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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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의 다섯 번째 월드 투어에 대한 내용은 READY TO BE(콘서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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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2. 프로모션[편집]
2.1. 티저 비디오[편집]
2.2. 티저 이미지[편집]
3. 수록곡[편집]
3.1. SET ME FREE[편집]
3.2. MOONLIGHT SUNRISE[편집]
3.3. GOT THE THRILLS[편집]
3.4. BLAME IT ON ME[편집]
3.5. WALLFLOWER[편집]
3.6. CRAZY STUPID LOVE[편집]
3.7. SET ME FREE (ENG)[편집]
4. 리믹스 수록곡[편집]
4.1. SET ME FREE (Lindgren Remix) (ENG)[편집]
4.2. SET ME FREE (Lindgren Remix)[편집]
4.3. SET ME FREE (Tommy “TBHits” Brown Remix) (ENG)[편집]
4.4. SET ME FREE (Tommy “TBHits” Brown Remix)[편집]
4.5. SET ME FREE (ARMNHMR Remix) (ENG)[편집]
5. 음반 구성[편집]
5.1. 모노그래프[편집]
- 미니 12집 READY TO BE 제작 과정 화보집 수록
- 구성
- PHOTO BOOK 1EA / 150P (188mm X 250mm)
- PHOTO CARD 9EA
- 2023년 7월 7일부터 7월 16일까지 선주문이 시작됐다. JYP SHOP
6. 성적[편집]
6.1. 해외 메인 차트[편집]
- Mediatraffic's Top 10 Global Albums chart (UWC) 에서 4주차 top10에 진입중이다. 출처
- 트와이스, 美 '빌보드 200' 9주 연속 랭크인 '자체신기록' 기사
- 2023년 6월 24일 현재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33주)에서 가장 오래 차트인한 한국 여성 가수가 되었다.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 출처
6.1.1. 기타 주요 차트[편집]
- Billboard top-selling albums 차트에서 첫주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차트 트위터
- Billboard Digital Song Sales 차트에서 "SET ME FREE"가 첫주 22위를 차지했다. 한국어 곡으로는 이 차트에 처음 들었다. 출처
- Billboard World Albums 차트에서 첫주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차트
- Billboard 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에서 첫주 2위를 차지했다. 출처
- Billboard Top Album Sales 차트에서 첫주 1위를 차지했다. 출처
- United World Chart에서 883k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1위로 차트인했다.'READY TO BE'(883K)는 블랙핑크의 'BORN PINK'(635K)를 제치고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에서 K팝 여성 앨범 사상 최대 데뷔 기록을 경신했다.출처 출처2
- Billboard Top Album Sales chart에서 세번째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빌보드 트윗
- Billboard top-selling albums 차트에서 둘째주 2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차트 트위터
- Billboard World Albums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차트
- 2023년 5월 26일 현재 2023년 미국에서 지금까지 가장 많이 팔린 앨범(퓨어앨범) 3위에 올랐다. 출처
6.2. 음원 성적[편집]
6.3. 음반[편집]
6.3.1. 총 판매량[편집]
- 2023년 5월 17일 현재 미국내 순수 판매량으로 3위 앨범에 올랐다. 차트 데이터 월드뮤직어워즈
- 2023년 상반기 써클차트 음반판매량 1,687,758장으로 전체 가수 5위를 차지했다. 써클 차트 2023년 상반기
6.3.2. 초동 판매량[편집]
- 트와이스가 데뷔 최초로 발매한 디지팩 덕분에 K-POP 걸그룹 3번째로 초동 첫날 50만장을 판매한 걸그룹이 되었다.
6.4. 평가[편집]
트와이스의 앨범에서 타이틀곡이 가장 약하게 들리는 날이 오다니 놀랄 일이다. 'Set me free'와 'Moonlight sunrise'가 남기는 인상이 다소 밋밋한 반면, 이어 수록된 나머지 트랙은 단번에 귀를 집중시키며 몰입을 유도하는 데 성공한다. 결론적으로는 통쾌한 역전극. < Ready To Be >는 데뷔 7년 차 그룹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는 아니어도 최선의 결과물이다.
신스 웨이브 붐을 직수입한 'I can't stop me'부터 시티팝 위주의 < Taste of Love >, 1980년대풍 신스팝 트랙으로 대거 채운 < Formula Of Love: O+T=<3 >까지. 트와이스의 음악은 어느 순간부터 꾸준히 복고 노선을 따랐다. 'Set me free'의 진해진 디스코 향취와 'Moonlight sunrise'의 두아 리파 스타일 작법은 그 정점이다. 장르 흡수력은 무난하나, 여전히 맥을 끊는 랩과 연장전에 들어선 레트로 유행 속 번뜩이는 차용 근거의 부재가 아쉽다.
그에 반해 여타 수록곡에서 벌어지는 거센 사운드와 보컬의 대격돌은 새삼 놀랍다. 시종일관 맹렬하게 달리는 'Got the thrills', 스타디움 록의 웅장함과 전개의 역동성을 두루 갖춘 'Blame it on me'의 연타가 특히 돋보인다. 발랄한 이미지로의 회귀와 새로운 시도 사이에서 헤맨 < Between 1&2 >와 달리, 그룹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선택과 집중은 분명한 전진을 가능케 했다.
물론 일차적인 공은 제작진에게 있겠지만 마침표를 찍은 것은 안정 궤도에 오른 멤버들의 표현력이다. 동일하게 런던 노이즈의 곡을 받은 지난 앨범의 'Queen of hearts'와 이번 'Crazy stupid love'를 비교하면 훨씬 자연스레 녹아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비슷한 양상은 타이틀곡의 영어 버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과거 'The feels'만 해도 해외 진출이라는 목표에 끌려가는 모습이 강했으나, 이번 'Set me free'는 대체로 비등하며 후렴의 경우는 영어 가사가 더 매끄럽게 들리기도 한다.
전담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과의 작별 이후 트와이스의 행보는 끝없는 모험의 연속이었다. 어려움이 많았다. 소극적 영역 탐험의 연속에 본래의 매력마저 대거 잃었던 것이 사실이다. 뒤를 돌아보지 않고 여정을 계속하는 < Ready To Be >는 그동안의 시간이 의미 없는 방황이 아니라 마땅히 필요했던 성장통이었음을 보여준다. 다음에 무엇이 놓이든, 이제는 준비가 되어 있다.
7. 활동[편집]
3월 5일
- "READY TO BE" 팝업스토어 in LA 방문
3월 10일
-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 [선공개] 트둥이는 사슬을 찢고 놀보는 홍보를 찢어#놀라운토요일
- 트와이스 [READY TO BE] 발매 기념 무물보 공개
3월 11일
- [LIVE] TWICE 12TH MINI ALBUM [READY TO BE] COMEBACK LIVE 10:00 KST
- tvN 놀라운 토요일 19:30 (정연, 지효, 다현)
- 아이돌 인간극장 21:00
3월 13일
- KBS CoolFM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 (사나, 미나)
-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23:05 (채영, 쯔위)
3월 15일
- The Kelly Clarkson Show
-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나연, 모모)
3월 16일
3월 17일
- KBS2 뮤직뱅크 17:05 본방 K-Choreo 8K 인터뷰 1위 앵콜 직캠 사운드 360°
- 뱀집 19:00 (지효)
3월 18일
3월 19일
8. 관련 영상[편집]
8.1. 해외영상[편집]
- WBC 경기로 인한 음방 결방과 미국 프로모션 덕분에 이번 앨범 컴백 무대가 지미 팰런쇼가 되었다.
8.2. 자체 제작 영상[편집]
8.3. 예능[편집]
8.4. 라디오[편집]
9. 여담[편집]
- 트와이스 한국 앨범 커리어 최초 3월 발매 앨범이다.[32]
- 21년부터 트와이스와 같이 금요일 1시 발매를 해오던 후배 걸그룹 ITZY가 최근 앨범을 수요일 6시에 발매하면서 트와이스도 다음 컴백 때 수요일 또는 화요일 6시 발매를 하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빌보드 차트 공략을 위해 이번에도 어김없이 금요일 1시에 발매한다.[33]
- 나연은 "생각보다 안 힘든가...? 하다가도 절제를 잘 해야 되는 안무라 숨을 안 쉬는게 함정", "안무에서 Feel Special 느낌이 많이 났어~" 라고 안무를 스포했다.
- 이번 앨범의 선공개 영어 싱글이자 수록곡인 MOONLIGHT SUNRISE가 별다른 홍보와 무대 없이 오로지 뮤직비디오 하나로 빌보드 핫 100 84위로 진입한 점, 그리고 지난 앨범의 타이틀곡 Talk That Talk이 미국 내에서 별다른 홍보없이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차트에 16위[34] 로 진입한 점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높여줬다.
- 최근들어 많은 그룹들이 음반에 디지팩 버전을 추가시켜 음반 판매량을 늘리는 추세이다. 트와이스는 작년 멤버 나연의 솔로 앨범 때 기본 버전 4개와 LP 버전(미국 한정)을 발매했는데, 정작 지난 단체 앨범에서는 기본 버전 4개만 발매하여 원스의 많은 불만을 샀다. 이번 앨범에서는 기본 버전 3개와 디지팩 버전 9개, LP 버전(미국 한정)까지 총 13종류의 음반을 발매해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
- 타임테이블이 공개되었을 때 세 번째 프로모션 일정의 타이틀곡 제목이 가려져 있었는데,[35] 원스들이 타이틀곡 제목을 알아내기 위해 타임테이블을 포토샵으로 수정했고, 수정된 타임테이블로 추측한 결과 공개 30분 만에 타이틀곡 제목이 SET ME FREE라는 소문이 퍼졌다. 그리고 이틀 뒤, 트랙리스트가 공개되었을 때 타이틀곡 제목이 SET ME FREE임이 확정되었다.
- 타임테이블의 "(04-07) Concept Photo #1"이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매일 공개되는 것이 아니라 22일을 건너뛰고 공개된다는 소식에, 트와이스 자체 콘텐츠 데이2일 것, 트와이스 팬클럽 원스 4기 모집일 것[36] 등 여러 추측이 있었는데, 대부분 예상하지 못한 콘서트 공지가 떴다.
- 이번 앨범에서 다현이 직접 작사한 곡이 2곡이나 수록되면서, 정규 2집, 미니 10집 그리고 가장 최근 앨범인 미니 11집까지 다현의 네 번째 작사 커리어이다. 그 2곡은 각각 4번, 6번 트랙의 BLAME IT ON ME와 CRAZY STUPID LOVE이다.
- 발매 전, 노래의 제목만 보고 판단했을 때, 이번 앨범은 역대 트와이스 앨범을 통틀어서 매우 이례적으로 이별과 외로움을 표현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목이 많았다. 타이틀곡 SET ME FREE부터 "날 놔줘", "자유롭게 해줘"라는 명령문의 형식이며, 4번 트랙 BLAME IT ON ME는 "나를 탓해"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또한 5번 트랙 WALLFLOWER는 파티에서 소외되고 낯을 가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뜻하는 단어이며, 6번 트랙 CRAZY STUPID LOVE는 "미친 어리석은 사랑"으로 Feel Special 앨범의 LOVE FOOLISH와 비슷한 서사일 것으로 보였다. 다현이 이번 앨범 SET ME FREE와 비슷한 트와이스의 곡이 없다고 스포했던 것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추측했다.
- 3월 1일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시상식, 3월 2일 켈리 클락슨 쇼 촬영, 3월 9일 지미 팰런 쇼 녹화, 3월 10일 READY TO BE 컴백 라이브 이외에도 미국 라디오와 Apple Music 인터뷰, 더불어 3월 4일부터 5일까지 LA에서 열리는 팝업 스토어에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일주일 간 엄청난 미국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원스 젤리들은 기뻐하고 있지만, 일부 원스 캔디들은 작년 팬미팅 취소에 이어, 야구 중계로 인한 SET ME FREE 컴백 주간 음악방송이 결방되는 등 한국 활동이 많이 줄어든 와중에 최근 들어 미국 활동이 많이 늘어난 것에 대해 쌓여 있던 서러움을 토로해 결국 일부 원스 캔디와 일부 원스 젤리 사이에 작은 갈등이 생겼다.
-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이전에 나온 컨셉포토들을 쭉 훑어보면 카리스마 컨셉 혹은 걸크러쉬 느낌에 뮤비가 나올것으로 예상했지만 정작 공개된 뮤비 티저에서는 이번 앨범 오프닝 트레일러 마지막 장면에 나온 화장대에서 화장을 지운다.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일종에 밈들이 생겨났다.
파데 프리
- 3월 8일 READY TO BE의 앨범 선주문 수량이 170만장을 돌파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로서 트와이스는 역대 K-POP 앨범 선주문 수량 2위[37] 에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역대 걸그룹 미니 앨범 선주문 수량 1위에 안착됐다.[38]
- 멤버들의 말에 따르면 컴백 5개월 전 11월부터 자켓 촬영을 하고 준비한 앨범이라고 한다.
- 3번 수록곡 GOT THE THRILLS 노래를 녹음할 때 멤버들이 너무 힘차게 불러야 돼서 고생했다고 한다. 제일 트와이스다운 노래같다고 지효는 생각을 밝혔다.
- 4번 수록곡 BLAME IT ON ME를 작사한 다현은 하루만에 작사했다고 밝혔으며 데모 노래를 처음 듣자마자 너무 강렬한 나머지 첫 가사를 "강렬하게"로 시작하자고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또한 1절 후렴구에서 미나가 부를 파트를 생각하며 작사했는데 그걸 부를 미나의 모습이 너무 상상이 가서 기대됐다고 말했다.
- SET ME FREE 한국어 버전 ,영어 버전 갈라져서 스포티파이에서 프로모하는건 영어버전을 팬들은 한국어 버전만 플리에 올리는 일이 일어나 SET ME FREE 스포티파이 스트리밍량이 갈리는 사태가 일어나 버렸다.
- 빌보드 200에서 153,000장 판매량으로 2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트와이스 빌보드 200 최고 성적이다. 피지컬 판매량은 145,500장, 1028만 온디맨드 스트리밍. 차트 데이터 153,000장 판매량은 K-POP 여가수 최고 판매량이며 K-POP 전체 판매량으로는 8위 기록이다.
트와이스 '빌보드 200' 2위…K팝 걸그룹 두 번째 (2023.03.21/엽합뉴스TV/연합뉴스)
- 올해 (2023년 3월) 빌보드 200에서 1주 차에 가장 많은 여성 가수 판매량을 기록했다. 출처
- 역사상 미국 시장에서 피지컬 앨범을 가장 많이 판 K-POP 여가수가 되었다. 차트 데이터
- 본격 북미 진출을 한 2021년부터 한국, 미국, 일본 3개의 국가에서 뚜렷한 성과가 나왔고, 유럽에서는 별다른 홍보 없이도[39] 북미에서의 인기가 유럽까지 확산된 경우인 방탄소년단, BLACKPINK와 같은 양상을 띠지 않을까 했지만 2022년까지는 유럽에서의 인기를 증명할 무언가가 없었는데, 이번 앨범 READY TO BE가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이탈리아, 핀란드, 스위스 등 유럽 각국 앨범 차트에 차트인 하면서 트와이스의 유럽 내 위상을 증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5번째 월드투어에서의 유럽 투어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 AllMusic에서 별 5개 만점에서 4개를 얻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출처
- 5번째 월드 투어 READY TO BE 콘서트에서 앨범 전곡이 세트리스트에 나와 이번 월드 투어 콘서트에서 수혜자가 된 앨범이다.
- 2023년 7월 현재 Audacy 가 뽑은 2023년 최고의 앨범중 하나로 뽑혔다. 출처
- 2023년 7월 13일 미국 상반기 물리적 CD 앨범의 상반기 탑10 판매량 순위에 READY TO BE 앨범이 3위에 올랐다. 차트 데이터
- 2023년 7월 13일 미국 상반기 퓨어 세일즈(물리적 CD 앨범 + 디지털 앨범 다운로드까지 포함한 차트)에서 READY TO BE 앨범이 4위를 차지했다. 차트 데이터
트와이스 '레디 투 비', 미 롤링스톤 선정 '2023 베스트 앨범' / SBS뉴스 202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