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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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1년 6월 1일에 발매된 B.I의 정규 1집.
2. 앨범 소개[편집]
3. 프로모션[편집]
4. 수록곡[편집]
4.1. WATERFALL[편집]
4.1.1. 라이브 필름[편집]
4.1.2. 퍼포먼스 필름[편집]
4.2. 해변 (illa illa)[편집]
자세한 내용은 해변 (illa ill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1. 뮤직비디오[편집]
4.2.1.1. 티저[편집]
4.2.1.2. 리액션[편집]
4.2.1.3. 메이킹 필름[편집]
4.2.2. 비주얼라이저[편집]
4.2.3. 퍼포먼스 필름[편집]
4.3. 긴 꿈 (Daydream) (Feat. 이하이)[편집]
4.3.1. 트랙 필름[편집]
4.3.2. 비주얼라이저[편집]
4.4. Numb[편집]
4.4.1. 트랙 필름[편집]
4.5. 꿈결 (Illusion)[편집]
4.5.1. 트랙 필름[편집]
4.5.2. 비주얼라이저[편집]
4.5.2.1. 티저[편집]
4.6. Flow Away[편집]
4.6.1. 트랙 필름[편집]
4.7. Help me[편집]
4.7.1. 트랙 필름[편집]
4.8. 역겹겠지만 (Remember me)[편집]
자세한 내용은 역겹겠지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8.1. 라이브 필름[편집]
4.8.2. 트랙 필름[편집]
4.9. STAY (Feat. Tablo)[편집]
4.9.1. 트랙 필름[편집]
4.10. 비 온 뒤 흐림 (GRAY)[편집]
4.10.1. 트랙 필름[편집]
4.11. 그땐 내가 (Then)[편집]
4.11.1. 트랙 필름[편집]
4.12. 다음 생 (Re-Birth)[편집]
자세한 내용은 Dear.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2.1. 트랙 필름[편집]
4.12.2. 뮤직비디오[편집]
5. 관련 영상[편집]
6. 앨범 구성[편집]
7. 성적[편집]
7.1. 음원[편집]
- 해변 (illa illa)의 뮤직비디오가 K-POP 솔로 아티스트 중 최단 기간 내 100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 #
- 2021년 10월 초에 TikTok, 인스타그램 등지에서 역겹겠지만 (Remember me)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일주일 만에 멜론 일일 이용자 수가 1000명 대에서 30000명 대까지 늘어났다.[3] 그리고 마침내 10월 16일 오후 11시, 멜론 TOP 100에 99위로 최초 진입하며 역주행을 이루어냈다. 이후 악 일주일 간 매일 오후 8~9시 경 차트인 하였다가 새벽에 차트 밖으로 떨어지는 상황이 반복되었고, B.I의 생일인 10월 22일에 비로소 일일 차트에서 99위로 100위 권에 진입하게 된다. 이후 기존에 차트인 하던 8~9시 대에 77위로 크게 올랐고, 차트 기준이 바뀌는 새벽 시간 대에도 90위로 차트에 안착하는데 성공하였다.
7.2. 음반[편집]
7.2.1. 초동 판매량[편집]
- LP 버전의 초동 판매량을 더하여, 〈WATERFALL〉의 초동 판매량은 총 85,7**장이다.
8. 평가[편집]
-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특히 이전부터 B.I의 강점으로 꼽히던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에 있어서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사건 이후 발매된 복귀 앨범이자 당시 재판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대중들의 반응은 상당히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일부 리스너들이 이러한 선입견을 품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한 번 들어봤고, 그들을 통해 우호적인 평가가 퍼져나가기 시작하였다.
- 힙합엘이, 에펨코리아 힙합 게시판, 힙합플레이야 등의 힙합 커뮤니티에서는 힙합 앨범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평타 이상은 물론, 명반이라는 평가가 다반사인 편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이전엔 흔한 아이돌 래퍼 중 하나 정도로 생각했지만, 다시 보게 되었다는 의견이 꽤나 많으며, 오히려 이전 팀과 회사에서 나온게 장기적으로는 더 잘된 일이라는 의견도 많다. 덕분에 B.I 본인에 대한 민심도 조금은 좋아졌다고 할 수 있다.
- 타이틀곡 해변 (illa illa)이 타임지에서 선정한 타임지 선정 2021년 최고의 K-POP 노래 중 하나로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이후 앨범 전체가 타임지 선정 2021년 최고의 K-POP 앨범 중 첫 번째로 노미네이트 되며 세계적으로 음악성을 인정 받는 계기가 되었다.[5]
- B.I를 대표하는 음반이자 가장 B.I 다움을 잘 표현한 음반으로 평가된다. 2015년 데뷔 이후 발매된 모든 작업물을 통틀어 커리어하이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이는 정규 2집 TO DIE FOR이 발매된 2023년까지 이어지고 있다. 앨범의 깊은 서사와 그를 받쳐주는 뛰어난 음악성을 통해, B.I가 힙합 아티스트로서 인정받는 계기와 자신의 존재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역활을 이루었다.[6]
9. 앨범 콘셉트 티저[편집]
9.1. 이미지[편집]
9.2. 비디오[편집]
10. 활동[편집]
10.1. YouTube[편집]
10.2. 도네이션 프로젝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깊은 밤의 위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여담[편집]
- 타이틀곡 해변 (illa illa)는 마지막 트랙인 다음 생 (Re-Birth)를 샘플링하여 만들어졌다. 제작 초기에는 두 곡이 각각 인트로와 아웃트로를 맡아, 앨범 내 계속해서 반복되는 분위기를 주고 싶었다고 한다.[8]
- 이하이와 타블로가 의리로 피처링에 참여해주었다. 또한 당시 민감한 사안으로 인해 질타를 받으면서 까지도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주며 B.I의 팬덤이 큰 감동을 받기도 하였다.
- B-CUT에서 긴 꿈 (Daydream)과 비 온 뒤 흐림의 가이드 및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비 온 뒤 흐림의 경우 데모 마지막에 "내 하늘은 비 온 뒤 흐림"이라는 가사가 후렴 가사로 재사용된 것을 제외하면 멜로디와 가사 모두 완전히 다른 노래가 되었으며,[9] 긴 꿈 (Daydream)은 일부 후렴구와 벌스 단어가 변경된 것을 제외하면 동일했다.[10]
- 2021년 11월 11일에 발매된 COSMOS가 이미 2020년 12월부터 작업하기 시작했다는 걸 보면, 해당 앨범 자체는 이미 2020년에 작업이 마무리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해변 (illa illa)은 YG엔터테인먼트를 나온 후 가장 먼저 쓴 곡이라고 한다.[11] 멜로디는 반신욕 도중 떠올랐다고 하며, 아무래도 감정이나 가삿말들이 두서가 없고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라고 한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것이, 마치 고백을 할 때 두서없는 말을 하는 것처럼 가장 진심에 가깝다고 생각하여 타이틀곡으로 정했다고 한다. 실제로 가장 좋아하고 가장 공을 많이 들인 곡이라고.
-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들이 많이 참여하였다. 이전부터 절친이던 MILLENNIUM은 물론, CHOICE37, HAE, 강욱진, Diggy까지 모두 두 곡 이상 씩 참여하였다. 모든 곡들이 퇴사 이후 만들어졌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여전히 YG 프로듀서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왕래도 있는 듯 하다.[12] 또한 WAVY 소속 프로듀서들과도 작업을 하였는데, 이는 회사의 대표인 심혜진이 WAVY에서 근무하였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 이 앨범을 시작으로 정규 2집과 발매될 정규 3집까지 모두 "청춘의 나이대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주제로 한다. 이 앨범의 경우 그 중에서도 "청춘의 외로움, 우울함, 공허함 등의 감정"을 표현한 앨범이라고 한다.[13]
- 곡 소개는 모두 본인이 적은 것이라고 한다. 새벽 감성에 젖은 원고를 회사에 제출했는데, 사측에서 말을 다듬어줄 줄 알았지만 원고 그대로 앨범에 반영됐다고 한다.
- 유일하게 프로모션이 충분했다. 전곡의 트랙 필름이 공개될 뿐만 아니라, 플랜 포스터에도 없던 티저까지도 공개되는 등, 꽤 풍부하고 알찬 프로모션이 진행되었다. 그러나 이 이후 앨범부터 조금씩 프로모션이 빈약해지더니, 2023년에 들어선 아예 프로모션이 있으나 마나한 수준이라는 비판까지 받게 되었다.
- 여러 요인에 의해 주 무대를 해외로 삼고 있는 만큼,[14] 발매 당시 국내에서 충분이 홍보가 되지 않았다. 더불어 당시 멜론 신곡 소개란에도 뜨지 않으며 국내보다 해외의 반응이 더 뜨거운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겼다. 이로 인해 리뷰 역시 대부분이 해외 매체의 리뷰이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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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러시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터키 등.[2] 브라질, 태국, 필리핀 등.[3] 덕분에 타이틀곡 해변 (illa illa)보다도 하트 수와 최고 순위가 높아졌으며, 다른 곡들도 덤으로 일일 이용자 수가 올랐다.[4] 2021년 6월 기준[5] 본인이 총괄을 맡아 직접 작업한 음반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6] 더불어 역겹겠지만이 국내에서 히트를 치며 대중들에게 B.I라는 이름을 다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7] BE I를 음악의 시작점으로 본다면 무려 약 7년 만에 발표된 데뷔 앨범이다.[8] 이후 인트로 트랙으로 WATERFALL을 작업하며 해변 (illa illa)은 결국 2번 트랙이 되었다.[9] 이렇게 갈아엎은 이유는 무대에서 라이브를 할 자신이 없어서라고 한다. 본인이 만들었으나 본인도 부르기 힘든 노래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10] 이후 2023년 5월 30일, Dear U bubble 라이브를 통해 비 온 뒤 흐림과 해변 (illa illa)의 데모 버전을 다시 공개하였고, 추가로 Help me와 다음 생 (Re-Birth)의 앞부분 역시 공개하였다.[11] 본인의 말로는 "세상에 홀로 남겨지고 처음 작업한 곡"이라고 한다.[12] 현재도 곡 작업을 위해 MILLENNIUM의 스튜디오가 위치한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에 자주 왕래하는 것으로 보인다.[13] 사실 이러한 개념은 추후에 붙은 것이며, 해당 앨범은 B.I 본인의 자서전과 다름이 없다.[14] 현재 공식적으로 출연 금지 명단에 오른 방송국은 엠넷과 KBS 뿐이나, 사실상 국내 주요 방송국의 출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해외 겨냥 웹 콘텐츠 출연을 통해 프로모션을 보충하고 있다.[15] 이러한 기조는 이후로도 계속되어, 2023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