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Bat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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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로블록스 게임들 중 Tower Defense Simulator와 함께 몇 안되는 유명한 타워 디펜스 게임이며 로블록스 내 타워디펜스 분야의 원조 게임이다.
※현재 모바일에서 타워 터치가 되지 않는 심각한 버그가 있다. 오토 클릭을 사용하고, 화면이 안 움직일 때마다 설정 창을 누르고 닫자. 또, 서바이벌 모드에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으니 하지 말자.
1.1. 사이트들[편집]
1.2. 예정 업데이트[편집]
Taser, Decromancer, Hunter, Knifer, Acter 라는 이름의 타워들이 현재 파일상으로 있다. 제작자 등 소수만 사용할 수 있는 타워이지만, 추후 업데이트로 출시 가능성이 있다.[2]
새로운 맵이나 타워의 추가를 계획 중이다.[3]
Ground와 Cliff 외 새로운 지형[4]과 관련 타워의 출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1.0.0 업데이트 이후 게임이 많은 부분에서 개편되었다. 개발자 플래닛도 앞으로 업데이트를 자주 하겠다고 공표하였다.
2. 게임 모드[편집]
- 게임모드는 크게 서바이벌, 대전(Versus), 이벤트[5]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바이벌은 서로 가진 타워로 웨이브 40[이스터에그]까지 클리어하는 것이 목적이며, 최대 4명과 함께할 수 있다.
- 1vs1, 2vs2, 3vs3, 4v4는 서바이벌과 비슷하지만 좀비를 막지 못해 기지의 체력이 먼저 0에 도달하여 게임오버 되는 팀이 패배, 살아남은 팀은 우승을 하게 된다. 이 배틀 게임 한정으로 $을 사용해 상대방 진영에 더 많은 좀비들을 보내 공격할 수 있다.
- 서바이벌은 게임 진행도에 따라 Credit[7]을 받고, 배틀 모드에서는 우승한 팀이 125 credit과 우승 트로피, 패배한 팀이 10 credit과 패배 트로피를 받는다.
- 만약 서바이벌을 40웨이브 보스전까지 클리어 했을시, 150 credit을 지급하며 승리 대신 Triumph!라는 문구가 뜨며 메인 로비로 돌아간다. Triumph는 승/패에 기록되지 않지만 클리어한 맵을 로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전 모드의 경우 예전에는 서바이벌 모드 처럼 Void가 등장하고 Void를 양팀 모두 쓰러트리면 사이좋게 서로 150 Creadit을 받는 해피 엔딩이 가능했지만, 비주얼 및 퀄리티 패치 이후 40웨이브에 도달하면 어느 한 팀이 패배할 때까지 EndBringer가 등장하며 무승부가 불가능하다.
3. 타워 목록[편집]
크레딧으로 살 수 있는 타워들이다. 한 번 구매시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8]
참고로 각 타워 문서에 서술된 '배경 스토리'에는 비공식적인 내용이 다소 포함되어 있다.
문서를 생성하실땐 템플릿:Tower Battles를 적용해 작성 부탁드립니다.
4. 좀비 종류[편집]
좀비들에게 템플릿을 입혀주세요. 템플릿 쓰는법 → 클릭
Wave 000000 좀비들
이외에 40 wave에 나오던 void와 guardian도 나온다.
패치전 Super slow가 존재했었으나 Slime으로 변경되어 더이상 존재 하지 않는다.
5. 웨이브 리스트[편집]
5.1. survival[편집]
6. 전략 & 팁[편집]
boss1 Rush
Aviaor 같은 서브딜러로 적당히 수비하면서 Farm을 업그레이드하여 번 돈으로 boss1을 보내는 전략이다. rapid fire를 찍은 Aviator, Railgunner, GC[36], Zed 정도로 수비할 수 있다.[37] 사실 이 방법은 1v1 기준 농장이 없어도 충분히 가능하고, 상대방이 Patrol로 수비하는게 아닌 이상 거의 승리 확정이다.Mega android Rush
Versus모드에서 매우 유용한 타워 anarchist를 사용한 공격이다
초반에는 shotgunner,soldier등 가격이 싼 타워로 수비를 하며 팜질을 하다가,가능한 빨리 anarchist의 레벨을 올려 anachist의 능력인 Mega android를 내보내는것이다[38]Mega android가 상당히 체력이 높아[39]이를 이용해 빨리 게임 오버를 시키는 전략이다 초반 Mega android를 처치할 방법이 그리 많지 않아 상당히 꺾기 까다로운 전술이다 파훼법은 4랩 mercenary 2마리를 놔두기만 해도 잡기 쉬워진다
boss2 Rush
boss1 전략에서 상대편 진영에 보내는 유닛을 boss2로 바꿔 보내는 전략. boss2의 경우 체력이 굉장히 높아 이 전략을 파훼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해외 유저들이 연구해본 결과, 2개 이상의 풀업 Aviator, 높은 레벨의 Railgunner, 풀업 Plasma Trooper와 Flamethrower 도합 정도로 수비가 가능하다.
Hidden Boss Rush
히든보스의 히든과 이동속도를 이용한 전략
23웨이브에 5개 이상 센딩 시 만렙 커멘더가 없을 경우 GG 확정이다
boss3 Rush
보통 Void 스폰 라운드인 40라운드에 많이 사용하는 러쉬였었다. Void 스폰 라운드 특성상 대부분의 유저들에게는 모든 타워를 업그레이드하고 난 후에도 남는 여유 자금이 생기므로 상대편 진영에 유닛을 보내거나 특정 유닛의 스킬을 이용하여 돈을 소모하는데, boss3는 체력이 높으며 boss 유닛들 중 가장 빠른 이동 속도를 가지고 있어 러쉬에 적합하다. 미약하게나마 상대가 Void의 체력을 깎는 시기를 늦출 수 있으며 Zed나 Phaser 등 유닛을 어느 정도 무력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후 나온 boss4와 Necromancer Boss로 인해 현재는 잘 쓰이지 않는다
boss4 Rush
주로 38~40웨이브에 많이 쓰인다 1마리 1마리가 모두 체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많이 보내면 라인이 밀려 질수도 있다 하지만 극후반 웨이브에 러쉬가 가능한 탓에 DPS가 높은 타워들이 많으면 그다지 위협적이진 않다
Necromancer Boss Rush
가장 많이 쓰이는 러쉬
주로 39웨이브 후반에서 40웨이브에 사용한다[40]마리당 15000이라는 피와 계속 소환하는 fire spirit의 체력때문에 많이 쌓이면 아무리 DPS가 높은 타워들이 있어도 유닛의 양으로 인한 랙으로 생긴 DPS감소,랙으로 인해 서포터 타워 기술 사용이 안되는 현상으로 인해 결국엔 계속 밀린다. 게다가, versus 모드에서 무승부는 없기때문에 최대한 빨리 한마리라도 소환하는 쪽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GC,Railgunner등을[41]도배한다면 그나마 버틸수 있는 시간이 다른 타워들에 비해 많아 상당히 유리하다는 점을 이용해보자
6.1. 공통[편집]
Farm 사용 팁
본인이 게임 후반에 도움이 될 고가의 타워를 가지고 있고 클리어에 기여를 할 수 있을만큼 타워 밸류가 높다면 초반 방어는 팀에게 맡기고 Farm을 이용한 스노우볼 굴리기가 중요하다. Farm은 보통 솔로에서는 10~12개, 팀전에서는 모드에 따라 6~10개까지 까는 게 적합한데, 3업 Farm은 효율이 좋지 않아 4업까지는 빠르게 맞춰주는 게 낫다. 게임의 특성상 라운드 시작 전에 유저들에게 소량의 클리어 보상을 지급하고, Farm은 라운드가 시작함과 동시에 돈을 지급하므로 클리어 보상으로 지급받은 돈을 이용하여 Farm을 업그레이드하면 라운드가 시작할 때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
솔로 크레딧 수급 방법
게임모드 중 솔로를 선택한 다음, 길이가 짧은 맵[42]을 선택하고 체력이 전부 깎일 때까지 잠수를 탄다. 이러면 게임이 끝날 때 20크레딧을 받는데, 이를 반복하여 크레딧을 버는 방법.[43] 크레딧을 쉽게 벌 수는 있지만
타워 구매 순서
크레딧을 벌었다면 무슨 타워를 살지 정해야 한다. 처음부터 고가의 타워를 사기란 쉽지 않으므로 우선도를 정하여 타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데, 초보에게 거의 필수 카드로 분류되는 Farm, Patrol을 제외하면 초반 방어에 효율적인 타워는 Avitor, Enforcer, Mercenary 등이 있고 지원 타워로는 Commander, DJ, 그리고 중후반부 클리어용 타워로는 Commando, Railgunner, Phaser, Zed, Plasma Trooper 등이 있으니 각각 가격대에 따라 필수 타워 > 초반 방어 타워 > 지원 타워[44] > 클리어 타워 순서로 구매하는 게 좋다.
6.2. 초보자용 팁[편집]
초보자 타워 구매 순서 상세 추천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우선 상점에 들어가 Fragger를 구입하는 게 좋다. 가격대에 비해 가성비가 좋고, 광역 공격 타워이므로 웨이브를 정리하는 데에 효과적이며 업그레이드 시 Hidden 계열의 유닛 역시도 공격할 수 있음과 더불어 데미지 역시도 낮은 편이 아니어서[47] 초보자에게 굉장히 좋은 타워이다. Patrol은 Fragger보다는 비싸지만 가성비 면에선 훨씬 좋은 타워인데, 1렙부터 Hidden 계열의 유닛을 죽일수 있고 업그레이드 비용또한 낮다. 또한 여러명과 플레이할시에도 Patrol 만으로 초반에 안정적으로 막을 수 있다.[48] 후에 구매할 Mercenary의 업그레이드 비용이 결코 낮지 않아 Farm 없이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혼자서 플레이할때는 그렇게 부담이 되진 않고 여러명이서 플레이 할때에는 주로 초중반 방어용으로 쓰이는데, Farm을 설치해서 볼 수 있는 이득이 별로 없지만[49] 그럼에도 불구하고 획득 난이도에 비해 DPS가 높으니 구매하는게 좋다. Aviator의 경우에는 맵에 따라 다른데 상성이 안좋은 맵에서는 비싼 쓰레기지만, 상성이 좋은 맵에서는 초,중반 방어로는 혼자 무쌍을 찍고 후반에도 자주 사용한다.[50] 마지막으로 Railgunner, Phaser, Zed, Commando[51] 등과 같이 어마무시한 비용을 자랑하는 타워가 없다면 절대 Farm을 사지말자. Farm은 구입 비용도 500크레딧이나 되는데 후반용 타워가 없으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여러명이서 같이 플레이 할때는 당연히 자기가 후반타워가 없다면 설치해서는 안되고, 혼자서 할때도 초반방어타워 없이 Farm을 설치하면 방어를 못해 죽고, 초반방어와 Farm 설치를 동시에 해도 Farm으로 번 돈을 쓸 타워가 없어 중후반에 죽는다.
크레딧 수급 방법
초보자들은 배틀모드에 참가하여 고수들의 도움을 받아 트로피와 크레딧을 버는 방법이 대표적인데, Fragger와 Mercenary를 이용한 초반 방어만 잘 쳐줘도 욕 먹을 일은 없다. 배틀모드의 특성상 마지막 라운드까지 가는 경우도 잘 없기 때문에 운에 따라 빠르게 돈을 벌 수도 있다. 배틀모드에서 승리하면 트로피 1과 100크레딧을 벌 수 있는데, 트로피 역시도 이벤트나 4대4 모드에 참가할 때 필요한 자원이므로 초반부터 쌓아놓을 수 있다면 쌓아놓는 것이 좋다.
초보자 덱, 추천 전략
Versus
대결모드에서 초보자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덱은 Mercenary + Fragger이다.
Mercenary + Fragger 덱
1. 1~2웨이브에 Fragger 두 명를 깔고, 한 명을 2업으로 올린다.2. Fragger 두 명로 수비하며 돈을 모으고, 5웨이브쯤 Mercenary 한 명을 깐다.
3. Mercenary 한 명을 4업까지 집중적으로 올리고 4업을 만든 이후 Mercenary 한 명을 더 깔아서 4업으로 올린다.[52]
5. 17웨이브에서 boss2가 등장하는데 만렙 마셔너리로 처리하자.
6. 23웨이브에 올인해서 히든보스 러쉬를 하자.
6.3. 중간계-중상계[편집]
일단 Farm을 구매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Farm[53]은 매 웨이브마다 돈을 지급하는 타워로, 고가의 유닛을 업그레이드할 때 쓰이는 비용을 감당할 때 필수적인 타워이다. 초보자가 Farm을 사용하면 Fragger, Mercenary, Patrol, Avitor 등 비교적 저렴한 축에 끼는 타워들을 풀업시켜 맵을 도배할 수 있다. 다만, 배틀 모드에서 타워 밸류가 높은 고수들이 Farm을 깔면 Farm을 깔지 말고 초반 방어에 집중하자. 고수들에게 Farm은 돈을 빠르게 지급해주는 타워로, 타워 밸류가 높은 사람이 사용할수록 그 효율이 배가 되므로 Farm의 사용 텀을 고수에게 몰아주어 팀의 승리를 가져오는 것이 중요하다.[54][55]
일단 여러 가지 타워들의 능력치와 사용 영상을 보고 난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 해외 위키나 유튜브 영상 등의 자료를 참고하면 도움이 되며, 각 타워들의 사용 타이밍도 알고 있는 게 좋다.[56]
6.4. 상위권[편집]
상위권은 총 두 가지 경우로 분류되는데, GC를 획득하기 이전과 이후로 분류된다. GC는 250승, 즉 트로피 250에 해금되며 8500크레딧이라는 고가의 가격을 가지고 있는 타워로 그 획득 조건이 굉장히 까다롭다.[57]
GC를 획득하기 이전 시점의 상위권 유저들은 GC 획득 이전에 구매 가능한 타워 전체를 구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고밸류의 타워들을 구매한 시점에서부터 서바이벌 모드에서의 클리어나 배틀 모드에서의 승리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타워를 구매하며 트로피를 쌓는 것이 목적. 이 단계의 유저들은 타워 배치와 지원 타워 컨트롤, Farm 사용 노하우 등 여러 잡기술들을 손에 익힌 상태임이 대부분이다.
유용한 잡기술들
1. 커맨더 컨트롤
커맨더는 특수 스킬을 세 개나 가진 지원 타워이다. 따라서, 각각의 스킬들을 사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컨트롤이다. 커맨더의 첫 번째 스킬은 범위 내 타워의 공격 속도 증가, 두 번째 스킬은 고유 소환 유닛인 Striker[58] 소환, 세 번째 스킬을 융단 폭격이 있다. 세 스킬들은 각각 30, 20, 30초의 쿨타임을 가진다. 첫 번째 스킬과 두 번째 스킬의 경우에는 쿨타임이 돌 때마다 사용해주는 것이 좋으며, 첫 번째 스킬은 폭딜 지원, 두 번째 스킬은 잡몹 맵쓸의 용도를 가진다. 세 번째 스킬인 융단 폭격은 용도가 두 가지인데, Hidden boss 라인을 지우는 데에 쓰이거나 Mystery 라인을 미리 지워 라인이 꼬이는 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융단 폭격은 450의 데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Hidden boss의 경우 두 방에 범위 내 전 라인이 싹 지워지며, Mystery의 경우 폭격 한 방에 랜덤 껍데기가 싹 벗겨진다.
2. 타워 배치
타워 디펜스 게임의 특성상 타워의 배치는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나 Tower Battles의 경우에는 지원 타워들의 범위 안에 중요 타워들을 배치하는 게 효율이 좋으므로 후에 깔 지원 타워들의 위치까지 고려하여 타워를 배치하는 게 바람직하다. 대체로 초반 방어 타워들은 ㄷ자 코너길에, 폭딜용 타워들을 일렬 배치 혹은 2열, 3열 배치를 이용하여 최대한 지원 타워의 범위에 알맞게 우겨넣는 게 중요하다. 반대로 Patrol 등 아무 위치에 깔아도 수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소환 타워들은 DJ의 할인 버프만을 고려해도 좋으므로 위에 전술한 ㄷ자 코너, 1, 2, 3열 배치에 알맞은 명당 자리들에는 깔지 않는 게 좋다. Avitor의 경우에는 각 맵마다 배치 자리가 정해져있으므로 관련 자료들을 참고하여 외워두는 것이 좋고, Railgunner 등의 공중 유닛들은 고도가 높은 지역부터 깔아야 남는 자리에 유닛을 배치하는 데에 애로사항이 없으므로 그 점을 고려하여 배치하는 것이 좋다.
3. Farm 사용 노하우
Farm의 사용은 다들 제각각이지만 본인만의 업그레이드 빌드 등을 마련해두는 게 편하다. 수중에 들어오는 돈에 맞춰 즉석으로 업그레이드할 Farm을 정하는 것보다 본인만의 빌드를 연구하는 게 게임할 때 편하며, 또 돈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Farm 카드의 특성상 빌드에 따라 중요 타워가 배치되는 시기를 1, 2웨이브 정도 앞당길 수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최대 효율의 Farm 빌드가 무엇인지 꼭 찾아보기를 바란다.
GC를 획득하고 난 후 시점의 상위권 유저들은 Tower Battles의 모든 컨텐츠 등을 온전히 경험할 하나의 자격을 가지는 것과도 같다. GC를 이용하면 가장 짧은 맵에서도 솔로로 클리어가 가능하며 이는 곧 팀원과의 합을 잘 맞추거나 미리 파티를 구성하고 가면 핑, 러쉬 등 큰 변수가 없는 한 승리가 확정되어있다는 것과도 같은 말이기 때문이다.
덱, 조합 추천
1. GC 덱
구성: Mercenary, Commander, DJ, Farm, GC.
GC를 이용한 덱의 근본. DJ와 Commander의 공격 속도 버프를 필두로 공격 속도가 빠른 Mercenary와 GC의 화력을 극대화시켜 적들을 섬멸하는 방식. 가성비가 좋고 초반 방어에 있어 훌륭한 성능을 자랑하는 Mercenary를 이용해 초반을 버티며 Farm을 이용하여 돈을 수급하고, 화력이 모자랄 때는 Commander와 DJ의 버프를 이용하여 적절히 화력을 조절해준다. 이후 GC의 배치 이후 비싼 GC의 업그레이드 비용을 DJ의 비율 할인 버프를 이용하여 크게 낮추고 풀업 GC를 이용하여 Void까지 없애 클리어하는 덱. 단점이라고 한다면 Commander의 스킬이 매우 중요하므로 핑이 튀거나 오류가 걸리면 치명적이다.
2. Golden Phaser 덱[59]
구성: Mercenary, Commander, Phaser, Farm, GC.
GC 덱의 변형판. 상대팀의 러쉬를 막는 데에 있어 GC 덱보다 성능이 떨어지지만 클리어에 있어 안정감이 높아 주로 대전이 아닌 서바이벌에서 채용하는 덱. GC 덱과 마찬가지로 초반 방어를 Mercenary와 Commander, Farm을 이용한 자원 수급을 필두로 높은 DPS를 가진 GC와 Phaser로 도배하여 Void를 녹이는 방식의 덱. Phaser가 끼어있어 Void의 충격파 스턴에 취약할 것 같지만 GC의 DPS가 워낙 높기도 하고 Commander의 버프까지 있으니 그리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짧은 맵을 클리어하려면 커맨더의 무한 스킬 버프가 따라야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안정감 있는 덱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6.5. 최상위권[편집]
승수와 트로피가 400대를 넘어가고 어지간한 컨텐츠[60]을 충분히 경험한 것 같다면,
Huntsman 타워를 목표로 삼자. Huntsman은 용병과 농장의 기능을 모두 담당하며, 초중반 방어를 책임지는 타워다. 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진행되는 토너먼트에 입장하여 우승하면 된다.[디스코드,]
Huntsman을 획득하는 데에 성공하였다면 Huntsman과 서포트 타워 등을 이용하여 솔로 서바이벌, 1대1 덱을 조합하는 것을 추천한다. 보스 상대를 위해 Phaser는 필수고, 보통은 메인 딜러로 GC, Zed 등을 이용한다.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면 사실상 엔드 컨텐츠나 다름없는 Dead End Valley 서바이벌 클리어에 힘을 쓰는 일밖에 없다.[61]
7. 여담[편집]
-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면 서바이벌 모드 솔플을 돌리는 것은 어지간해선 불가능하다. 배틀 모드를 이용하자.
- 핑과 렉의 영향이 은근히 심한 게임이다. 타워의 DPS에도 영향을 주고, 업그레이드 타이밍을 놓쳐 손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 소환 타워들이 되려 렉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 게임을 시작하면 3개의 맵중 하나를 선택할수가 있어 어느정도 운이 있어야 좋은 맵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맵 선택 밑 빨간색의 "Veto" 버튼을 누르면 맵을 무한으로 돌릴수가 있어 원하는 맵선택이 가능하다.
- 개발자가 가끔 트위터 코드를 뿌릴 때도 있으니 참고하자.
- 지원 타워들의 중요도가 상당히 높다. Farm은 서바이벌이나 배틀 모드나 필수에 가깝고, Commander와 DJ 역시도 공격 속도와 사거리 버프가 체감이 확 될만큼 중요하다. 버프의 유무가 게임의 승패를 가리기도 할 정도.[62]
- 플레이어의 수에 따라 웨이브가 끝날 때마다 주는 클리어 보상의 금액이 달라진다. 플레이어가 많을수록 클리어 보상이 낮아지는 형식으로, 4대4의 경우에는 웨이브가 끝날 때마다 주는 돈이 매우 적으므로 업그레이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서바이벌에서 40라운드를 클리어했을 때 약 1/1000 확률로 특수 문자들이 출력되면서 Wave 000000가 시작된다. 여기서는 오류 컨셉 적들과 과거 할로윈 보스인 Jack, 그리고 다시 출현하는 Void 등등 끔찍하게 강한 적들이 나온다.[63][64]
- 업데이트 속도가 7월 메가 업데이트 이후로 대폭 느려졌다. 1년 내내 안하는 경우도 있으며, 대부분의 업데이트는 대규모로 진행된다.
- 공식 디스코드가 있다. 공식 디스코드에서는 설문조사, 업데이트 내용이나 팁 등을 보거나 물어볼 수 있다.[65]
- 팬 게임 또한 존재한다. Tower Battles: Battlefront라는 게임으로, 내가 직접 타워로 플레이하면서 1인칭 또는 3인칭 시점으로 좀비들을 죽이는 게임이다. 이 게임에는 Tower Battles에는 없는 창작 타워도 존재한다. 또한 직접 좀비들을 죽이는 게임인 만큼, 진행 방식이 약간 다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15:28:55에 나무위키 Tower Battles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실제로는 2017년에 제작 완료했다 봐야한다.[2] Red scout, Huntsman, Red sniper는 출시되었으나 토너먼트 최종 승리자에게만 지급되는 타워들이다.[3] 현재 Island는 모두 공식 위키아에 맵 사진으로 일부가 찍혀있다. 직접 플레이는 할 수 없다.[4] 수면 등.[5] 크리스마스, 겨울, 할로윈 등[6] issue,error,virus,jack,m,j,zero,void.[이스터에그] 가끔씩 모든 웨이브를 클리어 할시 1/1000의 확률로 볼 수 있는 이스터에그 웨이브인 000000웨이브로 이동하게 된다. 그곳에서는 새로운 좀비들[6]이 등장한다. 안타갑게도 클리어 한다고 뱃지를 주거나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사진을 찍어 디스코드 서버에 인증하면 0000000 이라는 호칭을 얻는다![7] 타워 구매에 사용된다.[8] 그 외에는 이벤트 타워나 어드민과 게임개발에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만 주는 특수 타워들이 있다.[9] 1~ 3레벨 3발, 4레벨부터 5발[10] 1~3레벨 3발, 4레벨 6발, 5레벨 7발[11] 1~3레벨 3발, 4레벨부터 5발[12] 1~4렙 6발, 5렙 9발[13] 공중에서 폭격을 하기 때문에 사정거리가 바깥으로 되어 있다.[14] 불을 붙인 후 꺼지면 바로 재공격[15] 잘못 서술한거 같지만 진짜로 이렇다. 4렙때 초당 14발을 쏘지만 5렙땐 초당 12발을 쏜다.[16] 각각 4렙때 공속이 2배 상승, 5렙때 1.8~1.9배 [15]상승[17] 게임 패스가 있어야 한다. 75로벅스다.[18] 업글비용이 너무 비싸다. 2렙은 400원. 3렙은 1200원 4렙은 16000원, 마지막 5렙은 95000원으로 5렙 골드미니건을 도배할려면 농장으로 돈만 모아야하기때문[19] 1~3레벨 10발, 4레벨 20발, 5레벨 36발[Hidden] A B 히든 계열 적에게는 Camo(위장) 적을 감지하는 타워만 피해를 입힐수 있다.[Mystery] normal, speedy, slow, boss1, hidden중 랜덤으로 출현한다. 참고로 boss1이 등장할 확률은 다른 적들의 등장 확률보다 낮다.운 나쁘면 거의 일부가 보스로 튀어나온다[20] 후술할 (Necromancer's)Summon.[21] flamethrower의 불 공격, cryo-gunner의 얼음 스턴 등[22] 버그다.[23] Speedy들은 따라오지도 못할 정도. Borderland 같이 어렵지 않고 맵 길이도 상당한 곳에서도 20초 내로 입구에 도착할 수 있는 속도이다.[Mystery2] Hidden boss, Boss2, Lightning, Lava, Slime 중 랜덤으로 출현한다. Mystery(파란색)와 다르게 Boss2/Hidden Boss 등이 나올 확률이 상당히 높아서 Mystery들보다 훨씬 위험하다.[24] 20초[25] bleeding, 이 디버프가 돌고 있을 때는 타워에서 피가 난다.[26] 기절 스킬, 후술하겠지만 Void의 능력이다.[27] 많으면 3연속으로도 날린다...[28] Void's Spawn1~4.[29] 다만 운이 심각하게 나쁠 경우 다 이겼는데 마지막에 가서 지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Void를 아슬아슬하게 잡을 수 있는데 하필이면 출구 가까이에 소환물들을 소환할 경우 Void는 잡아놓고 정작 소환물들 때문에 지는 상황이 발생한다.R.I.P. 트라이엄프....[30] 2019 만우절한정 (전 라운드 및 000000)[31] Versus 모드 최종보스, 두 팀중 한 팀이 패배할 때까지 계속 나온다 게다가 5마리씩 나온다.[32] Cryo-Gunner 또는 Sleeter 가 공격했을 시[33] 게임시작 대기실에서 2나무 밑에 각각 페이션트 제로의 석상이 하나씩 있는데 마우스로 보면 하나는 M, 하나는 000000이라고 쓰여있다. 일종의 wave 000000의 떡밥인듯 하다.[34] 연사력 낮은 타워 [35] 그리고 이 웨이브는 Zed가 나올 수 있는 최소 웨이브 이기 때문에 Zed가 있다면 Zed를 설치하자 [36] Golden commando[37] 상대가 올인으로 들어오면 Commando로 막기 어렵다. Commando로 겨우 막았다 해도 그동안 Farm에 투자할수 있는 돈이 적어지므로 상당히 큰 손해를 보게 된다.[38] 보통 9웨이브나 엄청 빠르면 8웨이브에서도 가능하다[39] 450이나 된다![40] 39웨이브 극후반에 3마리가 소환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시기를 노린다[41] DPS가 월등히 높거나 40웨이브에 나오는 VOID의 스턴 효과나 guardion의 디버프등을 무시할수 있는 타워[42] 보통 가장 짧은 맵인 Dead End Valley를 선택한다.[43] 대략 2분에 20크레딧씩 벌리는데, 계산하자면 10분에 100크레딧, 1시간에 600크레딧, 2시간에 1200크레딧씩 벌린다.[44] 원한다면 지원 타워 구매는 스킵해도 좋다.[45] 기본으로 지급되는 타워.[46] 100 credit이 기본으로 지급되므로 바로 상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47] 풀업 몇 마리만 세워놔도 boss2 웨이브까지는 정리가 된다.[48] 3레벨까지 업그레이드시 광역딜러 없이는 처리가 어려운 Slow 한무리가 단 한번의 공격으로 전멸하는 광경을 볼수있다![49] Farm을 설치 안해도 중반까지는 막을수 있고, Farm을 설치하면 업그레이드는 쉽게 할수 있으나 정작 후반에 가면 Commando같은 타워에 밀려 쓸모가 없어진다.[50] 하지만 만렙 업그레이드 비용이 장난아니기에 후반을 노려볼 생각이라면 Farm을 사용하는것이 좋다.[51] 상황에 따라서 Aviator, Mercenary[52] 15웨이브 정도에서 4~5업 Mercenary가 4~5기 정도 깔려있으면 잘 진행된 것이다.[53] 500 credit/$300으로 구매가 가능하다.[54] Farm 사용도 센스가 필요하다. 팀원들의 수비 상태를 보고 초반에 뚫리기 쉬울 것 같다 싶으면 방어를 돕고, 팀원의 상태가 걸출하면 중후반 방어를 맡고 팜을 해도 된다. 다만 사전에 서로 역할을 나누는 것을 추천한다.[55] 가끔 역할 분담 없이 모인 랜덤큐에서는 시작하자마자 전원이 Farm을 깔아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Farm을 뒤늦게 팔아봤자 손해는 손해대로 일어나니 주의할 것.[56] 예를 들어 Patrol 같은 경우에는 초중반에 사용하는 게 적합하다. 후반에는 풀업이라 할지라도 그 기여도가 낮으며 소환 타워의 특성상 PC 상황에 따라 렉을 유발하는 주범이 될 수도 있다.[57] 배틀 모드만 돌려 크레딧을 벌거나 스킨 등 기타 용도로 크레딧을 탕진한 게 아니라면 250승을 찍는 순간에 8500크레딧 정도는 수중에 있어야 정상이므로 실상 가격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58] 체력 600, 본진에서 소환.[59] 약칭 GP.[60] 솔로, 이벤트, 대전 등.[디스코드,] https://discord.gg/tbc[61] 실상 GC만 있으면 Dead End Valley 서바이벌 솔로 클리어가 불가능하지 않다. 굳이 Huntsman이 필요하지는 않으니 그냥 소장에 의미를 두도록 하자.[62] Commander의 경우에는 2업만 해놔도 공격 속도 버프를 광역으로 뿌려서 효율이 미친 수준이다. 개별 타워 업그레이드로 공격 속도 추가 효과를 받을 수 있는 타워가 소수인 점도 있으나, 애초에 단 1000원으로 범위 내 모든 타워들의 공격 속도를 증가시켜주는 Commander의 능력 효율과 견주어 나을 리가 만무하다.[63] Issue, Void, Jack, Idk, Virus, M 등 기존의 웨이브들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체력이 높은 적들이 나와 난이도가 확 올라간다.[64] 클리어한다고 해서 배지를 주거나 하지는 않는다.[65] 당연하게도 어느 정도의 영어 실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