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per Mess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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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85년 발매된 메탈리카의 3집 Master of Puppets 수록곡.
2. 상세[편집]
기독교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곡으로, 제목인 Leper Messiar부터가 문둥이 구세주 정도의 뜻이다. 정확히는 신앙보다 물질적인 이익에 집착하는 타락해버린 목사들과 TV를 이용한 기독교 전도를 까는 곡이다.[1] 머스테인이 자신이 만든 리프라고 주장하자 밴드 측에선 부인했다.[2]
3.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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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후 1992년에 로니 제임스 디오와 블랙 사바스가 다시 모여 만든 앨범 Dehumanizer에도 비슷하게 텔레비전 전도를 비판하는 TV Crime이라는 곡이 존재한다.[2] 초창기 메탈리카에 머스테인의 영향이 지대하긴 했지만 메탈리카는 머스테인이 참여한 곡은 크레딧에는 명시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