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Global Invitational.S 2021/3주/위클리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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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사전 예상[편집]
3. 경기 진행[편집]
3.1. 1일차[편집]
3.1.1. 1경기[편집]
매치 중간에 피오, 로키가 짤려버렸지만 마지막 자기장 2:2:4 상황에서 남은 팀 간의 교전 구도를 잘 활용하고 남은 인원들의 슈퍼플레이로 극적으로 치킨을 가져갔다.
3.1.2. 2경기[편집]
3.1.3. 3경기[편집]
3.1.4. 4경기[편집]
3.1.5. 5경기[편집]
3.1.6. 1일차 총평[편집]
3.2. 2일차[편집]
3.2.1. 6경기[편집]
3.2.2. 7경기[편집]
초반 스타로드가 킬당하면서 인원 수가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후반에 고층건물을 중심으로 상대가 견제하기 힘든 위치에서 위협적으로 DMR과 수류탄으로 상대를 깎아내면서 들어오는 모든 팀들을 셧아웃시키고 치킨을 먹었다.
3.2.3. 8경기[편집]
3.2.4. 9경기[편집]
3.2.5. 10경기[편집]
3.2.6. 11경기[편집]
3.2.7. 2일차 총평[편집]
3.3. 3일차[편집]
3.3.1. 12경기[편집]
3.3.2. 13경기[편집]
3.3.3. 14경기[편집]
3.3.4. 15경기[편집]
3.3.5. 16경기[편집]
3.3.6. 3일차 총평[편집]
2일차까지 단 한 팀도 올리지 못한 중국이 발등에 불을 붙이며 남은 5자리중 3자리를 가져갔다.
4. 3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총평[편집]
2주차에 비해 중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가 한 팀이 줄었고 한국이 1팀, 유럽이 2팀이 증가했다. 유럽이 다시 1주차의 기세를 찾은데다가 한국이 추가로 진출하면서 꾸준히 세 팀을 보내고 있는 북미와 함께 3강이 형성된 반면에 중국이 주춤하고 마이너 리그들이 힘을 잃었다. 그런 와중에도 동남아는 이번에도 두 팀을 올려보내는 성과를 거두면서 사실상 메이저 리그 수준에 진입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 되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총 5팀이 교체되었다.
3주차에도 무력으로 강제로 치킨을 뜯어온 팀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2주차에 비해 빈도가 줄었다.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큰 플레이임을 이제는 모든 팀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혼자서 리스크를 감수하기엔 이득이 아주 크지 않았다. 또한, 3주차에는 마지막 자기장이 고저차가 있는 개활지보다는 집을 끼고 걸리는 경우가 많으면서 존버 플레이로 치킨을 챙기기가 더 수월했던 점도 있었다.
수비적인 운영과는 별개로 많은 팀들이 온전히 컨디션을 되찾으면서 교전력의 차이가 점차 벌어지고 있다. 동남아를 제외한 마이너리그 팀들은 교전력이 다른 팀에 비해 확연히 부족하면서 기초적인 수비와 공격 자체가 되지 않다 보니 해설에서도 냉정하게 '다른 팀들의 먹잇감이 될 것 같다'와 같은 부정적인 평가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실제로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일부 팀들 사이에서 교전 능력의 간극이 크게 벌어지다 보니 치킨룰인 위클리 서바이벌에서도 적당히 한 곳을 뚫어내고 열심히 지켜내다가 약점 한곳을 뚫는 플레이로도 22킬 치킨, 19킬 치킨을 가져가는 팀이 나오기도 했다. 즉, 수비적인 운영이든 교전력이든 이제는 하나가 특출나다고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게 되었다. 전자의 예시가 Meta Gaming이고 후자의 예시가 Infantry인데 두 팀 모두 한 부분만큼은 해설진들도 감탄할만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국 치킨을 가져가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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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은 kAyle이 3명을 기절시켰지만 마지막 한명에게 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