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360

1. 개요[편집]

---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MAX 300의 리믹스. 리믹서는 [<math>x</math>\] 명의를 쓴 dj TAKA.* [1]

원곡에서 속도가 20%정도 늘어나고 기타 솔로 음원이 추가된정도만 빼면 의외로 원곡충실계로 어레인지를 했다.

2. DanceDanceRevolution[편집]

---

DDR SELECTION에 2018년 10월 17일 EXTRA SAVIOR 사양으로 등장한 곡.

스크롤 BPM은 저속 구간을 제외하면 360이 메인이다. 이외에도 프리징이 두 번 정도 있다.





DSP 영상


ESP 영상


CSP 영상


CDP 영상


CHRS4LFE의 CSP PFC 영상

원곡을 강화한 듯한 모양새로, 특히 모든 패턴에서 해당 난이도의 최다 노트수를 갱신했다. [2] 특히 싱글 비기너는 최초로 300개, 베이직은 최초로 500개를 돌파, 챌린지는 DDR 사상 최초로 노트수 1000개를 찍은[3]곡이다. 대신 원곡처럼 테크닉을 많이 요하진 않지만, 난이도별 패턴 전반적으로 어마무시한 물량으로 찍어누르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개인차 요소를 많이 탄다. 특히 DSP는 사실상 레벨 16~17에서나 보이는 수준의 물량 깡패라 비마니위키에서는 전 패턴 중 유일하게 사기 난이도로 판정했다.

싱글 익스퍼트 난이도의 경우 원곡인 MAX 300의 채보를 곳곳에 인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첫번째 저속 구간에서는 원곡의 베이직→디피컬트→익스퍼트→X스페셜 순으로 인용하였다. 싱글 익스퍼트는 X스페셜 인용 구간을 빼면 전부 허리틀기 없이 밟을 수 있어서, 클리어나 스코어링 난이도는 체력이 된다는 전제 하에 18레벨 중에서는 하급에 속하며, 결국 MFC가 나왔다. 다만 체력이 미묘하게 모자른 18레벨 도전자 입장에서는 두번째 저속 구간이 끝난 직후 1:35초부터 나오는 트릴구간이 가장 위험하다. 체력이 상당히 빠진 상태에서 매우 긴 시간동안 쉴 틈 없이 360BPM의 8비트 트릴 구간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 안배를 실수하면 체력이 모잘라서 죽기 쉽상이다. 심지어 트릴 구간이 끝난 직후에도 최후반이 결코 쉬운 구성은 아니기에 기껏 살아서 도달했다가 탈진해서 폭사할수도 있다.

DanceDanceRevolution 20th Anniversary Grand Finale로 정식공개된 챌린지 패턴은 상술한대로 물량의 정점을 보여준다. 또 첫 노트가 나오는 시점이 익스퍼트보다 늦어서 노트 밀도 역시 한층 더 높아졌다. 이때문에 STREAM 수치도 SP 222, DP 247 라는 무시무시한 수치를 자랑한다.[4] 게다가 전체적으로 계속 달려야하는 상황에 군데군데 12비트(=180BPM의 24비트, 270BPM의 16비트)가 시도때도없이 끼어드는데다가. 기타 솔로 구간이 끝나고 최후반에는 360BPM 16비트까지 나온다.
더블에서는 초반 밀도가 줄어들었지만 첫 저속구간 이후에는 밀도가 거의 그대로인데다가 체중이동까지 있기 때문에 만만치 않다.

CSP의 PFC는 2022년 4월 22일 CHRS4LFE가 달성하였다. 싱글 19레벨 PFC는 3번째 기록이다.[5]

2.1.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

3. beatmania IIDX[편집]

---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30 RESIDENT ~

변속은 DDR과 달리 MAX 300처럼 중반에 느려지는 부분만 들어가 있다.

3.1. 싱글 플레이[편집]

---

SPA 영상

DDR에서 노트수 1위이며, 개전곡 출신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쉽게 나왔다. BPM 360인 것은 여전하지만 본가에 나온 16비트가 나오지 않으며, 8비트 위주의 얌전한 폭타위주 구성이고, 노트수도 12레벨중에서는 적은 편이어서 축연타와 후살만 주의하면 할만하다고 여겨진다.

3.2. 더블 플레이[편집]

---

DPA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