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ten of Banban/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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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챕터 1 메인 테마
1.2. Banban's Music Box(반반의 오르골)
1.2.1. Banban's Music Box(Slowed)(반반의 오르골(느린 버전))
1.3. A Mother's Wrath(어머니의 분노)
1.4. The Twisted One(일그러진 자)
1.5. Pancreas(췌장)
1.6. Jelly Melody(해파리의 노래)
1.7. Two-Headed Battle(쌍두전)
1.8. Family Feud(가족 불화)
1.9. Rivals(라이벌)
1.10. Little Beak and Toadstars(리틀 빅과 토드스터)
1.11. Nothing is Funny Enough(웃기는 일은 없어)
1.12. Fire in The Woods(숲 속의 불꽃)
1.13. Toadster Croak(토드스터의 울음소리)
1.14. Friends and Imposters(친구들과 사기꾼들)
1.15. Jurassic Meow(쥐라기의 야옹)
1.16. Kingdom Doomed(왕국의 멸망)
1.17. Try Not To Laugh(웃지 마)
1.18. Naughtified(버릇없는)
1.19. Fancy Leech(멋진 거머리)
1.20. Royal Humor(왕의 유머)
1.21. Safehouse(은신처)
1.22. Apex Clouds(꼭대기가 어두워지다)
1.23. Price for Audience(관람료)
1.24. Not Black and White(흑백이 아니다)



1. 개요[편집]


게임은 자체적인 평은 엇갈리나 OST는 훌륭하다는 호평이 많다.

1.1. 챕터 1 메인 테마[편집]



챕터 1의 타이틀과 엔딩에 쓰인 OST. 음산하고 기괴한 음악이 특징이다. 반반의 유치원 OST 중 유일하게 OST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다.

1.2. Banban's Music Box(반반의 오르골)[편집]



반반의 OST. 기괴하면서 슬픈 느낌의 오르골 소리가 들리는 것이 특징이다. 인게임에서는 챕터 2 타이틀 음악으로 대체해서 쓰이지 않은 음악. 대신 챕터 4 트레일러까지는 꽤 쓰였다. 제작진이 최초로 정식 공개한 OST.

1.2.1. Banban's Music Box(Slowed)(반반의 오르골(느린 버전))[편집]



챕터 2 타이틀과 최종 추격전 전 오르골 케이크와 엔딩에 쓰인 OST. 챕터 1과 달리 어딘가 슬픈 느낌의 오르골 소리가 특징이다. 게임의 무대인 유치원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다는 느낌이 크다. 위의 반반의 오르골을 느리게 편곡했다.

1.3. A Mother's Wrath(어머니의 분노)[편집]



오필라 버드의 OST. 기괴하며 긴박한 음악이 특징. 챕터 1에서 오필라 버드의 추격전에 쓰였고, 챕터 2에서는 오필라 버드와 반발리나의 추격전에 쓰인 OST. 챕터 3에서는 타르타 버드 추격전에 쓰였으며, 오필라 버드 및 타르타 버드의 추격전이 없는 관계로 챕터 4부턴 사용되지 않는다.

1.4. The Twisted One(일그러진 자)[편집]



납납의 추격전 OST. 제목대로 일그러지면서 긴박한 음악이 특징이다. 챕터 2에서 납납의 추격전, 챕터 3에 납날리나 시술에 쓰인 OST.

1.5. Pancreas(췌장)[편집]



챕터 3의 타이틀과 엔딩에 쓰인 OST. 잔잔하게 가다 멜로디가 진중해진다. 유튜브 뮤직에서 해당 음악이 올라온 영상의 설명창에 숨겨진 스크립트가 적혀있다.

I'm walking through these Hallways so bored

Not knowing what to do about my life

I'm paralyzed in my head so bad

Spinning circles around my head is annoying

Gotta run so fast just to waste my time

Losing energy so harsh

Losing energy so harsh

I need to find my children so scared

I'm depressed and I'm scared to death

WALKING THROUGH THESE HALLWAYS

NOT KNOWING WHAT TO DO IM PARALYZED IN MY HEAD

SPINNING CIRCLES IN MY HEAD

GOTTA RUN SO FAST

LOSING ENERGY

LOSING ENERGY

I NEED TO FIND MY CHILDREN by aVi

난 이 복도를 너무 지루하게 걷고 있어

내 인생에 대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머리가 너무 마비됐어

내 머리에 원이 돌아가는 게 짜증나

시간을 낭비하려면 빨리 달려야 해

너무 가혹하게 에너지를 잃어

너무 가혹하게 에너지를 잃어

내 아이들이 너무 무서워하는 걸 찾아야 해

우울하고 무서워서 죽을 것 같아

이 복도를 따라 걷고 있어

머리가 마비되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 머리 속에서 회전하는 원

빨리 달려야 해

에너지를 잃고 있어

에너지를 잃고 있어

aVi로 내 아이들을 찾아야 해


1.6. Jelly Melody(해파리의 노래)[편집]



스팅어 플린의 OST. 고요한 느낌이 들다가 진중하게 상황이 심각해지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1.7. Two-Headed Battle(쌍두전)[편집]



타마타키 & 차마타키의 OST. 주인공이 이 둘을 쓰러뜨리기 위해 긴장감 높이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챕터 3에서 타마타키 & 차마타키의 대결에서 쓰인 OST.

1.8. Family Feud(가족 불화)[편집]



폭주한 반반의 OST. 폭주한 반반에게 도망칠 때의 긴장감과 제목대로 마스코트들의 불화를 표현한다. 챕터 3 최종 추격전인 폭주한 반반의 추격전에 쓰인 OST.

1.9. Rivals(라이벌)[편집]



Rockit Music과 협력해서 만든 OST. 작중에는 주인공의 환영 중 자동차를 타고 있는 상태에 스팅어 플린이 음악을 틀 때 나온 음악. 스팅어 플린과 반반이 서로 티격태격하는 관계를 표현한 음악이도 하다.

1.10. Little Beak and Toadstars(리틀 빅과 토드스터)[편집]



챕터 4 최후반부 및 최후의 비터기글의 추격전에서 쓰인 OST. 긴박한 상황을 표현했다.

1.11. Nothing is Funny Enough(웃기는 일은 없어)[편집]



챕터 4의 타이틀과 엔딩에 쓰인 OST. 진중한 현악기 소리가 특징.

1.12. Fire in The Woods(숲 속의 불꽃)[편집]



스팅어 플린의 캠프 환영에서 쓰인 OST. 슬픈 멜로디가 특징이다.

1.13. Toadster Croak(토드스터의 울음소리)[편집]



챕터 4 메인 트레일러와 납납을 추격할 때 쓰인 OST. 상당히 긴박한 음악이 특징.

1.14. Friends and Imposters(친구들과 사기꾼들)[편집]



챕터 4 환풍구에서 쓰인 OST. 고요하면서 잔잔하지만 한편으로는 위험한 상황을 알리는 듯한 OST가 특징.

1.15. Jurassic Meow(쥐라기의 야옹)[편집]



챕터 4의 타마타키&차마타키의 추격전, 비터기글의 첫 추격전, 키티사우루스와의 보스전에서 쓰인 OST. 새 마스코트인 키티사우루스의 OST이기도 하며 상당히 긴박하고 도망쳐야하는 상황을 잘 표현한 OST.

1.16. Kingdom Doomed(왕국의 멸망)[편집]



챕터 4 본편에는 사용하지 않고 Kingdom Doomed (Slowed)로 대체 되었으며 원곡으로서는 바운실리아 왕국의 멸망을 들려주는 OST. 느린 버전의 경우는 잔잔함이 묻어나는게 특징.

1.17. Try Not To Laugh(웃지 마)[편집]



Rockit Music이 만든 팬 OST. 2차 창작 OST이기 때문에 인게임에선 쓰이지 않았지만 공식 채널에 업로드되었다.

1.18. Naughtified(버릇없는)[편집]



챕터 6 타이틀과 엔딩에 쓰인 OST. 고요하면서 잔잔한 음악이 특징.

1.19. Fancy Leech(멋진 거머리)[편집]



다다두 경의 OST. 챕터 6에선 장난꾸러기가 반발리나를 데려가는 컷신과 장난꾸러기 디펜스전에서 쓰였다.

진중하고 웅장한 음색이 특징.

1.20. Royal Humor(왕의 유머)[편집]



챕터 6의 점프 맵에서 쓰인 OST. 고요하면서도 신비로운 음악이 특징.

1.21. Safehouse(은신처)[편집]



챕터 6에 등장하는 시작하고 은신처로 가기 전에 등장하는 통로의 OST. 전통적이고 동양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1.22. Apex Clouds(꼭대기가 어두워지다)[편집]



기괴해진 리틀 빅 보스전에서 쓰인 OST. 상당히 웅장하고 긴장감을 주는 음악이 특징.

1.23. Price for Audience(관람료)[편집]



챕터 6에 등장하는 은신처의 OST. 매우 슬픈 멜로디가 특징이다. 작중에는 편곡 버전으로 나온다.

1.24. Not Black and White(흑백이 아니다)[편집]



챕터 6의 대부분의 추격전 OST이자 공식 트레일러 테마곡. 상당히 긴장감을 주는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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