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버서커/사카타 킨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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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사카타 킨토키(버서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사카타 킨토키(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400만 다운로드 기념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14일까지 기간한정으로 소환 가능했다. 이후 2016 새해 기념 5성 한정 가챠에서 소환 가능해졌고, 5월 25부터 6월 1일까지 기간 한정 소환이 가능하다. 그리고 돌아오는 2017년 새해 기념 한정 가챠에서도 다시 등장. 2018년 백중탑 이벤트에서도 픽업되었다.
NP 즉발 50% 차징 대인 버서커 라는 유니크한 강점을 내세워서 보스전 주회에 자주 채용되는 활용도 높은 버서커. 버서커라는 클래스 자체가 어느 파밍던전이던 무상성으로 채용될 수 있는 클래스다보니 밸런스적인 측면에서 의도적으로 NP즉발차징을 잘 달아주지 않고, 가끔 달아줘도 최대 30%정도에 그치는 반면 킨토키는 50% 즉발 차징이라는 좋은 스킬을 들고 나왔다. '50차징은 벼슬' 이라는 페그오 격언에 따라 일단 보유하고 있으면 프리퀘스트나 레이드, 파밍, 브레이크 게이지가 없는 이벤트[19] 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할 수 있고, 브레이크 게이지가 있는 고난이도 퀘스트라도 1턴은 모차르트 소야곡이나 예장으로 스타수급+크리딜, 2, 3턴은 50차지를 활용한 2연사로 3턴동안 극딜을 뽑아내며헤븐즈 홀을 너프없이 노영주 3턴클로 박살내버리기도 하였다. 혹은 어그로 예장을[20] 끼고 본인의 NP 수급과 다른 캐릭터의 NP 주유를 이용해 첫 게이지를 까고 퇴장시키는 사용법도 있다.[21]
50차징이 있다보니 예장 선택이 자유로운데, NP 0인 흑성배를 사용해도 공명만 붙어있다면 즉발 보구 사용이 가능하고, 스모나 성야 같은 NP50차징 예장을 꼈다면 공명 둘이 붙어있으면 2연사까지도 가능하다. 여기에 만렙기준 현 모든 서번트 중 4위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고[22] , 보구도 방어 무시 초강력 공격인데다 공뻥 50%를 시켜주는 괴력과 자잘하게 딜에 도움이 되는 신성까지 보유하고 있어 보구는 죽창급 데미지가 나온다. 한마디로 NP충전을 가지고 있어 쓰기도 편한 한방 극딜에 최적화된 서번트.
단점은 생존기가 약간의 체력을 회복하는 천성의 육체밖에 없다는 것. 버서커에게 있어서 그 정도 회복량으로는 생환에 도움이 되지 않고, 심안이나 전투속행 같은 것도 없어서 잘못 맞으면 그냥 녹는다. 어그로 탱커가 옆에 있다면 생존력이 올라가긴 하지만 탱킹 후엔 그냥 어그로 탱커의 탱킹 턴이 돌아올 때까지 얘가 안 맞기를 빌어야한다. 몹에게 맞아서 피통 깎이는 걸 보면 왜 유리대포라고 불리는지 확실히 실감이 갈 것이다.
스카디 시스템이 등장한 18년 이후로는 90+프리퀘가 추가되기 전까지는 과거의 위상을 많이 잃어버렸다. 킨토키는 죽창 데미지가 가능한 보구를 최대 2연사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인데, 스카디 시스템은 아예 킨토키의 딜링과 별 차이도 안나면서 쉽게 보구연사가 가능해졌기 때문.
하지만 50차지를 가진 무상성 죽창 대인딜러라는 확고한 입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레이드에서는 국밥픽으로 기용되곤 했다. 90+퀘스트등장으로 종종 사용되다가 보구퀘로 딜량이 늘어나고 빛의 코얀스카야 실장 이후로는 이쪽도 3연사가 가능해짐으로써 대인 던전에서 사용하기 편해졌다. 차지뿐 아니라 괴력 스킬도 2번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특히 특공딜이 없는 대신 어떤 상황에서도 무난하게 딜을 좋게 뽑아내어 편의성이 좋다고 평가받는데 놀랍게도 버프를 안받고 깡딜을 때려도 이후 나온 네로=드라코의 7기사 상성 우위+1특공 딜보다 데미지가 더욱 높다.
특히 이 장점은 이벤트에 90++ 프리퀘가 등장하면서 다시 빛을 발하기 시작했는데, 대인으로 최소 30만 이상, 특히 중요한 라운드에선 70~100만의 데미지를 두 발 이상 날려야 하는 퀘스트가 계속 나오기 시작하면서 정확히 이 조건에 부합하는 킨토키가 다시금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대인 3연사가 필요한 퀘스트에선 코얀 시스템 3연발, 2연사만 필요한 퀘스트에선 대군 라운드를 처리할 서브딜러와 함께 주회하는 방식.
한그오가 런칭되고 첫 기간 한정캐릭터인 길가메시가 실장된 시점에서, 마이룸의 마테리얼에는 이미 킨토키의 영기일람이 올라와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크리스마스 기념 캠페인 픽업으로 올라왔다.
FGO 2017~2018 겨울의 파라오 대감사제에서 모션과 보구 개편이 발표되었다. 같이 발표된 절분 이벤트와 캐릭터 스프라이트 및 모션이 변경되었다. 보구 연출은 점프해서 내려찍는 모션을 다듬어 박력있게 바뀌었고, 전기 이펙트가 강화되었다. 일반 공격도 모션의 바리에이션이 크게 늘었는데 주목할만한건 설정상으로만 있는 무기의 방아쇠를 당겨 장전된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공격이 EX 공격 모션으로 바뀌었다. 캐릭터 스프라이트도 실제 등신대에 맞게 바뀌어 위엄있어졌다.
5성 서번트 중 가장 오랜 기간동안 강화가 없는 서번트였으나 2020년 11월 27일 지옥계만다라 개막직전 캠페인으로 보구강화를 받았다.
5.5장에서 획득하는 영의 '헤이안 무사 의상'을 착용하면 바닐라 상태보다 키가 좀 더 커진다.말년에 쪼그라들었나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사카타 킨토키(버서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사카타 킨토키(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2.6.1. 기본[편집]
2.6.2. 영의: 헤이안 무사 의상[편집]
3. 평가[편집]
400만 다운로드 기념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14일까지 기간한정으로 소환 가능했다. 이후 2016 새해 기념 5성 한정 가챠에서 소환 가능해졌고, 5월 25부터 6월 1일까지 기간 한정 소환이 가능하다. 그리고 돌아오는 2017년 새해 기념 한정 가챠에서도 다시 등장. 2018년 백중탑 이벤트에서도 픽업되었다.
NP 즉발 50% 차징 대인 버서커 라는 유니크한 강점을 내세워서 보스전 주회에 자주 채용되는 활용도 높은 버서커. 버서커라는 클래스 자체가 어느 파밍던전이던 무상성으로 채용될 수 있는 클래스다보니 밸런스적인 측면에서 의도적으로 NP즉발차징을 잘 달아주지 않고, 가끔 달아줘도 최대 30%정도에 그치는 반면 킨토키는 50% 즉발 차징이라는 좋은 스킬을 들고 나왔다. '50차징은 벼슬' 이라는 페그오 격언에 따라 일단 보유하고 있으면 프리퀘스트나 레이드, 파밍, 브레이크 게이지가 없는 이벤트[19] 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할 수 있고, 브레이크 게이지가 있는 고난이도 퀘스트라도 1턴은 모차르트 소야곡이나 예장으로 스타수급+크리딜, 2, 3턴은 50차지를 활용한 2연사로 3턴동안 극딜을 뽑아내며헤븐즈 홀을 너프없이 노영주 3턴클로 박살내버리기도 하였다. 혹은 어그로 예장을[20] 끼고 본인의 NP 수급과 다른 캐릭터의 NP 주유를 이용해 첫 게이지를 까고 퇴장시키는 사용법도 있다.[21]
50차징이 있다보니 예장 선택이 자유로운데, NP 0인 흑성배를 사용해도 공명만 붙어있다면 즉발 보구 사용이 가능하고, 스모나 성야 같은 NP50차징 예장을 꼈다면 공명 둘이 붙어있으면 2연사까지도 가능하다. 여기에 만렙기준 현 모든 서번트 중 4위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고[22] , 보구도 방어 무시 초강력 공격인데다 공뻥 50%를 시켜주는 괴력과 자잘하게 딜에 도움이 되는 신성까지 보유하고 있어 보구는 죽창급 데미지가 나온다. 한마디로 NP충전을 가지고 있어 쓰기도 편한 한방 극딜에 최적화된 서번트.
단점은 생존기가 약간의 체력을 회복하는 천성의 육체밖에 없다는 것. 버서커에게 있어서 그 정도 회복량으로는 생환에 도움이 되지 않고, 심안이나 전투속행 같은 것도 없어서 잘못 맞으면 그냥 녹는다. 어그로 탱커가 옆에 있다면 생존력이 올라가긴 하지만 탱킹 후엔 그냥 어그로 탱커의 탱킹 턴이 돌아올 때까지 얘가 안 맞기를 빌어야한다. 몹에게 맞아서 피통 깎이는 걸 보면 왜 유리대포라고 불리는지 확실히 실감이 갈 것이다.
스카디 시스템이 등장한 18년 이후로는 90+프리퀘가 추가되기 전까지는 과거의 위상을 많이 잃어버렸다. 킨토키는 죽창 데미지가 가능한 보구를 최대 2연사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인데, 스카디 시스템은 아예 킨토키의 딜링과 별 차이도 안나면서 쉽게 보구연사가 가능해졌기 때문.
하지만 50차지를 가진 무상성 죽창 대인딜러라는 확고한 입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레이드에서는 국밥픽으로 기용되곤 했다. 90+퀘스트등장으로 종종 사용되다가 보구퀘로 딜량이 늘어나고 빛의 코얀스카야 실장 이후로는 이쪽도 3연사가 가능해짐으로써 대인 던전에서 사용하기 편해졌다. 차지뿐 아니라 괴력 스킬도 2번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특히 특공딜이 없는 대신 어떤 상황에서도 무난하게 딜을 좋게 뽑아내어 편의성이 좋다고 평가받는데 놀랍게도 버프를 안받고 깡딜을 때려도 이후 나온 네로=드라코의 7기사 상성 우위+1특공 딜보다 데미지가 더욱 높다.
특히 이 장점은 이벤트에 90++ 프리퀘가 등장하면서 다시 빛을 발하기 시작했는데, 대인으로 최소 30만 이상, 특히 중요한 라운드에선 70~100만의 데미지를 두 발 이상 날려야 하는 퀘스트가 계속 나오기 시작하면서 정확히 이 조건에 부합하는 킨토키가 다시금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대인 3연사가 필요한 퀘스트에선 코얀 시스템 3연발, 2연사만 필요한 퀘스트에선 대군 라운드를 처리할 서브딜러와 함께 주회하는 방식.
3.1. 타 버스터 대인 버서커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4. 기타[편집]
한그오가 런칭되고 첫 기간 한정캐릭터인 길가메시가 실장된 시점에서, 마이룸의 마테리얼에는 이미 킨토키의 영기일람이 올라와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크리스마스 기념 캠페인 픽업으로 올라왔다.
FGO 2017~2018 겨울의 파라오 대감사제에서 모션과 보구 개편이 발표되었다. 같이 발표된 절분 이벤트와 캐릭터 스프라이트 및 모션이 변경되었다. 보구 연출은 점프해서 내려찍는 모션을 다듬어 박력있게 바뀌었고, 전기 이펙트가 강화되었다. 일반 공격도 모션의 바리에이션이 크게 늘었는데 주목할만한건 설정상으로만 있는 무기의 방아쇠를 당겨 장전된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공격이 EX 공격 모션으로 바뀌었다. 캐릭터 스프라이트도 실제 등신대에 맞게 바뀌어 위엄있어졌다.
5성 서번트 중 가장 오랜 기간동안 강화가 없는 서번트였으나 2020년 11월 27일 지옥계만다라 개막직전 캠페인으로 보구강화를 받았다.
5.5장에서 획득하는 영의 '헤이안 무사 의상'을 착용하면 바닐라 상태보다 키가 좀 더 커진다.
5. 관련 문서[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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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화 퀘스트 사카타 킨토키 클리어 - 2부 5.5장 지옥계만다라 개막 직전 캠페인[2] あ? なんだよ、「随分腕っ節が強くなりはったんやねぇ」って、オレは元々腕っ節は強ェよ。確かめてみるか? お天道様の向こうまで吹っ飛ぶぜ! ……いやいや、すぐその気になってんじゃねーよ! シミュレーターまで我慢しやがれ![3] 頼光の大将、どうだい調子は? カルデアにも随分慣れ……は? マスターがどうしたって? あ、あはは、そうだな、お行儀はゴールデン大事だよな! はは、ははは……[4] 頼光の大将、いやオレは違う! 髪上げてねェ方のオレだから! オイラは違ェっての![5] おーい茨木の、食堂で預かったんだけどよ、コレ……って、おお!? 居ねェ! はは、預かったチョコも消えてらァ[6] おうイビルウィンド。宝具、相変わらず超クールだな。いいぜいいぜ。よし、ひとつオレっちに間近で見せてくれや[7] 캣도 출력됨.[8] おうフォックス、オレっちの新しいベルト見なかったか? クラスが違うとかンな話じゃねェんだ、こう新型っつーか、プレミアムっつーか……いやちげーよ、フォックスへの捧げものとかじゃねーよ。「太陽っぽかった」? ちげーよ! そりゃ単にゴールデンな装飾が……! はぁ……[9] 후마 코타로와 같이 소지하고 둘의 막간을 클리어시 해금[10] ──そうか。アンタ、アイツのおっ母さんだったのか。じゃあ久しぶりの再会ってわけだ。そいつはSo Golden!祝宴といこうじゃねえか![11] アンタ……いや、何でもねえよ[12] まーた薄着のサーヴァントが来たモンだなぁ。鬼 きゅ……何だったっけか? ……おおっ!? こ、こっちに話しかけてきやがった! お、おう、ナイストゥミーチュー……[13] ようオデュッセウス。またアレ乗せてくれや。な? ちょびっとでいいからよ。……オーケー? よっしゃ、ゴールデン! ガキども、許可が下りたぜ! 行っくぜー![14] エウロペ姐 さん、頼む! アンタのところのタロスと力比べさせてくれ、頼む! ……あ? 『呼び方は“姐さん”じゃなくて“おばあちゃま”でいい』? そいつは……リアリー?[15] 이스칸다르, 초인 오리온, 레오니다스 등.[16] ここは御山じゃねえって頭で分かっちゃいるんだが……どうにも血が騒いじまう。ええい! 仕方ねえ! アンタ、力自慢だろう? なら、相撲で一勝負といこうや[17] 伊吹童子……アンタ見てると昔の馴染みを見てるような気がしやがる。何でかねえ。ま、同じマスターを戴く同士、よろしく頼まぁ。……ん、何だよ。赤龍の? ああ、親父がどうかし───うおお!? ち、ちけー、顔ちけー……なんかいい匂いしやがるし……ん? この匂いどっかで……いやいやいや! いいからまずは離れやがれ![18] 원문은 一丁あがりだぜ、マスター. 여기서 一丁あがり는 요리사 등이 '한 그릇 다 되었다'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문장이며, 일 하나 마무리했다는 뜻의 관용어로 쓰인다. 한국말로 하자면 "이번에도 한 건 처리" 정도 된다.[19] 2018년에는 아포 콜라보 이벤트가 있다.[20] 주로 공뻥이 있는 구다구다 마스코트 걸을 사용한다.[21] 구다구다 마스코트 걸을 사용할 경우 보구 레벨이 1이어도 마스코트 걸의 공뻥+괴력으로 브레이크 한 줄 깔 수는 있다.[22] 꽤나 오랫동안 독보적 1위였으나 쿠 얼터가 비슷하지만 조금 더 높은 ATK 12805을 가지고 오며 1위를 내어주고, 이후 잔 다르크 얼터가 13244이라는 ATK를 들고 오고 킹프로테아가 12835를 들고 오면서 4위까지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