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버서커/히지카타 토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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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버서커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히지카타 토시조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히지카타 토시조(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구다구다 메이지 유신 이벤트에 픽업을 개시한 기간 한정 서번트. 사카타 킨토키와는 차별되는 극딜형 유리대포이면서 동시에 크리딜러 버서커라는 확실한 컨셉 때문에 평가가 괜찮은 편.
커맨드는 QQABB라는 특이한 구성이다. 같은 신선조인 오키타 소지, 오키타 소지 얼터와 같은 커맨드. 세 명 다 스스로 스타를 벌어 크리딜러 팀으로 기능하기 위한 구성이다. 퀵 두 장은 스타를 벌고 버스터 두 장은 딜을 넣는 식. 다만 히지카타의 스타 획득은 오키타에 비할 바는 못 된다. 평타만으로 버스터 체인은 못하지만 보구로 체인하는 것은 가능하다. 1스킬에 스타 발생률이 붙어있어 스타 획득도 용이하고 퀵의 NP 수급률이 상당해서 NP가 그럭저럭 잘 차는 편이다.
1스킬인 전장의 귀신은 기본적으로는 버스터판 카리스마. 배율은 낮지만 아군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데다 3턴 지속, 쿨타임 5턴이므로 제법 괜찮은 스킬이다. 부가로 달린 스타 발생률은 좀 애매하긴 해도 크리딜러인 히지카타에게 있어서는 아군 별벌이 담당을 보조할 수 있으니 적절.
2스킬인 재정비는 강화 이전엔 큰 의미가 없었다. 강화 이후에 거츠가 추가되어 스킬작 효율이 높아졌다.
문제의 3스킬인 국중법도는 3턴간 스타 집중도 상승 + 크리티컬 위력 상승이 붙은 우수한 스킬인데, 남은 체력이 적을수록 크리티컬 데미지가 증가한다. 히지카타의 체력을 극한으로 깎을수록 강해지나, 잘못하면 히지카타가 죽어버리는 양날의 검이다. 히지카타의 운용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
보구는 앤 보니&메리 리드와 똑같은 성능의 보구. HP가 적을수록 대미지가 올라가고 오버차지는 추가 대미지 부여이다. 최대 위력을 뽑아내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히지카타는 포리너 제외 모든 클래스에게 상성 피해를 입히므로 상성을 타는 앤 보니&메리 리드보다는 괜찮은 편.
2019년 3월 20일 막간의 이야기 캠페인 8탄으로 보구 강화가 이루어졌다. 배율이 200% 상승하고 HP 비례 대미지 배율이 200% 증가했다. 이를 통해 적당히 맞고 써도 상당한 보구 대미지를 보여준다.
진궁이 실장되면서 아군 즉사 보구인 진궁과 조합하면 HP 1 상태에서 확정으로 보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높은 기본 공격력, 스타 집중, 체력이 적을수록 크리티컬 위력 증가, 커맨드 위력 증가를 모두 3턴 지속으로 가지고 있는 유니크한 대인 버서커로 조건만 맞추면 보구로든 평타로든 게임 내 엄청 큰 피해량을 뽑아낸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단점이 더 크게 다가오는데, 5성 서번트에게 있어 중요한 NP 차지 스킬이 하나도 없다. 젤릿치라도 쓰지 않는 한 보구 연사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것이다. 동일 포지션의 버서커 킨토키는 NP 50% 즉발 차지를 갖고 있어 보구 연사가 매우 편한데다 히지카타보다 운용도 훨씬 단순하고 강하고, 설상가상으로 NP 총합 70% 차지에 NP 수급률도 있는 아츠 보구인 수캐밥까지 출시되어 상대적으로 사용 편의성에서 더욱 저평가 당했다.
또한 히지카타 파티에선 적이 누구를 때려주냐에 따라 딜 포텐셜이 불안정하고, 히지카타가 맞을 때 냅다 크리티컬이 터져 한큐에 골로 가는 등 운에 대한 요소가 매우 크게 작용한다. 이 단점은 진궁 및 타겟 집중 효과의 예장 서포터의 버프를 사용해도 되지만, 유틸성이 풍부한 편은 아니라서 조합과 예장의 편성에 제한될 수 있다. 강화 퀘스트로 중첩이 가능한 근성 버프를 받긴 했으나, 비명횡사 하기 쉬운 버서커 클래스로서는 여전히 안정성이 떨어져 추가 근성이나 생존 버프를 서포터나 예장으로 보조해줘야 한다. 그렇게 운용해서 히지카타가 HP 1인 상태라면 다른 서번트들의 피해량을 능가하지만 이외의 경우엔 다른 대인 딜러 서번트가 더 쓰기 편하다.
결론적으로 히지카타는 파티의 불안정성/부족한 유틸리티 등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면 게임 내 최강의 대미지를 뽑아내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서번트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히지카타의 실전을 위해선 서포터와 예장이 확실히 갖춰져야 하고 이를 모두 갖추더라도 운이 필요해서 실전에서 히지카타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적다. 어느정도 운용법을 익힌다면 브레이크를 가진 적도 강력한 크리티컬 평타와 보구를 통해 빠르게 브레이크 게이지를 깎아낼 수 있으나, 운용 난이도가 다소 높은 편이고 편의성이 떨어지는 구식 스킬셋을 갖고 있어 평가가 낮을 수 밖에 없다.
히지카타는 조건부 최강의 대미지를 보이나 그에 상응하는 불안정성이 크고 스킬셋의 유틸리티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 덕분에 히지카타는 거의 모든 서포터와 궁합이 좋다. 히지카타의 나사 빠진 스킬셋을 뭐라도 하나 채워주니까 말이다.
위 서포터가 없는 경우엔 로물루스, 캐네로, 케찰코아틀 등 거츠와 피해량 증폭을 해줄 수 있는 서포터를 사용한다. 물론 이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스카디는 사용하지 않는다. 위의 서포터들에 비해 보조 능력이 떨어진다.
마술예장은 무난한 애니버서리 블렌드, 오더 체인지 사용을 위한 칼데아 전투복/결전용 칼데아 제복을 사용한다.
개념예장은 일전엔 거츠 부여 예장이 1순위였으나 강화 퀘스트로 거츠가 추가된 이후엔 골든 스모, 흑성배 등 피해량 증가 예장을 착용해도 무방하다. 1턴 파티에서는 흑성배 또는 거꾸로 내리는 진흙비[8] 를 고정 사용한다. 진궁을 사용하지 않을 시 간판녀 예장도 사용.
서포터의 예장은 장기전에선 히지카타에게 스타를 먹일 2030의 조각/골든 포리어도 등 스타 획득 예장을 주로 사용하며 단기전에선 구수우라마왕 등 아군 전체 피해량 증가 예장을 주로 사용한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히지카타 토시조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히지카타 토시조(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구다구다 메이지 유신 이벤트에 픽업을 개시한 기간 한정 서번트. 사카타 킨토키와는 차별되는 극딜형 유리대포이면서 동시에 크리딜러 버서커라는 확실한 컨셉 때문에 평가가 괜찮은 편.
4. 스킬과 보구[편집]
커맨드는 QQABB라는 특이한 구성이다. 같은 신선조인 오키타 소지, 오키타 소지 얼터와 같은 커맨드. 세 명 다 스스로 스타를 벌어 크리딜러 팀으로 기능하기 위한 구성이다. 퀵 두 장은 스타를 벌고 버스터 두 장은 딜을 넣는 식. 다만 히지카타의 스타 획득은 오키타에 비할 바는 못 된다. 평타만으로 버스터 체인은 못하지만 보구로 체인하는 것은 가능하다. 1스킬에 스타 발생률이 붙어있어 스타 획득도 용이하고 퀵의 NP 수급률이 상당해서 NP가 그럭저럭 잘 차는 편이다.
1스킬인 전장의 귀신은 기본적으로는 버스터판 카리스마. 배율은 낮지만 아군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데다 3턴 지속, 쿨타임 5턴이므로 제법 괜찮은 스킬이다. 부가로 달린 스타 발생률은 좀 애매하긴 해도 크리딜러인 히지카타에게 있어서는 아군 별벌이 담당을 보조할 수 있으니 적절.
2스킬인 재정비는 강화 이전엔 큰 의미가 없었다. 강화 이후에 거츠가 추가되어 스킬작 효율이 높아졌다.
문제의 3스킬인 국중법도는 3턴간 스타 집중도 상승 + 크리티컬 위력 상승이 붙은 우수한 스킬인데, 남은 체력이 적을수록 크리티컬 데미지가 증가한다. 히지카타의 체력을 극한으로 깎을수록 강해지나, 잘못하면 히지카타가 죽어버리는 양날의 검이다. 히지카타의 운용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
보구는 앤 보니&메리 리드와 똑같은 성능의 보구. HP가 적을수록 대미지가 올라가고 오버차지는 추가 대미지 부여이다. 최대 위력을 뽑아내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히지카타는 포리너 제외 모든 클래스에게 상성 피해를 입히므로 상성을 타는 앤 보니&메리 리드보다는 괜찮은 편.
2019년 3월 20일 막간의 이야기 캠페인 8탄으로 보구 강화가 이루어졌다. 배율이 200% 상승하고 HP 비례 대미지 배율이 200% 증가했다. 이를 통해 적당히 맞고 써도 상당한 보구 대미지를 보여준다.
진궁이 실장되면서 아군 즉사 보구인 진궁과 조합하면 HP 1 상태에서 확정으로 보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5. 평가[편집]
높은 기본 공격력, 스타 집중, 체력이 적을수록 크리티컬 위력 증가, 커맨드 위력 증가를 모두 3턴 지속으로 가지고 있는 유니크한 대인 버서커로 조건만 맞추면 보구로든 평타로든 게임 내 엄청 큰 피해량을 뽑아낸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단점이 더 크게 다가오는데, 5성 서번트에게 있어 중요한 NP 차지 스킬이 하나도 없다. 젤릿치라도 쓰지 않는 한 보구 연사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것이다. 동일 포지션의 버서커 킨토키는 NP 50% 즉발 차지를 갖고 있어 보구 연사가 매우 편한데다 히지카타보다 운용도 훨씬 단순하고 강하고, 설상가상으로 NP 총합 70% 차지에 NP 수급률도 있는 아츠 보구인 수캐밥까지 출시되어 상대적으로 사용 편의성에서 더욱 저평가 당했다.
또한 히지카타 파티에선 적이 누구를 때려주냐에 따라 딜 포텐셜이 불안정하고, 히지카타가 맞을 때 냅다 크리티컬이 터져 한큐에 골로 가는 등 운에 대한 요소가 매우 크게 작용한다. 이 단점은 진궁 및 타겟 집중 효과의 예장 서포터의 버프를 사용해도 되지만, 유틸성이 풍부한 편은 아니라서 조합과 예장의 편성에 제한될 수 있다. 강화 퀘스트로 중첩이 가능한 근성 버프를 받긴 했으나, 비명횡사 하기 쉬운 버서커 클래스로서는 여전히 안정성이 떨어져 추가 근성이나 생존 버프를 서포터나 예장으로 보조해줘야 한다. 그렇게 운용해서 히지카타가 HP 1인 상태라면 다른 서번트들의 피해량을 능가하지만 이외의 경우엔 다른 대인 딜러 서번트가 더 쓰기 편하다.
결론적으로 히지카타는 파티의 불안정성/부족한 유틸리티 등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면 게임 내 최강의 대미지를 뽑아내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서번트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히지카타의 실전을 위해선 서포터와 예장이 확실히 갖춰져야 하고 이를 모두 갖추더라도 운이 필요해서 실전에서 히지카타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적다. 어느정도 운용법을 익힌다면 브레이크를 가진 적도 강력한 크리티컬 평타와 보구를 통해 빠르게 브레이크 게이지를 깎아낼 수 있으나, 운용 난이도가 다소 높은 편이고 편의성이 떨어지는 구식 스킬셋을 갖고 있어 평가가 낮을 수 밖에 없다.
5.1. 타 버스터 대인 버서커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6. 파티 구성[편집]
히지카타는 조건부 최강의 대미지를 보이나 그에 상응하는 불안정성이 크고 스킬셋의 유틸리티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 덕분에 히지카타는 거의 모든 서포터와 궁합이 좋다. 히지카타의 나사 빠진 스킬셋을 뭐라도 하나 채워주니까 말이다.
- 장기 서포터 - 장기적 딜 누적을 위한 서포터. 브레이크 게이지를 가진 적에게 사용한다.
- 제갈공명: 방어력 증가/대미지 컷 부여, 공격력 증가, 크리티컬 위력 증가, NP 50 차지 스킬과 적 방어력 감소/확률적 스턴/차지 감소 보구를 가진다. 어느 부분에 치우치지 않은 올라운더로 히지카타에게 좋은 서포터이나 무적/대숙정방어 등이 없어 안정성을 크게 보장해주진 않는다.
- 멀린: 공격력 증가/NP 20 차지, 1턴 무적, 3턴 버스터 성능 증가/1턴 크리티컬 위력 증가/최대 HP 증가 스킬과 매턴 스타 획득/NP 5 차지/체력 회복 보구를 가진다. 이 또한 히지카타에게 아주 좋은 서포터이나 NP 차지가 20밖에 안되고 영웅작성의 최대 HP 증가와 보구의 매턴 체력 회복이 히지카타의 딜을 저해한다. 물론 이는 히지카타의 생존 측면에선 좋은 것인지라 조금 거슬리는 정도의 단점이다.
- 알트리아 캐스터 : 공격력 증가, NP 50 차지, 아츠 성능 증가 및 NP 획득량 증가, 1턴 무적, [인류의 위협] 특공 부여 스킬과 공격력 증가/약화 해제/횟수제 대숙정방어 보구를 가진다. 크리티컬 위력 증가는 없으나 그에 상응하는 무적/대숙정방어를 통해 히지카타의 안정성을 증진시킨다. 아츠 성능 증가와 NP 획득량 증가로 히지카타의 NP 차지를 소소하게 올려주는 것도 장점. 공명과 경쟁하여 공명 또는 캐밥을 사용한다.
- 1턴 서포터 - 장기전을 포기하고 1턴 폭딜에 사용하는 서포터.
- 빛의 코얀스카야 : NP 50 차지/스킬 쿨타임 2턴 감소/HP 1000 감소, 인 속성 특공/버스터 통상 공격시 NP 10 차지/즉발 스타 획득, 버스터 성능 증가/버스터 크리티컬 위력 증가/버스터 스타 집중도 증가 스킬을 가진다. 멀린/캐밥의 무적 등 안정성을 완전히 포기했지만 그에 상응하는 피해량 보조 능력을 보인다. 장기전은 불가능하지만 즉발 스타 획득을 통해 커맨드만 잘 뜨면 1턴에 보버버 크리티컬 브체를 때려박을 수 있다. 스킬에 달린 체력 감소 디메리트 또한 히지카타에겐 좋은 효과. 보구는 공격 보구라 무의미하다.
- 진궁: 1턴 최강 서포터. 버서커 한정 영웅작성과 NP 10 증가 스킬과 아군을 즉사시키는 보구를 가진다. 진궁의 보구를 사용해 히지카타를 즉사시켜 히지카타의 거츠를 사용, HP 1로 부활시켜 히지카타의 보구 사용 시 이론상 최대 피해량을 뽑아낸다. 이 경우엔 브레이브 체인을 포기해야 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보구 피해량을 통해 무마하는 것. 일반적으로 히지카타 1턴 파티에선 반드시 사용된다.
- 오베론: 보구 위력 증가 및 부스트/버스터 성능 증가/NP 70 차지/즉발 스타 획득을 가진다. 히지카타의 어펜드 스킬/마술예장 등을 통해 NP를 20 차지 시 진궁 주유 10 + 오베론 주유 70 = 100으로 보구 즉발이 가능해진다. 거기에 다른 서포터에겐 없는 보구 위력 증가 + 부스트까지 있어 히지카타의 1턴 보구 피해량을 극대화 시킨다. 일반적으로 진궁과 함께 사용되며 3스킬의 영구수면 디메리트 때문에 정말 단 1턴만 사용할 수 있다. 보구는 공격 보구라 무의미하다.
위 서포터가 없는 경우엔 로물루스, 캐네로, 케찰코아틀 등 거츠와 피해량 증폭을 해줄 수 있는 서포터를 사용한다. 물론 이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스카디는 사용하지 않는다. 위의 서포터들에 비해 보조 능력이 떨어진다.
마술예장은 무난한 애니버서리 블렌드, 오더 체인지 사용을 위한 칼데아 전투복/결전용 칼데아 제복을 사용한다.
개념예장은 일전엔 거츠 부여 예장이 1순위였으나 강화 퀘스트로 거츠가 추가된 이후엔 골든 스모, 흑성배 등 피해량 증가 예장을 착용해도 무방하다. 1턴 파티에서는 흑성배 또는 거꾸로 내리는 진흙비[8] 를 고정 사용한다. 진궁을 사용하지 않을 시 간판녀 예장도 사용.
서포터의 예장은 장기전에선 히지카타에게 스타를 먹일 2030의 조각/골든 포리어도 등 스타 획득 예장을 주로 사용하며 단기전에선 구수우라마왕 등 아군 전체 피해량 증가 예장을 주로 사용한다.
7. 관련 문서[편집]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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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10월 2일(日)/2022년 8월 30일(韓) 구다구다 픽업과 동시에 개방[2] 이 상태에서의 크리티컬 위력 계산식은 20% + 80% x (1 - 현재 HP / MAX HP). 최소 20%에 최대 100%에 근접한다.[3] 현재 HP가 1,000 이하일 때 사용 시 1만 남는다.[계산식] 보구 레벨에 따른 위력 + 오버차지에 따른 추가 데미지 배율 x (1 - 현재 HP / MAX HP)[4] 막간의 이야기 '그 사람에 대하여' 클리어[5] 일그오에서의 원문은 이 자리에 보구명이기도 한 'しんせんぐみ(신센구미)'가 적혀져 있다.[6] 히지카타 토시조의 취미는 시를 짓는 것이었다고 한다.[7] せりゃ![8] 보구 위력 증가/오버차지 2단계 증가. 히지카타의 보구는 오버차지 시 추가 피해량 부여여서 호궁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