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and the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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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발단
3. 갑작스런
4. 밈의 구조


1. 개요[편집]


레딧 커뮤니티에서 쓰이는 .

짤방의 사용을 한국으로 치자면 존나좋군 정도에 해당된다.


2. 발단[편집]


2019년 3월, 레딧의 한 사용자가 유튜브에서 고전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의 에피소드 중 하나의 장면을 캡쳐해 거기에 라이노의 사진도 함께 끼워넣어 스레드에 업로드 한것이 시초가 되었다.


3. 갑작스런 [편집]


일단 원본을 보자면 1967년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 'To Catch a Spider' 에피소드 초반 감옥에서 벌처, 일렉트로, 그린 고블린이 탈옥을 도운 Dr. Noah Boddy라는 투명화 능력이 있는 빌런이 힘을 합쳐 스파이더맨을 이기자는 대화를 나누면서 괴랄한 웃음을 짓는 부분을 캡쳐하고 포토샵으로 라이노를 합성한 것이다.


4. 밈의 구조[편집]


구조를 보자면 상단 문서에서 서술한 짤방에다가 추가 합성을 하고 레딧에 제목의 시작을 'Me and the boy/boi'로 달아논 구조가 대표적이다. 저 'boy'뒤에는 항상 새로운 문장이 추가되고 종종 함께 등장하는 네 명의 캐릭터들 중 한명이나 두명이 모종의 이유로 사진에 등장하지 않고 빠진다.[1]

또는 Me and the Boys 를 쓴 뒤 그 뒤에 문장을 써넣는 식이다. 예를 들면 'Me and the boys going to supermarket'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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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를 들어 라이노가 여친을 만나러 가다 차에 치여 뒤졌다. 벌쳐가 지 딸래미를 학교에 바래다 주러 갔다. 일렉트로가 집에 가스불을 안 잠그고 와서 다시 집으로 갔다. 고블린이 딸딸이를 치러갔다. 라이노가 향수병에 걸려 정신이 나가서 병원에 실려 갔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