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xtory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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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ントン拍子で展開が繰り広げられていきながらも、

その展開に無理がなく、個々がユニークで、

後半にかけて徐々に盛り上がるよう構成されていながらも、緩急も十分、

どちらかというと明るい曲調でありながらも、緊張感が常に伴う雰囲気が、

プレイヤーを鼓舞するようでもあり、また、ためしにかかるようでもあり、

・・・と、魅力に満ち溢れている楽曲と評しました。

リズムは非常に凶悪（？）なので、大きな壁となってプレイヤーの前に立ちはだかるでしょう！

쿵쿵 박자로 전개가 펼쳐지면서도

그 전개에 무리가 없고, 각자가 독특하며,

후반에 걸쳐 서서히 달아오르도록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완급조절도 충분히,

밝은 곡조이면서도 긴장감이 항상 따르는 분위기가

플레이어를 고무하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시험삼아 걸리는 것 같기도 하고,

...라고, 매력이 넘치는 악곡이라고 평했습니다.

리듬은 매우 흉악(?)하므로 큰 벽이 되어 플레이어 앞을 가로막을 것입니다!

- 에토우 -

태고의 달인 2020년 악곡 공모전 당선곡이다. 작곡가는 CHUBAY. 공모전 곡으로서는 처음으로 달인단위, 그것도 달인단위 3번째 곡으로 지정된 곡이기도 하다. 동메달샵 해금곡이었으나, 현재는 통상해금이다.

2. 보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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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귀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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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더풀콤보(전량) 영상

후술할 뒷보면에 비하면 쉽지만, 앞보면 역시 결코 만만한 난이도는 아니다. 16비트와 12비트가 곡에 혼재되어 있는데다, bpm 243이라는 결코 만만하지 않은 속도로 여러 번 날아오는 기차들이 클리어와 풀콤보의 주난관. 전체적으로는 10렙 상위의 난이도이다.

2.2. 귀신(뒷보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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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더풀콤보(전량) 영상

엄청난 물량과 복잡한 박자로 승부하는 초고난이도 곡.

초반부터 12비트와 16비트가 섞인 긴 기차와 드럼비트에 맞춰 날아오는 복잡한 박자들이 플레이어를 반겨준다. 그 다음부터는 16분으로 이루어진 복합패턴과 복합기차, 계속 튀어나오는 긴 24비트 노트들이 난이도를 더욱더 올린다.[1] 그리고 최후반부에 나오는 노트 51개의 기차 후살은 16비트와 24비트가 섞여 있는데다 패턴도 엄청나게 복잡하기 때문에 풀콤보나 전량을 하고 있더라도 여기서 망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문제는 이게 달인 3번째 곡이었기 때문에, 수많은 동더들의 다 된 밥에 재를 뿌렸다고 한다.

역대 달인 3번째 곡들 중에서는 비교적 bpm이 느린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곡의 밀도는 약 초당 9.41타로 상당한 밀도를 자랑한다. 또한 전술했듯이 순간밀도는 어느 곡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수준이다.

3. 채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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