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Family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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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Overseas Family School는 싱가포르 파시르 리즈에 위치해 있는 국제학교다.To maintain a happy, safe, and effective school for overseas families living in Singapore.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통합 과정이다.
유치원은 K1 에서 K3 까지 있다. 초등 과정은 1학년에서 5학년까지, 중등 과정은 6학년에서 8학년, 고등 과정은 9학년에서 12학년까지 있다.
2. 학교 생활[편집]
2.1. 유치원 Kindergarden[편집]
2.2. 초등학교 Elementary School[편집]
초등학교 과정이고 5학년까지 있다. 다만 대부분의 한국인 같은 경우, 중학교 과정 때 오는 경우가 많다.
2.3. 중학교 Middle School[편집]
마음껏 노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UWCSEA와 Singapore American School 등의 다른 학교로 진학하고 싶다면 내신을 챙겨야 한다.
6학년 까지는 한국인이 많지 않다. 7학년부터 조금씩 늘어나는데, 8학년부터는 한국인 학생들이 서로 무리지어 다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3]
2.4. 고등학교 High School[편집]
IGCSE[9~10학년], IB 과정을 제공한다.
지옥 그 자체 일 정도로 빡세고 숙제도 많다. 매달 시험이 3-4개(!!!)씩 있고 몇몇 과목은 문제 난이도가 대학교 수준이다. 진짜 공부 안하는 애들은 부자거나 미래 걱정 잘 안하는 애들이다. 한국인 학생 중에서 딱히 부자라고 할 사람들이 이 학교에 오지는 않지만[4] 최상위권부터 최하위권 학생까지 정말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5]
2.5. Study Preparation Program (SPP)[편집]
OFS의 ESL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부족한 영어를 채워주기 위한 반이다. 총 3단계(SPP1, SPP2, SPP3) 레벨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한국인이 이곳에 올 때 여기서 공부한다. 여기서 열심히 하면 1학기만에
3. 여담[편집]
- 중학교까지만 해도 한국인 학생들은 드물다. 대다수가 인도, 중국, 유럽인[7] 출신이다. 이때만 해도 한국학생들은 매우 적으나 9학년에 가면 조금씩 보이다가 10학년에 가면 한 10~15명 정도가 한국학생이다. 1/2는 메인 스트림, 나머지는 SPP에 다닌다. 여담이지만 고려인, 조선족, 재일교포 및 한국계 학생들도 있다. 다만 구소련권, 중화권, 일본인 학생들과 어울리지 순수 본토 한국인들과는 접점이 그리 많지는 않다.[8]
-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가 기본적으로 패치되어 있는 다른 외국계 국제학교들과 달리 딱딱하고 엄격한 분위기이다.
학교 내부부터가 알록달록하지 않고 칙칙하다.만약 엄격한 분위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면 비추한다.
- 한국인들한테 인기가 많은 국제학교 중 하나이다.
지나다니면 어디선가 꼭 한국어가 들린다.IB Korean을 가르치는 한국인 선생님도 계신다.
- 학생들한테 매우 빡센 학교이다. 초등학교 까지만 해도 평화로우나[9] 중학교 가면 점점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당연히 고등학교는 지옥 그 자체다.[10] 9~10학년은 IGCSE와 IB MYP를 동시에 하고 11~12학년은 IB DP를 해야한다. 물론 11~12학년 때 원한다면 IB Certificate과정 또는 Non-IB 프로그램으로 대체하여 졸업할 수 있기는 하다.
- 학비 또한 비상식적으로 비싸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비도 비싸지는데, 학비 아껴서 인생 걱정 없이 살 수 있을 정도이다[11].
- 파시르 리스 역에서 셔틀버스를 타거나 58 ,88, 358, 359, 518 번 시내버스 타고 BLK 166 버스 정거장에서 내리고 길 건너서 학교로 올 수 있다. 셔틀버스 또한 존재한다. 2023년부터는 크로스아일랜드선의 엘리아스역을 통해 학교로 올수 있게 된다.
- 급식이
드럽게맛이 없다. 가뜩이나 비싼데[12] 음식 맛까지 없으니[13] 대부분은 도시락을 싸서 먹거나서브웨이를 사서 먹는다.(배달 못 함) 여러 종류의 아이스크림, 음료, 샐러드 같은 음식 옵션도 많고 이젠 서브웨이 미니 샌드위치 버전도 학교에서 팔아서 나름 괜찮다.여전히 어떤 건 그닥 맛이 없다
- 방학은 주로 10월 초 중순, 12월 중순, 1월 초, 부활절 기간[14]에 한다. 6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는 여름 방학.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1 15:12:01에 나무위키 Overseas Family School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포함[2] 원래는 오차드에 있었다.[3] 물론 외국인, 한국인 할 것 없이 잘 지내는 경우도 많다.[9~10학년] [4] 다만 명품으로 치장하고 오는 애들은 있다.[5] 최상위는 평균 7점, 최하는 2점[6] 다만 정규반 또는 SPP로 편성시키기 위한 영어시험은 본다.(영어 실력이 좋으면 안 보는 경우도 있다.) 수학 시험도 본다.[7] 호주, 캐나다 등[8] 애초에 인종만 한국인이고 한국어는 잘 못하니 한국인 학생들과는 영어로 대화해 이름을 알기 전 까진 한국인이라는 걸 모르는 경우가 많다.[9] 물론 관대하다는 미국, 호주, 캐나다 보다는 빡세다.[10] 한달에 시험이 4번이나 (많게는 6개까지 있다.)[11] 11학년 부터 12학년까지는 매 학기 한화 1700만원을 거뜬히 넘어버린다.[12] 탄산 음료 100 한캔이 1.5달러나 한다. 거의 모든 것들이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두 배.[13] 눅눅한 감자튀김, 달랑 패티만 들어있는 햄버거 등등[14] 4월 초 중순[15] 인도의 힌두교 축제로, 매년 10월 24일이다.[16] 새해와 크리스마스는 방학 중 포함이니 미정[17] 평균 3~4주당 한번씩 쉰다.시간이 지날수록 지겨워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