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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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년 유행한 밈
1.1. 개요
2. 2020년 유행한 밈
2.1. 개요
2.2. 탄생
2.3. 패러디



1. 2018년 유행한 밈[편집]






원본

1.1. 개요[편집]


아래의 밈과 구분해 “Let's go car meme”, “Let’s go stylophone meme” 등으로 불린다.

어떤 사람이 Caesars의 Jerk It Out이라는 곡을, 스타일로폰이라는 악기로 연주하고 “Let's Go”를 외친 뒤 Ear rape[1] 버전으로 재생하며 신나게 흔드는 영상이다.

한 인스타그램 유저가 2018년에 찍은 영상이 발단으로 알려져있으며, 동년부터 여러 음원들과 합성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2022년 일본의 한 유저가 블루 아카이브의 사운드트랙인 Unwelcome School로 합성한 영상을 만들면서, 일본에서 다시 유행하고 있다.


2. 2020년 유행한 밈[편집]








2.1. 개요[편집]


"같이 한번 보자, 깜둥이?! 이거 인종차별 만화였냐?"

"Let's go, NIGGERS?! Is this a racist cartoon?"


위의 밈과 구분해 “Racist spongebob reaction” 등으로 불린다.


2.2. 탄생[편집]


2017년, 리액션 유튜버 Skyviewray 가 네모바지 스폰지밥 YTP를 리액션하면서 나온 장면이나, 패러디가 양산되기 시작한 실질적인 탄생은 2020년 후반이다. 중독성 있는 그의 표정과 패러디 영상의 양산이 쉬운 구조로 압도적인 인기를 끌었었지만 활용도가 낮아 2021년 현재는 수명이 다 한 인터넷 밈 중 하나다.


2.3. 패러디[편집]


패러디 영상에는 두가지 분류가 있는데, 첫번째는 원본 영상을 합성해 만드는것과 두번째로 영상 플롯을 따라하는것이 있다. 두번째의 경우 양산이 쉬운 탓에 패러디 영상이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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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륨을 찢어질 듯이 키워서 귀갱시켜버리는 음원을 지칭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