신다.[6] 예배 인도자인 동시에 보컬도 하며 심지어 어쿠스틱 기타까지 친다.[7] 여성 서브 싱어 중 한 명, 찬양 사역자로 활동 중이다[8]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를 6키업 해서 불러 유명해진 그 분 맞다. 그 영상은 현재 조회수가 500만이 넘었다는. 2월 예배에는 참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