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A
덤프버전 : (♥ 0)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메가 문서 참고하십시오.
홍콩의 유명 클라우드 서비스인 메가업로드가 저작권 등의 문제로 FBI에 의해 문을 닫게 되자, 메가 업로드의 창업주인 킴 닷컴[2] 이 1년만에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재개장해서 2013년 1월에 연 사이트다. 도메인을 보면 알겠지만 저작권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뉴질랜드에 서버를 두고 있다. 유료 서비스의 경우 최대 4TB의 용량과 96TB 대역폭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2013년 9월 4일부로 킴 닷컴이 경영권을 포기하고 뉴질랜드 정부로 경영권이 이전되었다. 2020년 현재, 홍콩의 지주회사 Cloud Tech Services Limited 소유라고 밝혔다. (참고 기사)
모바일 앱으로 안드로이드, iOS, 윈도 모바일, 블랙베리를 지원하며 동기화 클라이언트는 Windows와 macOS, 리눅스를 지원한다. 그리고 크롬, 파이어폭스용 플러그인도 지원한다.
Internet Explorer에서는 접속은 되지만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문제가 생기기 쉽다. 크롬과 파이어폭스, Microsoft Edge 등에서는 큰 문제가 생기지 않으므로 MEGA를 이용할 때에는 IE보다는 이런 브라우저들로 접속하는 것이 현명하다. 아무래도 부분적으로만 IE를 지원하는 듯하다.
일반적인 크기의 파일일 경우에는 웹 브라우저의 자체 다운로드 기능을 통한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지만, 대용량 파일을 다운로드하고자 할 경우에는 이것이 불가능하고 MEGAsync라는 전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제약이 있다.[3] 파일 업로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2016년 5월 18일부로 아동 포르노에 대한 검열을 시작한다고 한다. 업로드가 되는 파일의 해시값을 계산하여, 알려진 아동 포르노 파일들의 해시값들과 대조하고 해시 값이 아동 포르노로 알려진 파일의 해시 값[4] 과 일치하거나 신고 전용 메일을 통해 복호화 키가 포함된 특정 링크가 신고된 경우 해당 계정을 곧바로 폐쇄하고 사법 당국에 인계하는 방식[5][6][7] 이므로 사생활 침해의 가능성은 없다. 물론 아동 포르노를 비롯한 불법 음란물의 경우 MEGA 뿐아니라 구글 드라이브와 OneDrive도 마찬가지로 검열하기 때문에 꼭 MEGA만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와 같은 검열을 하지 않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기술적으로 파일을 영지식 암호화하여 저장하는 Filen 정도 밖에 없는데, 이는 Filen가 서버 소재지인 독일의 법을 적용 받아 독일데이터보호법에 따라 해시값도 수집할 수 없는 반면에, 뉴질랜드법을 적용받는 MEGA는 해시값 수집의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8]
MEGA는, .io 도메인이 215개 이상의 국가/지역에 2억 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MEGA의 글로벌 특성을 더 잘 반영하며, 종종 뉴질랜드에만 관련된 것으로 잘못 다뤄지는 .nz 도메인보다 검색 엔진에서 적절하게 색인을 생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였다. 이런 이유로 2021년 1월 18일부로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들이 MEGA의 제품, 기업 및 도움말 페이지를 이용할 때 mega.io 도메인을 통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계정의 파일, 폴더 및 채팅에 대한 링크를 포함한 모든 웹 액세스는 계속 mega.nz를 통해 이루어지며, 본사 이전이나 소재지 변경 없이 뉴질랜드 본사와 유럽, 캐나다 및 뉴질랜드의 서버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계속 제공한다. 그러므로 mega.nz로 접속하였다가 mega.io로 리다이렉트되거나, mega.io로 연결되는 링크를 봐도 걱정할 필요 없다.#
무료 저장 공간을 20GB 지원한다.[9][10] 계정을 3개월 이상 로그인하지 않으면 계정과 자료를 모두 삭제한다고 하니 주의하자. 삭제되기 전 메일을 보내서 경고해준다.[11] 유료 결제를 했다면 유료기간 동안에는 데이터가 보존되나 무료 계정으로 전환되었을 때 삭제 조건을 만족하면 바로 삭제를 한다고 명시하므로 유료 계정이더라도 꾸준히 접속하는 것이 좋다. 계정 로그인은 Megasync 자동로그인 방식도 인정되기 때문에 일일이 계정 로그인에 신경쓰기 어렵다면 MegaSync로 작업할 일이 없더라도 부팅 시 실행 및 자동 로그인을 기능을 켜놓는 것이 좋다. 물론 시스템 자원을 조금 잡아먹겠지만 계정 삭제 위험을 감수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이외에도 무료계정일 경우 무료로 제공되는 용량 초과시 계정 공간이 더 필요합니다! 라는 이메일이 3차례에 걸쳐 발송된다. 그리고 2020년 말, 용량을 초과하여 사용하는 계정들이 과도하게 많다고 판단하였는지 이들에 대해 45일의 유예기간을 주면서 용량이 초과되었으니 계정을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을경우 자료를 전부 삭제할거라는 공지를 10월 말에 띄웠고, 11월이 되자 실제로 이를 시행하였다. 45일 카운트에 걸린 계정의 경우 '당신의 데이터가 위험합니다!' 라는 붉은 경고창이 뜨면서 다운로드는 물론 링크 생성조차 막히므로 백업 자체가 불가능하다. 물론 무료 공간을 초과하여 데이터를 저장해 둔 계정에만 해당되며, 무료로 제공되는 공간 이하로 사용중인 계정의 경우에는 관계 없다.
저작권 침해가 의심되는 파일은 즉각 삭제한다. 링크
미디어파이어같은 다른 파일 호스팅 사이트보다는 빠르지만 해외 서버라는 한계 때문에 아무래도 국내 클라우드보다는 업로드와 다운로드 속도가 느린 편이다. 그래도 다른 곳은 업로드 속도가 1MB/s조차도 안 되지만 여기는 크롬 브라우저 다운로드로 3~5MB/s는 나온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사용 유저의 경우 메가 홈페이지에서 앱을 깔면 속도가 더 빨라진다. 홈페이지 접속 후 우측 상단의 메뉴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항목 중 앱을 누르면 크롬, 파이어폭스 앱을 골라 설치할 수 있다. PC에 설치하는 동기화 클라이언트도 제공한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여러 개의 파일 업로드를 지원하며, 업로드 파일 크기 제한이 없다. 업로드 파일에 대한 링크를 만들어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으며[12] , 업로더가 파일을 공유할때 파일명이나 파일 형식 등을 공개하지 않도록 설정해서 공유할 수 있다.
메가업로드가 저작권법 문제 때문에 망한 나머지 재개장 했기 때문에 현재는 굉장히 신경쓰고 있다고 한다. 메가업로드가 강제 폐쇄당한 결정적 사유가 저작권자 측의 삭제 요청 무시였던 만큼 저작권자 요청이나 신고 전용 메일을 통한 삭제 요청이 가능하다. 암호화 키가 포함된 파일 주소와 사유 또는 증명 서류를 보내면 확인 후 삭제하는 방식.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한 번이라도 공유가 된 파일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메가업로드 아니랄까봐 저작권법을 회피하는 방식이 네이버클라우드와 4shared처럼 공권력의 철퇴를 맞지 않는 합법 파일만 보관하는 게 아니라 공권력이 파일의 존재를 알 수도, 만약 알아내도 뜯어볼 수도 없게 처음부터 강력하게 암호화시키는 방식이기 때문. 실제로 MEGA 홈페이지와 업로드 시스템의 모든 부분은 SSL 256bit로 암호화되어 있으며 업로드된 모든 파일도 AES 256bit로 암호화된 채로 보관된다. 이러한 암호화 때문에 단 한번도 공유되지 않은 파일이나 암호화 키 없이 파일 주소만 공유된 경우 저작권자와 공권력 측에서 파일의 내용이 불법 파일임을 증명할 수 없게 된다. 아래에 나올 영지식 기반 종단간 암호화 때문에 MEGA 서버에 수사 요청이 들어와도 MEGA 측에서 협조할 방법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MEGA 측에서 수사기관이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건 암호화되어 아무 의미가 없는 데이터 덩어리 뿐이다.
독일의 유명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Filen처럼 영지식(Zero Knowledge) 기반 종단간 암호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파일을 업로드할 때 서버에서 암호화되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 측에서 계정 비밀번호를 기반으로 단방향 암호화[13] 해서 생성하는 해시 값으로 암호화를 한 후에 서버로 전송한다. 따라서 파일의 암호 해제값인 비밀번호를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은 사용자 측의 브라우저나 클라이언트밖에 가질 수 없고 각 사용자가 업로드한 파일은 MEGA 측에서도 복호화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비밀번호를 재설정하면 계정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파일의 복호화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게 된다. 이런 구조상 파일을 유지하면서 비밀번호를 재설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비밀번호를 재설정하게 되면 저장된 파일이 모두 삭제된다.
비밀번호를 잃어버리는 것에 대비해서 계정의 접속 정보만 따로 복호화해서 리셋할 수 있게 해주는 리셋 마스터 키를 계정별로 제공한다. 마스터키의 유효기간은 없다. 비밀번호는 절대 잊어버리지 말고 웬만하면 잊어버리기 전에 마스터 키를 만들어서 여러 곳에 분산 백업해두자. 정말 중요한 정보를 다룬다면 암호화 프로그램으로 암호화한 다음 공인인증서 전용 USB 메모리 취급하듯이 가급적 집 안 어딘가에 짱박아두고 잘 안쓰는 저장장치에 담아두는 것이 좋다. CD나 DVD 등의 광미디어는 수명이 짧으니 주의. 만약 털릴 상황에 처했다면 블렌더 같은 데 갈아버리는 식으로 물리적으로 파괴하면 그만이다.
비회원으로 이용하거나 무료 이용하는 상태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때 지정된 대역폭을 다 사용할 경우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없다. 문제는 이 대역폭이 가변적이라는 것. 할당량 초과 안내창에서도 한도가 역동적이라고 나온다. 해결책은 PRO 요금제를 결제하거나, 도전과제[14] 를 완료하는 방법으로 대역폭 자체를 늘리거나 지정된 시간까지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는 시간은 보통은 6시간이지만 정책이 수시로 변경되기 때문에 짧게는 30분, 길게는 24시간이나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단, 아이디 단위가 아닌 IP 단위의 차단이기 때문에 VPN을 사용하여 우회할 수 있다. 이것 때문에 해외에서는 불평이 쏟아지는 중. 특히 무료 요금제의 경우 약 4GB 정도의 대역폭 제한이 있다보니 4GB를 넘어가는 파일이 다운로드 받아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해 불평이 매우 심하다. 몇몇 양덕이 이를 우회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봤지만 2017년 7월쯤 MEGA 측에서 모든 방법을 막았기 때문에 사실상 포기한 상태이다. 새삼스러울 게 없는 게 메가 이외의 다른 파일 공유 사이트도 상당수가 이런 식이다. 공유기가 있다면 MAC 주소 변경으로 아이피를 살짝만 바꾸면 된다.
또한 다운을 할 때 비회원으로 할 경우 할당량이 뜨게 되는데 이때 회원가입을 요구한다. 회원가입을 하면 다운받던 걸 받을 수 있지만 오류로 종종 다운받던 게 재개가 안 된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회원가입을 하고 받아야 한다. 재개가 안 되어서 다시 받으면 할당량이 또 뜬다. 2020년 3월 기준 비회원 무료 할당량이 약 1.1GB 정도 되는 것으로 보이나 이용자마다 달라보인다.
그리고 로그인 후 계정과 연결된 드라이브 정보를 바로 불러오는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달리, 위에서 설명한 암호화의 특징으로 로그인 후 복호화 과정을 거쳐야지만 저장 데이터에 접근 할 수 있는데, 파일 수가 많아지게 되면 이 복호화 처리에 걸리는 시간이 늘어난다.
단순히 용량이 큰 파일은 문제없지만, 설치된 프로그램을 통째로 백업한다던가, 사진등 잡다한 파일이 많다던가하는 식으로 저장 공간 내 파일수가 많아질 수록 로그인 후 복호화에 걸리는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심하면 복호화 처리에 시간 단위로 걸리는 경우도 있다.
타 클라우드 서비스와 다르게 올리는 파일의 크기만큼의 캐시파일이 만들어지기 때문에[15] C드라이브의 잔여 공간이 업로드 하려는 파일 크기 보다 적지 않도록 주의 하자. 하지만 해당 캐시파일은 사용하는 브라우저 설정에 들어간 후 mega.nz의 캐시 지우기를 누르거나 컴퓨터를 재부팅하면 삭제 되기 때문에 C드라이브의 공간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잔여 공간 보다 적게 업로드할 파일을 여러 묶음로 나누고 첫번째 파일들을 업로드 하고 상기한 두 가지 방법으로 캐시파일을 제거한 뒤 다음 묶음들도 똑같은 방법으로 업로드하면 된다.
현재 5종류가 있으며, 연별 정기결제로 선택하면 16.66%를 할인해줘서 10개월치 요금만 내면 된다. 결제 방법은 MEGA 사이트 내에서 쓰는 바우처 코드, 비트코인, 계좌이체 등이 있다. 계좌이체는 1년 결제만 지원한다.
2021년 기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시 구글 인앱 구독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MEGA만의 종단간 암호화와 같은 안전한 환경을 내세우며 최소 3인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당 10유로이며 15TB의 저장소와 전송량을 제공한다. 물론 진정한 업무 용도라고 나와있긴 하지만 MEGA는 열람할 권한이 없다.
성의없는 일처리로 악명높은데 공유링크에 저작권 신고가 들어오면 일단 공유 정지시키고 본다. 메가가 저작권문제로 회사가 한번 엎어졌기 때문에 민감한 것은 어쩔수 없다지만 신고하는 쪽은 실존하지 않는 연락처로 넣더라도 무조건 정지시키고 본다. 업로더가 이의제기를 하더라도 이를 그대로 신고자에게 넘겨 분쟁해결을 하는데 신고자쪽에서 아무런 반응을 취하지 않더라도 이 과정 약 11일정도 걸린다. 즉 11일 동안 공유도 못하고 파일이 묶여버리는 셈. 더 골때리는건 이렇게 공유제한이 해제가 됐더라도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공유링크에 저작권 신고를 하면 그 저작권 신고가 다시 걸린다. 이걸 악용해서 타인의 메가링크를 보이는 족족 신고하는 악용자도 나오는 상황. 그리고 또다른 문제점은 무한로딩이다. 로그인이나 회원가입을 하려고 하는데 무한로딩으로 로그인과 회원가입도 못하게 한다.
Hotmail, Outlook, Gmail, Gmx 포함한 일부 이메일 업체는 간혹적으로 이메일 인증 불가하니 인증불가한 경우 네이버 메일, 다음 메일 같은 다른 이메일 업체 이용하자.
1. 소개[편집]
홍콩의 유명 클라우드 서비스인 메가업로드가 저작권 등의 문제로 FBI에 의해 문을 닫게 되자, 메가 업로드의 창업주인 킴 닷컴[2] 이 1년만에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재개장해서 2013년 1월에 연 사이트다. 도메인을 보면 알겠지만 저작권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뉴질랜드에 서버를 두고 있다. 유료 서비스의 경우 최대 4TB의 용량과 96TB 대역폭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2013년 9월 4일부로 킴 닷컴이 경영권을 포기하고 뉴질랜드 정부로 경영권이 이전되었다. 2020년 현재, 홍콩의 지주회사 Cloud Tech Services Limited 소유라고 밝혔다. (참고 기사)
모바일 앱으로 안드로이드, iOS, 윈도 모바일, 블랙베리를 지원하며 동기화 클라이언트는 Windows와 macOS, 리눅스를 지원한다. 그리고 크롬, 파이어폭스용 플러그인도 지원한다.
Internet Explorer에서는 접속은 되지만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문제가 생기기 쉽다. 크롬과 파이어폭스, Microsoft Edge 등에서는 큰 문제가 생기지 않으므로 MEGA를 이용할 때에는 IE보다는 이런 브라우저들로 접속하는 것이 현명하다. 아무래도 부분적으로만 IE를 지원하는 듯하다.
일반적인 크기의 파일일 경우에는 웹 브라우저의 자체 다운로드 기능을 통한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지만, 대용량 파일을 다운로드하고자 할 경우에는 이것이 불가능하고 MEGAsync라는 전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제약이 있다.[3] 파일 업로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2016년 5월 18일부로 아동 포르노에 대한 검열을 시작한다고 한다. 업로드가 되는 파일의 해시값을 계산하여, 알려진 아동 포르노 파일들의 해시값들과 대조하고 해시 값이 아동 포르노로 알려진 파일의 해시 값[4] 과 일치하거나 신고 전용 메일을 통해 복호화 키가 포함된 특정 링크가 신고된 경우 해당 계정을 곧바로 폐쇄하고 사법 당국에 인계하는 방식[5][6][7] 이므로 사생활 침해의 가능성은 없다. 물론 아동 포르노를 비롯한 불법 음란물의 경우 MEGA 뿐아니라 구글 드라이브와 OneDrive도 마찬가지로 검열하기 때문에 꼭 MEGA만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와 같은 검열을 하지 않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기술적으로 파일을 영지식 암호화하여 저장하는 Filen 정도 밖에 없는데, 이는 Filen가 서버 소재지인 독일의 법을 적용 받아 독일데이터보호법에 따라 해시값도 수집할 수 없는 반면에, 뉴질랜드법을 적용받는 MEGA는 해시값 수집의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8]
MEGA는, .io 도메인이 215개 이상의 국가/지역에 2억 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MEGA의 글로벌 특성을 더 잘 반영하며, 종종 뉴질랜드에만 관련된 것으로 잘못 다뤄지는 .nz 도메인보다 검색 엔진에서 적절하게 색인을 생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였다. 이런 이유로 2021년 1월 18일부로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들이 MEGA의 제품, 기업 및 도움말 페이지를 이용할 때 mega.io 도메인을 통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계정의 파일, 폴더 및 채팅에 대한 링크를 포함한 모든 웹 액세스는 계속 mega.nz를 통해 이루어지며, 본사 이전이나 소재지 변경 없이 뉴질랜드 본사와 유럽, 캐나다 및 뉴질랜드의 서버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계속 제공한다. 그러므로 mega.nz로 접속하였다가 mega.io로 리다이렉트되거나, mega.io로 연결되는 링크를 봐도 걱정할 필요 없다.#
2. 특징[편집]
무료 저장 공간을 20GB 지원한다.[9][10] 계정을 3개월 이상 로그인하지 않으면 계정과 자료를 모두 삭제한다고 하니 주의하자. 삭제되기 전 메일을 보내서 경고해준다.[11] 유료 결제를 했다면 유료기간 동안에는 데이터가 보존되나 무료 계정으로 전환되었을 때 삭제 조건을 만족하면 바로 삭제를 한다고 명시하므로 유료 계정이더라도 꾸준히 접속하는 것이 좋다. 계정 로그인은 Megasync 자동로그인 방식도 인정되기 때문에 일일이 계정 로그인에 신경쓰기 어렵다면 MegaSync로 작업할 일이 없더라도 부팅 시 실행 및 자동 로그인을 기능을 켜놓는 것이 좋다. 물론 시스템 자원을 조금 잡아먹겠지만 계정 삭제 위험을 감수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이외에도 무료계정일 경우 무료로 제공되는 용량 초과시 계정 공간이 더 필요합니다! 라는 이메일이 3차례에 걸쳐 발송된다. 그리고 2020년 말, 용량을 초과하여 사용하는 계정들이 과도하게 많다고 판단하였는지 이들에 대해 45일의 유예기간을 주면서 용량이 초과되었으니 계정을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을경우 자료를 전부 삭제할거라는 공지를 10월 말에 띄웠고, 11월이 되자 실제로 이를 시행하였다. 45일 카운트에 걸린 계정의 경우 '당신의 데이터가 위험합니다!' 라는 붉은 경고창이 뜨면서 다운로드는 물론 링크 생성조차 막히므로 백업 자체가 불가능하다. 물론 무료 공간을 초과하여 데이터를 저장해 둔 계정에만 해당되며, 무료로 제공되는 공간 이하로 사용중인 계정의 경우에는 관계 없다.
저작권 침해가 의심되는 파일은 즉각 삭제한다. 링크
미디어파이어같은 다른 파일 호스팅 사이트보다는 빠르지만 해외 서버라는 한계 때문에 아무래도 국내 클라우드보다는 업로드와 다운로드 속도가 느린 편이다. 그래도 다른 곳은 업로드 속도가 1MB/s조차도 안 되지만 여기는 크롬 브라우저 다운로드로 3~5MB/s는 나온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사용 유저의 경우 메가 홈페이지에서 앱을 깔면 속도가 더 빨라진다. 홈페이지 접속 후 우측 상단의 메뉴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항목 중 앱을 누르면 크롬, 파이어폭스 앱을 골라 설치할 수 있다. PC에 설치하는 동기화 클라이언트도 제공한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여러 개의 파일 업로드를 지원하며, 업로드 파일 크기 제한이 없다. 업로드 파일에 대한 링크를 만들어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으며[12] , 업로더가 파일을 공유할때 파일명이나 파일 형식 등을 공개하지 않도록 설정해서 공유할 수 있다.
메가업로드가 저작권법 문제 때문에 망한 나머지 재개장 했기 때문에 현재는 굉장히 신경쓰고 있다고 한다. 메가업로드가 강제 폐쇄당한 결정적 사유가 저작권자 측의 삭제 요청 무시였던 만큼 저작권자 요청이나 신고 전용 메일을 통한 삭제 요청이 가능하다. 암호화 키가 포함된 파일 주소와 사유 또는 증명 서류를 보내면 확인 후 삭제하는 방식.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한 번이라도 공유가 된 파일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메가업로드 아니랄까봐 저작권법을 회피하는 방식이 네이버클라우드와 4shared처럼 공권력의 철퇴를 맞지 않는 합법 파일만 보관하는 게 아니라 공권력이 파일의 존재를 알 수도, 만약 알아내도 뜯어볼 수도 없게 처음부터 강력하게 암호화시키는 방식이기 때문. 실제로 MEGA 홈페이지와 업로드 시스템의 모든 부분은 SSL 256bit로 암호화되어 있으며 업로드된 모든 파일도 AES 256bit로 암호화된 채로 보관된다. 이러한 암호화 때문에 단 한번도 공유되지 않은 파일이나 암호화 키 없이 파일 주소만 공유된 경우 저작권자와 공권력 측에서 파일의 내용이 불법 파일임을 증명할 수 없게 된다. 아래에 나올 영지식 기반 종단간 암호화 때문에 MEGA 서버에 수사 요청이 들어와도 MEGA 측에서 협조할 방법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MEGA 측에서 수사기관이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건 암호화되어 아무 의미가 없는 데이터 덩어리 뿐이다.
독일의 유명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Filen처럼 영지식(Zero Knowledge) 기반 종단간 암호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파일을 업로드할 때 서버에서 암호화되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 측에서 계정 비밀번호를 기반으로 단방향 암호화[13] 해서 생성하는 해시 값으로 암호화를 한 후에 서버로 전송한다. 따라서 파일의 암호 해제값인 비밀번호를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은 사용자 측의 브라우저나 클라이언트밖에 가질 수 없고 각 사용자가 업로드한 파일은 MEGA 측에서도 복호화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비밀번호를 재설정하면 계정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파일의 복호화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게 된다. 이런 구조상 파일을 유지하면서 비밀번호를 재설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비밀번호를 재설정하게 되면 저장된 파일이 모두 삭제된다.
비밀번호를 잃어버리는 것에 대비해서 계정의 접속 정보만 따로 복호화해서 리셋할 수 있게 해주는 리셋 마스터 키를 계정별로 제공한다. 마스터키의 유효기간은 없다. 비밀번호는 절대 잊어버리지 말고 웬만하면 잊어버리기 전에 마스터 키를 만들어서 여러 곳에 분산 백업해두자. 정말 중요한 정보를 다룬다면 암호화 프로그램으로 암호화한 다음 공인인증서 전용 USB 메모리 취급하듯이 가급적 집 안 어딘가에 짱박아두고 잘 안쓰는 저장장치에 담아두는 것이 좋다. CD나 DVD 등의 광미디어는 수명이 짧으니 주의. 만약 털릴 상황에 처했다면 블렌더 같은 데 갈아버리는 식으로 물리적으로 파괴하면 그만이다.
비회원으로 이용하거나 무료 이용하는 상태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때 지정된 대역폭을 다 사용할 경우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없다. 문제는 이 대역폭이 가변적이라는 것. 할당량 초과 안내창에서도 한도가 역동적이라고 나온다. 해결책은 PRO 요금제를 결제하거나, 도전과제[14] 를 완료하는 방법으로 대역폭 자체를 늘리거나 지정된 시간까지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는 시간은 보통은 6시간이지만 정책이 수시로 변경되기 때문에 짧게는 30분, 길게는 24시간이나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단, 아이디 단위가 아닌 IP 단위의 차단이기 때문에 VPN을 사용하여 우회할 수 있다. 이것 때문에 해외에서는 불평이 쏟아지는 중. 특히 무료 요금제의 경우 약 4GB 정도의 대역폭 제한이 있다보니 4GB를 넘어가는 파일이 다운로드 받아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해 불평이 매우 심하다. 몇몇 양덕이 이를 우회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봤지만 2017년 7월쯤 MEGA 측에서 모든 방법을 막았기 때문에 사실상 포기한 상태이다. 새삼스러울 게 없는 게 메가 이외의 다른 파일 공유 사이트도 상당수가 이런 식이다. 공유기가 있다면 MAC 주소 변경으로 아이피를 살짝만 바꾸면 된다.
또한 다운을 할 때 비회원으로 할 경우 할당량이 뜨게 되는데 이때 회원가입을 요구한다. 회원가입을 하면 다운받던 걸 받을 수 있지만 오류로 종종 다운받던 게 재개가 안 된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회원가입을 하고 받아야 한다. 재개가 안 되어서 다시 받으면 할당량이 또 뜬다. 2020년 3월 기준 비회원 무료 할당량이 약 1.1GB 정도 되는 것으로 보이나 이용자마다 달라보인다.
그리고 로그인 후 계정과 연결된 드라이브 정보를 바로 불러오는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달리, 위에서 설명한 암호화의 특징으로 로그인 후 복호화 과정을 거쳐야지만 저장 데이터에 접근 할 수 있는데, 파일 수가 많아지게 되면 이 복호화 처리에 걸리는 시간이 늘어난다.
단순히 용량이 큰 파일은 문제없지만, 설치된 프로그램을 통째로 백업한다던가, 사진등 잡다한 파일이 많다던가하는 식으로 저장 공간 내 파일수가 많아질 수록 로그인 후 복호화에 걸리는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심하면 복호화 처리에 시간 단위로 걸리는 경우도 있다.
타 클라우드 서비스와 다르게 올리는 파일의 크기만큼의 캐시파일이 만들어지기 때문에[15] C드라이브의 잔여 공간이 업로드 하려는 파일 크기 보다 적지 않도록 주의 하자. 하지만 해당 캐시파일은 사용하는 브라우저 설정에 들어간 후 mega.nz의 캐시 지우기를 누르거나 컴퓨터를 재부팅하면 삭제 되기 때문에 C드라이브의 공간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잔여 공간 보다 적게 업로드할 파일을 여러 묶음로 나누고 첫번째 파일들을 업로드 하고 상기한 두 가지 방법으로 캐시파일을 제거한 뒤 다음 묶음들도 똑같은 방법으로 업로드하면 된다.
3. 요금제[편집]
현재 5종류가 있으며, 연별 정기결제로 선택하면 16.66%를 할인해줘서 10개월치 요금만 내면 된다. 결제 방법은 MEGA 사이트 내에서 쓰는 바우처 코드, 비트코인, 계좌이체 등이 있다. 계좌이체는 1년 결제만 지원한다.
2021년 기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시 구글 인앱 구독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4. MEGA 비즈니스[편집]
MEGA만의 종단간 암호화와 같은 안전한 환경을 내세우며 최소 3인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당 10유로이며 15TB의 저장소와 전송량을 제공한다. 물론 진정한 업무 용도라고 나와있긴 하지만 MEGA는 열람할 권한이 없다.
5. 문제점[편집]
성의없는 일처리로 악명높은데 공유링크에 저작권 신고가 들어오면 일단 공유 정지시키고 본다. 메가가 저작권문제로 회사가 한번 엎어졌기 때문에 민감한 것은 어쩔수 없다지만 신고하는 쪽은 실존하지 않는 연락처로 넣더라도 무조건 정지시키고 본다. 업로더가 이의제기를 하더라도 이를 그대로 신고자에게 넘겨 분쟁해결을 하는데 신고자쪽에서 아무런 반응을 취하지 않더라도 이 과정 약 11일정도 걸린다. 즉 11일 동안 공유도 못하고 파일이 묶여버리는 셈. 더 골때리는건 이렇게 공유제한이 해제가 됐더라도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공유링크에 저작권 신고를 하면 그 저작권 신고가 다시 걸린다. 이걸 악용해서 타인의 메가링크를 보이는 족족 신고하는 악용자도 나오는 상황. 그리고 또다른 문제점은 무한로딩이다. 로그인이나 회원가입을 하려고 하는데 무한로딩으로 로그인과 회원가입도 못하게 한다.
6. 주의사항[편집]
Hotmail, Outlook, Gmail, Gmx 포함한 일부 이메일 업체는 간혹적으로 이메일 인증 불가하니 인증불가한 경우 네이버 메일, 다음 메일 같은 다른 이메일 업체 이용하자.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9-20 14:04:31에 나무위키 MEGA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본사는 뉴질랜드지만 서버가 스페인에 있어서 결제통화가 달러가 아니라 유로화로 되어있다.[2] 핀란드 혼혈 독일인으로, 원래는 킴 슈미츠(Kim Schmitz)라는 이름이었으나 메가업로드로 대박을 친 이후 이름을 법적으로 킴 닷컴으로 개명해 버렸다. 2012년 미국 법원이 기소한 이래로 미국으로 강제 인도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뉴질랜드에 살며 계속 법정 싸움 중이다. 그 와중에 최근에는 트위터에서 러시아게이트나 우크라이나 전쟁 등 관련해서 친러 음모론을 주장하고 있다.[3] 구글 크롬에서 10GB 까지는 없어도 된다. 분할압축을 하면 사실상 없는 제약.[4] 뉴질랜드 경찰과의 협조를 통해 COPS DB를 제공받고 있으며,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N번방 사건 이후 관련 파일에 대한 해시값도 추가되었다.[5] 업로드/들여오기한 이용자의 계정 정보, 파일 목록, IP 주소, MAC 주소, 브라우저 정보, 업로드/들여오기된 파일을 업로더 또는 들여오기를 한 유저가 거주하고 있는 해당 국가의 수사기관과 FBI, 뉴질랜드 경찰, 인터폴에 인계하며 업로더 또는 들여오기한 유저에 대한 로그를 3년간 보관한다. 일반적인 경우 1년간 보관한다.[6] 브라우저 정보에는 고유한 브라우저의 코드번호 크로뮴 기반의 브라우저인 웨일, 크롬, 엣지, 그리고 트라이던트 기반의 익스플로러 등은 각 설치된 브라우저마다 고유의 코드 지문이 존재하는데 즉 PC마다 해당 코드번호가 다르다. 이걸 변경하는 방법은 메인보드를 바꾸거나 CPU를 바꾸면 코드값이 바뀐다. 이외 장치는 코드값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WebRTC를 이용해 웹사이트에서 추가 모듈 없이도 해당 코드번호를 수집 가능하다.[7] 쉽게 말해서 VPN을 써도 이 코드번호는 바뀌지 않기에 사이트와 통신사 그리고 사법기관 셋이 제대로 공조하면 잡을수 있다.[8] 비슷하게 OneDrive 도 성인 자료는 업로드가 금지되어 있다.[9] 2017년 전에 가입한 계정은 50GB 유지, 이후 가입 계정은 15GB에서 20GB로 상승[10] 2017년 9월 7일에 가입한 계정은 50기가 제공. 2018년 7월 2일에 가입한 계정이 15기가만 제공되다 어느 순간 20기가가 제공되고 있다. 최신 계정도 그렇게 바뀜. 2018년 이전에 가입한 계정 중 50기가가 되지 않는 계정이 있다면 날짜 수정 필요.[11] 메일 내용 - 최종 경고: 당신이 이 상황을 처리하지 않으면 MEGA가 자동으로 당신의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12] 최근에 경찰과 공조 수사를 통해 N번방 사건과 관련된 링크를 수사하는 중이다.[13] 비밀번호를 특정한 비가역적 연산으로 암호화한 다음, 서버는 암호화된 값만 가진다. 같은 암호와 같은 암호화 방식, 같은 salt라면 다음에 접속할 때도 사용자가 보낸 암호화된 값은 서버 측의 값과 같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값을 대조해서 일치하면 사용자에게 복호화 권한이 서버로부터 허가되는 것이다. 비밀번호 찾기를 하면 원래 비밀번호를 안 보여주고 새로운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는 것도 서버에 복호화된 원래 비밀번호가 아예 없기 때문이다.[14] 친구 초대, 모바일 앱 설치, MEGAsync 설치 등등.[15] 예를 들어 5GB의 파일을 올렸다면 C드라이브에도 5GB 캐시 파일이 생긴다.[16] 과거에는 초과하면 공유 차단이 아니라 그 계정에서 공유된 파일의 다운로드 속도를 제한했었다. 어떻게 보면 사실상 무제한인 셈이었으나 현재는 대역폭을 다 사용할 경우 특정 시간 이후(보통 6시간)에 다시 사용가능으로 변경되었다.[a] A B 결제 지원되는 화폐:신 대만 달러, 튀르키예 리라, 브라질 헤알, 파운드 스털링, 유로[17] 예전에는 기본 용량 15GB에 가입 보너스로 35GB가 한달간 유지되었다. 단, 2017년 이전 생성시에는 당시 기본 용량 50G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 같다. 2017년 8월 6일 가입 계정 50GB가 살아있음.[18] 2023년 6월 부터 터키 및 일부 국가를 제외하곤 해당 요금제가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