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공격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일반적인 의미에 대한 내용은 기습 문서
기습번 문단을
기습#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Sneak Attack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206659_1.jpg
한글판 명칭
기습공격[1]
마나비용
{3}{R}
유형
부여마법
{R}: 당신은 손에 있는 생물 카드 한 장을 전장에 놓을 수 있다. 그 생물은 신속을 가진다. 다음 종료단 시작에 그 생물을 희생한다.
상대방이 바위가 아닌 한, 놀랄수밖에 없을 거야.
수록세트
희귀도
Urza's Saga
레어
Eternal Masters
미식레어
엘프 피리연주가는 같은 발비로 나와서 같은 발비로 생물을 내려놓고 희생을 안 하기에 하위 호환이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생물에 대한 대비가 부여마법에 대한 대비보다 잘 되어 있는 편이고, 속도에서는 같은 타이밍에 나왔다면 실제 공격하는 시간은 2턴이나 차이가 난다. 어차피 한 번 꺼내서 공격하면 게임이 끝나는 Emrakul, the Aeons Torn을 쓰기 때문에 사실상 2턴 빨리 게임을 끝낼 수 있는 셈.

레가시에 있는 Sneak&Show 덱이 이 카드와 장기자랑으로 엠라쿨을 꺼내서 패는 탑티어 덱이다. 장기자랑은 잿빛 기수로 확실하게 카운터가 가능하다지만 기습공격 같은 경우는 전장에 들어온 이상 자연화 같은 일반 카드로 이걸 부수겠다고 해봤자 스택 쌓고 엠라쿨을 부르면 되고 Krosan Grip 같은 Split Second가 있는 걸 쓰려고해도 기습공격의 활성화 능력을 사용하기 전까지 우선권이 넘어오지 않기 때문에 어차피 튀어나온다.

즉, 막기 위해서는 애초에 나올 때부터 카운터를 치거나 미리 연수에 꽂는 바늘로 기습공격을 불러둬야 한다는 것 때문에 지속물인데도 불구하고, 알면서도 상당히 막기 힘든 카드로 알려져 있다.

마크 로즈워터가 만든 카드로 디자인 단계에서 이름은 Blitz Creek이었다고 한다. 이걸로 할 수 있는 온갖 것들을 보기 위해 만들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강해서 놀랐다고 한다. 또한 한참 나중에 정리하다가 Blitz Creek이라는 이름을 보기 전까지 자기가 이 카드를 만든 사실 자체를 까먹었다고 한다.

영어판 명칭
Through the Breach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12022_1.jpg
한글판 명칭
-
마나비용
{4}{R}
유형
순간마법 — Arcane
당신은 손에 있는 생물 카드 한 장을 전장에 놓을 수 있다. 그 생물은 신속을 가진다. 다음 종료단 시작에 그 생물을 희생한다.
Splice onto Arcane {2}{R}{R}
수록세트
희귀도
Champion's of Kamigawa
레어
이후 카미가와 블록에서는 순간마법 버전인 Through the Breach가 나왔고 마침 발비도 기습공격이 나와서 딱 한 번 발동할 수 있을 마나와 같다. 누가봐도 확실한 하위 호환. 다만 Splice onto Arcane이 있어 Lava Spike 같은 것과 함께라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원본은 깔리면 매턴 {R}로 뽑는다.

이렇듯 확연한 하위호환이지만 역시나 엠라쿨을 꺼낼 수 있기 때문에 모던에서 사용되고 있고, 달라진 점은 모던에는 없는 장기자랑 대신에 같이 사용하는 것이 Goryo's Vengeance라는 것 정도.

얼티밋 마스터즈에 재판되었는데, 나히리가 이니스트라드에 엠라쿨을 불러오는 일러스트로 바뀌었다. 플레이어들이 이 카드로 주로 무엇을 불러오는지 회사측에서도 잘 알고 있는 듯(...)

영어판 명칭
Planebound Accomplice
파일:PlaneboundAccomplice.jpg
한글판 명칭
차원의 매인 공범
마나비용
{2}{R}
유형
생물 — 인간 마법사
{R}: 당신은 당신의 손에서 플레인즈워커 카드 한 장을 전장에 놓을 수 있다. 다음 종료단 시작에 그 플레인즈워커를 희생한다.
"친구가 있다고 했잖아."
공격력/방어력
1/3
수록세트
희귀도
모던 호라이즌
레어
스닉어택의 플레인즈워커 버젼. 역시 나오자마자 무한 콤보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생물인데다 라볼 테스트 불합격이기 때문에 평범한 커맨더용(...) 일러스트에서 보이는 캐릭터는 렌과 6호체이다.

이코리아 발매 이후에는 이걸로 구리 코트 추방자, 루카를 부르고, 덱에 4발비 이상 생물을 엠라쿨 하나만 넣으면 확정가챠를 돌릴 수 있다. 특히 Simian Spirit Guide가 딱 3발비 생물이기 때문에 빠르면 1턴 램핑, 2턴 공범+시미안으로 루카 엠라쿨이 가능하다. 이론적으로 시작 패에 시미안이 4장, 공범 1장, 루카 1장이 잡힌다면 첫턴 엠라쿨도 가능하다.

뉴 카펜나의 거리에서 플레인즈워커의 충성 능력으로 버싱 팟이 가능한 사냥 중인 비비안이 발매된 이후에는 펠리다르 수호자Kiki-Jiki, Mirror Breaker를 꺼내오는 콤보 덱의 파츠로도 주목받고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5 11:58:26에 나무위키 기습공격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기습(奇襲) 자체에 이미 공격(攻擊) 의미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는 겹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