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Working on the Rail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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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I've Been Working on the Railroad

1. 개요
2. 가사
3. 사용
3.1. 철도
3.2. 단체
3.3. 매체
3.4. 상업광고


1. 개요[편집]


미국민요. 유니언 퍼시픽 철도를 건설하던 노동자들이 부르던 노래에서 비롯되었으며, 1894년 악보가 편찬되었으나 곡 자체는 1840년대 이전부터 유래된 유명한 곡으로 나타난다. 위키백과


2. 가사[편집]


I've been working on the railroad all the live long day.
지금까지 살아온 동안 역에서 일해왔어요
I've been working on the railroad just to pass the time away.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역에서 일해왔어요
Can't you hear the whistle blowing, rise up so early in the morn;[1]
아침 일찍부터 벌써 호루라기 부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Can't you hear the captain shouting, "Dinah, blow your horn!"
차장[2]이 소리지르는게 들리지 않나요? "다이나, 경적을 울려라!"
Dinah, won't you blow,
다이나, 울려주지 않으련?
Dinah, won't you blow,
다이나, 울려주지 않으련?
Dinah, won't you blow your horn?
다이나, 경적을 울려주지 않으련?
Dinah, won't you blow,
다이나, 울려주지 않으련?
Dinah, won't you blow,
다이나, 울려주지 않으련?
Dinah, won't you blow your horn?
다이나, 경적을 울려주지 않으련?
Someone's in the kitchen with Dinah
누군가 다이나와 승무원차에 있어요
Someone's in the kitchen I know-o-o-o
누군가 승무원차에 있죠, 저도 알아요
Someone's in the kitchen with Dinah
누군가 다이나와 승무원차에 있어요
Strummin' on the old banjo!
밴조를 퉁기고 있네요!
Singin' fee, fie, fiddly-i-o
노래부르며, 띵 띵 띠리-리-링
Fee, fie, fiddly-i-o-o-o-o
띵 띵 띠리리-리-리-리-리-링
Fee, fie, fiddly-i-o
띵 띵 띠리-리-링
Strummin' on the old banjo.
헌 밴조를 퉁기면서요
Someone's makin' love to Dinah
누군가 다이나와 사랑놀이를 하고 있어요
Someone's making love I know-o-o-o
누군가 사랑놀이를 하고 있죠, 저도 알아요
Someone's making love to Dinah
누군가 다이나와 사랑놀이를 하고 있어요
'Cause I can't hear the old banjo
왜냐하면 헌 밴조 소리가 안 들리니까요

결국에는 이런건가 사랑놀이의 뜻을 생각하면 이거 같은데?

한국어
나는 철도를 놓았네 하루 온종일
나는 철도를 놓았네 그저 시간 보내러
휘파람 소리 들리나 새벽 기상소리
대장이 외치는 소리 나팔을 울려
나팔을 울려 나팔을 울려 나팔을 울려라
나팔을 울려 나팔을 울려 나팔을 울려라


3. 사용[편집]



3.1. 철도[편집]



[3]
노래의 소재가 철도인 만큼, 일본에서는 앞부분만 따 와서 1960년대부터 선로는 어디까지나 이어져요(線路は続くよどこまでも)라는 노래로 번안되었다. 일본의 철도역에서 많이 재생된다. 이 노래를 재생하는 철도회사와 역은 아래와 같다.
  • JR 동일본 네기시선 사쿠라기초역
  • JR 서일본 오사카 순환선 벤텐초역[4]
  • JR 서일본 산요 본선 오카야마역, 쿠라시키역
  • JR 서일본 츠야마선 츠야마역
  • JR 서일본 타카야마 본선 이노타니역[5]
  • 한신 전기철도, 고베 고속철도


3.2. 단체[편집]


야! 불사의! (불사의!) 해마떼! (해마떼!) 수중! (수중!) 파괴대! (파괴대!)

사나이의 의리 속에 굳게 뭉친 용사들,
악마 같은 훈련에도 이겨 왔노라!
강철 같은 사나이가 모인 UDT.
젊음 바쳐 내 조국 위해 싸워 나가자. 가자!
가자! 파도뚫고, 가자! 적진으로 가자!
선봉부대 수중파괴대.

- UDT 28기가 ||


3.3. 매체[편집]


  •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장난감들 중 스칼렛 바이올린이 이 노래의 멜로디를 어레인지한 곡을 수록했다.
  • 나츠미 STEP!: 이 노래의 멜로디를 어레인지한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다.
  • 다리아: 시즌1 3화에서 제이크가 차 안에서 이 노래 다 아니까 같이 부르자며 가족들을 설득해보지만, 씹혔다.
  • 밴드 오브 브라더스: 7화에서 이지중대원들이 독일군을 몰아내고 마을을 점령 후 기념촬영하면서 이 노래를 부른다... 다만 부르는 도중 마을에 숨어있던 독일 저격수에 몇명이 죽어나간다..
  • 시민보호기동대: 하프라이프 2의 2차 창작. 한 에피소드에서 이 곡을 개사한 노래를 부른다. 영상. 데이브라는 기동대원이 원래 가사를 부르자 까칠한 캐릭터인 마이크가 가사를 울적하게 개사해서 부르는 게 백미.
  • 열차전대 토큐저: 삽입곡 중 이 노래의 일본 버전에서 제목을 따온 곡이 존재한다. https://youtu.be/izYHNzIj2pQ [6]
  •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에서 죠셉 죠스타와무우와의 1차전에서 와무우를 크래커로 농락하며 불렀다.
  • 레일로드 타이쿤 3: 이 노래의 멜로디를 배경음악 중 하나로 사용했다. 들어보기


3.4. 상업광고[편집]


  • Tabco라는 회사에서 애플의 나쁜쪽으로 유명한 Lemmings 광고를 패러디한 광고에 BGM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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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철자는 morning이지만 아래의 horn하고 압운을 맞추기 위해 해당 철자를 쓴 것.[2] 열차 내 승무원의 총 책임자. 현재의 여객전무.[3] 해당 영상의 노래를 부른 사람은 나카오 류세이, 사쿠마 레이.[4] 나름 의미를 담아서 채택한 노래인데, 이 역 바로 앞에 킨키지방 유일의 철도전시시설인 오사카 교통과학박물관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교토 철도박물관의 개관 이후 얼마 되지 않아 폐관하였다.[5] 다른 역과 달리 재즈풍으로 편곡한 것이며, 전부 송출되는 데 3분 이상 걸려서 도중에 끊기는 경우가 많다.[6] 이외에도 니지노 아키라의 테마 중 석간 후지신문의 옛 캐치 카피를 제목으로 한 곡이 있다. 워낙 오래된 카피라 검색해도 노래가 먼저 뜨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