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Afternoon 주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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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UK 차트 1위 곡, 전번_곡=Paperback Writer, 전번_아티스트=Beatles, 전번_1위_기간=2주 연속, 이번_곡=SunnyAfternoon, 이번_아티스트=The Kinks, 이번_1위_기간=2주 연속, 후번_곡=Get Away, 후번_아티스트=Georgie Fame and The Blue Flames, 후번_1위_기간=1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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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킹크스의 곡
Face to Face에 수록되었으며, 첫번째로 싱글컷되었다.
레이 데이비스가 작곡한 곡으로
You Really Got Me나
Waterloo Sunset만큼에 인지도를 가진 곡은 아니지만 이 곡 역시 킹크스를 상징하는 대표곡이다. 이 곡을 썼을때 레이 데이비스의 나이는 단 23세.
밝은 느낌의 곡일거같은 제목과는 다르게 내용은 살짝 음울한데 사실 이 곡은 가사처럼 레이 데이비스가 런던 거주하던 중 아파서 피로가 심해지고 외로울 때 쓴 곡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곡 덕분에 킹크스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1966년 7월 7일 영국 싱글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2주간 그 자리에 머물렀다.1966년 7월 14일 아일랜드에서도 차트 1위에 올랐다. 미국에서는 1966년 초가을 빌보드 핫 100 팝 싱글 차트에서 14위에 올랐다.
[4]가사의 내용으로는 부유한 한 어느 청년이 가난해지는 것에 대한 곡일 뿐만 아니라, 사회의 부유층과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조롱하는 곡이기도한데, 데이비스는 대중들이 자기가 표현하기를 원했던 이야기 속에 화자의 불행에 동정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어차피 자신이 노동자 계급 출신 소년이었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공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가사의 화자를 “술에 취해 끔찍한 밤을 보낸 후 여친과 싸우고 여친을 달아나게한 쓰레기”으로 묘사했다. 데이비스는 "I got a big fat mama trying to break me"라는 노래의 대사를 언급하며 "사람들을 부수려고 하는 정부, 대영제국을 암시한다"고 말했다.
[5]빌보드에서는 해당 곡을 "오프 비트 뮤직홀 멜로디와 최신 가사"라고 칭찬했다. 2009년 Pitchfork Media 의 1960년대 최고의 노래 200위로 목록 등재되었다.
Sunny Afternoon
The tax man's taken all my doug 세금 장수원은 내 현금을 가져가고 And left me in my stately home 나를 대저택에 남겨두고 갔지 Lazin' on a sunny afternoon 오후의 햇살을 째며 뒹굴거리지 And I can't sail my yacht 그리고 난 요트를 탈 수 없어 He's taken everything I got 그는 내게 있는 모든걸 가져갔어 All I've got's this sunny afternoon 내게 있는거라곤 이 오후의 햇살 뿐 Save me, save me, save me from this squeeze 구해줘 이 압박으로부터 나를 구해줘 I got a big fat mama tryna break me 날 부수려고 크고 뚱뚱한 여인이 있어 And I love to live so pleasantly 그리고 난 즐겁게 사는걸 사랑해 Live this life of luxury 이 호화로운 삶을 사는걸 Lazin' on a sunny afternoon 오후의 햇살을 째며 뒹굴거리지 In the summertime (×3) 여름에 My girlfriend's run off with my car 여친은 내 차를 타고 달아났어 And gone back to her ma and pa 그녀의 엄마 아빠한테로 돌아갔지 Tellin' tales of drunkenness and cruelty 만취상태와 잔인성애 대해 얘기 하면서 Now I'm sittin' here 지금 난 여기 앉아있어 Sippin' at my ice cold beer 차가운 맥주를 홀짝이며 Lazin' on a sunny afternoon 오후의 햇살을 째며 뒹굴거리지 Help me, help me, help me sail away 도와줘, 나를 도와줘 배를 타고 가줘 Well, give me two good reasons why I oughta stay 냐가 머물러야 하는 이유 두가지를 말해줘 'Cause I love to live so pleasantly 난 즐겁게 사는걸 사랑해 Live this life of luxury 이 호화로운 삶을 사는걸 Lazin' on a sunny afternoon 오후의 햇살을 째며 뒹굴거리지 In the summertime (×3) 여름에 Oh, save me, save me, save me from this squeeze 오, 구해줘 이 압박으로부터 나를 구해줘 I got a big fat mama tryna break me 날 부수려고 크고 뚱뚱한 여인이 있어 And I love to live so pleasantly 그리고 난 즐겁게 사는걸 사랑해 Live this life of luxury 이 호화로운 삶을 사는걸 Lazin' on a sunny afternoon 오후의 햇살을 째며 뒹굴거리지 In the summertime (×5)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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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엔드 뮤지컬 'Sunny Afternoon'의 타이틀곡으로 피처링되었고 지미 버핏, 스테레오포닉스, 마이클 맥도널드, 마이클 카루소 등의 아티스트가 커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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