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s Curse

덤프버전 :


소피의 저주
Sophie's Curse

파일:sophies curse.jpg

개발
TrerPlay
유통
TrerPlay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ESD
파일:스팀 로고.svg[[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파일:험블 번들 로고.svg
장르
호러, 인디
출시
2016년 3월 16일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관련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
2. 특징
3. 평가
4. 기타



1. 개요[편집]



TrPlay에서 제작한 인디 공포 게임.


2. 특징[편집]


간호사인 주인공이 하룻밤 동안 노인을 돌보는 일을 위해 고용되었지만 집에 노인은 없고 소피라는 이름의 귀신이 돌아다녀 그 귀신에게서 살아남는 것이 주요 내용인데, 하필이면 집도 새로 산 집인데 전선이 매우 낡아서 전기가 통하지 않아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라 집을 구입한 사람이 준비해 둔 4개의 수동 크랭크 발전기를 돌리며 살아남아야 한다는 게 특징.

이 게임의 하이라이트는 점프 스케어로 대부분의 인터넷 방송인들이 갑툭튀를 겪고 멘탈이 나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3. 평가[편집]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타이틀명|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타이틀명/user-reviews|
리뷰 부족

]]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종합 평가
최근 평가
매우 긍정적 (84%)
(450)

복합적 (60%)
(5)


기준일: 2023-01-01




FNaF 출시 이후 나오기 시작한 서바이벌+점프 스케어 장르의 공포게임 중 하나. 게임 자체는 발전기를 돌리며 돌아다니고 소리와 컴퓨터 정보를 통해 안전지대로 향하며 소피를 피하며 중간중간 에러가 발생하면 퍼즐로 이를 해결하고 시간이 다 될때까지 버티는 게 전부인 단순한 게임이라 Emily Wants To Play와도 유사한 면이 많지만 이를 정말 한계까지 점프 스케어의 공포를 끌어올려 해결하였다.

엄청난 점프 스케어의 존재만으로 충분히 무섭고 재 값을 하는[1] 게임이라는 호평과[2] 점프 스케어 하나에 모든걸 의존한 단순한 게임이라는 혹평이 공존한다.[3]

실제로 스토리 자체는 존재하지만 이 마저도 제대로 설명되지 않고 초반에 나오는 말과 엔딩 이후 나오는 기사 정도로 유추하는게 전부인 정도.


4. 기타[편집]


  • 국/해외 유명 인터넷 방송인들도 많이 플레이했는데, 대부분이 깜놀에 당해 초반에 빡종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퓨디파이도 어지간한 공포게임에 내성이 생겼다고[4] 자랑하며 플레이 했는데, 갑툭튀에 여러번 당하며 만신창이가 될 정도. 거의 유일하게 똘똘똘이는 대놓고 놀라는 척을 하며 플레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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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화로 5500원이다.[2] 실제로 점프 스케어 효과를 위해 준비 자체는 잘 해두었다.[3] 실제로 점프 스케어에 내성이 있을 경우엔 이 게임의 가치는 0에 수렴하는 수준으로 떨어진다. 거기에 점프스케어를 몇번 당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경우도 제법 많기도 하고. 물론 이 정도 수준의 점프스케어에 내성이 있으면 어지간한 공포영화나 공포게임도 무표정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4] 실제로 당시 기준으로 1년 전, Five Nights at Freddy's 4를 처음부터 억지로 놀라며 플레이 할 정도로 점프스케어에 내성이 생긴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