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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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2023년 8월 30일, 발매된 펜타곤의 일본 미니 6집.
- 중국인 멤버 옌안이 앨범 작업에 불참하였다.
2. 티저[편집]
3. 수록곡[편집]
3.1. PADO (wave to me)[편집]
나뭇잎에 맺혀있던 이슬이 샘으로 떨어지며 평화로웠던 샘에 작디작은 파도가 일렁인다. 눈을 감고 그 존재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면 어느새 하늘처럼 파란 공간에서 그것과 마주한다.
손을 잡는 순간 무언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그런 그들을 축하해 주기라도 하는 듯 공간에 휘황찬란하고 색이 가득한 폭죽들이 터진다. 고요했던 그 공간을 그들만으로 가득 채워져간다.
3.1.1. 가사[편집]
3.1.2. Special Live Clip[편집]
3.2. LOOP (L∞P)[편집]
이어지는 점선의 끝과 끝이 만나 무한대를 그리고, 우리는 그 위를 걷는 것과 같다. 등을 지고 반대로 걸어가더라도 다시 만나게 되는 운명을 우리는 ‘LOOP’라고 부른다.
3.2.1. 가사[편집]
3.3. 詩 (Shh) (Aug ver.)[편집]
'너'와 '내'가 주고받는 모든 말들은 아름다운 '시'가 되어 흐른다. 내가 적은 모든 '시'에는 네가 담겨있고, 그 말들은 너를 닮아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사랑하는 사이에선 말 한마디 한마디에 모든 진심이 담겨있다. 그 아름다운 말들을 한데 모아 '시'라고 부르기로 했다.
3.3.1. 가사[편집]
3.4. Billie Jean[편집]
바다에 빠져버린 듯, 누군가에게 빠져버렸다. 헤어 나올 수 없는 파도 속에서 오로지 너만을 원하는 모습을 미디엄 템포의 R&B 곡으로 섹시하게 표현했다. 가벼운 듯하지만 강렬한 멜로디와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을 오마주 하여 포인트를 더했다.
3.4.1. 가사[편집]
3.5. Made in Heaven[편집]
‘Made in Heaven’, ‘신의 뜻대로’라는 뜻이다.
운명이란 결국 정해져 있는 것이고, 너와 나의 만남은 필연적이라고 노래한다. 우리가 비록 지금 마음 아픈 이별을 맞이한다 하더라도, 인연의 끈은 돌고 돌아 결국 끝에서 서로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3.5.1. 가사[편집]
4. 음반[편집]
4.1. 음반 구성[편집]
- TYPE A, TYPE B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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