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tisoft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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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팝캡 게임즈 
미국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1. 개요[편집]
미국의 캐주얼이나 인디 게임 제작사. 2001년에 랩티스 형제들이 설립했다.
2002년에 Dynomite! 게임이 츨시한 후 2004년에 햄스터볼을 츨시했다.
2004년에 Raptisoft가 몇몇 회사가 Raptisoft의 웹사이트를 판 다고했다. 2004년 4월에 Lizardsoft를 창립되면서 새로운 사이트 www.raptisoftgames.com으로 바꿨다. 그런데 한달 후인 2004년 5월에 Lizardsoft가 해체하면서 www.raptisoftgames.com을 www.raptisoft.com으로 변경했다. 지금은 www.raptisoftgames.com은 Raptisoft의 임시 사이트가 됐다. [4]
2004년에 비쥬얼드 2를 츨시한 후 팝캡 게임즈를 불러 비쥬얼드 스핀오프 만들게다고 하는데 2005년에 비쥬얼드 스핀오프 게임이 아니라 처즐이 됐다. [5]
2005년에 Hap Hazard를 츨시하고 2007년에 팝캡 게임즈가 웹사이트를 업그레이드 한다고 하면서 12월에 복귀했다.
2009년에 Boonka가 츨시하고 2010년에 사라졌다. 2010~11년에는 여러 게임들이 츨시했다.
2017~18년에는 마켓 메이커가 나온다.
2018년에는 처즐 2가 츨시했다. 2020년에 코로나19 때문에 처즐 3가 아니라 처즐의 재미있는 블럭 맟추는 게임 처즐 스냅이 나왔다.
2. 게임[편집]
2.1. 개발한 게임이자 포기한 게임[편집]
- Eggsucker: 퍼즐버블의 공룡버전. 2001년에 Eggsucker가 츨시하고 2002년에 팝캡 게임즈한테 이름을 Dynomite!를 바꿔서 게임이 Eggsucker 3.0이 츨시했다. Eggsucker는 2004년에 사라졌다. Dynomite는 10년후에 사라졌다. 그 다음에는 짝퉁이다. 다이노마이트+처즐 처즐 버블 슈터가 나왔다. 하지만 저작권 침해 때문에 처즐 버블 슈터는 사라졌다.
2.2. 대표 게임(개발한 게임)[편집]
- 햄스터볼: 햄스터볼를 굴어서한 게임이다.
- 햄스터볼 2: Hoggy 2랑 마찬가지로 마켓 메이커 추가?
- 처즐(Chuzzle) 시리즈(
Raptisoft의 비쥬얼드) - 팝캡에서 유일한 남은 시리즈 - Hap Hazard: 동키콩와 다른 방식이다.(...)
-
Boonka: 2009년에 게임이 츨시하고 2010년에 사라졌다. - Hoggy: 슈퍼 마리오브라더스를 연상시킨다. 그런데 호기(Hoggy)가 아니라 오기(
HOggy)라고 잘못 읽은 경우가 있다. - Solomon의 게임들
2.3. 개발한 게임이자 대표가 아닌 게임[편집]
- Mahjong Blitz: 2020년 12월 부터는 제대로 실행 안 됨.
- Get Lucky: 원래는 테스트용으로 사용하다가 인기가 없어서 앱스토어에서 2020년 12월에 내려갔다.
2.4. 개발하지 않고 유통된 게임[편집]
- Robot Wants Kitty: 장르는 메트로배니아. 그냥 플래시 게임에서 이름을 따왔다. iOS와 안드로이드[8]버전은 리패키징 버전이다. 현재에는 Robot Wants Kitty의 개발자 1998년에 설립된 회사 Hamumu Games[9] 5까지 게임을 합에 Robot Wants It All까지 나왔다. Robot Wants Justice도 추가했다. Hoggy 2랑 마찬가지로 2018년 1월에 업데이트에 마켓 메이커도 [A]
3. TheBluehatPerson(원래 이름 MG24)[10]의 영상들[편집]
이 유튜버는 Raptisoft를 잘 알지 못한 유튜버이다. (예: 처즐은 비쥬얼드랑 룰이 달라서 힌트를 눌렸겠지?)
3.1. 햄스터볼 2 밈 영상[편집]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몇몇 에피소드에서 수정했다. (예: Raptisoft는 뚱이)
햄스터볼 2 밈 영상 설명
한국어 번역 버전
이것은 잘 예정되지 않을 것이므로 재생 목록에 넣지 않을 것입니다.
어쨌든, 우리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적어도 그들이 사이버펑크처럼 게임을 서두르지 않아 기쁩니다.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래요, 햄스터볼 2를 기다릴 수 없어요.
약간의 재미있는 사실: Raptisoft는 지금까지 살아 있는 GameHouse 관련(그리고 유일한 팝캡 관련) 게임 회사 중 하나입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나는 실제로 햄스터볼 2가 언제 발표되었는지(Raptisoft에서 확인) 알지 못하지만, 내가 찾은 가장 오래된 것은 포럼에서 2015년 중반의 게시물이었습니다. 그것이 실제로 맞는다면, 그래서 제가 틀렸다면 죄송합니다. 여기, 왜냐하면 저는 실제로 Raptisoft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019년에 Hamsterball 2에 대해 알고 있으므로 7년이 아닌 3년부터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본
This will not going to age well, so i'm not going to put this in the playlist.
Anyway, we know that making games are hard, but at least i'm glad they don't rush their games >like how Cyberpunk did, and that's a good thing. So yeah, can't wait for Hamsterball 2.
A little fun fact : Raptisoft is one of the GameHouse-related (and the only PopCap-related) game company that still alive until now, and that's actually incredible.
I don't actually know when Hamsterball 2 was announced (confirmed by Raptisoft), but the earliest thing that i found was a post from mid 2015 in their forums, idk if that's actually right, so i'm sorry if i'm wrong here, because i don't actually know a lot about Raptisoft.
Btw, i know about Hamsterball 2 on 2019, so i've been waiting since 3 years instead of 7.
3.2. 처즐 이스터 에그 영상[편집]
한국어 번역 버전
네, 처즐 밈입니다. 내가 그 말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지만 여기 있습니다. Raptisoft가 팝캡이 아니라 처즐을 만든 회사이기 때문에 처즐이 EA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팝캡 프랜차이즈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꽤 미쳤어요, 나도 알습니다. 그들은 속편[11]
과 스핀오프도 얻었고 실제로도 훌륭합니다 (나는 여전히 햄스터볼 2, Raptisoft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본
Yes, a Chuzzle meme. I can't believe i said that word, but here we are. Did you know that Chuzzle is the only PopCap franchise that's survived from EA because Raptisoft is the one who made Chuzzle and not PopCap? Pretty crazy, i know. They even got a sequel AND a spinoff, and they're actually good, too (and i'm still waiting for that Hamsterball 2, Rapti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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