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 Network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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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Ocean Network Express(ONE)
2017년 일본의 일본우선(NYK), 상선미쓰이(MOL), 카와사키키센(K LINE)의 3사가 각각의 컨테이너사업 부분을 통합, 공동투자하여 발족한 해운회사. 당시 지분율은 각각 38%, 31%, 31%.
2. 설명[편집]
하파그로이드, 양밍해운이 포함되어 있는 해운동맹인 THE Alliance 회원사로, 2020년, HMM(현대상선)이 새로 합류하였다.
발족과 동시에 신규 선박, 컨테이너를 다수 추가하며 적극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로고에서 보이듯 대표색이 진한 핑크계열로 화려한데, 벚꽃을 모티브로 삼았다고 하며 실제 자사선박과 컨테이너도 동일한 색상이 적용되어 근처에 있다면 눈에 굉장히 잘 띈다. 고속도로의 트레일러 트럭이나 항만에서 보이는 핑크색 컨테이너를 처음 본 사람들은 패션브랜드 광고용 컨테이너로 보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ONE코리아가 지사로 사명을 두고있으며 본사는 서울, 영업사무소는 부산에 자리잡고 있다.
3. 사건 사고[편집]
3.1. MOL 컴포트호 침몰사고[편집]
자세한 내용은 MOL 컴포트호 침몰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해당 사건은 합병 이전 당시인 상선미쓰이(MOL)측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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