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s

빌리 우즈와 케니 시걸의 합작 음반에 대한 내용은 Maps(음반)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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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예스의 데뷔 음반 Fever to Tell의 9번 트랙으로 싱글로도 발매되었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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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예스의 대표곡이자 최고의 명곡으로 꼽히는 곡으로 2000년대 초반의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시대를 상징하는 명곡 중 하나이다.

라이어스의 프론트맨 앵거스 앤드류와 예예예스의 보컬 카렌 오의 연인 관계에 대한 곡이다. 앵거스는 당시 거리가 있는 직장에 취직하게 되어 카렌과 멀리 떨어져 있어야 했다. 앵거스에게 취직하지 말고 같이 음악하자는 내용을 가사로 옮기게 되었고 제목 역시 "My Angus Please Stay"의 줄임말이다.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4개 부문[1] 후보에 노미네이트되고 롤링 스톤 선정 100대 뮤직비디오에서 24위를 차지하는 등 뮤직비디오가 아주 유명하다. 밴드는 체육관에서 오디션을 보고 있고 그러다 중간에 카렌이 눈물을 글썽이며 노래를 부르게 되는데 이 눈물은 사실 연기가 아니라 진짜였다고 한다. 남자친구가 원래 촬영장에 오기로 되어있었는데 계속 기다렸는데도 오지 않았다. 그러다 3시간 후에 뒤늦게 나타났는데 이걸 보고 감정 상태가 폭발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화이트 스트라입스, 아케이드 파이어, 앤더슨 팩 등 많은 가수들이 커버를 하기도 했다.

3.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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