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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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pastelcompany.com/album__________.jpg

앨범명
Soundscape
발매사
NHN벅스
발매일
2011년 4월 19일
기획사
케스뮤직컴퍼니[1]&파스텔뮤직




캡션


티저 영상[2]

1. 개요
2. 상세
3. 트랙리스트
4. 평가
5. 논란(?)


1. 개요[편집]


센티멘탈 시너리의 첫번째 정규 앨범. 원래는 <Harp Song + Sentimentalism>발매 후 곧바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사정상 늦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2. 상세[편집]


개인적으로 발매했던 디지털앨범으로 이미 많은 음악팬들에게 주목을 받아오던 센티멘탈 시너리는 지난 2009년 초 그간의 음악작업물을 정리한 EP <Harp Song + Sentimentalism>을 발표, 국내에서 흔히 접할수 없었던 감성적 색깔이 덧입혀진 색다른 일렉트로니카로 일렉트로닉 씬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크게 어필했다. 특히 언론을 비롯한 뮤지션에 대한 정보가 노출되지 않은 것과는 대조적으로 EP 공개 이후 상업 광고/프로모션으로 꾸준히 참여하며 궁금증을 더욱 키워왔는데, LG텔레콤의 TVCF 곡 `Blingbling`이나 김연아, 이청용등과 함께 한 나이키의 프로젝트 `Superrunner`등의 활동은 상업적인 감각에도 어울리는 감성적 일렉트로니카로 개성 넘치는 음악을 들려주었다. 이렇듯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며 3년 여간 준비해 온 정규 1집 앨범 <Soundscape>을 발표하는 센티멘탈 시너리는 베일 속에서 그 모습을 온전히 드러내고 있다.

센티멘탈 시너리가 풀어놓는 전자음들은 맑으면서도 섬세해 그의 이름 그대로 서정적인 풍경을 그려낸다. 특히, 그가 지닌 푸릇했던 감수성이 알맞게 익은 정규 앨범 <Soundscape>는 중독적인 비트와 선명한 멜로디로 그만의 고급스러운 자연주의적 환상을 들려주고 있다. 긴 겨울을 견뎌내고 다가온 찬란한 봄의 바람을 싣고 오는 듯한 `Spring Breeze`를 시작으로 몽환적 달빛을 연상케 하는`moonlight`는 일본의 대표적 스타일리쉬 팝 밴드 Paris Match의 보컬 미즈노 마리(Mizuno Mari)가 보컬을 자처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blingbling`등을 통해 이미 최고의 음악적 파트너로 호흡을 맞춰 온 타루가 노래한 타이틀 곡 brand new life뿐 아니라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Hee Young이 함께 한 Tune of Stars, 애절하고도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심규선이 노래한 Heavenly Sky, 국내 얼후 1세대 연주자 김상은의 아련한 연주가 오래도록 잔향으로 남는 동명의 연주곡 `soundscape` 또한 감각적인 사운드로 순도 높은 감성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다양한 보컬리스트가 참여한 감각적인 사운드로 그려내는 순도 높은 감성의 음악 풍광 <Soundscape>[3]

센티멘탈 시너리의 <Soundscape>를 듣는 순간, 당신의 눈 앞에는 이토록 찬란하게 눈부신 풍광이 아름답게 펼쳐질 것이다.[출처]

3. 트랙리스트[편집]


01. Spring Breeze (Feat. Mizuno Mari of Paris Match)[4]

02. Tune of Stars (Feat. Hee Young)[5]

03. Childhood

04. Brand New Life (Feat. 타루)
뮤직비디오

05. Glory Days

06. Heavenly Sky (Feat. 심규선)

07. Soundscape [6]

08. Blingbling (Feat. 타루)[7]

09. Ashes of Love (Original Ver.)[8]

10. Lost Paradise

11. Moonlight (Feat. Mizuno Mari of Paris Match)[9]

12. Finale


4. 평가[편집]


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단

김홍범 - ★★★ 일정한 패턴이라는 약점을 트렌디한 사운드로 채워낸 영리한 앨범.


배순탁 - ★★★ 실력과 센스를 두루 갖췄다. 든든한 바탕 위에 펼쳐진 총천연색 일렉트로니카.


유정훈 - ★★★ 멜로디라인은 여전히 깔끔하고 세련됐지만 비트가 따라가지 못하는게 아쉽다.


김정위 - ★★★☆ 익숙한 걸 뻔하지 않게 느끼게 하는 영민함, 세상을 껴안은 듯 광범위한 스케일이 즐겁다.


한동윤 - ★★★☆ 성숙한 서정성과 아기자기함을 포괄하는 일렉트로니카 판타지.



5. 논란(?)[편집]


뉴스 기사. 앨범 재킷 사진이 DJ Okawari의 앨범재킷 사진과 흡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표절논란이 일었으나, 같은 앨범 재킷 디자이너임이 밝혀지면서 논란은 일단락되었다.[10][11]
파일:external/file.mk.co.kr/image_readtop_2011_274164_13040556014156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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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스뮤직컴퍼니는 파스텔뮤직의 산하 레이블이다.#[2] 해당곡은 6번 트랙 <Heavenly Sky>[3] 네이버 뮤직에서 '이 주의 앨범'에 선정되기도 했다.[출처] 네이버 VIBE에서 가져왔음을 밝힙니다.[4] 보컬은 있지만 가사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다. 가사집에서는 moonlight의 보컬을 재조합한 것이라고 하는데, 여느 일렉트로닉에서나 마찬가지로 보컬을 그냥 악기로 쓴 듯하다.[5] 드라마 알고있지만, 2화에서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었다.[6] 국내 얼후 1세대 연주자 중 한 명인 김상은이 참여한 곡이다. 당시 "김성은"이란 이름으로 잘못 알려졌는데, 국내에는 김성은이란 이름을 가진 1세대 얼후 연주자는 없다. 얼후 연주는 다채롭지 않고 상당히 담백한 편.[7] 디지털 싱글로 공개된 Bling Bling의 리마스터링 버전이다.[8] <사랑의 단상 Chapter.2> 에 수록된 Ashes of Love의 오리지널 버전이다. 일렉트로닉 드럼에서 어쿠스틱 드럼사운드로 바뀌었다.[9] 후반부의 깔리는 저음 코러스는 센티멘탈 시너리의 목소리이다.파일:Screenshot_20230411-202834~2.png[10] 둘 다 일본의 그래픽 아티스트 Marumiyan의 작품이라고 한다. [11] <Harp Song + Sentimentalism>때도 이와 비슷한 논쟁이 벌어지긴 했지만 곧 묻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