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9/방영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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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방영 코너[편집]
- KBS 뉴스 9 예고 - 그날 9시 뉴스에서 전할 내용들을 몇 가지 골라 주요뉴스 방식으로 보여주는 코너. 2023년 현재 평일에는 이영호 앵커가 일일연속극 우당탕탕 패밀리가 시작하기 전 8시 30분 쯤에 예고를 전하고 토요일에는 동물극장 단짝, 일요일에는 KBS UHD 명품관이 시작하기 전에 박지원 앵커가 예고를 진행한다.
- 앵커의 눈 - 주요 기사를 골라 앵커가 리포트하는 코너. 일부는 탐사K와 연동되기도 한다
- 탐사 K - 구.연속기획 코너.
- 경제대기권 - 그 유명한 박대기 기자가 매주 토요일에 나와 최근 나온 경제 관련 정보 를 소개한다.
- 주말 & 문화 - 토요일에 방송한다. 주말 여자 앵커인 박지원 아나운서가 주로 진행하지만, 뉴스 진행 상황에 따라 남자 앵커가 진행하는 경우도 간혹 있기는 하다.
- KBS 스포츠 9
- KBS 날씨
1.1. KBS 뉴스 9 예고[편집]
KBS 뉴스 9를 방송하기 전에 실시하는 헤드라인 뉴스 예고 코너. 서브 앵커[1]가 직접 나와 예고를 전하며, KBS 뉴스 9 앞 프로그램 방송 전에 송출한다. 현행 시그널은 2001년에도 사용되었을만큼 매우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2019년 첫 날부터 오프닝 시그널이 바뀌었지만 예고 시그널은 바뀌지 않았고, 예고 자막도 2015년부터 사용되던 것 그대로[2], 끝머리의 KBS 뉴스 9에서 뵙겠습니다[3]라는 글자 그래픽도 큰 틀에서는 바뀌지 않았다. 이후 2023년 3월 개편으로 디자인이 바뀌었다. 처음 선보인 날은 2023년 3월 4일 토요일. 물론 예고 시그널은 똑같다. 3월 24일을 기점으로 이영호 앵커가 예고를 진행할 때의 큐카드가 현행 타이틀 화면이 그려진 그림으로 나온다. 쉽게 말해 큐카드가 바뀌었다는 뜻.
한 때 KBS 뉴스 네트워크에서도 2000년~2001년 11월 2일, 2002년 10월 28일~2005년 5월 3일에 예고편을 내보냈으며, KBS 뉴스 7로 개편된 이후 현재는 7~8시대에 스포츠 중계방송 등 특집 편성 시 KBS 뉴스 7이나 주말 저녁 7시 KBS 뉴스에서 임시로 내보내기도 한다.
1.2. KBS 스포츠 9[편집]
평일(주중) 밤 9시 45분과 주말 밤 9시 30분에 방송하는 스포츠뉴스 코너. 앵커의 멘트로는 KBS 스포츠뉴스로 표현되며 대표적인 스포츠 소식을 보도한다. KBS 뉴스 9가 특집으로 방송을 해야 하는 경우, 뉴스 편성 상황에 따라 방송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스포츠영상 저작권 영향으로 다시보기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며 유튜브에서는 저작권에 걸리지 않는 선에서 일부 리포트만 따로 올라온다. 지역 자체 뉴스는 스포츠뉴스가 방송시작할려고 하는 순간 곧바로 지역 자체 뉴스를 마치고 서울로 넘긴다.
오프닝 음악 역사가 긴 편에 속한다. 1995년 5월 1일에 처음 선보여서 4번의 리메이크를 거쳐 2022년 현재까지 사용 중이다.
1.3. KBS 날씨[편집]
일기예보 코너로 구.기상정보. 2019년 5월 13일부터 동년 11월까지는 평일에는 가상 스튜디오가 아닌 메인 스튜디오 한 켠에서 앵커와 함께 진행했다. 잘 알려진 오프닝 브금은 2000년 10월 20일부터 2011년 1월 23일까지 쓰인 브금이다.[4] KBS 뉴스 9 기상정보 OP 시그널 (2000년 10월 20일 ~ 2011년 1월 23일)
2. 종영 코너[편집]
- 오늘의 주요 뉴스
- 현장추적(1990~1993/1994~2018) - 1990년 MBC 뉴스데스크의 <카메라출동>에 맞서고자 '현장 1234'로 신설, 1992년부터 '9 현장', '현장' 등으로 바뀌다가 1993년 4월 이후 폐지되었다. 그러다가 1994년 1월 29일부터 '목격자'란 명칭으로 부활하여 2월 17일부터 '현장추적 781-1234', 1999년 12월 '현장추적 1234'를 거쳐 2003년 11월에 '현장추적'으로 바뀌어 2018년까지 존속했다. 현재 현장 K 및 끈질긴 K 코너가 계승하고 있다.
- 집중취재
- 심층취재
- 오늘의 세계
- 주요 단신
- 이 사람
- 문화와 사람 - 현재 주말&문화 코너가 계승하고 있다.
- 앵커가 만난 세상
- 인사이드 북한
- 오늘의 한 컷 - 주말(토~일) 클로징에 나왔다. 2018년 9월 10일 신설 당시에는 KBS 뉴스라인의 코너였으나, 동년 11월 29일, 그 뉴스라인의 종영 후 2019년 1월 5일부터 주말 KBS 뉴스 9의 코너로 편입되었다.
- 다음주 브리핑 - 일요일에 방송되었던 뉴스브리핑 코너. 다음 한 주 동안 예상되거나 예정된 주요 뉴스를 당시 주말 남자 앵커인 정연욱 기자가 전했다.
- 우리 시대의 소설 - 우리 시대를 가장 잘 그려낸 소설 50편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코너. 일요일에 방송되었다.
2.1. 오늘의 주요 뉴스[편집]
헤드라인 뉴스 코너. 대략 1970년대부터 1988년 2월 29일까지는 헤드라인을 내보냈지만, 1988년 3월부터 1996년까지는 땡전뉴스가 떠올려진다고 해서 사라졌는데[5] 시대의 흐름에 따라 1996년 12월경부터 주말 뉴스에 한해 헤드라인 재도입을 시작으로 1998년부터 매일 내보내고 있다.
1998년 11월 이전까지는 오프닝 이후에 내보냈으나 그 이후로 2013년 10월 20일까지는 오프닝 전에 내보냈고[6] 동년 10월 2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는 오프닝 후에 내보낸다. 2014년 11월 2일까지 헤드라인을 아나운서가 녹음해 내보냈지만 2014년 11월 3일 가을 개편 이후로 기자가 헤드라인을 진행한다. 아래에 기재된 오프닝 영상과 현재를 비교하면 밑의 자막도 살짝 바뀌었다. 2017년 1월 1일부터 헤드라인의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민경욱 - 조수빈 / 이주한 - 박지현 체제로 시작했던 2011년 1월 1일부터 김철민 - 김솔희 / 한승연 - 김지원 체제로 끝마쳤던 2018년 12월 31일까지 같은 시그널을 오랫동안 사용한 적이 있다. 2013년 10월 21일 개편부터 잠시 동안 다른 시그널로 바뀐 적이 있었지만 11월 22일 환원되었고, 2016년 3월 14일부터 시그널 마지막 부분에 코인 소리(...) 같은 에코가 추가되었다.
2019년 1월 1일 개편 이후로는 오프닝 및 엔딩을 완전히 바꿔버리면서 주요 뉴스 시그널도 모조리 바꿨고[7] 또, 주요뉴스를 다시 오프닝 전에 방송하기 시작했다. 현재 헤드라인은 평일의 경우, 평일 KBS 스포츠 9를 진행하는 아나운서가 녹음해서 내보내고[8] 주말에는 박주경 앵커가 직접 헤드라인을 전한다.
KBS 뉴스 7과 더불어 헤드라인 코너가 온전히 남아 있는 둘 뿐인 지상파 메인 뉴스였다.[9] 2023년 3월 3일 개편부터 주요 뉴스가 폐지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9 12:06:49에 나무위키 KBS 뉴스 9/방영 코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현재 기준으로 평일에는 이영호 아나운서, 주말에는 박지원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2019년 11월 중순까지는 서브 앵커가 평일과 주말 모두 여성 아나운서였기에 예고에는 언제나 여성 앵커가 나왔었는데, 그 해 11월 말 개편 이후 평일 메인 앵커를 여성 기자(이소정)로, 평일 서브 앵커를 남성 아나운서(당시 최동석)로 체계를 각각 확정함으로서, 뉴스 9 역사상 최초로 남성 앵커가 정식으로 평일에 예고를 전하기 시작했다. (다만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때, 남성 앵커가 부득이하게 예고를 전한 일은 있었다.)[2] 2020년 2월 2일부터 자막이 바뀌기는 했는데 기존 자막에서 9 로고만 뺐다.[3] 특집 편성날에 예고할 때에는 특집 KBS 뉴스 9에서 뵙겠습니다[4] 2004년 10월 까지는 평일 주말 모두 사용 했지만 2004년 11월부터는 주말만 사용 하였다. 2007년 7월부터 2008년 8월 까지는 평일에도 사용한 적이 있다. 2009년 10월 24일부터는 어레인지한 버전으로 사용 하였다.[5] 1992년에 일시적으로 재도입된 적은 있지만 얼마 가지 못 하고 사라졌다. KBS 일요 9 - KBS 9 일요현장 - KBS 뉴스 9 일요와이드는 헤드라인을 꼬박꼬박 내보냈다.[6] 2010년 한 해 동안은 오프닝 후에 내보냈다.[7] 단, 헤드라인 자막은 2018년 9월 10일부터 사용되는 것을 그대로 사용한다.[8] 단, 2019년 1월 1일에는 KBS 뉴스 7의 앵커인 박노원 아나운서가 했다. 이재성 아나운서가 휴가를 간 기간에는 이광용 아나운서가 헤드라인을 녹음했다. 2020년 11월 9일부터 2021년 7월 13일까지 남현종 아나운서가 휴가나 출장을 간 기간에는 주말 KBS 스포츠 9를 진행하고 있던 김선근 아나운서가 헤드라인을 녹음했다. 예외적으로 남현종 아나운서의 도쿄올림픽 기간인 2021년 7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평일 스포츠9 전임자 였던 이재성 아나운서가 대신 헤드라인을 녹음 했었다. 또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인 2022년 1월 31일부터 2월까지는 2019년 주말 진행자였던 박소현 아나운서가 대신 녹음했다.[9] MBC 뉴스데스크는 평일 한정으로 바람잡이 유튜브 전용 방송인 뉴스프리데스크의 큐시트 산책으로 사실상 대체했고, SBS 8 뉴스의 경우 KBS와 더불어 예고(이쪽은 일요일에는 예능 두편 연속방송을 하는통에 예고하는 시간이 따로 없다.)를 하지만 그것은 프로그램 내부의 코너가 아니므로 이 역시 주말 한정 코너로 변경된 셈이다. KBS 뉴스 7은 준메인 뉴스이기에 메인 뉴스로서는 KBS 뉴스 9가 실질적으로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