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nad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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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시간 기준 2024년 1월 15일 출시된 Tower Defense X의 타워.
상단 루트는 스텔스 감지가 가능하며 적 최대 타격 수에 제한이 없어 스텔스 좀비와 대물량을 상대로 효과적이며, 하단 루트는 상단 루트보다 대미지가 조금 더 높고 스턴을 먹일 수 있는 대신 스텔스 감지가 불가능하고 적 최대 타격 수에 제한이 생긴다.
2. 스탯 변화[편집]
3. 장점[편집]
- 준수한 초반 방어 성능
초반 사거리가 짧고 스텔스 감지가 나중에 가능한 것만을 빼면, 준수한 대미지와 스플래시 범위로 레이저 거너와 비빌 정도로 초방을 잘한다. Mutated Zombie나 Resurrected Ranger, 방어력이 있는 Armoured Heavy Zombie+도 꽤 쉽게 잡힌다. 특히 INTERMEDIATE에서 나오는 초반 적들은 한방 내지 두방에 정리되는 위력을 트루퍼보다 훨씬 빠르게 날리기 때문에 같은 폭발 공격 수단을 가진 트루퍼보다 초반 잡몹 처리에 더욱 좋다.
3.1. E 루트[편집]
- 스텔스 감지
3.2. R 루트[편집]
좀비에게 즉시 스턴을 먹인다.[1]
대미지도 만렙시 225로 radioactive 같은 좀비를 꽤 쉽게 잡을 수 있다.
4. 단점[편집]
- 짧은 사거리
사거리가 짧아 단일 대상에게 입히는 피해량이 그리 높지 못하다. 트루퍼와 견인포 모두 사거리가 긴 것을 감안했을때 가벼운 단점이 아니다. 때문에 둘에 비해 다소 보스에게 취약한 편.
- 낮은 절대 위력
제아무리 가격 대비 DPS가 좋은 편이라 해도 타워 단일의 절대적인 DPS 자체는 트루퍼, 견인포 두 타워에게 밀린다. 후반에 갈수록 위력적인 면에서 양산을 하는게 아니라면 의미가 크지 못하다. 이는 사거리와 더불어 한 대상에게 입히는 누적 대미지가 그리 높지 않게 되는 원인이 된다.
4.1. E 루트[편집]
- 낮은 경쟁력
종합하자면 E 루트는 스턴이 없는 대신, 스턴을 가진 R 루트보다 더욱 싼 가격에 DPS도 같지만 대체제가 너무 많다. E 루트가 필요하다고 가정할때, E 루트 말고도 트루퍼가 있으며 더욱 상위 타워 취급받는 견인포도 있기 때문에 E 루트의 척탄병은 내세울게 공속과 가격대비 높은 DPS 밖에 남지 않는다. 여기서 트루퍼는 사거리와 공격력 우위, 견인포는 사거리, 공격력 뿐 아니라 원하는 곳에 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견인포의 고점에 비하면 공속과 가격대비도 그저 병풍에 불과한 장점으로 취급 받기도 하다.
4.2. R 루트[편집]
- 보스에게 스턴 불가
이미 비슷한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당연하겠지만 보스에게는 스턴이 통하지 않는다. 덕분의 보스 웨이브만 되면 가치가 매우 떨어지게 된다.
- 스텔스 감지 불가
스턴이라는 사기성이 짙은 능력을 지닌 대신 가지게 되는 단점이라고 볼 수 있다.
5. 운용팁[편집]
6. 업데이트별 변화[편집]
7. 스킨[편집]
8. 여담[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10 01:25:46에 나무위키 Grenadier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보스를 제외한 거의 모든 좀비에 스턴면역이 없는데다가 빙결 게이지를 쌓아서 스턴시키는 얼음타워와 다르게 그냥 바로 스턴을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