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of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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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of Blue의 주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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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of Blue

파일:external/blogs.commons.georgetown.edu/KindofBlueAlbum.jpg

발매일
1959년 8월 17일
녹음일
1959년 3월 2일, 4월 22일
장르
모달 재즈
재생 시간
45:44
곡 수
5곡
프로듀서
어빙 타운센드
레이블
파일:컬럼비아 레코드 로고.svg
연주자
[ 펼치기 · 접기 ]
마일스 데이비스 트럼펫
캐논볼 애덜리 색소폰
폴 챔버스 베이스
지미 콥 드럼
존 콜트레인 색소폰
빌 에반스 피아노
윈튼 켈리 피아노


1. 개요
2. 상세
3. 평가
4. 트랙 리스트
4.1. Side A
4.1.1. So What
4.1.2. Freddie Freeloader
4.1.3. Blue in Green
4.2. Side B
4.2.1. All Blues
4.2.2. Flamenco Sketches



1. 개요[편집]


1959년 발매된 마일스 데이비스의 30번째 정규 앨범.


2. 상세[편집]


1955년부터 함께 연주해 온 색소포니스트 존 콜트레인과 데이비스의 그룹은 1959년 3월과 4월 사이에 이 앨범을 완성했다. 존 콜트레인 외에도 당대 최고의 재즈 아티스트들인 캐넌볼 애덜리, 빌 에반스, 폴 챔버스, 지미 콥, 윈튼 켈리가 참여한 이 화려한 면면의 그룹은 뉴욕 30번가에 위치한 컬럼비아 스튜디오에서 아홉 시간이 걸린 두 번의 세션 사이에 다섯 개의 트랙을 녹음하였다.

마일스 데이비스가 이 앨범을 만드는 데에는 빌 에반스의 공이 매우 컸는데, 빌 에반스는 클래식 교육을 받아 클로드 드뷔시, 모리스 라벨 등의 영향을 받아 선법을 아주 잘 알고 있었고, 이에 마일스 데이비스가 그의 절제되고 섬세한 연주에 영향을 받아 하드 밥 스타일에서 벗어나 전작 "Milestones"에서 시도한 모달 재즈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었다.

놀랍게도 당시 마일스 데이비스 그룹의 멤버들은 녹음 당시 곡들을 처음 접했다고 하며, 거기다 "Flamenco Sketches"를 제외한 모든 곡들을 한 테이크로 녹음하였다고 한다. 마일스 데이비스 그룹의 멤버들의 개개인의 실력이 얼마나 뛰어났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마일스 데이비스는 그렇게 하면 멤버들이 연주에 더욱 집중한다고 생각해 종종 그 방법을 사용했으며, 자신도 녹음 준비를 짧게 끝내 멤버들이 창의력과 자발성을 발휘하도록 유도했다. 이 녹음 스타일은 완전한 음악을 제공하거나 즉흥 연주를 위해 음악가들에게 코드 진행이나 일련의 하모니를 제공하는 당대의 재즈 뮤지션들의 전형적인 스타일과 대조되었다.

그렇게 발매된 앨범은 큰 호평을 받았으며, AllMusic, 롤링 스톤 등 거의 모든 매체에서 만점을 받았다.


3. 평가[편집]












마일스 데이비스 최고의 걸작이자 모달 재즈의 정수를 선보인 명반으로 손꼽히며 재즈 음악 최고의 앨범으로 무조건 꼽힌다고 보면 된다. 이전의 재즈의 음악적 어법을 완전히 뒤집어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그 영향력은 막대해서 지금도 이어질 정도. 굳이 범주를 재즈로 한정하지 않아도 대중 음악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음반들 중 하나이다. 이 앨범에서 선보인 모달 재즈의 간결함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던 현대 음악가들도 매료시켰으며 록 음악, 클래식 음악, 힙합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듀언 올맨, 핑크 플로이드리처드 라이트, 칙 코리아, 퀸시 존스, 큐팁 등의 뮤지션들이 이 앨범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한 적 있다.

상업적 성적도 좋아서 그때까지 컬럼비아 레코드에서 나온 마일스 데이비스의 앨범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다. 지금까지도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로, 재즈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500만장 이상 팔려서 5X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물론 이는 흔히 재즈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순수 인스트루멘탈 재즈 장르의 앨범 중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소리이며, 스무스 재즈, 보컬 재즈, 퓨전 재즈 등등의 대중적인 하위장르도 재즈의 범주에 넣는다면 이것보다 상업적으로 더 성공한 앨범은 많다.[1]


4. 트랙 리스트[편집]


트랙
곡명
작사 / 작곡
재생 시간
Side A
1
So What
마일스 데이비스
9:22
2
Freddie Freeloader
마일스 데이비스
9:46
3
Blue in Green
마일스 데이비스, 빌 에반스
5:27
Side B
4
All Blues
마일스 데이비스, 빌 에반스
11:33
5
Flamenco Sketches
마일스 데이비스
9:26


4.1. Side A[편집]



4.1.1. So What[편집]



  • 도리안 선법을 기조로 작곡되어 이후 모달 재즈 계에 큰 영향을 끼친 곡. 마일스 데이비스의 수많은 명곡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곡이다. 라이브 버전


4.1.2. Freddie Freeloader[편집]



  • 윈튼 켈리가 피아니스트로 참가한 정통 블루스 곡으로, 이 앨범에서 유일하게 모달 재즈 곡이 아니다.


4.1.3. Blue in Green[편집]





4.2. Side B[편집]



4.2.1. All Blues[편집]



  • 영국 GCSE 교육과정에도 수록된 곡.


4.2.2. Flamenco Sketches[편집]



  • 이 앨범에서 유일하게 두 테이크로 녹음한 곡이며, 오리지널 LP판에 없는 얼터너트 테이크 버젼이 CD판에 같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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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례로 재즈 팝 장르인 노라 존스Come Away With Me는 무려 2,400만 장이 넘게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