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A/대학대전 및 이벤트전 이력/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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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JSA(스타대학교) <tablealign=center><tablewidth=700><tablebordercolor=#fff,#ff7f00><tablebgcolor=#fff,#ff7f00>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order-radius:8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7f00 15%,#ffcc00 50%, #ff7f00 85%)"
1. 대학성적
2. 개인성적
2.1. 소속 구성원
3. 대학대전
3.1. ELO 미기입
3.2. ELO 시즌 4
3.2.1. vs 철기빵 : 패
3.2.2. vs 늪지대 : 승
3.2.3. vs NASA(with 조새홀) : 승
3.2.4. vs 흑카데미 : 승
3.2.5. vs YB : 패
3.2.6. vs 철기빵 : 패
3.2.7. 철구&풀발373배 동아리대전 : 우승
3.2.8. vs 철기대 : 패
3.2.9. vs 보신대 : 패
3.2.10. vs DP : 승
3.2.11. vs 늪지대 : 승
3.3. ELO 시즌 5(23.10.1~)
4. CK 및 이벤트전
4.1. ELO 미기입
4.1.1. 스승의 날 CK
4.1.2. 학생 긴급 점검CK
4.1.3. 극과극 컨텐츠
4.1.4. 필패카드 재활CK
4.1.5. 신입생 환영 CK
4.1.6. 철구 주최 미니 동아리대전
4.1.7. 프로토스 점검 CK
4.1.8. 나미애기배 CK(지유 주관, 3/2)
4.1.9. 죽음의 중간고사 CK
4.1.10. 저그 CK(3/2)
4.1.11. 시빌워 내전 CK(조새홀 경기)
4.2. ELO 시즌 4
4.2.1. 정검CK
4.2.2. 전현 JSA CK(조새홀)
4.2.3. 즈킁 학생CK
4.2.4. 재앙CK
4.2.5. 교수진CK(조새홀)
4.2.6. 긴급 점검CK
4.2.7. 프로토스 CK
4.2.8. 급 재앙CK
4.2.9. 저그 CK
4.2.10. 프로토스 CK(김윤중 주관, 3/2)
4.2.11. vs FA단
4.2.12. 소소 CK(만다 주관, 3/2)
4.2.13. 만팥공 CK(3/2)
4.2.14. 긴급점검CK
4.2.15. 신입생 환영회 CK
4.2.16. 로로 CK(3/2)
4.2.17. 내전 CK(조새홀)
4.2.18. 저그 CK
4.2.19. 프로토스CK(지유 주최+온라인)
4.2.20. 저테CK(혜로로 주최+온라인, 3/2)
4.2.21. 水상한 스타(with 보신대)
4.2.22. 추석특집 시간빵CK
4.3. ELO 시즌 5
2023년 5월 10일 JSA의 재결성 이후 성사된 대전 및 CK를 정리한 문서다.
1. 대학성적[편집]
총전적: 재결성 이후 정식 대전 전적은 10승 9패, ELO보드상으론[1]
8승 5패,통합순위: 공식 동아리대전 13개 대학&동아리 중 2위
2. 개인성적[편집]
2.1. 소속 구성원[편집]
3. 대학대전[편집]
3.1. ELO 미기입[편집]
3.1.1. vs 철기빵 : 패[편집]
1세트 및 모든 전장은 사다리로, 2~8세트 출전자는 1세트 전에 짝수 세트는 JSA, 홀수세트는 철기빵 측이 출전자를 결정했다.
장민철이 철구를 이기고 조리돌림한 걸로 인해 빡친 철구가 당시 옵을 보던 하두링을 통해 구성원을 안 후 요청해서 성사된 재개교 첫 경기로, 재결성 4일만의 경기라 이 결과는 당연했다.
3.1.2. vs NASA : 승[편집]
탱크, 공다츠, 김건욱이 계산대로 이기고 도맑음이 역배를 터뜨린 덕에 대진 후반부가 불리한 상황에서 에결까지 갔고, 사테가 자가세탁을 완벽하게 성공하면서 5기 첫 대전 승리를 거뒀다.
사실 NASA 측이 수장은 스알못이고, 부수장은 대전 당일이 합류 3일차인데다가 창설 첫 대학대전이라 본인들에게 불리한 엔트리였는데도 그 중 1티어(트슈vs파메) 매치만 0티어로 바꾼 것 외에는 그대로 간 정도라 쉽게 이길 수 있었는데도 에결 끝에 이긴터라 변수 투성이인 동족전을 이긴 탱크와 역배였는데도 이긴 도맑음, 에결 승리로 세탁한 사테가 아니었다면 져도 할 말이 없었다.
3.1.3. vs 우끼끼즈 : 패[편집]
유부남녀 4인만 이기고 나머지 4인은 각종 본헤드 플레이를 시전하며 철감봉남배의 복수는 커녕 또 하리 엔딩이 되며 신상문한테 2천만원을 퍼줬다.
탱크는 유민이 전혀 몰랐던 캐리어 운영이 이 날 이겼던 지유, 철감봉남배 당시 유민을 상대로 통하면 이기고, 아니면 필패인 김재훈식 캐리어를[7] 완벽히 소화해 이겼던 트슈보다 형편없었고, 공다츠는 직전 토너먼트서 이긴 상대지만 학교 천적인 하리에 2패를 당하며 4기 당시 마꼬 마냥 멘탈붕괴 올까봐 걱정 될 지경. 그나마 이 둘은 해준 거라도 있거나 역배 매치였다라고 변명이나 하지, 야미는 아무리 테란 유저가 귀하다지만 그런 옹호론이 들어갈 정도로 경기력이 처참했고, 오하얀은 상대인 태영도 노답이라 빌드, 초반 상황상 질 수가 없었는데도 4기 당시 구성원인 윤나라의 벌벌 기질+마꼬의 저질 공격성이 합쳐진 무개념 리콜 두 번과 전면전으로 5:3으로 이길 경기를 4:5 역전패를 이끌었다. 덕분에 야미, 오하얀은 경기 후 퇴학고사를 치뤘고[8], 교수진 5인 평가서 오하얀은 전원, 야미는 4명에게 낙제점을 받아 퇴학처리가 된다.
3.1.4. vs 석사관 : 패[편집]
경기 전 : 교수전과 고티어서 강세를 보이는 걸 생각하면 액션구드론vs왜냐맨 혹은 트슈vs토스봇이 들어가는 게 맞았는데 시조새vs성예량이 들어가면서 공개되자마자 2:6각이라며 조롱받았는데 이걸 시조새 및 노답 프로토스 라인이 어떻게 반전시킬 지, 최근 동아리대전이 빨리빨리하자며 대진, 맵 순서를 모조리 정해놓고 진행하는데 이번 경기는 대진과 각 대진별 맵은 공개되지만 진초 방식인 대학대전 방식도 아닌 과거 위너스 리그처럼 대진과 1~8경기 맵을(실투버폴투실폴버) 미리 정하고 진초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는데 이 방식이 어느 쪽으로 작용할 지가 관건.
경기 후 : 박준오는 엔트리 싸움 잣같이 하고, 스1의 한미한 커리어 덕에 빌드를 매번 먹히는 원선재와 왜냐맨, 이경민 없으면 ㅂㅅ인 츠나대 카르텔, 3분카레 시조새, 3시 몰멀만 확인하면 이길수 있었는데 못 본 도맑음은 화승+스파키즈급 토스인데 이긴다는 건 날강도다. 탱크 빼면 코치고 학생이고 다 대가리 박아야 할 정도로 빌드가 먹히거나 실력이 쓰레기라서 정말 구역질이 날 지경. 아예 흑카데미를 인수해 저그들을 카운터치거나 무소속인 진영화, 백동준 등의 토스 코치를 추가하는 등의 극약 처방이 절실해보인다.
3.2. ELO 시즌 4[편집]
해볼만했는데도 ELO 보드상 철기대와의 맞대결 3전 전패가 1위 등극 실패로 이어진 것이 아쉽긴 하지만 액타 선도 및 첫 우승, 조새홀 구비, 각종 스보라 컨텐츠의 흥행 등 각종 소득을 대차게 챙긴 시즌.
예슬, 김건욱, 지유가 각각 3, 4, 10위로 개인 랭킹 top 10에 들었지만, 다뉴(YB의 야린과 공동 125위), 김윤중이 개인랭킹서 100위권 밖인데 특히 김윤중은 최하위 태영 다음 137위+모든 교수진 중 최하위로 마친 건 옥의 티.
3.2.1. vs 철기빵 : 패[편집]
철구 공지에 시조새가 어그로를 끌면서 무려 5단공지 끝에 전화 통화로 성사된 리매치.
원래는 15일 DP전 이후 여섯번째 대학대전이었지만 의외로 엔트리가 만족스럽게 짤 수 없었고, DP는 슬돌이, JSA는 지유, 소심이라는 환자가 있는데다가 조새홀 내전 패배로 성사된 12일 갯벌 벌칙 컨텐츠 후 시조새의 방송매니저 시광의 교통사고+13일에 터진 모 구성원의 지갑드립으로 폭발한 큰손 회장님(나미)으로 인해 수습이 급해지며 시조새와 박재혁간 합의로 대전이 미뤄지면서 이 경기가 다섯번째 매치업이 되었다.
재결성 직후 대전서는 2:5로 지며 차이가 꽤 컸지만 미니 동아리대전 결승전에서 3:1로 꺾고 우승을 한 전적이 있고 이후 양쪽 모두 구성원, 경기력 변화가 있는데다가 최근 두 곳 다 내외적으로 분위기가 좋지 않고 elo보드에 기입될 첫 경기라는 점이 변수.
17일 시조새 방송을 통해 본인의 미출전시 골머리 아픈 대진이 많아진다며 본인의 출전이 성사되었다.
가능한 매치는 다음과 같다.
병력 간수가 중요한 본진 원겟을 가고도 허무하게 진 지재앙, 잡탕 빌드라 캐리어가 걸렸어도 해볼만했는데 다 말아먹은 왜재앙, 강덕구의 바이오닉에 진 공재앙, 티어&성대결상 지면 안 되는데 리버 테크를 타고도 바카닉에 진 시재앙, 사실상 친정 사랑급 개노답 후반 운영의 팥재앙까지 다 환장할 경기력을 보였다.
3.2.2. vs 늪지대 : 승[편집]
즉흥으로 잡혔으며, NASA전에 이어 상대 동아리의 출범 첫 맞상대가 되었다. 출전 가능한 선수가 단 11명 뿐인 상대라 대진은 뻔하다.
25일 시조새 방송서 첫 컨텐츠가 임밍지 분석이었고 본인 피셜로 다뉴vs임밍지, 본인vs야미 전이 잡혔고, 김태영이 본인을 봐준다고 한 걸로 봐선 잭티어 매치시 원선재가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MT 후 1주일도 안 지나 잡힌데다 8티어 다뉴의 첫 대전 출전이며, 지난 저그 CK 당시 베이비 티어 토스, 14연패 중인 8티어 토스에게도 졌던 이력도 찝찝하지만 늪지대엔 JSA서 방출됐다고 칼 박박 갈았을 야미, 오하얀, 단양의 출격이 확정이라서 맞상대인 시조새, 공다츠, 팥순이 어떨 지도 관건인데, 공다츠와 팥순은 각자의 강점만 살린다면 충분히 할만 하지만 시조새가 심각하다. 최근 앵드컵에 출전해서는 1라운드에서 6티어 토스 연두에 6분 컷, 25일엔 5티어 테란 히엉에 4패를 당한 건 미세하게라도 참작할 여지가[9] 있다고 쳐도, 티어표에 없는[10] 토스인 정중만과의 3/2 무릎+(이긴 사람 명의로)50만원 기부빵에서 0:2로 지는 경악할 대참사가 터진터라[11] 티어만 4티어 아니냐는 말이 많았고, 6월 25일에 5티어로 강등당했다지만[12] 이 세 명과의 경기를 보면 사실상 도맑음, 심지어 원래는 평범한 여캠이자 치어리더인데 무릎을 다쳐서 스타를 하는 겜알못 눈또가 상대여도 이길까 싶은 폐급이라는 게 드러나면서 팬심도 쑥대밭이 되며 일단 2패를 깔고 간다고 봐야 하는 상황이라 발표된 엔트리상 공다츠, 팥순, 지유, 교수전(김윤중, 원선재, 홍덕)까지 6경기 중 5승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이길 각이 아예 안 보인다.
1세트 : 원선재가 첫 질럿으로 김병수를 폭파시켰고 그 우위를 끝까지 지키며 무난히 이겼다.
2세트 : 홍덕구가 초반 상황이 매우 좋게 출발했는데도 리버 2기를 꽁으로 버리는 시드림급 쓰레기 컨트롤이 화근이 되며 역전패를 당했다.
3세트 : 팥드림이 첫 5질럿을 허무하게 꼬라박고, 아라미와의 경기처럼 또 가디언에 개박살났다.
4세트 : 오하얀이 본인을 구보라로 알았는지 10/12 후 본진 3겟 드라군을 갔지만, LASL 시즌15당시 7티어 첫 16강 진출자 공다츠는 임아니가 아니라서 무난히 막히고 박살 났다.
5세트 : 저티어는 어설픈 견제 안 하고 일꾼 잘 뽑으면 다 된다. 시조새가 철기빵전 무찌 경기+어제 정중만전 패전 쌍콤보로 처맞은 실피드였지만 그만큼 스폰 게임을 아낌없이 하며 얻은 경기 감각과 약점인 프로브 생산이 적은 점과, 빈수레인 꼼수 3신기(속셔, 캐리어, 셔틀리버)를 안 하고 노속업셔틀+게이트 물량으로 스폰을 거의 안 한 야미의 메카닉을 압살해버렸다.
6세트 : 다뉴가 스타 1달 차라 트슈, 김건욱이 10/12만 아니면 담굴 빌드만 준비했는데 하필 경험이 더 풍부한 임밍지가 그 빌드를 가서 그냥 졌다. 그나마 지난 저그ck 당시와 달리 공포 게임하듯 게임을 안 했고 히드라 컨은 괜찮았던 게 위안.
7세트 : 점신이 빅 스폰 게임러답게 한꺼번에 본진 제외 멀티 넥서스 3개가 다 날아간 걸 빼면 완벽한 캐리어 운영으로 과거 생더블로 대회 광탈+학교를 해체시킨 주범 최호선을 잡고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8세트 : 지유가 홍이랑의 생더블 후 4겟 질럿 올인을 3캐논, 질럿으로 꼬신 후 싸우기 직전 게이트 소환+앞마당 프로브 총동원 센스로 막아버리고 이후 2다크 드랍으로 아둔과 게이트 라인 투 파일런을 터트려 발업과 물량 확보를 막고 주병력 돌격으로 박살냈다.
저그 라인이 예상대로 1승 1패였지만 우려했던 토스 라인이 4승을 해주며 elo 보드상 첫 승리이자 재결성 후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 그것도 사실상 나락까지 떨어진 시조새와 동족전이라 이기기 불확실했던 지유가 이긴 것이 매우 컸다.
3.2.3. vs NASA(with 조새홀) : 승[편집]
첫 대전 승리 상대인 NASA와 조새홀 오프 경기가 7월 2일에 예정되어 있었다.
다만 대전 직전 NASA서 김기덕, 금규리, 렘레미, 몽순, 다우미까지 5명이 이탈한데다가 JSA는 소심, 트슈, 도맑음 등 7~8명이 목통증을 호소했는데, 최근 YB vs 캄성여대전이 나무늘봉순의 코로나 확진으로 연기되는 등 시끄러운터라 연기되었다가 7월 7일 NASA 니퓨리 국장이 3일 뒤 조새홀 원정 경기가 있다고 말해 경기가 확정되었다.
가능한 매치는 다음과 같다.
첫 맞대결 당시보다 니칸이 스타판을 아는데다가 NASA는 이후 보신대, 석사관과의 동아리대전서 모두 에결까지가는 저력을 보인데다가 JSA가 홍덕 외엔 강세인 교수전이 3경기가 가능한데 다 JSA가 웃어주는 매치라 1~7티어 학생전 만으로 대진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변수는 JSA 소속으로 첫 출전이 유력한 혜로로, 만다와 철감봉남배 A조 예선 NSU전 3세트(vs 토스봇) 이후 첫 대전 출전인 트슈와[13][14] 가장 믿을 수 없는 팥순의 출전 여부와 양측 모두 처음 겪는 오프 무대 경기란 사실인데, JSA는 (조새홀 내전 빼고) 6티어 이하에서 팥순 외 전원, NASA는 학생 중 파메, 초롱빡을 빼면 오프 무대 출전 이력이 없다는 게 문제.
7월 9일 합숙 방송서 온 사람들이 출전이 거의 유력하다고 한 상황인데, 조새홀에 온 트슈, 혜로로, 만다, 공다츠, 예슬, 도맑음이 출전하며, 이전 맞대결에서 도맑음, 공다츠, 김건욱은 상대가 변경되었고, 김태영은 그대로 김수식과 붙게 된다. 아울러 같은 날 철구가 스폰서를 받고 4천만원짜리 대회 피셜을 띄운터라 첫 스크림이 된 건 덤.
지난 1차전-보신대-석사관이란 세 번의 대전에서 에결을 가던 NASA를 상대로 정배라고 본 1, 2세트를 내주며 불리한 상황이었는데, 3세트에서 이적 온 만다가 역배를 터뜨리며 무려 9개월 만에 JSA서 승리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 다들 신들렸나 싶은 경기력으로 5연승을 거두면서 에결도 안 가고 깔끔하게 승리를 거뒀다. 다만 만다는 진짜 이겨서 망정이지 경기력이 안습했고, 나사의 진초 선택지가 매번 안 먹히고, 오프 경력 부재로 인한 경기력 저하가 있던 상태서 거둔 승리라 방심은 금물.
3.2.4. vs 흑카데미 : 승[편집]
출범 당시에 이성은 총장 포함 단 5명(다린, 우힝, 히엉, 뚜미언니)이었는데 보라, 최세상이 합류하면서 7/4는 무조건, 9/5는 용병 출전 혹은 해당매치를 8세트로 고정, 대진 7개 중 추첨해 특정 매치만 2경기를 하는 방식으로[15] 가능해진 흑카데미의 첫 대전 상대가 되었다. 10일 다린의 개인 방송서 재합의가 됐는지 14일에 매치가 성사됐으며, 시간대와 대전방식은 이성은 총장이 당일 정오 최세상을 필두로 LASL 출전이 줄지어 있어서 온라인 진행, 2시, 7/4가 유력할 거 같다고 말한 상황. 11일 시조새도 본인이 출전하지 않고 소심의 출전이 잡혀있다고 하면서 지난 경기 노쇼인 혜로로와 더불어 재결성 첫 테테전이 성사되었다.
마침 아예 연관 없는 최세상과 연도기였다가 떠난 뚜미언니를 제외하면 전원이 NSU에 있던 구성원들이라 구성원 중 트슈, 만다, 시조새 입장에선 철감봉남배 탈락 관련 복수전 명목도 있어서 은근 기대가 되는 경기가 예상된다.
그냥 테테전 두 경기만 지고 나머지를 싸그리 이기며 대전 4승을 기록했다. 역시 대전 10연패 주범인 4황의 일원다운 러커 대처의 우힝, 빌드서 먹혔고 수리만 했다면 이길 경기를 퍼준 막내우힝, 팩토리 건설 최적화를 개나 준 엄마우힝, 센터게이트에 개박살난 맏언니우힝이란 개복치 4인방 덕에 대전 4승을 챙겼다.
3.2.5. vs YB : 패[편집]
6/22 앵드컵(4티어 재활, 5티어, 6티어 승급불 토너먼트) 8강 지유vs나예리 경기서 옵저버로 있던 두 수장이 다다음주에 붙기로 약속이 잡혔다.
이후 염보성의 제주 살이, JSA의 집단 건강문제 등이 겹치며 많이 늦춰졌지만 NASA전 이후로 성사가 유력하며, 7월 10일 YB 수장 염보성이 다음 대진은 JSA전이라며 오피셜을 날리면서 매치가 성사될 예정이다. 정확한 날짜는 김봉준의 5기 감전수용소[18], LASL 시즌 16으로 인해 미확정이지만, 송병구 부부와 왜냐맨의 사우디 이벤트전 출전을 위한 출국 이전에 성사될 공산이 높다. 11일 시조새 피셜로 22일에 내정이 된 상황이다.
가능한 매치는 다음과 같으며, 19일 기준 양 쪽에서 한 발언과[19] 22일 저그 ck를 토대로 하면 JSA 저그 5명 전원이 출전하고, 8개 매치가 확정되어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었는데, 전혀 믿을수 없는 홍덕이 김건욱 대신 출전하게되면서 승리 가능성이 낮아져 버렸다.
변수는 (가칭)풀발373배 대학&동아리대전에서 조용히사라배 대학대전 시즌2, 좋소파리그의 투폴실에[20] 철감봉남 스타대학대전부터는 버미어가 추가되며 투/폴/실/버 체제가 확고해지며 이후 대회들도 그 네 개 맵을 기반으로 한 데 비해[21] 이번 대회서는 투혼이 빠지고 레트로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8티어 맵을 뭘로 할 지와 학생들의 레트로 적응력이 변수였는데 일단 이번 경기까지는 투혼이 투입되었다.
한화가 마틴의 스리런으로 역전패 당했다고 또 졌다. 혜로로와 김윤중은 해준 거라도 있었고, 다뉴는 링 컨트롤이 개판이었지만 하랑e가 방심 없이 한 터라 올링 빌드가 먹힐 껀지가 없었다치고, 6드라를 마인에 헌납하며 졌다지만 단축키 초기화 이슈+예슬이 빌드라도 잘 짜준 점이 있는 홍재앙까지는 그렇다쳐도, 5질을 4마린에 헌납한 팥재앙은 차라리 시드림의 출전, 5,8 티어를 빨리 줍줍 혹은 왜냐맨 인맥으로 조커 저그랑 티어가 불분명한 테란을[22] 대회 목적으로 영입해야 할 정도로 쓰레기였다.
게다가 홍덕 경기서는 단축키 이슈, 혜로로는 서치가 서로 원서치도 아니었고, 빌드를 먹었는데도[23] 경기 전에 확인했는데도 핵으로 귓말이 뚫리는 사고가 터져서 몰수패가 나올 뻔 했다. 그나마 염보성이 10분 뒤 재경기하자는 제안을 하고 수용하면서 봉합됐지만 그 덕에 멘붕 와서 빌드는 먹혔는데도(혜로로는 그대로, 하블리는 9풀 발링으로 바꿈) 상황이 좋았는데 판단 미스가 왕창 나와서 졌다. 철구배서는 세팅 제한 시간이 7분인 점을 생각하면 조새홀서 하는게 나을 지경.
3.2.6. vs 철기빵 : 패[편집]
철구&풀발373 스타대회 와일드카드전을 앞두고 29일 철구 방송에서 철기빵의 연합 CK 전에 애매한 시간이 있었을 때 엔트리를 짜서 치른 대전. 2:12:00부터 변수는 왜냐맨과 지유의[24] Gamers8 참가로 인한 사우디 출국으로 왜냐맨vs철구, 5티어 매치 두 개 다 성사가 무산되고, JSA는 탱크, 철기빵은 요닝 출전을 원해 지난 맞대결보다 학생전이 많이 달라졌다.
가능한 매치는 다음과 같다.
지난 만팥공CK서 한화와의 평행이론이 깨져 또 깨질 것 같았을 정도로 선 2연승으로 출발은 좋았는데, 탱크, 만다가 남들은 다 털어먹는 소룡이, 아라미를 상대로 본헤드 플레이를 시전해 분위기가 말려서 맞대결 3전 전패를 당했다. 가뜩이나 철기빵이 인기투표 1위라 2위 안에 들 시 받는 상대 지명권이 있는 마당에서 여길 지목하는 게 정상인 상황.
3.2.7. 철구&풀발373배 동아리대전 : 우승[편집]
7월 16일 철구 방송서 시조새를 필두로 기뉴다, 박성진, 김성대, 박태민, 정윤종과 회의 끝에 7/29, 7/30 2일간 인기투표->8/1, 8/2 인기투표 8~12위간 와카전->8/3~8/6 4일간 8강 토너먼트로 진행하기로 합의했으며, 추가 영입이 없다면 왜냐맨, 지유의 사우디 출국, 도맑음의 건강 문제로 인한 불참을 제외하면 전원 출전 명단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결국 이 세 명에 엔트리 제출 20분 전에 계속된 동아리대전 패배로 멘탈이 나가 돌연 탈퇴한 박준오까지 4명이 빠졌다.
와카전 면제 인기투표 7위 안의 대학에 드느냐, 맵 중 투혼 대신 레트로가 투입되고, 사라배 시즌2 댓삭 사건이 또 나올 지가 변수. 일단 댓삭 금지 조항이 명문화되면서 그 뻘짓 트라우마가 안 생긴다는 것은 다행.
투표 싸움에서 첫 댓글 당시 눈또가 짤 하나로 CK, 대전 합산 10승급 맹활약을 해주며 라이트클럽, 철기빵의 본격적인 개시 전 초반에 무려 3위까지 치고 올라갔고, 최종적으론 8강 직행권을 받을 7팀 중 막차인 7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3.2.7.1. 와카전 상황[편집]
와일드카드전이 7/31 16시 1경기(YBvs석사관), 18시 2경기(보신vs늪지), 20시 3경기(1경기 승자vs2경기 승자), 8/1 20시 결승 NASAvs31일 3경기 승자로 구성되어 누가 본선행 막차를 탈 지, 지목권이 있는 투표 1,2위 철기빵과 라이트클럽의 지목을 받느냐, 아니면 핀볼or사다리서 어디가 걸리느냐가 관건.
- 1경기 YBvs석사관 - 저티어 한정으로 붙었는데도 압살했는데다가 YB의 강점은 하블리, 모꿀몬, 단잉의 3,4티어인데 해당 티어가 없고, 5티어 젤린이vs나예리 외 6,7,8서 석사관이 압살하기에 YB가 교수진, 서지수가 무조건 이겨야하는데 이것도 매우 어려워보였고, 예상대로 석사관이 2세트에 나간 윤진규(vs유승곤)만 졌지 나머지 4인이[26] 승리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 2경기 보신vs늪지 - 맞대결 전적이 없어서 누가 이긴다 장담하기 불투명했으며, 결국 교수+6티어 1승 후 에결에서 순자(vs뽀누나)의 비수가 작렬하며 늪지대가 4:3으로 승리.
- 3경기 - 보신이든 늪지든 누가 와도 석사관의 승리가 유력했는데, 상대인 늪지대 대비 고티어가 병맛이라고 해도 남자 전패, 여성 전승이라는 괴랄한 상황이 나왔고, 에결서 여성 매치(은똥vs단양)가 뜬 덕에 4:3으로 석사관이 이겼다.
- 결승 - 기세의 석사관과 여유의 NASA가 붙는데, NASA는 조새홀 원정 2:5패 외에는 전부 에결까지 간 저력이 있고, 맞대결 당시 4:5로 졌지만 1:4서 에결 추첨 불운만 없었다면 4연승으로 역스윕이 가능했을 정도라 누가 이겨도 납득은 가능했고, 무패의 은똥을 윤나라가 밟아버리고 전흥식이 피라미드 관광을 보낸 기세를 타고 4:2로 승리하며 연승 행진 중인 석사관에 첫 패배를 안겨버리고 마지막 8강 진출 팀이 되었다.
* 직행팀 분석(JSA 기준. 테란 : 강조, 토스 : 기울임, 저그 : 없음.)
3.2.7.2. 8강전(vs 라이트클럽)[편집]
와카 결승전 이후 투표 1위이자 천적인 철기빵은 대개 거성대 혹은 JSA를 뽑을 거라고 봤지만, 와카 결승전서 NASA가 이기자 NASA 지명으로 선회[28][29] 했고, 이후 2위 라이트 클럽의 지목을 받았다. 여기도 JSA 아님 우끼끼즈를 지목하려 했을 정도로 전티어가 다 있지만 경기력이 별로인 게 지목 이유였을 듯 하다.
라이트클럽이 단 8인이고 다행이도 전 티어가 있는 JSA라 티어상으론 8대진이 다 성사가 가능했지만 킹티어 매치가(홍덕vs정윤종) 너무한 수준이라 빠졌다. 관건은 라이트클럽이 강한 갓~조커 라인에서 2승 이상 챙겨올 수 있는 지, 소심, 예슬, 공다츠가 다 이길지가 관건. 박준오 이탈로 인한 저그 라인의 경기력이 변수.
시조새가 선봉으로 기세를 올린 걸 김건욱의 한타력과 사소듀오의 묵직한 메카닉 테란으로 매치포인트를 만들었고, 화룡점정은 에이스에서 문제아로 추락했던 공다츠가 해주면서 정식 대전서 한화 승패=JSA 승패 공식을 깨버렸다. 떡참배 이후 두 번의 대규모 대회(사라배 시즌2, 철감봉남)서 광탈한 한을 푼 것도 덤.
1세트 : JSA의 정배매치라 토마토가 10/12를 배제하고 옵3겟을 갔는데, 하필 시드림이 10/12를 가 1차로 뼈를 분질렀고, 드라군과 노동드랍을 통한 반격은 캐논밭+9시 몰래 2게이트+템카서 쏟아진 다크로 척추를 부숴버렸다.
2세트 : 전성기의 택뱅이여도 이기기 힘든 철벽이었다.
3세트 : 캐논러시 등 각종 카운터로 질 위기에서 지난 민찬기와의 레트로 경기처럼 순식간에 히드라를 난입시켜 앞마당을 파괴시켜 만든 우위를 지켜 이겼다.
4세트 : 역시 소심은 주황색이 어울린다는 듯 앞마당 게이트+6시 몰래다크 콤보를 막고 완벽한 타이밍 러시로 부숴버렸다.
5세트 : 이상호는 십중팔구 초반 올인이 뻔했는데 땡넥을 지시? 졌으면 만다vs박나닝 시즌2였다. 그나마 센터가 아닌 지역에 BBS라는 변수는 가정하지 못했다만...
6세트 : 느그다츠가 비빔밥에 양념은 잘 쳤는데, 하다못해 손으로라도 먹지를 못했다.
7세트 : 4컴 먹는데 뽕뽑기로 나온 토스의 물량을 저지하며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8세트 : 스타팅 못 먹고 다 꼬여서 졌다.
9세트 : 공다츠가 버미어라는 철감봉남배 당시 JSA의 무덤에서 구루미전의 퀸다츠로 돌아왔다.
3.2.7.3. 4강전(vs DP)[편집]
방송매니저 교통사고 등 각종 외부 요인으로 대전이 무산된 DP와 처음 붙게 된다.
두 학교 모두 9꽉 대혈전으로 4강전에 진출했는데, JSA도 정말 빡셌지만 DP는 3세트 도재욱(vs신상문, 버미어) 외에는 이길 대진이 안 보일 정도라 연수a,연두,주하랑,카히리가 밟히며 매치포인트를 허용했는데, 4세트에 도재욱의 반대급부였던 보혜(vs 유민, 폴리포이드)가 이기고, 7세트 주서리(vs 태영, 폴리포이드)의 역전극, 8세트 추르미(vs 파찌, 버미어)의 호러 반전극, 에결서 연수a(vs 짱시원, 실피드3)가 김지성이 지시한 도박수인 공2/방1 업테란으로 승리하며 올라온터라 역대급 개싸움이 예상된다.
티어상으론 킹, 조커 외 전 티어 매치가 가능해서 합의가 꽤 걸릴 공산이 높았지만, DPvs우끼끼즈전이 새벽 3시에 종료된 터라 서로 꺼리던 1, 2, 8티어 대진(탱크vs보혜, 트슈vs남덕선, 눈또or다뉴vs주하랑)을 빼고 나머지를 모조리 합의했다.
우승 낭보를 전한 왜냐맨의 행보에 작년 9연승 때도 가지 못한 대전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토스 4인 중 예슬만 이겼지만, 5일간 비방으로 풀로 굴린 테란 3인과 출전이 고팠던 퀸로로가 4승을 거뒀다.
1세트 : 제일 힘든 매치라고 5일간 아마대식 더블 커맨드를[32] 준비했는데 짤막 후 지나했지만 앞마당 앞에 조이기 라인을 완성하는데 성공해 넥서스를 부수고 뒷방도 막아내면서 승리했다.
2세트 : 미리보는 ASL S16 매치. 시작전 사우디로 간 왜냐맨의 스타2 레전드전 우승을 거뒀다는 소식과 같이 시작했다. 그런데 김지성이 사기였다.
3세트 : 뮤컨 노답 파찌한테 이겼지만 정말 답이 없었던 추르미가 꺼낸 빌드는 크립 확인 후 니 본진 배럭. 근데 찍기 운도 별로고, 겨우 지은 데는 김지성의 지시와[33] 달리 서로의 최단 이동경로 상인 9시 멀티에 지으면서 망했고, 겨우 지은 배럭을 본진으로 옮겨 2배럭 아카데미+일꾼 동반 승부수는 앞마당 4성큰+여혐 바이오닉에[34] 쫑났다.
4세트 : 어제는 단잉, 오늘은 다나짱과 폐관 수련을 한 소심은 슈에딤? 슬재욱? 그냥 2차 칼타이밍 러시 한 방으로 부숴버렸다.
5세트 : 10/12 이후 몰래 로보로 질럿 노동드랍이라는 빌드는 팥순이 잘 준비, 수행했는데 오히려 JSA든 DP든 어처구니 없어했던 서윤의 링 올인에 박살났다.
6세트 : 시조새가 어제 토마토가 썼던 빌드를 꺼내 막힌 이후 리버 견제로 방향을 틀었는데, 그걸 악착같이 하지 않았고, 그 리버가 쏜 스캐럽이 하필 중국산이 다수였다. 그래서 기본기 차이로 무난하게 패배.
7세트 : 슈예슬이 이상호 상대로 졌다고 생긴 분노게이지가 폭발, 그 당시 못 쓴 빌드를 특성대로 느리더라도 완벽히 수행해 연수a의 메카닉을 고철로 만들었다.
8세트 : 앞마당 7배럭vs12앞 후 풀가스라는 빌드상 우위를 통한 드론 학살 후 안 지는 판단만 하면서 매치 승리도 지켰다.
3.2.7.4. 결승전(vs NASA)[편집]
부활한 명문 스타대학 vs 재조합된 신생 스타대학
STX 출신 2인자 : 저그전 최다연승 기록을 가진 토스 라인의 2인자 vs 크라운보다도 모르는 듣보잡 저그
3번째 맞대결이자 무려 약 5000만원의 상금을 건 빅매치.
이전 두 번의 맞대결을 생각하면 NASA는 별거 아니다 싶지만 와일드카드 결승전서 진출 0순위였던 석사관을 잡고, 8강서는 지목한 철기빵, 4강서는 스케스 우승&철감봉남 준우승의 캄성여대를 부수고 올라온터라 기세는 결코 꿀리지 않는 난적이다.
3세트부터 NASA가 진초로 낸 반반, 역배 매치를 모조리 따내며 9연승 시절에도 하지 못했던 대회 우승을 달성, 별을 다는 데 성공했다.
3.2.8. vs 철기대 : 패[편집]
철구&풀발373배 스타대학대전 우승 후 첫 정식 대전이며, 철구가 요청해서 즉흥으로 잡힌 4번째 맞대결이다.
8월 티어표 재정비로 김태영과 홍덕의 티어가 서로 교체되었고, 트슈가 다시 1티어로 진입해서 잭이 많거나 2티어가 있는 팀과 붙기 애매해졌으며, 조일장, 빵리나, 줄뜯냥이 합류하며 갓, 6,7티어를 보강했다.
서로 대회 후 재정비를 가졌고, JSA는 김태영, 김건욱, 혜로로, 소심, 줄뜯냥의 불참, YB 테란CK 출전 예상이던 조일장, 홍덕이 출전을 늦게나마 취소하고 김윤중은 급히 귀경해야 했을 정도였기에 어떤 모습을 보일 지가 관건.
여성 경기서 3승 1패를 했지만, 남성 경기서 1승 4패를 당하며 작년 도맑음의 소속 대학이던 NSU마냥[36] 맞대결 4전 전패를 당했다.
진 출전자 중 왜냐맨은 개판 경기력이라 하기엔 3세트에서 승리했다고 변명이나 하지[37], 에결 밴카드로 또 소모된 김윤중, 맵이 진영간 거리가 가까운 투혼이라서 졌다고 변명하기엔 작년 대학판 당시 교수전을 자주 소화한 몽군을 상대로 노림수를 다 배제하는 얼척없는 플레이를 해 매치포인트를 내준 조일장, 첫 맞대결에 이어 두 번째로 붙었지만 역배 매치로 상정된 경기라고 넘어가기에는 실수가 너무 많아 석을 뺏은 시조새, 전적 우위라 이긴다고 봤는데 99겟 이후의 캐논 러시에 본헤드 플레이를 한 다뉴 덕분에 5:2로 이길 경기를 4:5로 졌다.
3.2.9. vs 보신대 : 패[편집]
엔트리는 내전CK 전 이미 다 짠 상태라고 했기에 컨텐츠 이후 등재된 티어 정리대로는 안 짰어도 감안하고 매치를 잡았을 공산이 높다.
변동사항 : ASL 16강 진출 여부에 의거하여 김태영(킹->갓)과 김윤중(갓->킹)의 티어가 변동되었고, 탱크(1->조커), 시조새(5->4), 공다츠(6->5), 도맑음(7->6)이 승격했다. 혜로로는 일단 보류지만(3->3승급불) 차기 정리서 승격이 유력해진 상황.
지난 CK서의 대진 밸런스 논란으로 대진이 불리한 편이고 맵도 경기 직전 추첨이 아닌 전날 대진 합의를 하면서 정한데다가 철구배 제외 대전 중 후원금이 가장 많아(34만개)[38]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어쨌든 이긴 지유, 깔끔하게 이긴 김건욱, 악전고투 끝에 역전승을 거둔 시조새가 있어봤자 합의 전 미리 맵 타는 걸 선호하는 것들에게 맵을 다 알려준 것도[40] 모자라 뭔가 허술하게 엔트리를 짠 김태영, 그 김태영이 더 욕을 먹을 정도로 초반 승부수인 BSB를 알려줬는데도 YB 시절이든[41], 연습이든 실전이든 우직하게 마린을 유기 하는 바보 짓을 전혀 개선하지 못해 이길 경기를 진 만다가 최악이었다.
이 둘에 가려져서 그렇지 최근 들어 졈니에 빗대 점니라고 까일 정도로 (CK, 내전 제외)대전 5연패 중인데 또 패배를 적립한[42] 김윤중, 3캐논 위에 다크 드랍이라는 노답 플레이를 필두로 형편 없는 모습을 보인 빵하얀, 여지껏 동아리대전에서 2패 뿐인데 장기 휴방으로 감 다 죽고는 버미어에선 본진 원게이트인데도 언덕 캐논을 까먹고 지며 순식간에 2패를[43] 적립한 느그예슬도 진짜 몽정이한테 돈 받고선 졌나 싶을 정도로 형편 없는 경기력을 보였다.
철구배 우승이 남자 출전자 덕이 아니냐는 말을 지우기 위해선 학생들 실력 및 멘탈 정비가 급한데, 이번 경기는 직전 대전과 달리 즉흥도 아니었는데도 이따구라면 직전 내전에서 진 팀원만 아니라 전원이 수타 컨텐츠를 해야 할 지경이다. 일단 김윤중은 기존 평교수에서 출전 최소화를 위해 재결성 후 공석이던 총장으로 보직을 변경했고, 다음날 시조새가 교수진과의 디코를 통해 왜냐맨에게 분석원 역할을 맡기고, 중간에 저그 코치 문제로 말이 나오면서 단체 디코 후 작년 JSA 코치진의 일원이었고, 석사관서 개인 성적은 섭섭했지만(0승 4패) 학생 지도 역량은 호평을 받은 윤진규와 단독 디코를 가졌다.
3.2.10. vs DP : 승[편집]
우승 후 두번째 대전 상대는 4강전 상대였던 DP와 붙게 된다. 10일 시조새 방송서 공개된 상황.
최근 YBvs캄성, 철기대vs야인스대가 워낙 후원 규모가 컸고, 스코어도 9꽉이라 더더욱 대전시 기대가 큰 상황에 내부적으로 대전+CK 포함 5연패가 진행 중이라 부담이 큰데 이걸 얼마나 줄이고 경기에 임할 지가 관건.
1세트와 전장은 JSA 측에서 추첨을 했고, 2~7세트는 1세트 시작 전 DP 선 진초/JSA 후 진초로 대진 순서을 1세트 전에 다 짰고, 맵은 폴/실/버/레로 진행했다.
6티어로 승격한 도맑음, 1티어로 돌아간 트슈가 해당 티어에서 헤매는 걸 극복하지 못한 건 섭섭하긴 했지만 저그 라인이 3명 모두 이겼고, 만다는 철구배 시절, 예슬은 필승 카드 시절의 폼을 찾으면서 대전 연패를 끊었다. 8시 반에 1세트를 시작했는데도 조일장, 트슈 말고는 다들 대규모 회전까지 가기 전에 빠르게 경기가 결판난 터라 겨우 1시간 반 만에 끝났다. 10일 전에 서로간의 합의로 잡힌 경기였는데도 얼마나 경기력이 나빴으면 진 DP쪽에서는 이후 스폰 경기 부검 및 각종 초리가 쏟아질 정도였기에[45] 이겼다지만 정말 꾸준히 준비하는 걸 인지해야 할 경기였다. 그리고 졈반꿀은 공식 임을 증명한 것도[46] 덤.
3.2.11. vs 늪지대 : 승[편집]
18일 시조새 방송에서 공개되었다. 각종 일정으로 어려운데도 쌍디 측이 한 달 가까이 요청한터라 수용을 했다. 경기력이 너무나 섭섭한 눈또가 첫 대전 출전이 유력했는데[47] 당일 ASL 응원 방송 후 본인이 학생 활동을 접는다 말했고, 다음날 공식 자퇴 피셜이 나오면서 8티어 매치는 저저전을 감수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상황.
3경기나 나올 수 있는 조커 경기를(왜냐맨or탱크vs김기덕or박태민, 김건욱vs미동미동or전흥식)를 최소 2경기 이상 다 성사시키는 걸 수용하지 않는다면 사다리 혹은 늪지대가 7티어가 4명(토스 임밍지, 테란 뚜비, 저그 햄찌야&쌍디) 중 햄찌야or쌍디 외 매치 미성사로 남는 3명 중 누구라도 JSA의 6티어 4인 중 최근 조모상으로 제 상태가 아닌 도맑음과 재활 기간을 가지고 있는 햇살이라는 티어표상 6인데 실상 7승급불급 멤버와 붙는 걸 수용할 지, 첫 맞대결 당시와 달리 구성원 변동이 많아 어떻게 될 지가 관건. 아울러 철구배 당시 석사관과의 와카 플옵에서 은근 저력을 보인 점도 생각하면 모른다.
성사된 대진상 ELO 보드 밑바닥 트리오(다뉴, 홍덕, 김윤중)에 조커 중 본업 이슈(LCK 레전더리스 촬영+해설+강사)가 있어 경기력이 못미더운 왜냐맨이 나오고 만다가 하리에 이은 JSA 킬러 연블비와 붙는 점 때문에 쉽지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첫 대학대전 참석인 햇살, 인턴 주희유 앞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맵은 다뉴, 김윤중 외엔 폴/실/버/레이며, 대진은 1세트 추첨후 2세트부터 양쪽의 사전 진초(JSA 선초이스)로 정했다.
시작과 끝을 책임진 전패 듀오
홍덕이 첫 출발을 산뜻하게 했지만 빵리나는 부실한 생산력과 셔틀 대처, 만다는 벙커 까먹는 사고를 치면서 진 덕에 6티어 흉가라는 악명이 부활하며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이후 예슬은 속마업 벌처 상대로 입구 막기가 불안한 것+늦은 드라군 생산, 장민철은 링러커 올인에 앞마당 넥서스가 날아간 점, 공다츠는 침대 토스에 어버버하다 질 뻔했지만 상대의 실수 및 각각 질럿&다크로 마인 동반 폭사 유도 및 신속한 제거, 3다크 무대포 앞마당 난입, 3시는 가디언으로 마비시키고 7시 중립 멀티는 토스의 주병력을 상대 앞마당에 몰아넣고 파괴하는 기똥찬 대처로 이기며 매치포인트를 만들었고, 그 상황에서 다뉴가 뮤링 올인을 막아내고 공업 히드라로 전멸시키면서 GG를 받아내며 대전 첫 승 및 학교의 승리를 만들었다.
이 승리 덕에 ELO 2등에 등극했고, 다음날 철기대vs우끼끼즈 경기에서 우끼끼즈가 승리시 ELO 시즌4 대학랭킹+개인 랭킹 1위 석관으로 시즌을 마치는 것이 사실상 확정된다.[48] 그리고 1위 유력후보 박상현이(vs 이재호, 5세트 실피드) 지면서 현실이 되나 했지만, 태영은[49] 홍덕이 아니었고, 5티어 트리오가 아주 환장하게 지면서[50] 철기대는 2패의 마우낭(vs또루시, 1&8세트 다 버미어), 우끼끼즈는 8세트 출전을 뺐음에도 경기가 불가능한 하리를 밴하고 맞이한 에결에서 수핸이(vs 강덕구, 4세트&에결 모두 실피드) 같은 전장+빌드라 또 승리를 하나 했는데 오히려 꺾이며 5:4로 철기대가 승리, 대학 랭킹은 2위+개인 랭킹서 예슬은 3위로 마감하게 되었다.
3.3. ELO 시즌 5(23.10.1~)[편집]
3.3.1. vs 케이대 : 승[편집]
9일 김윤중이 본인 방송 스케줄을 이야기하는데 금요일 대학대전이 있다고 한 상황. 맞상대는 몇번이고 러브콜을 받았지만 사정상 거절했던 케이대일 듯 하다.
관건은 시조새가 나오느냐이다. 8일 김봉준 주최CK서 1세트 4:0 승리 후 2세트 1경기 레트로에서 지두두를 상대로 거둔 개석나가는 패배를[51] 시작으로 슬돌이[52], 김봉준[53], 디임이[54] 도미노처럼 무너지고 슈에서 모꿀몬이 경기 후 유영진이 욕만 안했지 깅예솔보다 최적화 구리다 등 각종 악평을 할 정도로 환장할 플레이를 보이며 천적인 나무늘봉순에 지고 또 매치패를 당하면서 PL+CK 합산 12연패(+슈에 8연패)를 찍으며 금전, 정신적인 타격이[55] 장난이 아닌데 문제는 디임, 연두, 정윤종을 조새궁에 초청, 피드백을 받고도 영 메롱이라는 게 문제.[56] 아무리 케이뱅크라고 놀림받는다지만[57] 출전 시 맞상대가 무조건 재연이라서 1승 기부+에결 밴 확정 각이다. 그나마 6티어 매치가 최대 3개가[58] 나올 수 있고, 교수전에서 케이대는 없고, JSA는 김윤중 뿐인 킹티어 제외 전티어와 5티어서 2경기씩 나올 수 있기에[59][60] 빠질 구멍을 잘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10/10 본인 방송에서 불참이 확정됐다고 말한터라 이 고민은 사라졌지만 JSA를 잘 아는 원선재, 박준오의 존재와 스포된 매치업상 케이대는 김하율, 연다람지라는 테란 유저가 있는데도 미출전하고 교수전서 종족 상성상 밀리는 등 그다지 웃어주는 매치업이 별로 없는 것도 변수.
2~8세트는 1세트 경기 전 모든 출전 순서를 정했다.(2,4,6 세트 JSA 선택/3,5,7 세트 케이대 선택)
다뉴가 어처구니 없이 지며 출발이 심하게 꼬였는데 김윤중이 박준오의 뮤히를 견뎌냈고, 햇살이 석패한 건 만다가 벙커링 대성공 후 2팩 골리앗으로 갚아버렸다. 빵리나가 슬아의 11연승의 제물이 된 건 링고의 발질다크로 되갚고, 전적 열세인 공다츠의 히드라, 맵이 억까였던 조일장의 뮤탈로 승리하면서 대전 3연승을 찍었다. 즉석으로 한 철새PL에서 노방종 벌칙을 면제하게 만들었다고 철구가 전에 맞붙은 전적도 있고, 마침 늪지대와의 대전이 잡혀 있어서 소속원들이 연습 상대를 많이 해준 덕에[61] 재미를 많이 봤다.
Best : 링고
푸르의 10/12 이후 전진 리버에 앞마당이 날아가고 정제소 건설이 늦어 가스 확보가 딸려 무너질 경기서 본진 8겟, 6시 2겟에서 쏟아진 발질다크로 0:100 상황을 100:0으로 만들어 공다츠-조일장의 부담을 덜어줬다.
Worst : 다뉴
햇살은 케이대 총장이자 바스포드 시절 연이 있는 임진묵이 대전 후 총평에서 생각 이상으로 잘했다고 평가했고, 빵리나는 서문지훈이란 승부사의 존재 때문에 올인류에 신경쓰다가 꼬였다는 변명이나마 할 수 있지만, 안부보다 스타 경험이 더 긴데도 원게이트가 아닌 10/12 질드라에 여지껏 모은 저글링을 다 꼬라박는 초대형 실수를 저질러 진 덕분에 출발을 심하게 꼬이게 만들었다. 9/5에 1세트였고 매치는 이겼으니 망정이지, 만일 졌다면...
3.3.2. vs 철기대 : 패[편집]
10/16 티어 정비서 조커 티어가 조커/스페이드로 분할되면서(갓-킹-잭-조커-스페이드-1~8-베이비) 기존 3조커 중 김건욱, 왜냐맨은 잔류했지만 탱크가 스페이드로 조정되었고, 김태영도 ASL 종료 후 킹으로 조정, 히댕은 8티어로 승급했다.
24일 지동원 방송서 28일 우끼끼즈와 붙을 거 같다며 메모장에 예상 엔트리를 기입하며 합의에 들어갔지만, JSA는 미다스 시절 멤버들과의 뮤지컬 관람 선약이 있던 햇살은 만다로 퉁칠 수 있다쳐도(만다-수핸), 우끼끼즈는 개인 일정이 있는 또루시가 불참이 확정이라 7티어 매치(링고-또루시)가 불가능해졌고, 연기하고 성사하기에도 박듀듀, 지두두가 일정이 있어 출전이 불투명해서 8경기가 사다리여도 교수전 2경기+8/베이비 저저전(다뉴or히댕-규리) 혹은 교수전 3개여야[62] 매치가 성사되는 구조로 인해 철구&풀발373배 결승 5추 매치로 흥행이 죽으면서 암묵적으로 교수전은 최대 2개로 막는 마당이라 엔트리 합의 도중 무산되었다.
이후 26일 철구가 일요일 대전 피셜을 날리면서 5번째 맞대결이 성사되었다. 최근 두 번의 맞대결은 에결까지 갔기에 할 만해 보이지만, 맞대결 전패인 점과 예상을 깬 정배 매치서의 패전이(3번째 경기의 탱크, 4번째 경기서는 조일장) 나온 것, 토스 라인의 교육 교통 정리로 인한 실력 정체 때문에 4세트를 선취해도 모르는 상황이다. 더욱이 11월 말 즈음 스타멸망전 대안인 공식 대회가 개최된다고 알려진터라 여기서도 진다면 정말 난감한 천적관계 지속+철구&풀발373배서 첫 상대를 JSA 거르고 NASA를 골랐다가 피본 철기대 측이 이런 잘못은 안 할 걸 생각하면 정말 중요한 경기다. 공동대표 기뉴다가 5:0 낸다는 심보로 준비한다니 더 빡세게 준비해야 할 듯.
1세트는 추첨, 2/4/6세트 JSA 대진 선택으로 진행했다.
1세트 : 도맑음이 테란전에 도가 텄다고 강덕구가 접고 간 걸 이용해 생더블->다크 낚시->앞마당 스톰 샤워->리콜 후 정면 돌격이라는 걸작을 썼다. 오늘 최고의 경기.
2세트 : 히드라로 다나짱 대가리를 깨고 2:0으로 만들 기회가 몇 번이나 있었는데도 질질 끌리다가 본인 대가리가 깨졌다. 후술할 7세트 빼면 가장 최악의 경기.
3세트 : 2링에 4프로브를 내주는 병림픽 속에서 히럴 올인을 한 요닝을 전방 4캐논+후방 드라군 물량으로 부숴버리고 gg를 받았다.
4세트 : 대각인데도 본진 원겟 후 드라리버 물량에 눌렸다.
5세트 : 그냥 다음 매치는 짭제 입대 후에 잡는게 낫다.
6세트 : 앞마당 포지없다고 갑자기 링올인을 했다가 건설 중인 캐논에 꼬라박아 막히고 이후 변수 없이 박살났다.
7세트 : 동족전이라 먹히면 바로 GG가 나오는게 다반사인 석사관 성예량전과 빌드는 착실히 수행했는데 준비한 빌드가 상대에 제대로 먹힌 만다(철감봉남 A조 3경기 NSU전 2세트, vs박나닝)는 애교 수준으로 보이고, 숨쉬는 것도 부정적으로 보일 정도로 노름이가 철기대란 열혈관리+자체적으론 광역 욕받이 해줄라고 포지 더블을 준비하고도 토스 교수진과 상의도 없이 즉흥으로 잘 안풀리던 생더블을 했다가 빌드 오더도 다 틀리고, 자기 캐논깨기 등 각종 개지랄을 하며 3분 카레를 당하면서 맞상대시 1승 4패를 찍으며 자폭했다. 당연히 이 날 최악의 경기.
1위 결정전답지 않게 환장할 경기력으로 진초 경기를 몽땅 다 지고, 저그 4전 전패, 남성 3전 전패, 4~7세트 전패로 맞대결 5연패를 했다. 그것도 간만에 출전한 도맑음과 부진했던 빵리나가 해줬고 노테란이라 해볼만했는데도 에결까지 갔던 지난 두 번의 맞대결보다 더 최악의 경기력으로 말아먹었다. 특히 노름이는 학생이었다면 오하얀, 야미처럼 즉시 퇴학 수준이었다.
3.3.3. 2023 스타크래프트 BJ멸망전 대학대전 시즌1[편집]
지난 철구&풀발373배와 마찬가지로 흑카데미는 불참하는데, 여기에 더해 NASA, 석사관, 라이트클럽이 해체되면서 단 9개 학교간의 토너먼트로 진행될 공산이 높다.
11월 8일, 스타멸망전 채널 공지를 통해 10일 엔트리 제출->11,12일 인기투표->14일 인기투표 8,9위간 와카전->17~20일 8강&21,22일 4강전->26일 상암 오프 결승으로 일정이 잡혔으며, 대진은 9/5, 1경기 중계진 추첨 후 2경기부터 진초로, 전장은 7,8,베이비는 투혼, 조커/스페이드/1~6은 투폴실버레, 잭 이상은 ASL S16 공식맵으로 정해졌다.[63]
문제는 인기투표인데, 8,9등은 와카전을 치뤄서 이긴팀이 합류한다고 했는데 문제는 이런 인기투표로 참가자를 컷하거나 출전팀의 위치를 정한 경우가 많아[64] 팬 화력싸움으로 이어질텐데 그 싸움에서 우위인 점이 딱히 없다는 점과 그 파괴력을 모든 대학, 동아리들이 아는터라 아프리카 측이 디펜딩 챔피언 배려를 해주지 않는 한 철구&풀발373배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출발할 공산이 높다. 게다가 철구배와 달리 아이디당 한 학교만 투표가 가능해서 더더욱 불안한 상황.
게다가 좋소파+슈퍼컵 우승 후 철감봉남 8강 탈락의 CP 외에는 우승 대학/동아리의 차기 대회 전 해체/참가시 광탈이라는 징크스도 어째 찝찝한 상황.
- 스케스 우승 김성여대 -> 사라배 시즌1 불참
- 사라배 시즌1 우승 바스포드 -> 떡참배 11강 예선 2패 광탈
- 떡참배 우승 염석대 -> 사라배 시즌2 전 해체
- 사라배 시즌2 우승 무친대 -> 철감봉남 12강 예선 2패 광탈
- 철감봉남 우승 바스포드 -> 동아리최강자전 이전 해체
- 동아리최강자전 우승 점단기 -> 철구&풀발373배 이전 해체
전력적으로도 심각한데, 철구&풀발373배 이후 혜로로, 왜냐맨, 김건욱을 제외하고 거의 다 승급한데다가 구성원들을 다 까보면 영 아니올시다가 많다. 7일 방송서 왜냐맨은 돌발성 이명+G-STAR 2023 일정과 겹쳐서 출전이 어려워 보이고[65], 손가락을 다친 혜로로와 목 디스크 증상이 나온 다뉴는 일단 로스터 규정상 정말 불가피하지 않다면 합류할 듯.
출전팀 분석(테란 : 강조, 토스 : 기울임, 저그 : 없음.)
4. CK 및 이벤트전[편집]
4.1. ELO 미기입[편집]
4.1.1. 스승의 날 CK[편집]
4.1.2. 학생 긴급 점검CK[편집]
4.1.3. 극과극 컨텐츠[편집]
진 야미팀은 여인숙, 이긴 지유팀은 1박 30만원인 고급 숙소서 숙박을 했다.
4.1.4. 필패카드 재활CK[편집]
4.1.5. 신입생 환영 CK[편집]
4.1.6. 철구 주최 미니 동아리대전[편집]
4.1.6.1. 4강전(vs YB)[편집]
4.1.6.2. 결승전(vs 철기빵)[편집]
4.1.7. 프로토스 점검 CK[편집]
패전 이후 이긴 왜냐맨까지 세차장 샤워 벌칙을 수행했다.
4.1.8. 나미애기배 CK(지유 주관, 3/2)[편집]
학생회장 지유의 주도로 성사된 자체 CK.
4.1.9. 죽음의 중간고사 CK[편집]
7티어 상위권인 강새이를 잡은 예슬과 졌다지만 원래 상대가 저그 죨리(舊 조오리, 작년 스타대학판에서 NSU, 고대 소속이었던 투잡 스타BJ)였다가 급하게 히엉으로 바뀐 지유를 빼면 다들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 패배시 벌칙은 해병대캠프인데 이후 예정된 석사관전 승리시 취소 가능하다는 조건을 달고 유보된다.
4.1.10. 저그 CK(3/2)[편집]
토스라인에 가려져서 그렇지 저그 라인도 공다츠 빼면 만만치 않게 개판임을 알려준 CK.
입문 한 달 차라 당연히 좋은 모습을 보이기 어려웠던 걸 감안해도 다뉴는 오후 경기에선 베이비 티어인 억브, 야간 경기에서는 무소속이라 독학인데다가 매치 14연패 중인 채소이에 지는 심각한 경기력과 벌벌로 경기를 보던 모두의 속을 뒤집었고, 1승 카드로 꼽힌 김건욱과 혜로로는 건다뉴, 케로로로 개명될 정도로 정말 심각한 폼을 보여줬다.
4.1.11. 시빌워 내전 CK(조새홀 경기)[편집]
다음날에 승리한 윤중팀은 빠지(with 마꼬) 컨텐츠를, 진 조새팀은 갯벌 컨텐츠를 했다.
4.2. ELO 시즌 4[편집]
4.2.1. 정검CK[편집]
원래는 15일 DP전 대비 최종 점검차원의 CK였지만 취소되면서 중간점검 CK가 되었다.
전날 방송 매니저 시광의 교통사고, 당일 큰손(나미애기)의 불만 표출로 시끄러운 와중인데도 간만에 승리를 거뒀다.
4.2.2. 전현 JSA CK(조새홀)[편집]
스타대학시절 총장으로 활약한 강민이 특별 해설+前 JSA 대표로 방문했다.
4.2.3. 즈킁 학생CK[편집]
늪지대전 승리 후 열린 CK로, 파비지원금 100만원과 대결이 풍 7만8천개가 걸렸다.
팥순 제외 괜찮은 경기력을 보이며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했다.
4.2.4. 재앙CK[편집]
주말 조새홀 NASA전 대비 토스라인 점검용 CK.
안 했으면 큰일날 뻔 했을 정도로 매치는 이겼지만 왜냐맨, 탱크 외에는 경기력이 부정적으로 심상치 않았다.
4.2.5. 교수진CK(조새홀)[편집]
피글렛 제외 전원이 시조새와 연관이 있는 전프로들이(박재혁, 정영재는 조새의 CP시절 교수진, 박지호, 유승곤은 작년 JSA 교수진, 송병구는 구성원인 지유 남편) 온라인으로, JSA 현 교수진이 조새홀서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한화 이글스가 연승이 끊어졌다고 같은 행보를 밟아가는지, 떠나고 거성대로 이적한[74] 교수전 5전 전승의 원선재가 벌써부터 그리워질 정도로 그나마 정영재를 상대로 악전고투한 김윤중 외 패배한 3인의 경기력이 너무 석이 나갔다.
4.2.6. 긴급 점검CK[편집]
이후 도맑음vs시녕뭉 재경기(투혼), 소심은 첫 CK라고 번외 경기로 꼬니부깅, 구보라와 경기를 했지만(두 경기 모두 버미어) 또 졌고, 그 이후 도맑음이 투혼서 보신대 테란 깨림이와의 경기를 이겼지만 다뉴가 투혼에서 니칸한테 지며 1:7 대참사가 터졌다.
4.2.7. 프로토스 CK[편집]
흑카데미전 출전이 유력한 트슈, 왜냐맨과 교수 중 대전 전적이 심각한 홍덕이 테란전을 하고, 흑카데미전 불참이 확정인 시조새, 눈또, 김윤중과 최근 상대들이 질럿만 막고 가디언만 활용하면 필패인 팥순은 저그전으로 성사되었다. 막 승급한 젤린이, 손가락 부상으로 오래 쉰 조일장도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 기부 빼박이라 조롱받은 건 덤.
점신을 제외하곤 처참한 경기력을 보이고 박살났다. 테란전인데도 한번 나가자마자 와르르 무너진 왜또, 투셔틀 리버로 9서플 파괴 말곤 아무것도 못해 밀린 트또, 샤혼이 아닌 버미어+생더블+캐리어인데도 진 레드또와 막 승급한 5티어 저그한테 유닛 상성을 까먹고 드라군 블러드를 시전한 시또가 말아먹었다. 번외로 팥또도 강덕구와 붙어서는(맵 : 버미어) 안 움직이던 2/1업 메카닉에 꼬라박는 질럿블러드를 시전해 박살나서 세차장 행이 확정됐다.
4.2.8. 급 재앙CK[편집]
철구 주관 동아리대전 개최 발표 후 첫 CK로, 8티어 경기 가능성 때문에 다뉴와 눈또가 모조리 출전했고, (내전 제외)눈또, 니칸은 처음 게임을 하는 CK이자 구성원 중 3명이 거성대 소속이라 사실상 준 거성대전. 의외로 투혼 대신 대회 맵이 된 레트로가 안 선정된 게 특이점.
대진 합의부터 8티어 두 경기를 빼고 상대 섭외가 어려웠고, 데려왔지만 몇몇 유동들이 매치 밸런스가 너무 JSA에 쏠렸다고 말이 많았는데, 4세트 다뉴vs니칸전에서 니칸이 '나가줄 수 있어?'란 채팅 러시+게임 마지막 러커로 파일런 깨기vs(대학 명칭답게)캐리어로 해처리 깨기 끝에 승리하는 레전드 엘리전이 나왔다.
4.2.9. 저그 CK[편집]
YB전과 철구배를 생각하면 지금 대참사가 터진게 다행임을 보여준 CK.
첫 판에 나간 공다츠는 스타를 최근에 많이 못한 졈니가 꼬라박을 많이 해줬는데도 심각한 생산력과 뒷북 멀티 견제+카운터 펀치 부재로 졌다.
김건욱은 언덕 미멀에 대차게 꼬라박고 그 스노우볼을 못 멈추고 깔려버렸으며, 박준오는 샤이니를 하리 시즌2로 만들어버렸다.
그나마 혜로로가 서치, 빌드 다 먹히고도 파찌를 잡았지만, 다뉴가 카운터를 가긴했지만 12시를 못 지킨 대신 얻은 소득이 별로 없었고 공다츠와 달리 적시에 병력 집중을 못시키고 경주마마냥 6시에만 꼬라박고 멀티 확보도 못하면서 시원하게 물량으로 밀려버렸다.
4.2.10. 프로토스 CK(김윤중 주관, 3/2)[편집]
사우디 대회 관련 출국으로 철구 주관 풀발373배 동아리대전에 불참한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지유의 경기력이 좋았다.
김윤중의 교육을 받았던 팥순도 간만에 승리를 챙겼지만, 눈또는 입문 이유가 무릎 문제로 본업인 치어리더가 불가능해 정으로 꼽아넣어준 경우인 걸 참작해도 여지껏 봐준 트슈가 대단해 보일 정도로 과거 스낳대의 던마냥 타자연습도 병행하면서 스타를 하지 않고는 어려워보인다.
4.2.11. vs FA단[편집]
철구배에 맞춰 폴/실/버/레로 진행되며, 다뉴 경기만 투혼으로 진행한다.
철기빵서 떠난 후 FA였던 구보라가 노답 회의를 시작으로 무소속 bj들을 모아 모임을 갖춰 매치를 제안했고, 그걸 시조새가 수용해서 성사된 매치업으로, 원래 다뉴의 8티어 매치 상대였던 금규리가 당일 열린 킹거리배 8티어 토너먼트서 우승을 한데다가[78] 동티어지만 차이가 커서 시조새가 섭외한 멤버로 가고, 1경기는 추첨 전 만다로 고정했다. 킹거리배 광탈자들간 팀리그를 YB의 하랑e가 주최하면서 구하기 어려웠지만 다뉴의 상대로 강채를 섭외했고, 구보라가 대진 순서, 맵을 사다리로 정했다.
양 쪽 모두 진 선수들의 경기력이 많이 석나갔고, 그나마 하랑e 덕에 괜찮은 무소속 8티어들이 빠지면서 8티어 상대 난이도가 대폭 하락한데다가 잦은 CK 경력이 도움이 되면서 JSA가 승리를 거뒀다.
4.2.12. 소소 CK(만다 주관, 3/2)[편집]
원래는 테란반+왜냐맨, 탱크까지 5:5 CK였지만 소심(vs 초롱빡)의 개인사 관련 불참으로 4:4로 변경된 CK.
4.2.13. 만팥공 CK(3/2)[편집]
같이 참여한 시조새가 상대 전적상 천적인 나예리를 한 번 이겨서 망정이었지, 6티어는 JSA의 저주받은 티어임을 입증했다. 덕분에 CK인데도 천만원짜리였는데 아낌없이 퍼주고, 이 날 한화는 이겼는데 왜 졌냐고 욕 먹은 건 덤.
4.2.14. 긴급점검CK[편집]
철구&풀발373 스타대학대전 우승 후 첫 CK. 스타대학대전서 우승시 작년 좋소파리그 우승의 CP를 제외하고 불참, 광탈하는 골머리 아픈 징크스를[79] 생각하면 미리미리 준비 잘해야한다.
김태영을 빼곤 미덥지 못한데, 앵지배 부종리그에서[80] 광탈한 시조새와 간만에 출전하는 도맑음, 저그전이 불안한 탱크, 믿기 힘든 다뉴로도 이길 지가 관건.
가장 역배인 시조새가 2판이 걸리는 악재가 생겼음에도 교전 능력으로 2승을 챙겨 깔끔하게 우승 후 첫 CK를 이겼다. 도맑음, 다뉴도 분전해주면 고민은 덜할 듯.
4.2.15. 신입생 환영회 CK[편집]
7/4인데도 10만개가 넘는 별풍선이 걸린 빅매치였고, 빵곰새가 싸그리 좋은 경기력으로 이기며 4:0 낙승으로 환영회를 하나 했는데...
줄뜯냥은 빌리진+벌벌로 (철기빵 시절 포함)CK+대전 5연패, 눈또는 닭발+벌벌 기질로 또 졌고, 만다는 땡컴 성공 후 4다크 드랍에 털리는 무개념으로 졌고, 에결에서 빵리나는 땡넥을 성공하고도 버미어알못+무지성 얼음땡 시전으로 역스윕을 당했다.
4.2.16. 로로 CK(3/2)[편집]
감스트 주관 손익스타리그에 나간 도맑음, 줄뜯냥 응원을 위해 시조새, 탱크, 지유가 모인동안 혜로로가 자체적으로 연 CK.
빵리나가 상대할 6티어를 찾았는데, 6명 이상 반려당해 겨우 잡은 상대를 매우 만만한 저티어 남성 bj로 했다고 모든 대진이 다 덤터기를 썼다. 전날 배병우, 민찬기, 뚜미언니[85] 외에는 펀딩+승리 볶아 먹기용으로 이루리, 단양에 8티어 2경기를 위해 다뉴, 눈또를 섭외하고, 그 과정에서 참가원들이 각자의 상대만 알지 나머진 모르게 고의적으로 정보를 차단하고, 심지어 JSA 측에 욕하라는 망언까지 각종 만행을 저질러 김건욱이 그랜절을 박고 이후 군타 컨텐츠서도 청문회를 열었고 배병우는 전체적인 멤버도 다 몰랐다, 뚜미언니와 단양은 섭외과정이 이상했다, 심지어 제3자인 임진묵도 대진표 보고 지적할 정도에 심지어 민찬기가 에결 밴카드를 눈또 대신 이루리나 단양에 쓰려고 할 정도로 구보라 주관 CK랑 뭐가 다른가 싶은 노답 밸붕이라 폭발한 늪지대 주관 CK보다도 논란에 휩싸인 건 억울한 상황. 다만 빵리나가 한 언행은 주의를 해야할 듯.
4.2.17. 내전 CK(조새홀)[편집]
주말 보신대전 대비 겸 약속되어 있던 수타(을왕리 입수) 수행을 위해 잡힌 내전.
2티어나 차이나는 혜로로-시조새[86], 7티어, 8티어, 조커 매치 빼곤 모조리 역배가 터졌다.
4.2.18. 저그 CK[편집]
최근 잦은 조토피엘[89] 개최 및 CK 참가, 우승 후 신입생CK, 철기대전, 보신대전까지 3연패 중에, 저그 CK에서 전적이 나빠 대결이에서 압살을 당해 시조새 사비 50만원까지 걸었는데도 조일장 빼면 진 선수들이 해선 안 될 최악의 경기력으로 말아먹었다. 이번까지 포함해서 이긴 세트가 겨우 4세트[90] 뿐인 걸 생각하면 이젠 기가 찰 지경이다.
대체 철구배선 왜 말이 없었는지가 신기할 정도로 게임용 컴퓨터 두 대가 다 또 단축키 문제가 터졌고, 그래서 11뮤를 위화도 회군시켜 이길 경기를 진 공다츠, 울트라만 뽑으면 이길 경기를 안 뽑아서 5시 영웅 아칸 1기의 활약과 겹쳐 진 다뉴도 김태영, 탱크의 케이스를 보면 할 말이 없었다.
더 기가 찬 건 줄뜯냥이었는데, 얼마나 얼척없었으면 철감봉남 전까지 대학판서 교수로 활동했던 상대 팀인 변현제조차 공다츠, 다뉴와 달리 변호를 포기할 정도로[91] 장기 방접으로 감이 죽은 이루리의 5질에 또 고질병인 빌리진 플레이가 나와 부드럽게 박살나버렸고, 종료 후 분위기 환기 과정에서 본인의 열혈 팬이 폭발하고, 본인이 자퇴 발언까지 하며 결국 자퇴하게 되면서 강점이던 환기에 실패했고, 과거의 부정적인 행태, 김건욱의 교육 문제까지 합쳐 긍정적인 평판이 싹 다 들어가는 등의 풍평피해까지 나와 경기 내적, 외적으로 다 재결성 이후 최악의 CK가 됐다.
4.2.19. 프로토스CK(지유 주최+온라인)[편집]
지유 주도로 잡힌 온라인 CK. 지면 디진다 돈까스 먹방을 해야 한다.
이긴 빵리나와 티어차가 나서 버리는 카드였던 도맑음 빼고는 지난 저그 CK 후 방송을 쉬는 시조새가 왜 CK까지 오프를 고집하고 험한 말을 퍼부은 연유를 알 만한 쓰레기 경기력으로 남 좋은 일만 시켰다.
홍덕은 킹에서 강등된 경우인데도 조커인 액션구드론한테도 질 정도로 총장 김윤중의 좋은 점인 단단한 플레이는 안 하고 나쁜 점인 리신 토스를 해서 충분히 이길 경기를 어처구니없이 역전당하며 졌고[93], 지유는 저그전 자신 있다고 배 왕창 째다가 최근 맛이 많이 간데다가 이젠 사실상 4티어인 젤린이의 합류로 입지가 불안해진 요닝의 발링에 영혼까지 털렸고, 왜냐맨은 사우디서 정명훈 연도기했다는 것이 헛소리로 들리고 경기 후 도맑음한테 인신 공격당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JSTL 당시 "잭하고 킹한테만 졌다"라는 말 이후 본인의 팀원이었고 막 조커로 승급한 유민에게 탱크보다도 심하게 볶아먹혔고, 예슬은 도대체 예전엔 왜 전승의 필승 카드였는지 신기할 정도로 버미어의 특성을 아예 모르는 플레이로 밀봉당하며 자멸했다.
4.2.20. 저테CK(혜로로 주최+온라인, 3/2)[편집]
다뉴는 투혼 고정, 조일장과 김태영은 ASL S16 공식맵 7개로 추첨했다. 2세트는 진 JSA측이 7/4와 9/5 중 7/4를 선택해 역순으로 진행한다.
(조일장, 김태영 제외)지면 ASL S16 16강 C조 경기 직관 전 액타 타임을 가지게 된다.
다뉴가 예상과 달리 0:3에서 다 이기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저그들 중심으로 한 CK에서 6전 전패+최다 승자가 공다츠와 다뉴(2승), 교수진 5전 전패라는 처참한 기록을 쓰며 남 좋은 일만 했다. 특히 대전 성적이 매우 좋은데 하필 ASL 16강전을 앞두고 연습을 가장 안 했던 다크 오리진이 두 판 다 걸리고, 역상성에 강한 이예훈의 뮤탈 대비에 허술했던 김태영과 테란전은 잭도 이기는데 토스전이 섭섭한 김건욱이 2패를 당한 것이 너무 석나갔다. 그렇다고 학생들도 잘했다고 보기 어려웠는데, 혜로로는 벙커링 대처가 좋지 못했고, 공다츠는 전날 조뽀피엘서[94] 박듀듀, 슬돌이(1승 1패)를 잡는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오늘은 미친 저그를 하는데 가디언을 가고, 만다는 이상한 타이밍 러시와 저질 충원력으로 자멸한 건 변호가 힘들다.
4.2.21. 水상한 스타(with 보신대)[편집]
컨텐츠 관련 소통이 길어지며 추석 특집이 된 컨텐츠로, 가스 채취 일꾼이 3기가 아니거나, 인구가 막히거나, 집결지 설정을 안 바꾸거나, 특정 액수를 초과한 자원 보유(풀 인구수시 적용x, 미네랄 1500/가스 1000), APM 150 이하, 경기시간 30분 이상 소모시 플라잉 체어에 앉은 구성원이 빠지며[96] 경기 결과에 따라 진 학생도 빠진다.
4.2.22. 추석특집 시간빵CK[편집]
최근 시간빵 벌칙 시간이 혜로로와의 조로피엘 대참사 및 28일 방송서 대거 누적되면서 30시간 축소와 세차장 벌칙을 걸고 성사된 CK. 같은 시간대에 YB 테란 CK와 항저우 AG 롤 결승전 여파로 흥행은 섭섭했지만 방송 도중 윤진규가 JSA 복귀 후 컨텐츠에 처음으로 합류했다.
그나마 다뉴의 2승 덕에 희망을 봤지만[97] 노름이란 별명을 받을 정도로 조o피엘 매치 7연패 중인 시조새 덕에 스무스하게 박살났다. 특히 6세트의 말도 안 되는 농민봉기는 '방실이 JSA 복귀용 큰 그림', '역대급 추석 선물'이라 할 정도로 최악의 졸전이라 모두의 분노를 산 건 덤.
그나마 이후 크레이지 아케이드(공다츠), 알까기(시조새), 노래맞히기(왜냐맨), 틀린그림찾기(다뉴), 문도피구(탱크)[98], 오목(윤진규), 윷놀이(6인 릴레이)라는 종겜 시간까기 컨텐츠와 룰렛으로 환기를 오지게 했다.
4.3. ELO 시즌 5[편집]
4.3.1. 욱하는형배 4,5,6티어 대회[편집]
시조새/지유/만다를 팀으로 왜냐맨이 신청했고, 상당히 일찍 신청해 인기투표 7위안에 들어 와카전을 피할 수 있었지만, 막판 보신대에 단 4표 차이로 밀려 8위가 되며 와카전부터 하는 처지가 되었다. 그나마 9위 우끼끼즈(박듀듀/하리/수핸)와 같이 와카 4강전부터 하는 것이 위안.
만다가 철구배 당시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느냐, 지유가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줄 지도 중요하지만, 시조새가 최근 CK+조O피엘 합산 매치 10연패로[99] 학버드, NSU에 이은 연패의 아이콘이 된 충격에서 헤어나와 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지가 관건.
4.3.1.1. 와일드 카드전[편집]
조지긴 커녕. 조짐을 당했다.
전날 조정토PL 슈퍼 에결서 같은 팀이자 방 개설자인 공다츠의 무신경한 태도 덕에 테란 팩토리 유닛+베슬이 20% 싸게나오는 투혼으로 방을 파는 팀킬 속에서도 잘 싸우고도 햇살에 진 하두링에게 아무리 버미어서 좋았어도 대각에 타이밍 러시도 막힌 만다가 무너지며 출발이 별로였다. 그나마 지유가 대회의 강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채팅 세레모니까지 시전하며 원점으로 돌려놨지만 CK+PL 11연패 후폭풍에 사기맵 논란으로 제정신이 아닌 시조새가 정찰 프로브를 허무하게 두번이나 끊기고 973 대처를 엉뚱하게 하면서 박살났다.
4.3.2. 저그 CK[편집]
금요일 케이대전 대비용으로 간만에 했는데, 역시 JSA에서 저그를 모아 CK를 한다는 것은 상대팀원들에겐 조O피엘의 '시반꿀'(시조새 반대팀에 가면 개꿀)에 가려진 꿀단지고, 시조새는 제발 다음부터는 즉흥으로라도 하면 절대 안 될 컨텐츠임을 증명했다. 출전이 유력한 링고는 합류 첫 경기서 개털렸고, 윤진규의 복귀 첫 경기는 노쇼, 다뉴는 지고 울었다고 호되게 혼나는 등 분위기만 개판되고 합숙까지 하게 된 건 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14:11:23에 나무위키 JSA/대학대전 및 이벤트전 이력/2023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재창단~JSTL 종료 다음 날인 6월 12일까지의 1승 3패는 미집계했다.[2] 승수 순서대로 정렬, CK&미니 동아리대전 제외[3] 승수 순서대로 정렬, CK&미니 동아리대전 제외[4] 경기 전 맵 추첨에선 실피드가 걸렸지만 그전에 동아리 대표인 시조새와 니칸의 합의로 투혼으로 고정되었다.[5] JSA측 야미vs렘레미, NASA측 김건욱vs킹거리 밴 후 대진&맵 추첨[6] JSA 야미vs박듀듀 밴, 우끼끼즈 왜냐맨vs박영덕 밴 이후 대진&맵 추첨[7] 서로의 스타팅이 대각+생더블+드라군 사업, 로보티스 테크 포기 후 투스타 캐리어[8] 야미vs다연(실피드, 패), 야미vs슬아(버미어, 패), 오하얀vs젤린이(실피드, 승), 오하얀vs야미(투혼, 야미 승)[사전] A B C D E F G H I 합의로 투혼으로 고정됨[9] 둘 다 타게임에서도 재능러로 소문났는데다가 연두는 입문 단 3개월 만에 베이비서 7티어까지 3단 승급을 한 전적이 있고, 앵드컵에서는 라미와의 결승전을 제외하면 역배 매치 투성이였는데도 우승을 했다. 히엉은 저그전 배틀을 봉인당했어도 전적이 반반인데다가 토스전도 좋아 차기 티어표 정리시 승급이 유력하다고 보는 상황이었는데 6월 25일 티어 재정리 당시 둘 다 각자 6->5, 5->4티어로 승급했다. 즉, 4티어 꼬리가 5티어 토스와의 동족전, 사실상 동급인 5티어 승급불 테란에게 진 거니 납득이 가는 것.(동족전은 티어가 낮아도 이길 가능성이 높다.)[10] 게임 후 발표된 티어표상으론 6티어였다.[11] 게다가 그 정중만은 최근에 JSA 시절 환장할 경기력으로 오바이트라 까이며 방출된 오하얀한테도 치졸하게 게임을 하다가 졌었기에 당연히 시조새가 이길 거라고 본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이 건수로 인해 대결이서 처음엔 6천vs6만이란 경악할 차이가 났다. 돈중이의 찐텐 폭발은 덤 최종적으론 5만개가 넘긴했지만 늪지대는 9만개가 넘었고, 그나마도 막판 니칸 팬들이 후원한 것이 없었다면 더 처참했을 지경.[12] 게다가 강등의 경우 대개는 아래 티어의 승급불 라인으로 잡아주는데(같은 4->5 강등인 앵지도 5티어 승급불로 조정됐다.) 그런 거 없이 그냥 5티어로 내렸고, 재활 중이라는 걸 따지면 거의 3단 강등을 당했다.[13] 지난 맞대결 당시에도 NASA가 트슈vs파메는 걸러버리고 탱크vs파도튜브를 고른 전적이 있어서 출전이 어려워 보였는데, 탱크가 허리가 안 좋아 조새궁 상주를 접고 귀가한 상황이다.[14] 소심도 마찬가지지만 입단 당시보다 폼이 죽은데다 상대인 초롱빡이 투잡 유저라 월요일 경기 출전 가능성이 낮다.[15] 이 두 가지를 다해서 했던 대전이 캄성여대vs라이트클럽으로, 라이트클럽이 6명만 출전 가능해서 이경민을 용병으로 투입해 김윤환과 붙이고, 8경기는 즉석 추첨으로 공개된 대진 중 뽑힌 정윤종vs김성대 매치를 한경기 더 한 적이 있다.[16] 이성은은 조지명식 당시 공개된 엔트리부터 빠져 있었고, 다린, 히엉은 엔트리에 있었지만 매치 합의가 안되면서 출전하지 못했다.[17] 상대였던 DP 6티어 토스 연두가 이후 슬아(실피드), 나예리(폴리), 라미(실피드 승/버이어 패/투혼 승)를 꺾고 우승했다.[18] 참가자 오디션 당시 듀단과 같이 심사위원으로 있었고, 출연도 확정되어있다. 이 당시 김봉준이 오디션 후 조새홀 첫 경기인 철구vs염보성 이벤트전+이재호, 박상현, 송병구, 도재욱 간 이벤트전 홍보도 할 수 있게 해준 건 덤.[19] 4티어 소심은 개인 모바일 게임 숙제로 인해 불참, 5티어 지유vs나예리는 염보성, 8티어서 눈또는 시조새 피셜로 미성사가 확정 되었다.[20] 단, 사라배 시즌2는 블루스톰도 있었다.[21] 뽀로미어 리그 : 투폴실버+이클립스, 점단기, DP, 라이트클럽, YBC(현 YB) 네 팀의 동아리 최강자전 : 뽀로미어리그 5맵+신단장의 능선, 츠캄옥션 : 철감봉남과 동일, 천하농잉&JSTL : 투폴실버+단장의 능선[22] 예전의 일이지만 동족전 실력만은 해변킴도 버거워할 정도다.[23] 혜로로는 12앞, 하블리는 12풀 후 본투[24] 왜냐맨은 스2 레전드 매치 참가자 자격으로, 지유의 경우 배우자 송병구가 스1 레전드 매치 참가자라 동반 출국했다.[25] JSA 김윤중vs박상현, 철기빵 시조새vs요닝 밴 후 맵, 대진 추첨.[26] 출전 순서대로 빵리나(vs야린), 은똥(vs우리밍), 젤린이(vs나예리), 두디(vs파나나)[27] 0:2로 졌지만 맵이 익숙하지 못한 네오 포비든 존과 패러독스였다.[28] 기뉴다가 와카 결승전에서 석사관이 이겼다면 JSAor거성대를 뽑으려 했다고 증언했는데, 거성은 임진묵, 서문지훈, 프발이란 저티어 코칭의 고수들이 즐비하고, 호구인 JSA는 직전 맞대결서 예상 외로 9꽉을 간데다가 김윤중, 김건욱, 김태영이 기뉴다를 잘 알기에 상대적으로 교수진의 양질이 빈약하고, 호구에 2패를 당한 NASA를 무난한 1승 상대로 본 듯하다.[29] 그리고 그 댓가는 엄청 혹독했는데, 진 선수 중 그나마 좀 잘했던 철구와 7, 8세트를 연이어 소화했던 강덕구를(7세트 승, 8세트 패) 제외한 3인(소룡이, 아라미, 줄뜯냥)이 석나가는 경기력으로 3:5로 졌다. 특히 아라미는 실력+태도가 몽땅 낙제점인 경기력으로 직전 캄성vs거성전의 김하선, 강새이와 더불어 당일 최악의 경기로 찍혔다.[30] 맵은 1세트 시작 전 대진-맵 사다리로 결정하며(맵 당 대진 2개가 선정된다.), 대진은 7세트 종료 후 모든 매치업 중 니칸식 핀볼로(마지막 골인 볼로 지정) 결정[31] 에이스 결정전. JSA 소심vs디임, 라이트클럽 시조새vs토마토 밴 후 대진/맵 각각 추첨.[32] (저그전 기준)투팩을 짓고 6~7 벌쳐로 성큰이 없거나 1개면 깨부수고 난입해 피해를 입힌 후 끝장내거나 앞마당 확보 후 운영을 가는 빌드. 토스의 경우 팥순의 시그니처 빌드인 7질 더블넥을 아마대식 더블로 부른다.[33] 본인의 스타팅에서 가로 정찰 후 없으면 남은 두 스타팅의 중간지점에 배럭을 건설하라고 지시한 듯 하다. 해당 경기에서는 12시 멀티에 지어야 했다.[34] 메딕을 뽑았지만 같이 안가고 사실상 마린+scv로만 시전했다.[35] JSA 김윤중vs박상현, 철기대 다뉴vs김무아 밴 후 맵/대진 추첨.[36] 여기도 철구네 크루(철기중대-철와대) 상대로 재미를 본 적이 없다. 아리엘법이라는 불문율도 친선 CK서 강덕구와의 맞대결 도중 아리엘의 석나가는 GG 타이밍으로 만들어졌던 것. 더욱이 당시엔 교수전이 1경기가 불문율이었으며 맞대결시 챌추vs여성인 1~3티어가 모조리 불리했는데, 1티어는 성대결+역상성 아님 추매치+동족전(다린or토스봇vs마베), 2티어는 성대결+동족전 아님 역상성(남덕선or블랙워크(->안아)vs린다랑), 3티어는 성대결인데 동족전아님 해당 티어가 아닌가 싶은 짐짝(하블리or추르미vs오뀨)이라 뽀록을 노려야 했고, 나머지 티어선 병맛 빌드, 경기력으로 자멸하기 일쑤였는데다가 NSU는 블랙워크, 샤코타임 외에는 남성 유저의 CK, 대전 출전이 잦은 편도 아니었다.[37] 게다가 철구와 김윤중의 ASL 관련 합방에서 나온 비하인드에 따르면 뮤탈을 다 잃었는데, 카운터인 다크 아칸이 있는데도 또 생산한 철구의 단무지 플레이가 컸다.[38] 양 대학에서 출전하지 않았지만 줄뜯냥, 아라미 팬들이 후원을 엄청 해주셨다.[39] 맵은 대진합의 당시 결정했으며(맵 당 대진 2개가 선정된다.), 대진은 7세트 종료 후 모든 매치업 중 니칸식 핀볼로(마지막 골인 볼로 지정) 결정[40] 단, 이 문제로 인해 사다리로 당일 공개-전날 공지 여부를 결정했는데 하필 사전 맵 공지가 걸렸다 ㅅㅂ[41] 노마린 치즈라는 미친 플레이를 했다.[42] 물론 상대가 박상현(2패), 유영진, 김지성, 김민철이긴 했다.[43] 8세트 실피드 사다리 매치에서 진 것도 엄청 석나갔는데 선 4캐논 대응은 나쁘지 않았지만 추가 캐논+프로브 동원이 늦었고, 무엇보다 티어 차이가 나는 히드라 찌르기 타이밍이 컸다.[ASL] A B C D E F G H I 공식 7맵 중 추첨[44] 1세트 시작 전 해당 경기 출전자 추첨[45] 경기 중 예슬의 생더블에 벤츠+추르미가 사기 드립을 치고, 본인들이 진초로 고른 묘아, 연두가 심각한 경기력을 보여 물렁해 보였던 도재욱이 폭발했고, 박재혁도 진 출전자 중 추르미 빼면 장난하냐라는 뉘앙스로 버럭했다.[46] 3개 중 하나는 맞는 편인데 ASL S16 16강전에서 18세트 연속 승패 예측과 반대의 결과가 나온 걸로 유명하고, 이 경기의 경우 전 날 방송에서 "서윤은 지는데 DP는 이긴다"고 예측을 했다.[47] 저그유저 봉희 한 명뿐이라 동족전이 아니라서 왠만하면 성사될 공산이 높다.[48] 승패 집계가 9월에 끝나는데 26일 수타 컨텐츠 이후 추석 연휴에 대학대전을 잡을 연유가 없기 때문.[49] 이 경기 전까지 ELO 보드 상 4전 전패였고, 강새이와의 7세트 레트로 경기에서 몰멀 성공 후 1/1업 8팩 타이밍이 리콜로 본진이 박살나며 또 졌다.[50] 지동원이 김병수와의 빌드 싸움서 졌고, 수준 차이가 나면서 압살당한 지두두(vs 젤린이, 2세트 폴리포이드), 어떤 쓰레기 새끼가 고의적으로 건 디도스로(프릭샷+인터넷만 먹통이 되는 교묘한 방식에 당했고, 심지어 대전 종료 후 멀쩡히 잘 돌아갔다고 한다) 컴퓨터가 맛이 가면서 대각 노팩 6배럭 바이오닉 올인을 다크로 확인해 대처만 잘 했으면 이길 건지가 있었는데도 상호 협상 끝에 기권패+8경기 불참+에결 밴카드로 소모된 하리까진(vs 무찌, 6세트 폴리포이드) 이해해도, 몰래 게이트 질럿으로 앞마당을 파괴하고도 집 단속을 안해 2링에 본진 프로브 몰살로 진 박듀듀는(vs 요닝, 3세트 레트로) 무친대 소속일 당시에는 어떻게 성적을 냈나 궁금해질 정도였다.[51] 얼마나 심했냐면 김봉준이 수건을 던져 강제 종료를 시켰다.[52] 폴리포이드서 앵지 상대로 초반에 12시 3멀과 11시 스타팅을 질럿으로 제대로 족쳤는데, 이후 하이브를 허용하고 1시 스타팅 멀티 깬다고 한방병력을 다 보냈다가 본인 스타팅이 링러커 빡러시에 박살났다.[53] 실피드서 서지수를 상대로 타이밍 러시를 못 보면서 다 꼬여버리고 졌다.[54] 버미어서 천적인 히엉을 상대로 3컴을 깨며 좋았는데 라이트클럽 해체 후 고난이도인 템셔틀만 줄창 썼다가 7시 본진 외 전 멀티 지역이 메카닉에 녹았다.[55] 그 12연패로 못 먹은 후원금이 거의 3500만원인데다가, 당장 작년에 반 년동안 대학대전+스크림 11연패의 NSU만 봐도 회식말고는(그나마도 에결까지 갔던 철와대전 이었고, 이유도 한참 전 합류한 구단주 유소나 축하기념) 환기할 방법이 없어서 팬들에게 후원 받고 하는게 민폐라고 한때는 사비로 펀딩을 채웠을 정도며, YB도 전신인 TPZ시절 염보성이 주관한 CK서 13연패로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전 프로들간에도 이제동(메프 12연패), 김윤환(스폰빵닷컴 기준 임진묵전 28연패)의 경우처럼 매치, 특정 선수 상대 연패로도 놀림감으로 박제되는 마당이다.[56] 그나마 한글날에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져 본인이 철구의 스튜디오로 가며 성사된 철새PL(철구, 시조새 합작 혼성리그. 조기석, 공다츠, 강덕구가 같은 팀이며, 상대는 김윤중, 박지호, 단잉, 토마토, 하두링)서 단잉을 상대로 1승 1패를 거뒀고, 매치도 1,2세트 모두 에결 끝에 4:3으로 이기며 연패를 끊어냈고, 철구는 방종 벌칙을 종료하는 것에 성공했다. 강덕구가 무려 3승 1패, 조기석과 공다츠가 각각 2승 1패를 책임졌다.[57] 철기대와의 대학대전 당시 7400만원이라는 후원금 최고액이 나왔는데 생각 이상으로 얼척 없이 2:5로 지는 등 상대팀 좋은 일만 시킨다고 이 표현으로 부른다.[58] 만다&햇살, 도맑음&예슬 vs 루루(P), 찌킹&미니언(Z). 다만 예슬은 개인사정상(수술) 불참.[59] 다만 철구배 결승전 당시 JSA, NASA 양측이 합의해 성사된 9추 출전 논란도 있고, 출전 학생 관리도 해야하기에 가능한 교수전 최대 경우의 수인 6경기를 다 성사시킬 리는 없다. 그럴 거면 JSAvs케이대 교수진간 K리그를 하지 경우의 수는 갓티어는 테저전(조일장vs정영재, 김태영vs박준오), 잭티어 : 홍덕, 윤진규 vs 임진묵&구성훈&배호연(T), 프발&원선재(P, 홍덕 상대시 동족전), 서문지훈(Z, 윤진규 상대시 동족전)/조커티어 : 왜냐맨&탱크, 김건욱 vs 민찬기(T), 한울보리(Z, 김건욱 상대시 동족전).[60] 5티어는 원래 지유or빵리나or공다츠vs김뽀뇨 구도였는데 케이대는 슬아가 합류했고, JSA는 지유가 졸업하면서 저프전(공다츠vs김뽀뇨, 빵리나vs슬아) 맞교환 구도로 변모했다.[61] 대표적으로 빵리나가 석사관 시절 동료인 젤린이와 연습을 많이 했다.[62] 조일장-이재호, 탱크-유민은 무조건이고 홍덕(김윤중)-신상문or윤진규-지동원(정경두) 중 하나.[63] 쓰이는 맵 중 투혼만 기존 1.3버전이 아닌 23년 수정본인 1.4버전을 쓴다.[64] 당장 10/30에 했던 시조새 주관 8/베이비티어 대회인 식초퀸에서도(우승 다뉴/준우승 히댕/조현 8강) 막판 하두링의 할없녀 멤버들(밍도릿, 다우미)과 보신대 측의 투표 독려로 YB의 짱다가 출전 커트라인인 16등 밖으로 밀려나 객원해설로 온 단잉, 하블리가 타 크루 멤버간 경기 해설을 하는 이상한 상황이 나왔다.[65] 8강전은 무조건 불참한다. 캄성의 이유란과 구루미도 해당된다.[66] 당시 석사관은 와카전 3경기에서 18세트를 치뤄 8패를 했다.(나머지 3패는 와카 준결승전의 액션구드론, 결승전의 은똥, 박성진) 빡죠스는 프프전 2패(김민우, 전흥식)이며, 윤진규는 저테전 3패(유승곤, 김영진, 배호연).[67] 대학대전은 석사관-야인스대서 9승 1패인데, 정작 본인은 출전시 13연패를 찍었다...[68] 공다츠는 학생 중 최다 출전+승리를 해준 에이스고, 빵리나가 좀 불안하지만 관리 부실 논란도 해소된데다 동족전이 불안한 건 불가피한 경우가 아닌한 안 잡고 석사관 시절 교수진인 윤빡 듀오의 존재를 생각하면 그리 큰 문제는 아닐 듯하다.[69] 도맑음은 건강 이슈와 저그전이 부실한 점, 햇살도 대학대전 승리가 1년도 넘는 상황이다.[번외] A B [70] 에이스 결정전, 주최자 철구가 밴카드 없이 대진, 맵 추첨[71] 맵 추첨당시엔 폴리포이드였지만 8티어 매치라 투혼 고정[72] 에이스 결정전으로, 대진&맵 밴 없이 추첨[73] 원래는 도맑음이었는데 건강 문제로 불참했다.[74] 이 날 부총장으로 입사했다.[75] 원래는 버미어가 걸렸지만 8티어 매치라서 미리 투혼으로 고정[76] 7/4인데 매치가 5개 뿐이라 1경기 전 핀볼 추첨으로 출전 선수, 맵 지정[77] 슈퍼 에결, JSA 눈또vs만찌이, 연합팀 시조새vs양양 밴 후 대진, 맵 추첨[78] 다뉴, 눈또도 출전했지만, 다뉴는 24강서 니칸(P)을 이긴 후 16강 부전승, 8강서 쌍디(Z)에 졌고, 눈또는 24강 부전승, 16강서 콩자반(T)에 졌다.[79] 스케스 우승 캄성여대는 사라배 시즌1에 불참했으며, 사라배 시즌1 우승의 바스포드는 떡참배에서 2패 광탈, 떡참배서 우승한 염석대는 얼마 뒤 해체하며 사라배 시즌2 미참가, 사라배 시즌2 우승의 무친대는 철감봉남배 2패 광탈 후 해체, 철감봉남배 우승의 바스포드는 12월 졸업식 형태로 해체되며 스타동아리대전 불참, 스타동아리대전 우승의 점단기는 해체되면서 철구&풀발373배에 불참했다.[80] 시조새는 테란, 소심은 저그로 출전했다. 소심은 16강서 늑대채린(P)을 이겼지만 8강서 렘레미(P, 준우승)에 졌으며, 시조새는 16강서 나무늘봉순(P, 우승)에게 졌다.[81] 사전 추첨으로 대진 선정[82] 맵 추첨서는 실피드지만 사전에 투혼으로 고정[83] 맵은 1경기 전 추첨, 대진은 JSA 눈또vs까망이, 연합팀 시조새vs슬아 밴 후 추첨[84] 슈퍼 에이스 결정전.[85] 상대인 순자도 가장 활동이 왕성한 5티어인데도 스타 인맥이 뽀누나, 뚜미언니 뿐일 정도로 인연이 없다.[86] 원래대로면 소심이 출전하는 게 합당한데, 전날 본인 방송서 활동이 어려울거 같다고 자퇴했다. 다만 직후 티어 정리로 보면 이 매치업도 단순 숫자상으론 1티어 차이였다.[87] 원래 맵 추첨에선 실피드가 걸렸지만, 따로 ASL S16 공식맵 7개 중에서 추첨.[88] 원래는 실피드가 걸렸지만 미리 투혼으로 고정[89] 시조새+토마토 주관 4,5티어 프로리그. 간혹 앵지가 토마토 대신 주최자가 되기도 하며(이 땐 앵조피엘로 부른다), 무려 6번이 열렸다.[90] 1차 저그 CK 오전 경기의 박준오, 저녁 경기의 공다츠, 2&3차 CK의 혜로로.[91] 다만 나중에 후원 규모를 듣고는 전담 코치 붙여야지 뭐했냐며 태세 전환을 했다.[92] 맵은 1세트 시작 전 지유가 사전에 정했으며, 대진은 7세트 종료 후 모든 매치업 중 추첨으로 결정[93] 다만 마취 후유증이 있었다[94] 공동 개최자였던 토마토와 앵지가 각각 휴방, YB전 준비로 할 수가 없었고, 대신 참가자 중 대결이 펀딩 당시 가장 후원금이 컸던 김뽀뇨가 공동주최자가 되었다.[95] 다 입수하진 못했고, 3번 입수 후 중간에 잉다현이 2번 입수했다.[96] 다만 그 순간마다 빠뜨리진 않고 중계를 하는 시조새(4세트는 조일장 대체), 박지호와 정중만(3, 4세트는 왜냐맨 대체)이 보고선 심각한 문제라고 본 상황에서 입수가 된다.[97] 니칸이 워낙 다뉴와 상대전적이 처참해서(이 경기 전까지 무려 2승 10패로 엄청난 호구였다.) 최근에 NASA 해체 후 눈썩리그(7, 8, 베이비 티어 리그로 투혼 고정/펀딩비는 무조건 승리팀:패배팀 8:2 비율로 나눠 가지는 특징이 있다.) 주최자로 꾸준히 하는데다가 그것도 모자라서 작년 JSA의 광탈을 확정시킨 안아에게 과외까지 받았던 상태였다.[98] 이 당시 첫 상대가 비방 중인 히엉이었다.[99] 특히 조O피엘서 개인전적은 반타작 남짓인데 4든 5든 싹 다 반타작 승률이라 문제. 시반꿀, 시머니 등 온갖 부정적인 별명은 덤.[100] 미리 투혼으로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