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mic/캐릭터/게임 모드
덤프버전 :
상위 문서: The Mimic/캐릭터 
1. 개요[편집]
The Mimic 시리즈 중 게임 모드, 이벤트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서술한 문서.
2. 캐릭터[편집]
2.1. 마녀의 시련[편집]
2.1.1. 등장인물[편집]
- 케이코 마사시게 (Kaiko Masashige | 正成 慶子)
<-2> {{{#!wiki style="margin: -5px -10px"
}}}[1] ||<-2> {{{#!wiki style="margin: -5px -10px"
[ 컨셉 아트 ] 
마녀의 시련의 주인공이다. 주로 야스의 어머니로 알려져있다.
마녀의 시련의 주인공은 원래 주노였으나, 여러 모순으로 인해 케이코가 마녀의 시련의 주인공 자리를 몰려받은 셈이 되었다.
주노가 주인공이었을 적 당시의 설정은 마녀의 시련 이후 실종된 설정이었으나 케이코가 주인공이 된 이후에는 마녀의 시련 이후 킨토루의 모방된 현실에서 탈출해 저주받기 전까지 야스를 낳아 잘 살고있다는 설정으로 되었다.
주노가 주인공이었을 적 당시의 설정은 마녀의 시련 이후 실종된 설정이었으나 케이코가 주인공이 된 이후에는 마녀의 시련 이후 킨토루의 모방된 현실에서 탈출해 저주받기 전까지 야스를 낳아 잘 살고있다는 설정으로 되었다.
- 히아치 마사시게 (Hiachi masashige | 正成 八)
마을 미로에 진입 하기 전 컷씬에 샤쿠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 쿠소노키 마사시게 (Kusunoki masashige | 正成 楠木)
마녀의 시련을 시작했을 때 컷씬에서 네 짐승들을 물리치고 봉인했다는 내용으로 등장한다.
- 샤쿠 (Shaku | 尺)
마을 미로에 진입 하기 전 컷씬에 히아치에게 안겨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 후타오모테 마사시게 (Futaomote masashige | 正成 双面)
<-2> {{{#!wiki style="margin: -5px -10px"
[ 충동 ] 
나이 || 30(사망 당시)
I am not sick.히아치의 엄마. 정신병을 앓고 있으며 이 때문에 자신의 딸인 히아치에게 학대를 가하였지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병을 고치기 위해 사마와 계약을 하여 영혼을 삼켰지만 모두 사마의 거짓말이었고, 영혼을 삼키자마자 몸이 녹아버려 그대로 사마의 통제 속에 들어가게 된다. 이 때문에 평소의 착한 엄마의 모습인 후타오와 정신병을 앓고 있는 모습인 모테로 나뉘어진다. 아래에 따로따로 나눠서 이 괴물들을 서술한 것이 있으니 읽어볼 것. 영혼이 2개가 되어 이름도 후타오와 모테로 나눠졌다.
난 아프지 않아.
I am not a bad mother.
난 나쁜 엄마가 아니야.
She did this. She planned it from the start.
그 여자가 이랬어. 그녀가 처음부터 계획했던 거야.
She kept controlling me.
그녀는 계속해서 나를 통제했어.
She made me this way...
그녀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마녀의 시련 엔딩
통제의 책에서는 주인공을 공격하는 귀신으로 등장하지 않지만, 거미줄에 꼭두각시처럼 걸려있는 모습으로, 히아치를 안고있다.
여담으로 후타오모테의 이름의 의미는 '두 개의 얼굴' 이다.
2.1.2. 등장 귀신[편집]
2.1.2.1. 살덩어리들[편집]
기타 사운드 (펼치기 · 접기)
무려 4마리로 이루어져 있다.
이름이 따로 있지 않고 짐승들이 담당중인 통제, 질투, 분노, 소생의 이름을 가진다.
수호하는 짐승들은 각각 사마(킨토루), 엔즈카이, 네타모, 유마이다.
이들은 사마가 두루마리를 수호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낸 생물이다.
이 짐승들의 공통점은 4족 보행으로 다닌다.
짐승들은 보통 소리를 지르는 소리를 내는데 이게 매우 커서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다. 여담으로 이 소리 지르는 소리도 서로 다르지만 질투와 통제의 살덩어리는 비명소리가 같다.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사마에 의해 죽은 아쿠야미 마을 사람들을 사마가 영혼없는 살덩어리로 만들었다고 한다.
2.1.2.2. 한즈[편집]
기타 사운드 (펼치기 · 접기)
두 손으로 기어다니는 귀신. 다리는 퇴화된것마냥 존재하지 않으며 오로지 거대한 팔로 기어다닌다. 또한 얼굴이 입 안에 있다. 추격 속도는 플레이어보다 빠르므로 이 귀신을 만나면 재빨리 숨어야한다. 주변에 있을 때 기이하고 이상한 소리를 내고 얼굴에 빨간 빛이 난다.
딱히 인간이었던 적은 없고 단지 사마가 만든 영혼없는 살덩어리다.
2.1.2.3. 카제코[편집]
기타 사운드 (펼치기 · 접기)
키가 매우 큰 귀신. 갈비뼈가 드러나 있으며, 가까이 있을때는 한즈의 소리와 비슷하나 더 높은 톤의 소리를 내며, 발소리가 더 느리다. 속도는 플레이어보다 느려 다른 괴물들에 비해 도망치기 비교적 쉬운편이다. 하지만 땅파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이 귀신이 나타나면 도망치기밖에 답이 없으므로 결코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 마녀의 시련의 모든 팝업 점프 스케어 담당을 한다. 다리를 건널때 점프 스케어로 처음 등장하고, 숲으로 가기 전에 집에서 또다시 등장하고 본격적으로 숲으로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점프 스케어로 등장한다.
점프 스케어 소리는 FNaC 시리즈의 Monster Vinnie 점프 스케어 소리다. 할로윈 출시 전에 후타오모테의 점프 스케어 소리를 공유했다. 키가 플레이어의 4배 가량 크다.
공식 소설에 이 귀신의 이야기가 있다. 공식 소설에는 카제코의 할머니 관련된 이야기가 있다.
2.1.2.4. 후타오&모테 영혼[편집]
기타 사운드 (펼치기 · 접기)
기타 사운드 (펼치기 · 접기)
후타오모테의 모성애적/충동적인 영혼이다.
후타오의 경우 가까이 가면 콧노래가 들린다. 일본도를 끌고 다니고 있으며 하늘을 떠다니고 있고, 갈비뼈가 그대로 드러나있다.[2] 또한 원신 캐릭터인 호두와 이름이 비슷해서[3] 자주 엮인다.
모테의 경우는 후타오와 같은 외형에 찢어질 듯한 썩소를 짓고 있으며, 쌍낫을 들고 마을을 순회한다. 근접할 시 웃음소리가 들린다.
후타오와 모테는 가끔 벽에 끼기도 한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모테를 출구와 가까이에 있는 해골 퍼즐 방까지 끌고오는 것. 거의 확정적으로 낀다.
후타오와 모테는 현존하는 귀신들 중 거의 가장 빨랐으나 나게미, 시니가미, 시니아치에게 그 자리를 뺏기고 거기다가 리모델링 되면서 플레이어와 속도가 비슷해지는 너프도 됐다.[4] 또한 체력을 닳게 해 죽이는 형식이 아닌 그냥 닿으면 죽이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모테는 후타오와 점프 스케어를 공유한다. 점프 스케어 소리는 TJoC 시리즈의 여러 엔도들의 점프 스케어 소리다.
여담으로 계속 마녀의 시련에서 나오던 노란색 글의 대사는 케이코의 머릿속에서 들리는 후타오모테의 목소리다.
추격 테마의 원곡은 Reapers End이다.
2.1.2.5. 네 짐승[편집]
- 킨토루/사마 (Kintoru/Sama) (Control / 통제)
통제의 책의 최종보스다.
섬뜩한 마스크와 검은 드레스와 검은 사교계 모자 비슷한 걸 쓰고 있다.
마사시게 가족에게 저주를 걸어 귀신들을 만든 만악의 근원이다.
현재는 야스에게 쿠소노키의 신성한 검에 의해서 사망하였다.
여담으로 마녀의 시련에서 검은 해골을 만지면 킨토루가 등장한다.
- 엔즈카이 (Enzukai) (Jealousy / 질투)
[ 봉인된 모습 ] 
질투의 책의 최종보스다.
한냐 가면을 쓰고 있고 검은 털옷을 입고 있다.
할로윈의 시련을 클리어하면 나오는 엔딩에서 엔즈카이가 물속에서 플레이어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여담으로 마녀의 시련에서 빨간 해골을 만지면 엔즈카이가 등장한다.
한냐 가면을 쓰고 있고 검은 털옷을 입고 있다.
할로윈의 시련을 클리어하면 나오는 엔딩에서 엔즈카이가 물속에서 플레이어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여담으로 마녀의 시련에서 빨간 해골을 만지면 엔즈카이가 등장한다.
- 네타모 (Netamo) (Rage / 분노)
}}} ||[ 봉인된 모습 ] 
분노의 책의 최종보스다.
얼굴 입이 매우 크고 머리카락이 긴 거 빼곤 피부는 전부 회색을 띠고 있다.
여담으로 마녀의 시련에서 회색 해골을 만지면 네타모가 등장한다.
얼굴 입이 매우 크고 머리카락이 긴 거 빼곤 피부는 전부 회색을 띠고 있다.
여담으로 마녀의 시련에서 회색 해골을 만지면 네타모가 등장한다.
- 유마 (Yuma) (Rebirth / 소생)
[ 봉인된 모습 ] 
소생의 책의 최종보스다.
머리카락이 얼굴을 거의 다 덮고 있고 옷이 하얀색이다. 하얀 양산을 썼다.
여담으로 마녀의 시련에서 흰색 해골을 만지면 유마가 등장한다.
머리카락이 얼굴을 거의 다 덮고 있고 옷이 하얀색이다. 하얀 양산을 썼다.
여담으로 마녀의 시련에서 흰색 해골을 만지면 유마가 등장한다.
현재 사망한 통제의 짐승을 제외하고는 다 봉인이 풀렸는지는 알 수 없다. 분노의 책까지 출시 예정인 걸 보니 모두 봉인이 풀린 것으로 추정된다.
마녀의 시련은 앞서 서술했듯 통제의 책의 프리퀄이다.
2.2. 2021 할로윈 이벤트[편집]
2021 할로윈 이벤트에는 지고쿠와 할로윈의 시련이 추가됐다.
2021 할로윈 이벤트는 유일하게 나이트메어모드가없다.
2.2.1. 할로윈 이벤트 할로윈의 시련 등장 귀신[편집]
- 엔즈카이 (Enzukai)
할로윈의 시련 클리어 후 컷씬에서 물 속에서 얼굴을 내민 모습으로 질투의 책을 예고한다.
2.2.1.1. 나게미[편집]
기타 사운드 (펼치기 · 접기)
두개의 팔로 걸어다니는 귀신. 돌아다닐 때는 우는 소리, 기침 소리, 선명하게 "Help me."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리며, 수색 상태일때는 플레이어가 걷는 속도보다 조금 빠르다.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즉시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달리기 속도가 플레이어보다 압도적으로 빠르다!만약 마주치면 주변에 안전 지역이 없는 이상 몇 초 안에 잡힌다. 잘 무빙해도 다른 사람한테 어그로가 끌리지 않는 이상은 절대로 도망칠 수 없다. 옆시야도 굉장히 넓으니 뒤를 밟다가 순간 알아차릴 수도 있다.Help... Me...
살려... 줘...[5]
정신병원 배회 중 들리는 목소리
여담으로 안전 지역에 들어가지 않는다. 이유는 그 지역에서 들려오는 노래 때문. [6]
모티브는 테케테케, 오이와에게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과거의 어떤 사건으로 인해 신체가 매우 아픈 것처럼 느끼는 정신병을 가지고 있다.
추격 테마의 원곡[7]은 이 소리이다.
2.2.1.2. 타이요[편집]
기타 사운드 (펼치기 · 접기)
귀신하면 흔히 생각하는 처녀귀신의 모습을 한 귀신. 가까이 있을 때 숨쉬는 소리와 기이한 소리를 섞어낸다. 속도가 빠르지만 플레이어가 달리는 속도보단 조금 느리다. 플레이어의 스폰 지점과 화장실, 호텔 객실에는 들어오지 못한다. 챕터 3 집 미로에서 등장하는 미하리처럼 약 1~2초마다 투명화를 사용한다. 여담으로 버그가 가장 많다.[8]
높은 확률의 버그로 2층 어느 벽에 늘 박혀있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는 이 귀신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9]
모티브는 다른 게임에서 등장하는 캐릭터 원령에게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추격 테마의 원곡은 DEAD BY DAYLIGHT의 팬 게임 간호사의 추격 테마이다.
질투의 책 챕터 2가 업데이트된 이후 버그로 벽에 끼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어 난이도가 대폭 상승하였다!
2.2.1.3. 카보차[편집]
기타 사운드 (펼치기 · 접기)
상당히 거대한 귀신. 움직임이 느린것처럼 보이지만 이동하는 면적이 크기 때문에 방심해선 절대 안된다. 게다가 화면이 다시 좁아지면 어그로가 풀린줄 알았으나 무조건 플레이어만 쫓기때문에 따돌리기 매우 어렵다. 호박의 불이 켜져있을때[10] 기준은 달리기보다 약간 느리고 호박이 꺼져있을때 기준은 달리기보다 약간 더 빠르다. 추격 시 호박 탈이 벗겨지고 진짜 얼굴[11]을 나타낸다. 속도는 아주 빠르지는 않지만 추격음은 물론 주변에 빨간 빛이 돌아서 상당히 무섭다.I AM KABOCHA!
난 카보차다!
할로윈의 시련 엔딩
농장 안에 있으면 물리적으론 죽일 순 없지만 호박을 이용해 원거리 공격을 한다. 대미지는 최대 체력 기준으로 4번 맞으면 죽는다.
보통 멀리서 봐서 소리보다 추격음이 더 잘 들리지만 잘 들으면 웃음 소리를 낸다.
간혹 가다가 무슨 나무에 끼는 버그가 있다. 더 어이없는건, 플레이어가 집에 있을때와 같은 판정이 나서 호박을 던진다.
추격 테마의 원곡은 DEAD BY DAYLIGHT의 Sonic.exe 팬메이드 추격 테마이다.
2.3. 크리스마스 이벤트[편집]
2.3.1.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장인물[편집]
- 요정
크리스마스의 시련에 나오는 주 NPC다. 크리스마스의 시련에서 퀘스트를 주며 미믹에서 나온 NPC 중에서 유일하게 쓸모있는 NPC다.
- 산타
The Mimic의 개발자 Mucdich의 산타 스킨이다. 크람푸스에게 감금 당했으며, 지하의 어느 감옥에서 울고 있다. 맵을 클리어하면 엔딩 크래딧으로 나온다.
2.3.2.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장 귀신[편집]
2.3.2.1. 크램푸스[편집]
기타 사운드 (펼치기 · 접기) 음성 대사집 (펼치기 · 접기) This.. This is my genocide.
이건.. 이건 나의 몰살이다.
Krampusnacht!
크람푸스의 밤이다!
My time.. before Saint Nick!
내 시간이군.. 성 니콜라스 이전부터 말이야!
Naughty children..
버릇없는 자식..
Don't be naughty!
장난치지 마!
Hahahahahaha!
하하하하하!
2021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유일하게 등장하는 귀신이다.Krampusnacht!
크램푸스의 밤이다!
점프 스케어
몸집이 크고 속도는 그리 빠르진 않다[12]. 모퉁이나 계단에서 마주치면 무조건 구석으로 숨거나 밖이나 또는 구멍으로 숨자. 집이 좁고 주요 장소만 골라서 다니기에 까다롭다. 허나 엄청난 단점은 시야가 영 좋지 않다... 그냥 뒤에 따라다녀도 모르고 옆에 가까이 있어도 못본다... 구석에만 숨어도 생존 가능성이 높다.
나이트메어일 경우에는 크램푸스의 외형이 바뀌며 순간이동을 하니 조심하자.
순간이동을 할 때에는 빨간 연기를 내뿜으며 숨소리를 낸다. 질투의 책에서 산소를 들이마시는 소리와 같다.
크램푸스의 성우는 David Near이다.[13]
모티브는 문자 그대로 크램푸스. 2022 크리스마스 이벤트 시작과 함께 리메이크 되었다.
추격 테마의 원곡은 Drawn to Darkness이다.
2.4. 2022년 할로윈 등장귀신[편집]
2.4.1. 악몽의 서커스 (Nightmare Circus)[편집]
2.4.1.1. 광대 로니[편집]
악몽의 서커스에서 처음 보게 될 귀신이다. 흔히 생각하는 광대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게임모드에 있는 잭을 랜턴으로 쓰는 듯하다. 처음 큰 상자에 다가가면 튀어나와 인간 손님은 올 줄 몰랐다며 같이 술래잡기를 하자며 플레이어를 쫓는다. 이때 스폰지점으로 가거나 광대 로니가 올 수 없는 낮은 곳에 숨어야 한다.Guests! Oh my! I wasn't expecting some guests!
손님들이잖아! 어떡하지? 손님이 올 줄은 몰랐는데!
컷씬 대사
이후 맵을 돌아다녀 플레이어가 상자를 킬 수 없게끔 막는다. 플레이어의 발소리를 듣기 때문에 앉아서 다녀야 걸릴 확률이 적다.[14] 속도는 플레이어와 동일하니 만만하게 볼 수 없다. 발각 될 시, 이상한 웃음소리를 낸다. 그리고 가끔씩 검투사들의 입장 음악과 코사크 댄스
이후 등장은 없으며, 크레딧 화면에서 인사를 해준다.
2.4.1.2. 링마스터[편집]
Hello friends, welcome to the greatest show of all time.
반가워 친구들, 역사상 최고의 쇼에 온 걸 환영해.
컷신 대사
악몽의 서커스 두번째로 볼 귀신이자 악몽의 서커스 최종보스. 미로를 서성이고 있으며, 크기도 매우 거대하고, 속도도 플레이어보다 월등히 빠르다. 하지만 괴물이 닿지 않는 책상 밑과 텐트 밖에 있는 플레이어는 못 잡으므로 발각되었다면 어서 숨어야한다.[15] 또다른 특징으로는 플레이어와 가까이 있을 경우 시야가 매우 뿌옇게 변한다.
트럼프 카드 퍼즐을 다 풀었다면, 플레이어를 어딘가로 텔레포트 시키고, 매우 거대해진 상태로 챕터 4의 사이고모 보스전과 같은 보스전이 펼쳐진다. 링마스터의 공격 패턴은 입에서 레이저를 발사하고, 빨간 원으로 경고를 준 위에서 서커스 공을 떨어트리는 패턴과[16]플레이어를 때리는 패턴인데, 이 손으로 때리는 패턴 중에 바닥에 손을 댈 때 때려야한다. 다만, 링마스터의 체력바 밑에 파란 게이지가 전부 달아있을때 'tired'라는 메세지가 뜨고 난 다음 타격때 공격해야한다.[17]
체력이 절반 이하가 됐을경우,눈이 불타오르면서 사이고모와 같은 분노모드 상태가 되고 2페이즈가 시작된다.
분노모드 상태 돌입시 새로운 패턴인 마술모자 던지기를 시전한다. 모자의 크기가 크고 도트 딜이 엄청나 잘못 맞으면 풀피라도 어림없이 비명횡사 당할수 있으니 주의하자.[18]
이렇게 해서 링마스터를 죽이면 통곡의 비명과 함께 악몽의 서커스가 끝난다.
또한 리모델링을 받았는데, 입술에 립스틱을 바른듯 입술이 빨개지고 눈 색깔 또한 바뀌었다.
[1] 플레이어의 아바타[2] 이는 사마의 계약에 속아 영혼을 먹자 몸이 그대로 녹아 그런 것이다. 카제코와 한즈 또한 갈비뼈가 드러나있는데, 아마 이 인물과 비슷한 일이 있었던것으로 추정된다.[3] 호두의 영문명이 hu tao다.[4] 다만 그렇다고 플레이어와 속도가 완전히 같은것이 아니다. 속도가 플레이어보다 빠른것은 여전하다.[5] 원본은 https://youtu.be/6Ytzrb1nvBY?t=5이소리다.[6] 시작할 때 'Tip: It doesn't like music.'를 보면 알 수 있다.[7] 노래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긴 하다.[8] 벽에 박혀있거나 스폰 장소에 멈춰있거나 텔포 후에 멈추는 등.[9] 하지만 이 녀석이 껴있는 곳에 촛불이 있으며, 옆에 가면 어그로가 끌린다.[10] 갯수는 상관없다.[11] 해골 얼굴.[12] 다만 플레이어보다는 빠르다[13] 해당 게임 제작에 참여한 것이 아니라 제작자가 보이스 라인을 가져왔다.[14] 다만 앉아서 다녀도 로니의 시야에 들어오면 당연하게도 걸린다.[15] 다만 링마스터의 히트박스에 닿을 수도 있어 주의해서 숨어야 한다.[16] 한가지 팁을 주자면,폭탄이 떨어진 위치는 그 공격 한정으로 폭탄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는다. [17] 지친 상태가 아닐경우,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은근 많은 유저들이 착각하는 부분.[18] 한가지 팁으로는 절대 링 가장자리에 있으면 안된다. 마술모자가 링 가장자리를 전부 다 빠짐없이 훑어보기 때문.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08:45:49에 나무위키 The Mimic/캐릭터/게임 모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