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Boy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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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Boy

시그니처 사운드

미국의 음반 프로듀서 겸 래퍼.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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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목록을 살펴보면 알겠지만 A$AP Rocky, Lil Wayne, 에미넴, 나스, 카녜 웨스트, JAY-Z, 켄드릭 라마, 퓨쳐, 트래비스 스캇, Drake같은 가지각색의 래퍼들은 물론이고 비욘세, 리아나, 아리아나 그란데같은 디바, 심지어 한국의 뮤지션 박재범과도 작업한 적이 있는 명실상부 최정상급 프로듀서. "이 곡도 이 사람 거였어?"하는 때가 흔한 프로듀서다. Niggas In Paris, Goldie, Racks in the middle, Clique 같은 히트곡도 그의 손을 거쳤다. 나스의 재기를 알린 KD 시리즈와 Magic 시리즈를 모두 프로듀싱 하며 여전히 정상급의 수준을 보여줬다.

3. 디스코그래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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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규 앨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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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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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믹스테잎[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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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it-Boy Christmas(2010)
• Love Notes(2011)
• HITstory(2012)
• All I've Ever Dreamed Of(with HS87)(2013)
• Zoomin(2015)
• Half-A-Mil(2016)
• Tony Fontana(2018)

4.3. 프로듀싱/피쳐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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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컴필레이션 앨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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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the Plug (with HS87)
• Courtesy of Half-A-Mil (with Dom Kennedy)
• Family Not a Group (with SOB X RBE)

5. 뮤직비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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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수상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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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시상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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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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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지막하게 "힛보이~" 하고 속삭이는 소리가 그의 시그니처 사운드다.
• 엄청난 작업량을 자랑하고 매년 히트곡을 찍어내는 최정상급 힙합 프로듀서지만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외국 위키백과에도 디스코그래피 외엔 별 자료가 없다.
• 그의 전속 믹싱 엔지니어인 데이비드 킴(David 'Yungin' Kim)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나스,드렁큰 타이거의 앨범을 듣고 힙합에 빠졌다고 한다. 이후 힛보이가 나스와도 작업을 하게 되고, 당연히 힛보이의 전속 엔지니어인 그도 같이 앨범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가 참여한 나스의 King's Disease가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랩 앨범 부분을 수상하며 그는 슈퍼 성덕이 된다. 뿐만 아니라 타이거 JK가 주노플로에게 그를 소개받고 드렁큰 타이거의 마지막 앨범의 믹싱을 의뢰하며 그는 말 그대로 성덕 2관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