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이벤트/네로제 ~이겨라 열투 콜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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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에서 진행되었던 이벤트 네로제 ~이겨라 열투 콜로세움~[2] 에 대해 정리했다.
http://news.fate-go.jp/2015/mxxr3e/
네로가 원로원을 털어먹어 만든 사재로 축제를 개최한다는 컨셉의 이벤트. 칼데아 게이트에서 진행할 수 있다. 보상은 하단 참조.
각 등급마다 3번의 전투로 이루어지며 1~2단계에선 고정된 몬스터가 3단계에선 정해진 서번트들이 나온다. 그 당시 유저들은 최초로 연 제대로된 이벤트 + 신규 예장의 일러스트 뽕 + 재림재료 파밍을 위해 부지런히 퀘스트들을 돌아야 했다.[3]
9월 24일 네로제 피날레로 ap40 난이도가 추가. 추천 레벨은 60으로 상당히 어렵다. 보상은 전승결정 1개 + 1000만 QP. 2단계로 진행되는데 2단계에 총 6명의 서번트가 나오는데다 길가메시등이 겨우 3단계 차지로 보구를 사용하고, 네로를 빠르게 죽이지 않으면 황제특권이 확률이긴 해도 공격력/방어력 업을 빵빵하게 하여 엄청나게 뜷기가 어려워져 클리어가 매우 힘들어지기 때문에 어떻게든 단기전이 요구되었다.
영기재림 아이템을 대량으로 뿌린 이벤트였기 때문에 한동안 이 이벤트를 달린 계정과 달리지 않은 계정의 가격차이가 상당히 컸다. 그 당시 영기재림템의 파밍이 굉장히 힘들었고, 아예 파밍 자체가 불가능한 아이템도 있었기 때문.[4] 이후 계속 이어지는 이벤트로 영기재림템이 많이 풀리면서 이러한 격차는 사라지게 되었다. 이 이벤트의 혜자함 덕분에 유저들 사이에서는딜라이트가 아니라로마 황제님을 찬양하는 목소리가 드높았다. 으므! 짐이 친히 마스터를 위해서 국고를 털겠노라!
또한 후반기에 전반적인 ui수정이 이루어졌고, 배틀속도 x2 배속 버튼이 생겼다.
한편 이벤트 내에서 등장한 서번트들에게 붙은 톡톡 튀는 별명이 포인트인데, 이때부터 이벤트 적 서번트들의 이름을 바꾸는 풍조가 시작되고 이후로도 쭉 이어지게 된다.
한국에서 하는 네로축제는 2017년 12월 6일부터 시작. 예선에서부터 금단의 페이지를 줘서 많은 공명 시작 유저들이 드디어 3차 재림을 하였다. 4장이 열리지 않은 게임 실행 초기에 금페를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 재림 아이템의 드랍률이 소문보다 그닥이라 낚였다는 원성이 나왔으나, 실제로 올라오는 인증글이나 프리퀘파밍을 실제로 해볼 경우 상당히 네로제쪽이 드랍률이 높다는걸 알 수 있다. 애초에 소문으로 들었단 시점에서 '(프리퀘보단)파밍이 쉽다'를 '대강 돌아도 재료가 엄청나게 나온다.'로지들 편한대로왜곡해서 받아들인 것. 많은 유저들은 기본적인 메달 교환템만 마무리하는대로 접을러는 분위기. 그런데 초급 이상에서 동메달 드랍확률이 금/은/동 중 가장 낮은편이므로 주의할것.
한국판의 배너에는 5성 예장 불야의 장미를 얻을 수 있는 다시 없는 기회라고 적어뒀지만 정작 일본 서버에서는 레어 프리즘과의 교환이라는 형태로 풀렸다. 한편 이벤트 금테 예장의 성능이 출중했던 시기의 것도 아니기에 일러스트를 제외하면 타이틀 배너에 내걸만큼 매력적인 보상도 아니다.
이벤트 기념 개념예장 ★5 불야의 장미는 모든 지역에서 드랍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별도로 기입하지 않는다.
이벤트 초반 3일동안 열린다.
이벤트 중반 3일동안 열린다.
이벤트 후반 3일동안 열린다.
위를 보면 알겠지만 이때까지 3라운드였던 임무들과 달리 2라운드 밖에 안되며 심지어 첫 번째 상대가 거대한 용, 그것도 용 주제에 라이더가 아닌 랜서 클래스를 들고 나온 이래저래 이레귤러적인 존재이다. 체력도 체력이지만 문제는 공격인데 3인 전체 공격인 주제에 행동횟수가 3회이며 공격력도 상당히 높다. 행동은 세 가지로 기본공격[9] , 자기버프(보구 위력상승), 차지가 다 차면 쓰는 전체공격형 보구인데 일단 차지증가 스킬은 없고 보구를 쓰기 전까지 어지간해서 3번 이상은 버프를 쓰느라 행동을 날려먹지만 제일 약한 발찍기만 해도 무상성으로 700 후반~800 중반의 대미지를 준다. 장기전으로 가면 갈수록 상대에게 이득만 되므로 상성인 세이버를 들고가서 어떻게든 상성빨로 버티며 때려눕히든 아니면 버서커를 데려가서 최대한 빨리 족치든 둘 중 하나는 해야한다.
보스는 세이버 1명과 랜서 1명, 버서커 1명 구성으로, 용잡이 구성 그대로 유지하면 상대하는데 별 문제없는 비교적 쉬운 편성. 오히려 사실상 최대 9회를 때리는 용보다 이놈들이 더 쉬울 정도. 3명 전부 세이버로 간다해도 같은 세이버인 위대한 로마(카이사르)만 빼면 공격상성이 유리하게 뜨니까 깡으로 떼려잡자.
총 2라운드로 1라운드는 네로친위대 (랜서, 체력 4263) 3명이 나온다. 2라운드는 피날레답게 전 클래스에서 1명씩 출전하며, 페그오 전투 시스템상 한 번에 나올 수 있는 수가 최대 3명이기 때문에 먼저 3명이 나오고 죽을 때마다 아래 순서대로 보충되며 마지막으로 네로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네로가 최종보스로 나온다.
클래스별 순서는 랜서&캐스터&어새신(시작시) - 라이더 - 아처 - 버서커 - 세이버 순.
적이 7명이나 되고 난이도 보정으로 상당히 강하게 나오므로 어느 정도 장기전이 예정되는데 대군보구를 지닌 고레벨 서번트 여럿기에 각각 최소 허수마술을 끼워줄수 있는게 아니면 아예 고레벨 잔느를 대동해 작정하고 장기전을 노리거나 마슈, 잔느의 엄호를 받는 버서커로 최대한 깡으로 미는것밖에 답이 없다. 특히 네로의 경우는 방치하면 할 수록 체력도 높은 주제에 허구한 날 황제특권으로 자버프를 걸어대는데 운이 더러울 경우 이게 엄청나게 중첩되어버려서 잡기 힘들어지는데다가[10] 엄청나게 아픈 공격을 날려대므로 네로가 나오면 속전속결로 끝내야 한다. 가능하면 1라운드 쫄을 잡을 때 최대한 NP를 채워가는것이 유용할 것이다.
피날래에서 주의할 건 카밀라, 길가메시, 그리고 마지막 네로다. 카밀라는 흡혈로 빠르게 게이지를 채우는데, 초반 3명중 하나를 잡으면 바로 나오므로 이후 빠르게 쓰러뜨리는것이 좋다. 길가메시는 황금율을 난사하는데 마찬가지로 게이지가 3칸이며 보구에 서번트 특공이 달려 있어서 대처없이 맞으면 전멸한다. 네로는 황제특권을 난사해서 버프를 도배하는데 메데이아를 데러가던가 빠르게 정리하는게 필요하다. 자신이 육성이 아주 높게 되어있던가 아님 4레벨 가량 이상의 대군 보구를 가진 친구가 있다면 1턴에 하나를 잡고 이후 보구 2번으로[11] 정리는 가능하므로 도저히 힘들면 친구를 찾는것도 좋다. 이 때 상성을 타지 않는 버서커에 길가 픽업으로 보구레벨 높은 랜슬롯 친구가 인기였다.
초급을 제외한 전 난이도에 금메달, 피날레를 제외한 전난이도에 동/은메달과 불야의 장미의 드랍가능성이 존재한다. 피날레에선 불야의 장미는 드랍될 수 있지만 동/은메달은 나오지 않는다. 출처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에서 진행되었던 이벤트 네로제 ~이겨라 열투 콜로세움~[2] 에 대해 정리했다.
- 이벤트 기간
- 일본 서버: 2015년 9월 16일 16시 ~ 9월 25일 13시 59분
- 미국 서버: 2017년 7월 25일 14시 ~ 8월 3일 13시 59분
- 한국 서버: 2017년 12월 6일 14시 ~ 12월 15일 13시 59분
2. 상세[편집]
http://news.fate-go.jp/2015/mxxr3e/
때는 왔다!!!!!
기뻐하도록 하거라, 나의 사랑스러운 로마 시민들이여!
번영과 향락, 충족과 낭비야말로 로마의 꽃.
짐은 이곳에 새로운 올림피아 네로 축제의 개최를 선언하노라!
이 날을 위해 신설한 콜로세움에서 마음껏 그 힘을 보이고, 영광과 보수를 손에 넣는 것이라!
- by 네로 클라우디우스
네로가 원로원을 털어먹어 만든 사재로 축제를 개최한다는 컨셉의 이벤트. 칼데아 게이트에서 진행할 수 있다. 보상은 하단 참조.
각 등급마다 3번의 전투로 이루어지며 1~2단계에선 고정된 몬스터가 3단계에선 정해진 서번트들이 나온다. 그 당시 유저들은 최초로 연 제대로된 이벤트 + 신규 예장의 일러스트 뽕 + 재림재료 파밍을 위해 부지런히 퀘스트들을 돌아야 했다.[3]
9월 24일 네로제 피날레로 ap40 난이도가 추가. 추천 레벨은 60으로 상당히 어렵다. 보상은 전승결정 1개 + 1000만 QP. 2단계로 진행되는데 2단계에 총 6명의 서번트가 나오는데다 길가메시등이 겨우 3단계 차지로 보구를 사용하고, 네로를 빠르게 죽이지 않으면 황제특권이 확률이긴 해도 공격력/방어력 업을 빵빵하게 하여 엄청나게 뜷기가 어려워져 클리어가 매우 힘들어지기 때문에 어떻게든 단기전이 요구되었다.
영기재림 아이템을 대량으로 뿌린 이벤트였기 때문에 한동안 이 이벤트를 달린 계정과 달리지 않은 계정의 가격차이가 상당히 컸다. 그 당시 영기재림템의 파밍이 굉장히 힘들었고, 아예 파밍 자체가 불가능한 아이템도 있었기 때문.[4] 이후 계속 이어지는 이벤트로 영기재림템이 많이 풀리면서 이러한 격차는 사라지게 되었다. 이 이벤트의 혜자함 덕분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또한 후반기에 전반적인 ui수정이 이루어졌고, 배틀속도 x2 배속 버튼이 생겼다.
한편 이벤트 내에서 등장한 서번트들에게 붙은 톡톡 튀는 별명이 포인트인데, 이때부터 이벤트 적 서번트들의 이름을 바꾸는 풍조가 시작되고 이후로도 쭉 이어지게 된다.
한국에서 하는 네로축제는 2017년 12월 6일부터 시작. 예선에서부터 금단의 페이지를 줘서 많은 공명 시작 유저들이 드디어 3차 재림을 하였다. 4장이 열리지 않은 게임 실행 초기에 금페를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 재림 아이템의 드랍률이 소문보다 그닥이라 낚였다는 원성이 나왔으나, 실제로 올라오는 인증글이나 프리퀘파밍을 실제로 해볼 경우 상당히 네로제쪽이 드랍률이 높다는걸 알 수 있다. 애초에 소문으로 들었단 시점에서 '(프리퀘보단)파밍이 쉽다'를 '대강 돌아도 재료가 엄청나게 나온다.'로
한국판의 배너에는 5성 예장 불야의 장미를 얻을 수 있는 다시 없는 기회라고 적어뒀지만 정작 일본 서버에서는 레어 프리즘과의 교환이라는 형태로 풀렸다. 한편 이벤트 금테 예장의 성능이 출중했던 시기의 것도 아니기에 일러스트를 제외하면 타이틀 배너에 내걸만큼 매력적인 보상도 아니다.
3. 이벤트 지역 일람[편집]
이벤트 기념 개념예장 ★5 불야의 장미는 모든 지역에서 드랍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별도로 기입하지 않는다.
3.1. 예선[편집]
이벤트 초반 3일동안 열린다.
3.1.1. 초급 "살롱 드 캐스터"[편집]
3.1.2. 중급 "하얀 깃발 아래서"[편집]
3.1.3. 상급 "미성의 가희 +1"[편집]
3.1.4. 초월급 "중화영걸삼매경"[5][편집]
3.2. 본선[편집]
이벤트 중반 3일동안 열린다.
3.2.1. 초급 "고죠 대교의 싸움"[편집]
3.2.2. 중급 "검은 깃발 아래서"[편집]
3.2.3. 상급 "이웃집 누나"[편집]
3.2.4. 초월급 "맥동하는 것"[편집]
3.3. 결승[편집]
이벤트 후반 3일동안 열린다.
3.3.1. 초급 "우리는 비밀 의식에서 왔노라"[편집]
3.3.2. 중급 "기사의 맹세"[편집]
3.3.3. 상급 "고르곤 섬"[편집]
3.3.4. 초월급 "영광의 로마"[편집]
위를 보면 알겠지만 이때까지 3라운드였던 임무들과 달리 2라운드 밖에 안되며 심지어 첫 번째 상대가 거대한 용, 그것도 용 주제에 라이더가 아닌 랜서 클래스를 들고 나온 이래저래 이레귤러적인 존재이다. 체력도 체력이지만 문제는 공격인데 3인 전체 공격인 주제에 행동횟수가 3회이며 공격력도 상당히 높다. 행동은 세 가지로 기본공격[9] , 자기버프(보구 위력상승), 차지가 다 차면 쓰는 전체공격형 보구인데 일단 차지증가 스킬은 없고 보구를 쓰기 전까지 어지간해서 3번 이상은 버프를 쓰느라 행동을 날려먹지만 제일 약한 발찍기만 해도 무상성으로 700 후반~800 중반의 대미지를 준다. 장기전으로 가면 갈수록 상대에게 이득만 되므로 상성인 세이버를 들고가서 어떻게든 상성빨로 버티며 때려눕히든 아니면 버서커를 데려가서 최대한 빨리 족치든 둘 중 하나는 해야한다.
보스는 세이버 1명과 랜서 1명, 버서커 1명 구성으로, 용잡이 구성 그대로 유지하면 상대하는데 별 문제없는 비교적 쉬운 편성. 오히려 사실상 최대 9회를 때리는 용보다 이놈들이 더 쉬울 정도. 3명 전부 세이버로 간다해도 같은 세이버인 위대한 로마(카이사르)만 빼면 공격상성이 유리하게 뜨니까 깡으로 떼려잡자.
3.4. 피날레 "황홀한 황금 극장"[편집]
총 2라운드로 1라운드는 네로친위대 (랜서, 체력 4263) 3명이 나온다. 2라운드는 피날레답게 전 클래스에서 1명씩 출전하며, 페그오 전투 시스템상 한 번에 나올 수 있는 수가 최대 3명이기 때문에 먼저 3명이 나오고 죽을 때마다 아래 순서대로 보충되며 마지막으로 네로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네로가 최종보스로 나온다.
클래스별 순서는 랜서&캐스터&어새신(시작시) - 라이더 - 아처 - 버서커 - 세이버 순.
적이 7명이나 되고 난이도 보정으로 상당히 강하게 나오므로 어느 정도 장기전이 예정되는데 대군보구를 지닌 고레벨 서번트 여럿기에 각각 최소 허수마술을 끼워줄수 있는게 아니면 아예 고레벨 잔느를 대동해 작정하고 장기전을 노리거나 마슈, 잔느의 엄호를 받는 버서커로 최대한 깡으로 미는것밖에 답이 없다. 특히 네로의 경우는 방치하면 할 수록 체력도 높은 주제에 허구한 날 황제특권으로 자버프를 걸어대는데 운이 더러울 경우 이게 엄청나게 중첩되어버려서 잡기 힘들어지는데다가[10] 엄청나게 아픈 공격을 날려대므로 네로가 나오면 속전속결로 끝내야 한다. 가능하면 1라운드 쫄을 잡을 때 최대한 NP를 채워가는것이 유용할 것이다.
피날래에서 주의할 건 카밀라, 길가메시, 그리고 마지막 네로다. 카밀라는 흡혈로 빠르게 게이지를 채우는데, 초반 3명중 하나를 잡으면 바로 나오므로 이후 빠르게 쓰러뜨리는것이 좋다. 길가메시는 황금율을 난사하는데 마찬가지로 게이지가 3칸이며 보구에 서번트 특공이 달려 있어서 대처없이 맞으면 전멸한다. 네로는 황제특권을 난사해서 버프를 도배하는데 메데이아를 데러가던가 빠르게 정리하는게 필요하다. 자신이 육성이 아주 높게 되어있던가 아님 4레벨 가량 이상의 대군 보구를 가진 친구가 있다면 1턴에 하나를 잡고 이후 보구 2번으로[11] 정리는 가능하므로 도저히 힘들면 친구를 찾는것도 좋다. 이 때 상성을 타지 않는 버서커에 길가 픽업으로 보구레벨 높은 랜슬롯 친구가 인기였다.
4. 보상[편집]
4.1. 클리어 보상 및 드랍[편집]
초급을 제외한 전 난이도에 금메달, 피날레를 제외한 전난이도에 동/은메달과 불야의 장미의 드랍가능성이 존재한다. 피날레에선 불야의 장미는 드랍될 수 있지만 동/은메달은 나오지 않는다. 출처
4.2. 메달 교환[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5 19:09:30에 나무위키 Fate/Grand Order/이벤트/네로제 ~이겨라 열투 콜로세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마지막에 등장하는 서번트 셋 모두 중국 역사의 유명한 인물이긴 하지만 활약하던 시대는 다 다르다는게 특징. 여포는 아직 위촉오로 갈리기도 전인 후한 말기, 제갈공명은 위, 오가 생기고 유비의 촉이 생기기 전인 삼국시대 초중반, 형가는 아예 후한이 생기기도 전인 진나라시대 사람이다[2] 한국 명칭은 네로 축제 ~서바이벌 열투 콜로세움~[3] 예선 초월급에서 파밍이 가능했던 발톱만 해도 그 당시엔 로마의 검은 숲밖에 없었는데 한판에 하나밖에 안뜨는 주제에 난이도는 애매하게 높고 드랍률은 1%미만이었다. 반면에 예선 초월급은 소모AP는 많지만 키메라가 4마리나 나오는데다가 확률도 비교적이 아니라 실제로도 엄청 높아서 잘하면 한판에 두 개 이상 얻는 경우도 있어서 초반 이벤트이면서 영기재림, 스킬작에 굶주리던 유저들의 동앗줄이었다.[4] 사실 1장이 끝난 이후의 일그오도 상시 프리퀘에서 재료파밍이 쉽진 않았고 확률은 여전하지만 릴레이로 나오는 이벤트에서 재료들을 상당히 뿌려대기 때문에 재료를 가진 정도에서 어느 정도 상향평준화된 것.[5] 마지막에 등장하는 서번트 셋 모두 중국 역사의 유명한 인물이긴 하지만 활약하던 시대는 다 다르다는게 특징. 여포는 아직 위촉오로 갈리기도 전인 후한 말기, 제갈공명은 위, 오가 생기고 유비의 촉이 생기기 전인 삼국시대 초중반, 형가는 아예 후한이 생기기도 전인 진나라시대 사람이다[6] 이름은 다른 아마존 가드와 같지만 실제로는 아마조네스 퀸.[7] 금테 골렘이다.[8] 유일한 금테 고스트.[9] 기본 공격모션이 특이한 판정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인 경우는 그냥 발내려찍기지만 해당 공격이 크리티컬 판정이 뜬다면 위로 울부짖어 운석을 떨구는 모션으로 바뀐다. 즉 공격하고 크리티컬이 정해지는게 아니라 크리티컬이 정해졌으니 공격이 정해지는 구조. 물론 크리티컬이 뜬다고 3회 행동이 2회행동이 된다거나 하지 않는다.[10] 방어 3중첩 들어가면 버프 빠지기전까진 데미지 입히는건 포기해야되고 2중첩만 들어가도 영기재림 2차정도로는 데미지가 잘 안들어간다.[11] 1타는 1라운드에서 채우고 2타는 더블공명이나 령주로 NP를 100% 충전[12] 은테 이상의 아마존에서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