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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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일정 
1. 개요[편집]
2022년 9월 10일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PPV 대회.
2. 경기 결과[편집]
2.1. 얼리 프릴리미너리 카드[편집]
2.2. 프릴리미너리 카드[편집]
2.3. 메인 카드[편집]
2.3.1. 조니 워커 VS 이완 쿠텔라바[편집]
2.3.2. 이레네 알다나 VS 메이시 치아슨[편집]
2.3.3. 리징량 VS 다니엘 로드리게스[편집]
2.3.4. 함자트 치마예프 VS 케빈 홀랜드[편집]
2.3.5. 토니 퍼거슨 VS 네이트 디아즈[편집]
2.4. 보너스 수상[편집]
3. 여담[편집]
간만에 열리는 논타이틀전 PPV대회다.
멜리사 마르티네스의 원래 상대는 한나 사이퍼스였으나 사이퍼스가 이탈했고[4] 대타로 들어온 엘리스 리드와 맞붙는다.
자일턴 알메이다의 원래 상대는 샤밀 압두라키모프였다. 하지만 샤밀이 비자문제로 인해 이탈하며 대타로 컨텐더 시리즈에서 계약에 막 성공한 안톤 터칼지가 들어갔다.
UFC 역대 PPV이벤트 중 이벤트 시작 전부터 가장 강한 역풍을 맞은 대회이다. 치마예프와 디아즈, 홀랜드의 백스테이지 이슈 때문에 기자회견이 취소되는가 하면, 치마예프가 기어코 계체에서 7.5파운드를 오버해버리며 메인 카드 5개의 경기 중 세 경기의 대진이 바뀌어버렸다. 특히 리징량에게는 굉장히 억울할 만한 상황인게, 메인이벤트로 나오는 디아즈와 퍼거슨은 같은 체중을 맞췄기에 그렇다 치지만, 리징량의 경우 퍼거슨과 싸우기 위해 웰터급 체중을 맞췄는데 이제 와서 180파운드 계약체중으로 감량을 한 다니엘 로드리게스와 싸우게 됐기 때문이다. 챔피언도 아닌 일개 선수에 불과한 사람이 고의적으로 감량을 하지 않고 엄청난 혼란을 가져왔기에, 치마예프는 실시간으로 안티가 늘어나는 중이다.
크리스 바넷은 2.5파운드를 초과하며 저스틴 타파이후 2번째로 헤비급 계체량에 통과하지 못했다.
하킴 다우두도 4.5파운드를 초과하며 계체량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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