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리그/2022-23/파이널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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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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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리그 포스트시즌의 마지막 관문. 8일간 16경기를 통해 마지막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5월 8일~19일(월/화/목/금) 개최된다.

2. 세미파이널 시즌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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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기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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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일차 (5.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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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일차 (5.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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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3일차 (5.1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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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4일차 (5.1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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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5일차 (5.1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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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6일차 (5.1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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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제1시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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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제2시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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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7일차 (5.1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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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8일차 (5.1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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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제1시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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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제2시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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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파이널 시즌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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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팀별 경기 우마 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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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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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야 아베마즈는 4년연속 3위라는 아쉬움을 딛고 드디어 염원하던 우승을 하게 되었다. 레귤러 시즌 초반 압도적으로 1위를 유지하다가 시즌 중후반 세미파이널 진출조차 불확실한 위기도 있었지만 세미파이널, 파이널 시즌에서 시라토리가 팀을 캐리해주면서 마츠모토, 오오이가 세미파이널, 파이널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 코나미 마작파이트클럽은 파이널 시즌에서 타키자와가 그동안의 부진을 딛고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다테, 타카미야의 경험 부족과 사사키의 아쉬운 성적으로 2위에 만족해야 했다.
• 팀 라이덴은 그동안 팀을 이끌어주었던 혼다가 파이널 시즌에서 약간 아쉬운 성적을 거둔 것과 더불어 쿠로사와의 부진이 너무나도 뼈아팠다. 하지만 파이널 시즌 진출 성공으로 내년에도 현재의 팀 멤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 EX 풍림화산은 정규시즌 2위 통과, 세미파이널 시즌의 1위 통과를 지키지 못한데다 마츠가세와 카츠마타가 부진에 빠지면서 파이널 시즌 전체 16경기 중 1등 한 것이 한 경기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이널 시즌 진출 성공으로 내년에도 현재의 팀 멤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