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재규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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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재규어맨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후지무라 타이가, 재규어맨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7장의 스토리 해금 캐릭터인 3성 대인 랜서. 저레어 서번트이면서도 얻기는 어렵지만, 제대로 육성하면 레어도를 초월하는 순간 전투력으로 중견급 마스터에게도 충분한 메리트를 어필하고 있는 탈3성급 서번트 가운데 하나다.
기본 스탯은 평범하다. 카드 중 아츠와 퀵의 성능은 보통이지만 엑스트라와 버스터가 획득할 수 있는 NP의 양이 상당히 많다.
1스킬은 3턴간의 종합 버프 선물세트. 마스터시 버뻥 30% 3턴, 스타 15개, 2회 회피, 정신약체내성 40%를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런 종합스킬은 낮은 계수, 치명적인 디메리트, 긴 쿨타임 등으로 견제받는데 수치 자체는 꽤나 준수하게 잡혀있다. 앞의 셋은 하나하나가 평범한 스킬 하나의 핵심 수준이다.[5] 이와 비슷한 수준의 종합버프인 신앙의 가호는 턴수가 짧거나 계수가 20 정도로 낮다는 것을 볼 때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대신 최소 10턴이라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긴 쿨타임을 페널티로 받았다. 유일한 생존기인 회피가 여기 포함되어 있어 쿨타임이 어마어마하다는 문제가 더욱 크게 다가온다.
2스킬은 심플하게 자신의 공격력 상승. 30%로 준수한 배율에 2턴간 지속된다. 1스킬의 버스터 뻥튀기와 곱연산되어 제법 높은 보너스를 확보할 수 있다. 쿨타임도 5턴으로 평범하다.
3스킬은 기본적으로 3턴간 자신의 크리티컬 위력을 상승시킨다. 배율은 최대 50%로 강력하다. 이것만으로도 평범한 스킬 수준은 되지만 이 스킬의 진가는 [숲]필드에서 발휘된다. 필드가 [숲]속성을 가지고 있을 경우 자신의 스타 발생률과 스타 집중률을 올려준다. 스스로 스타를 만들고, 스타를 모아서, 크리티컬로 버스터로 강하게 공격한다라는 3박자를 이 스킬 하나로 해치울 수 있으며, 1스킬과 2스킬로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3성인지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데미지와 편의성을 선보인다. 쿨타임도 최소 6턴으로 나쁘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숲 필드는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인상에 비해 실제로는 그다지 많지가 않다. 필드가 숲이라도 등장하는 적과 클래스 상성이 맞지 않을 때도 많다. 필드 속성에 따라 버프를 받는 모든 스킬들이 공통적으로 지닌 문제점이지만, 노리고 사용할 수 있는 장소에서는 강력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성능이 확 떨어진다.
다행히도 강화퀘스트 16탄에서 강화받았다. 랭크가 A+가 되었고, 스타 즉발 수치가 2배가 되었으며, 쿨타임이 3턴 줄어서 10렙기준 7턴이 된 것도[예전에는] 좋은 변화이지만, 가장 특기할 점은 역시 [숲] 필드 부여 효과로, 3스킬의 스타 발생률, 스타 집중을 어디서든 편하게 사용하게 되었다.
세 스킬이 다 대미지를 올려주고 배율도 낮지 않기 때문에 모든 스킬이 활성화된 순간은 3성 최상위권, 성배전림으로 스탯을 올려주면 4~5성에 버금가는 파괴력을 보여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쿨타임이 긴 1스킬을 빼고 2, 3스킬만 보더라도 상당히 강력하다.
보구는 필중을 걸고 날리는 평범한 버스터 대인보구. 오버차지는 약체내성 저하이므로 그다지 의미는 없다. 보구 퀘스트가 없긴 하지만, 본인의 버프 배율이 강력한 탓에 다른 나사빠진 3성 대인보구 랜서들보다는 훨씬 나은 데미지를 볼 수 있다. 보구 버스터 체인으로 극한의 한턴 딜링이 가능한 유일한 3성 대인 랜서라는 것도 장점.
다만 2022년 1월 기준으로는 대인 3성 랜서 중 유일하게 보구퀘가 없다 보니 보구딜만 놓고 보면 최약체에 가까워진 편. 거기다 재규어맨은 하필이면 스토리 해금 서번트라 보구레벨 올리기도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
2017년 12월 15일. 명계의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위한 업데이트로 신성 A가 추가되면서, 고정데미지 200이 가산되었다.
심지어 숲 한정이지만 자기 별벌이와 별집중도 펌핑할 수 있다. 그것도 3턴이나. 공스탯 7000은 살짝 아쉽지만 이건 다른 3성들도 여기서 그리 크게 못 벗어나니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랜서의 1.05 계수를 고려하고 상술한 버프들을 합하면 엄청난 위력을 낸다.
단점은 1스킬의 쿨이 무식하게 길다는 점, 무려 7장까지의 클리어를 요구하는 스토리 클리어 해금 캐릭터라 뽑아서 보구 레벨을 올리기 힘들다는 점, 3스킬의 스타집중이 숲 한정이라서 그 외의 필드에서는 크리티컬을 확정으로 띄우기가 약간 힘들다는 점이 있다. 다른 필드 제한 서번트들과는 달리 집중 정도야 예장으로 쉽게 보완할 수 있어서 큰 문제는 아닌 것이 다행.
스토리에서 먼저 경험하게 되지만, 원래의 인형옷에서 1차재림시엔 옷의 후드를 입은것 까지야 그렇다 치더라도 3차재림이상으로 가면 갑자기 후지무라구미 차기 당주님[6] 으로 변신한다. 무기도 장난감에서 나기나타로 변화. 모션은 이전과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복장과 무기의 변화탓에 멋있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이와중에도 최종재림시 마지막에서 사투리가 나오거나 특유의 타이가스러운 대사라던가 제 4의 벽을 뚫는 대사등으로 후지무라 타이가는 후지무라 타이가라는걸 보여주기도 한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재규어맨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후지무라 타이가, 재규어맨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7장의 스토리 해금 캐릭터인 3성 대인 랜서. 저레어 서번트이면서도 얻기는 어렵지만, 제대로 육성하면 레어도를 초월하는 순간 전투력으로 중견급 마스터에게도 충분한 메리트를 어필하고 있는 탈3성급 서번트 가운데 하나다.
기본 스탯은 평범하다. 카드 중 아츠와 퀵의 성능은 보통이지만 엑스트라와 버스터가 획득할 수 있는 NP의 양이 상당히 많다.
1스킬은 3턴간의 종합 버프 선물세트. 마스터시 버뻥 30% 3턴, 스타 15개, 2회 회피, 정신약체내성 40%를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런 종합스킬은 낮은 계수, 치명적인 디메리트, 긴 쿨타임 등으로 견제받는데 수치 자체는 꽤나 준수하게 잡혀있다. 앞의 셋은 하나하나가 평범한 스킬 하나의 핵심 수준이다.[5] 이와 비슷한 수준의 종합버프인 신앙의 가호는 턴수가 짧거나 계수가 20 정도로 낮다는 것을 볼 때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대신 최소 10턴이라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긴 쿨타임을 페널티로 받았다. 유일한 생존기인 회피가 여기 포함되어 있어 쿨타임이 어마어마하다는 문제가 더욱 크게 다가온다.
2스킬은 심플하게 자신의 공격력 상승. 30%로 준수한 배율에 2턴간 지속된다. 1스킬의 버스터 뻥튀기와 곱연산되어 제법 높은 보너스를 확보할 수 있다. 쿨타임도 5턴으로 평범하다.
3스킬은 기본적으로 3턴간 자신의 크리티컬 위력을 상승시킨다. 배율은 최대 50%로 강력하다. 이것만으로도 평범한 스킬 수준은 되지만 이 스킬의 진가는 [숲]필드에서 발휘된다. 필드가 [숲]속성을 가지고 있을 경우 자신의 스타 발생률과 스타 집중률을 올려준다. 스스로 스타를 만들고, 스타를 모아서, 크리티컬로 버스터로 강하게 공격한다라는 3박자를 이 스킬 하나로 해치울 수 있으며, 1스킬과 2스킬로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3성인지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데미지와 편의성을 선보인다. 쿨타임도 최소 6턴으로 나쁘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숲 필드는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인상에 비해 실제로는 그다지 많지가 않다. 필드가 숲이라도 등장하는 적과 클래스 상성이 맞지 않을 때도 많다. 필드 속성에 따라 버프를 받는 모든 스킬들이 공통적으로 지닌 문제점이지만, 노리고 사용할 수 있는 장소에서는 강력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성능이 확 떨어진다.
다행히도 강화퀘스트 16탄에서 강화받았다. 랭크가 A+가 되었고, 스타 즉발 수치가 2배가 되었으며, 쿨타임이 3턴 줄어서 10렙기준 7턴이 된 것도[예전에는] 좋은 변화이지만, 가장 특기할 점은 역시 [숲] 필드 부여 효과로, 3스킬의 스타 발생률, 스타 집중을 어디서든 편하게 사용하게 되었다.
세 스킬이 다 대미지를 올려주고 배율도 낮지 않기 때문에 모든 스킬이 활성화된 순간은 3성 최상위권, 성배전림으로 스탯을 올려주면 4~5성에 버금가는 파괴력을 보여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쿨타임이 긴 1스킬을 빼고 2, 3스킬만 보더라도 상당히 강력하다.
보구는 필중을 걸고 날리는 평범한 버스터 대인보구. 오버차지는 약체내성 저하이므로 그다지 의미는 없다. 보구 퀘스트가 없긴 하지만, 본인의 버프 배율이 강력한 탓에 다른 나사빠진 3성 대인보구 랜서들보다는 훨씬 나은 데미지를 볼 수 있다. 보구 버스터 체인으로 극한의 한턴 딜링이 가능한 유일한 3성 대인 랜서라는 것도 장점.
다만 2022년 1월 기준으로는 대인 3성 랜서 중 유일하게 보구퀘가 없다 보니 보구딜만 놓고 보면 최약체에 가까워진 편. 거기다 재규어맨은 하필이면 스토리 해금 서번트라 보구레벨 올리기도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
2017년 12월 15일. 명계의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위한 업데이트로 신성 A가 추가되면서, 고정데미지 200이 가산되었다.
4. 평가[편집]
스킬들을 대충 보기만 해도 사기인지 알 수 있는데, 스킬 세가지가 죄다 자기버프 계열이고 공뻥, 버뻥, 스타생성, 크증뎀, 회피. 약체내성 등등에 더해 필드가 '숲'판정이면 스타집중률과 스타발생률까지 상승하는 등, 5성 중에서도 전례가 없는 최상급의 자가 버프 구성을 자랑한다. 거기다 뜬금없이 광화까지 달려있어서 버스터가 기본적으로 강화되어 있다. 버뻥 1.32×공뻥 1.2×크리뻥1.5라는 딜뻥을 가지고 있어 특공을 제외하면 보구딜 단발로는 3성중 최상급이다."거기 너, 눈을 피하지 마! 써보면 의외로 강하다고!"
첫 소환 시 대사
심지어 숲 한정이지만 자기 별벌이와 별집중도 펌핑할 수 있다. 그것도 3턴이나. 공스탯 7000은 살짝 아쉽지만 이건 다른 3성들도 여기서 그리 크게 못 벗어나니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랜서의 1.05 계수를 고려하고 상술한 버프들을 합하면 엄청난 위력을 낸다.
단점은 1스킬의 쿨이 무식하게 길다는 점, 무려 7장까지의 클리어를 요구하는 스토리 클리어 해금 캐릭터라 뽑아서 보구 레벨을 올리기 힘들다는 점, 3스킬의 스타집중이 숲 한정이라서 그 외의 필드에서는 크리티컬을 확정으로 띄우기가 약간 힘들다는 점이 있다. 다른 필드 제한 서번트들과는 달리 집중 정도야 예장으로 쉽게 보완할 수 있어서 큰 문제는 아닌 것이 다행.
5. 숲 필드 일람[편집]
6. 기타[편집]
스토리에서 먼저 경험하게 되지만, 원래의 인형옷에서 1차재림시엔 옷의 후드를 입은것 까지야 그렇다 치더라도 3차재림이상으로 가면 갑자기 후지무라구미 차기 당주님[6] 으로 변신한다. 무기도 장난감에서 나기나타로 변화. 모션은 이전과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복장과 무기의 변화탓에 멋있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이와중에도 최종재림시 마지막에서 사투리가 나오거나 특유의 타이가스러운 대사라던가 제 4의 벽을 뚫는 대사등으로 후지무라 타이가는 후지무라 타이가라는걸 보여주기도 한다.
7. 관련 문서[편집]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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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그오 강화 퀘스트 16탄[2] 명계의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3] 큰 배에 탄 기분[4] 에미야의 정체를 감으로 느낀 것일지도.[5] 토타의 용신의 가호, 화살막이의 가호, 알트리아 시리즈의 직감 등.[예전에는] 한번 쓰면 영원히 쓸 수 없는 수준의 쿨타임에서 최소 장기전이 될 경우 쿨타임이 돌아 올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6] 원작 fate의 팬이라면 알겠지만 후지무라 타이가 선생의 할아버지인 후지무라 라이가는 후유키시를 주름잡는 후지무라구미의 오야붕이다. 쉽게 말하자면 야쿠자 두목이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