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Battles/cryo-g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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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경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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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o-gunner는 군 관련 연구소에서 일하던 연구원이였습니다.
하지만 좀비사태가 터지자 그에게 시민들을 지켜야한다는 책임감을 불러일으켰죠, 그는 자신만의 개성있는 무기를 장착하고, 이제부터 그에게 덤벼오는 좀비들을 자신만의 무기로 막아냅니다!

2.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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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안에 들어온 적을 얼린다. 얼음 지속시간은 준수한 편이고, 사거리도 그렇게 짧은 편은 아니라서 나쁘진 않지만, 가장 큰 문제는 데미지가 없다는 것. 광역공격이라 데미지가 주어지면 성능이 좋아질 텐데 안타깝게도 3레벨까지 올려야 데미지를 입힐 수 있어 혹평을 많이 받는다. 또한 보스같은 강한 몹들에게는 효과가 덜하며, Lava에게는 얼음이 먹히지 않다.

3. 업그레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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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icker Ice ($200)
얼리는 시간이 증가한다.
타워를 팔 시 얻는 금액이 $200로 증가한다

3. Painfully Cold ($500)
데미지가 0에서 2로 증가한다.
타워를 팔 시 얻는 금액이 $450로 증가한다

4. Future Tech ($860)
모든 스탯이 증가한다.
타워를 팔 시 얻는 금액이 $880로 증가한다

5. Inglaciator ($4200)
모든 스탯이 증가한다.
타워를 팔 시 얻는 금액이 $2980로 증가한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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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에서 가장 쓸모없는 타워. [2]
제작자가 버프를 몇번이나 해도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만약 사고 싶다면, 테스트나 콜렉션, 나무위키 문서 작성용 등으로 쓰길 바람.

여담으로 보스에게는 얼리기 효과가 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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