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ono My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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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밴드 스파크스의 세번째 앨범이다.
2. 상세[편집]
스파크스가 상업적으로 성공하게 도와준 앨범이며 상징적인 아트 팝, 글램 록 앨범이다.
앨범 아트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전시 선전물에 영향을 받았으며, 원래는 윈스턴 처칠 사진을 들고 코를 잡고 있는 일본 여성들을 찍으러 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지금과 같은 결과물이 되었다. 모델들은 촬영 당시 영국에 투어를 돌던 일본의 붉은 부처 극단원들인 히로타 미치 (오른쪽)와 오카무라 쿠니코 (왼쪽)이다. 2014년 히로타 미치가 회고하길, 체류하던 도중 레이블 사에서 일본 여성을 찾는다는 얘기를 듣고 수락했으며, 콘셉트에 대해서는 들은게 별로 없이 모델 재량으로 자유롭게 찍었다고 한다. 찍는데는 4-5시간 걸렸고 최종본에 대해서는 자기가 못 생기게 나왔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 앨범 아트로 이름을 알렸는지 미치는 이후 1980년 데이비드 보위의 'It's No Game' 일본어 나레이션으로 참가했다. [1]
3. 트랙 리스트[편집]
3.1. Side A[편집]
3.1.1. This Town Ain't Big Enough for Both of Us[편집]
3.1.2. Amateur Hour[편집]
3.1.3. Falling in Love with Myself Again[편집]
3.1.4. Here in Heaven[편집]
3.1.5. Thank God It's Not Christmas[편집]
3.2. Side B[편집]
3.2.1. Hasta Mañana, Monsieur[편집]
3.2.2. Talent Is an Asset[편집]
3.2.3. Complaints[편집]
3.2.4. In My Family[편집]
3.2.5. Equator[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09 23:30:28에 나무위키 Kimono My House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원래 사디스틱 미카 밴드의 후쿠이 미카를 섭외하려고 했으나 거부당하고 미치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