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Global Championship 2022/그랜드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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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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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6일에 열리는 PUBG Global Championship 2022의 그랜드 서바이벌.

2. 사전 예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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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뒤가 없는 19개 팀들의 마지막 싸움. 기존 예측과 달리 강팀들이 대거 부진하는 상황인데다 운이 중요한 치킨룰이 쓰이는 그랜드 서바이벌이라 정말 누가 진출할지 예상이 안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뉴해피, 페트리코 로드, 소닉스는 기존의 모습은 어디가고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며[1] 치킨이 거의 확실시되는 팀 조차 현재 없는 상황이다.

3. 경기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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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 브래킷 1 하위 7팀, 패자 브래킷 2 하위 12팀, 총 19팀이 1일간 4매치를 진행하며, WWCD룰로 진행되어 치킨을 먹는 팀이 그랜드 파이널로 진출하고, 남은 자리는 다음 순번 팀이 매꾼다. 총 치킨을 먹은 4팀이 그랜드 파이널로 진출한다.

3.1. 1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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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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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3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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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4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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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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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그랜드 서바이벌과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의 자기장 운과 함께 좋은 자리를 방어하는 데에 성공한 팀이 치킨을 먹었으며, 디펜딩 챔피언인 소닉스와 뉴 해피가 어느 정도 폼을 끌어올린 분전에도 불구하고 무력한 모습을 선보였고, 페트리코 로드 역시 치킨룰에 어울리지 않는 전술을 보이면서 대회 이전까지는 기대받던 팀들이 일제히 무너지고 말았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한국과 중국 팀들의 부진이 눈에 띄는 모습이었다. 열풍의 중심이었던 배고파는 4 개의 경기 내내 패자 브라켓에서 보여준 기세가 어디 갔는지 무색무취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국제전에서 항상 좋은 모습을 선보이던 젠지는 단 1코인을 가지고 시작한 4경기에서 가장 먼저 16위로 광탈하면서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