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 Leer My Om Te J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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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가사
2.1. 아프리칸스어
2.2. 영어
3. 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
3.1. 가사
4. 여담


1. 개요[편집]



유명한 요들송. 남아프리카 공화국블레스 브릿지가 1994년에 부른 노래로, 아프리칸스어로 되어 있다.

원곡은 영국 가수 프랭크 아이필드(Frank Ifield)가 1962년에 부른 영어판인데, 영어판은 She(He) Taught Me To Yodel이며, 창자가 남성일 경우 'She Taught Me To Yodel'이고 여성일 경우 He Taught Me To Yodel가 된다. 사실 아프리칸스어를 직역해서 쓰면 She(He) teach me to yodel이다. 아프리칸스어에서 과거형으로는 Sy het my geleer om te jodel로 써야하지만 편의상 해석을 따로 과거형을 쓰지 않아도 그렇게 해석하는 듯 하다.

2. 가사[편집]



2.1. 아프리칸스어[편집]


Ek ry so ver na Switzerland waar al die jodellers bly
daar leer ek om te jodel met my yodel-oh-ee-dee
Ek klim n hoe bergpiek op n soele somers dag
Ontmoet toe daar n jonge nooi wat rustig op my wag
Sy leer my om te jodel
Yodel-oh-ee-dee Diddly-odel-oh-ee-dee
Diddly-odel-oh-ee-dee
Sy leer my om te jodel
Yodel-oh-ee-dee-ay-dee Yodel-oh-ee-dee-yodel-oh-dee
Die noointjie van die berg was n mooie slanke vrou
Sy leer my om te jodel om te soen en te onthou
sy wys my hoe om hoftemaak in egte Switzere styl
Die noointjie van die Berge wat ek nooit nie sal veruil
Sy leer my om te jodel
Yodel-oh-ee-dee Diddly-odel-oh-ee-dee
Diddly-odel-oh-ee-dee
Sy leer my om te jodel
Yodel-oh-ee-dee-ay-dee Yodel-oh-ee-dee-yodel-oh-dee

2.2. 영어[편집]




1962년 10월에 발표된 원곡. 폴 로버츠, 톰 에머슨, 반 에스더 시버가 공동으로 제작하고 프랭크 아이필드가 불렀다.#

I went across to Switzerland
Where all the Yodellers be
To try to learn to yodel
With my yodel-oh-ee-dee
I climbed a big high mountain
On a clear and sunny day
And met a yodellin' gal
Up in a little Swiss chalet
She taught me how to yodel
Yodel-oh-ee-dee
Diddly-odel-oh-ee-dee
Diddly-odel-oh-ee-dee
She taught me to yodel
Yodel-oh-ee-dee-ay-dee
Yodel-oh-ee-dee-yodel-oh-dee
(more yodelling)
Well now I'm gonna teach you
How to yodel just like me
It's easy when you're singin'
To go yodel-diddly-oh-oh-dee
First you take a deep breath
Then it's K.O. one, two, three
And then you'll hear a yodel
If you listen close to me
Yeah, this is how to yodel
Yodel-oh-ee-dee
Diddly-odel-oh-ee-dee
Diddly-odel-oh-ee-dee
This is how to yodel
Yodel-oh-ee-dee
Diddly-odel-oh-ee-dee-yodel-oh-dee
(more yodelling to end)

3. 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편집]





한국에서는 김홍철이 결성한 "김홍철과 친구들"이 번안한 '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로 알려져 있다. 원곡 가사를 거의 직역해놓은 영어 가사에 비해 한국어 가사는 운율에 맞추기 위해 새로 창작된 것이 특징. 사실 한국어 가사는 위의 영상에도 나와있지만, 일본 요들계의 전설로 불리는 "윌리 오키야마"가 1957년 해당 요들을 번안해 일본에 처음 들여온것을 한국어로 직역한 것에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1. 가사[편집]


저 알프스의 꽃과 같은 스위스 아가씨
귀여운 목소리로 요를레이띠
발걸음도 가볍게 산을 오르면
목소리 합쳐서 노래를 하네
그 아가씨 언제나 요를레이띠
에헤헤이 요를레 요를에이띠
귀여운 목소리로 요를레이띠
헤에에이 요를레 요를레이따
아니요 레이호 아니요 레이호
아니요 레이효 아니요 레이히
아니요 레이효 아니요 레이효
아니요 레이리 레이리히띠히
(영어 가사)
귀여운 그 아가씨 손을 맞잡고
사랑을 고백했네 요를레이띠
메아리는 높이높이 울려퍼지고 그마음은
너도 나도 흥겨웠다네
그아가씨 언제나 요를레이띠
헤이이 요를레 요를레이띠
귀여운 목소리로 요를레이띠
헤에에 요를레 요를레이띠
아니요 레이호 아니요 레이호
아니요 레이효 아니요 레이히
아니요 레이효 아니요 레이효
아니요 레이리 레이이히띠히히히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띠히

4. 여담[편집]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에서 (박일순)가 부르기도 했다.

후렛샤의 "세상은 랄랄라" 의 인트로 음악으로 쓰이기도 했다. 그 외에도 오로나민C의 한국판 CM송의 모티브가 되었다.

2013년 6월 8일 무한도전 행쇼에서 노홍철이 그걸 불렀는데 가사까지 다 틀렸고 심지어는 혓바닥으로만 요들을 구사하는 행태를 부리기도 했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229화에서 배종옥이 요들을 잘한다고 해놓고 요들의 추임새를 정확히 구사했다.

펭수의 주요 요들송 레퍼토리이다.

파일:attachment/1257737907_lyric.jpg
한글로 요들송의 가사를 완벽하게 표현할 글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링크

요들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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