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c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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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타워디펜스에 FPS적인 요소들을 합쳐 놓은 게임. 단순하게 말하자면 TD + FPS 형식의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타워을 건설해 두고 지나가는 유닛들이 맞아죽는 것을 구경만 해야 하는 일반적인 타워 디펜스와 달리 플레이어가 직접 유닛 사냥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여느 타워디펜스 게임과는 차별화된 역동성을 보여준다.
2. 사양[편집]
3. 상세[편집]
4. 스토리[편집]
5. 시스템[편집]
건설하는 시간과 웨이브 진행으로 나뉜다. 적이 가장 끝에 있는 코어에 도달하면 코어가 서서히 커지고, 이것이 코어를 둘러싼 기기에 닿으면 실패한다.
5.1. 건설 턴[편집]
블록(Block)을 건설하여 길을 막거나, 블록에 추가적인 타워 건설이 가능하다. 또는 건설된 타워 혹은 무기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5.2. 디펜스 턴[편집]
적이 몰려오기 시작하며,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때도 텔레베이터 사용은 가능하다.
6. 아이템 목록[편집]
6.1. 타워[편집]
블록에만 건설 가능한 타워와 블럭이 없어도 되는 타워를 나눌 것.
블록: 가장 기본이 되는 타워. 타워라고 하기 모호하다. 2개의 자원을 써서 건축하고, 되돌릴때도 2만큼을 받는다. 이 위나 내부에 타워 건설이 가능하다.
안티-에어: 블록 위에 건설되는 타워로, 공중공격만 가능하다.
6.2. 무기[편집]
모드(왼쪽/오른쪽 클릭)를 나눌 것.
업그레이드 비용은 모두 동일하다. 모두 최대 6레벨까지 강화 가능하다.
REX: 미사일 무기. 큰 데미지를 입히는 미사일을 여러 발 쏠 수 있지만, 최대 탄이 적고 재장전 시간이 길다. 우클릭으로 사용하면 적을 타겟팅 한 뒤 미사일이 나가고, 이 미사일에서 5개의 자탄이 나와 타겟팅된 적을 공격한다. 중첩해서 타겟팅하는 것도 가능.
Tesla: 근접 무기. 전격이 나가 빠르게 데미지를 준다.
Freeze: 에너지구가 나가 적의 속도를 느리게 한다.
Sniper: 원거리 무기. 말 그대로 스나이퍼. 우클릭으로 줌을 2번까지 할 수 있다.
Shotgun: 근거리 무기. 말 그대로 샷건. 우클릭으로 충전해서 한번에 여러발을 쏠 수 있다.
7. 적[편집]
매 턴 시작 전에 등장하는 적들을 확인할수 있다. 일부 적은 특정 부위를 맞춰야 피해를 입힐 수 있으므로 꼭 확인해 주자.
8. 멀티플레이[편집]
기본적으로 4인 코옵의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고 있다. 게임 자체도 4인 코옵에 중점을 두고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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