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50 155mm 곡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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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1950-beyt-hatotchan-2.jpg
Obusier de 155 mm Modèle 50

1. 개요
2. 제원
3. 특징
4. 차량탑재
5. 운용국
5.1. 프랑스
5.2. 스웨덴
5.3. 이스라엘
5.4. 레바논
5.5. 모로코
5.6. 세네갈
5.7. 스위스
5.8. 튀니지
6. 미디어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프랑스에서 개발된 155mm 30구경장 견인곡사포.


2. 제원[편집]


Obusier de 155 mm Modèle 50
중량
8,100kg
전장
7.8 m
전폭
2.7 m
지상고
2.5 m
포신 전장
4.65 m
포 구경
155 mm
포 구경장
30구경장
포구 초속
650 m/s
고각
-4° ~ +69°
선회각
80°
발사 속도
분당 3~4회
사용 포탄

사거리
18,000 m(유효), 23,300 m(최대)
조작 인원
11명
가격



3. 특징[편집]


2차 대전 이후 프랑스에서 처음 개발한 야포다.

분리장약식 155mm 포탄을 사용하며, 유기압식 주퇴복좌기, 인터럽티드 스크류 방식 폐쇄기가 적용되었다. 또한 대형 슬롯형 포구제퇴기, 4개의 대차 차륜과 차축 밑의 접이식 발사 받침대가 있다.

총 980대가 생산되었으며 스웨덴에도 수출되었다.

1950년대에 프랑스에서 개발된 로렌 155mm 자주포, 바티뇰-샤티옹 155mm 자주포의 주무장으로도 사용되었다.

4. 차량탑재[편집]


로렌 155mm 자주포

바티뇰-샤티옹 155mm 자주포

AMX-13 AMF3

M-50 155mm : 이스라엘에서 M-50 셔먼 기반 차체에 M50 곡사포를 올려둔 자주포.


5. 운용국[편집]



5.1. 프랑스[편집]


원조 사용국. 프랑스 육군 포병의 표준 곡사포로 운용했다. 1952년에 처음 등장한 이후 1990년대까지 사용되었다. 1980년대부터 신형 TRF1 견인곡사포로 대체되었지만 예비용은 1990년대 말까지 생산이 이어졌다.

5.2. 스웨덴[편집]


170문을 도입했고 현지에서 추가로 면허생산했다는 말도 있다.


5.3. 이스라엘[편집]


170문을 도입했다. 나중에는 대부분이 M4 셔먼 차체를 사용한 M-50 155mm 자주포의 주무장으로 장착되었다.


5.4. 레바논[편집]


6문


5.5. 모로코[편집]


18문


5.6. 세네갈[편집]


6문


5.7. 스위스[편집]


20문


5.8. 튀니지[편집]


30문


6. 미디어[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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