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6 Asia-Pacific League 2021 Stag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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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참가팀[편집]
- 팀별 로스터는 각 팀 문서 또는 리퀴피디아를 참고하십시오.
- APAC North 참가팀 트레일러
- 2020 시즌에서는 North 디비전에 12팀이 참가 하였고, 승강전까지 완료했는데도 불구하고 2021 시즌의 양 디비전에 참가하는 팀은 8팀으로, 4팀이 제외되었다. 이렇게 될경우 North 디비전에 참가할 8팀을 다시 정해야하는데, 작년 승강전에 진출해서 올라온 팀을 제외시킬경우에는 4팀의 반발이 매우 심하기에[3] 유비 소프트의 결정이 매우 중요한 상황. 그리고 이후 4팀을 South 디비전으로 보냈다.
- 2020시즌에 참가했던 팀인 NORA-RENGO가 2021 시즌에도 참가할 예정이였으나, 팀내 재정 관련 문제와 함께 유비소프트의 사전 협의를 지키지 않아 참가 자격이 박탈 되었다. 그리고 이 자리는 T1이 대체하게 되었다.[4]
3. 대회 규정[편집]
4. 대회 진행[편집]
- Six Invitational 2021이 5월로 연기되면서 Stage 1 Six Major는 진행되지 않고 대신 디비전 1위팀 끼리는 Stage Champion을 진행한다.
5. 순위 및 최종 결과[편집]
- 디비전 1위팀은 원래대로라면 식스 메이저로 직행하지만, 스테이지 1 식스 메이저는 취소됨으로 인해서 대신 엄청난 글로벌 포인트를 얻는다.
- 승: 3포인트, 연장승: 2포인트, 연장패: 1포인트, 패: 0포인트
5.1. 총평 및 결산[편집]
6. 여담[편집]
- 노라랭고의 자리를 T1이 대체하게 되면서 한국팀만 노스 디비전 참가팀의 절반을 차지하고 일본으로 자리를 옮긴 프나틱이 노스 디비전에 참여하게 됨으로 노스 디비전에는 한국과 일본팀만 있게되는 상황이 되었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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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에는 South Division이 운영되지 않았다.[2] North, South 각각 $41,000. 플레이오프 상금 $43,250[3] 특히 GBS는 승강전에서 올라온뒤 아시아 리그에 진출해서인지는 몰라도 거물급 스폰서인 DWG KIA의 스폰서를 받은 상태이다.[4] Siege GG에 기사에 나온것을 요약하자면, nR의 팀이 제대로된 급여를 못받았다는 폭로가 나옴 >> 유비소프트가 CEO(감독직,단장도 겸함)가 게임단에서 나갈경우 아시아 리그에 계속 있게 해준다고 협의함 >> CEO가 단장직을 제외하고 감독직과 CEO에서 내려옴 >> 대신 들어온 CEO겸 감독이 돌연 사퇴를 선언하여 전 CEO가 다시 팀을 맡게됨 >> nR이 오함마(현재는 T1에게 인수)을 인수 할 계획을 가졌고, 인수 했음을 알리는 문서를 보냄 >> 그런데 문제의 CEO가 그 계약서의 CEO 자리에 싸인을 해버림 >> 유비소프트는 이를 협의 위반으로 보고 아시아 리그 참가 자격을 박탈함. 으로 요약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