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라이더/레오나르도 다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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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이더)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그랑 카발로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패시브는 기승 B와 진지작성 C, 오버홀 E. 라이더임에도 원본이 가지고 있던 진지작성을 낮은 랭크로나마 가져오면서 아츠 카드 성능을 향상시켜 준다. 또한 고유 스킬인 오버홀은 약화 내성과 스타 발생률을 증가시키며 이 때문에 퀵이 한 장밖에 없음에도 스타를 꽤 벌어오는 편이다.
1스킬은 황금률(몸) EX. 원본보다 대폭 강화되어 약화 무효 상태가 2턴에서 3턴으로 늘고 NP 증가량은 2배로 뛰었다. 즉발 차지는 아니지만 다른 스킬 구성이 보구 연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니 오히려 고평가를 받는 좋은 스킬이 되었다.
2스킬은 액셀 턴 B. 1턴간 크리티컬 데미지가 증가하고 회피 1회를 얻는다. 회피가 1턴도 아니고 1회이기 때문에 생존에는 애매하지만 그래도 상대 보구를 막는 데는 나쁘지 않고 화살막이의 가호처럼 지속시간이 무제한이라 생존기와 버프기가 합쳐져 있는 타 스킬들처럼 딜 넣으려고 허공에 생존기를 날려 먹을 일은 없다. 크리티컬 위력 증가율도 50%로 적당하기 때문에 라이더의 높은 스타 집중률을 이용해 적에게 꽤나 강한 크리티컬 평타를 먹여줄 수 있다.
3스킬은 별에 꿈을 D. 아군 전체의 보구 위력을 3턴간 올려주고 NP 10%를 채워주며 1턴간 보구 차지를 1단계 상승시켜 준다. 공용 스킬인 군략보다 보구 위력 상승률이 높은 데다 지속시간이 3턴으로 매우 길어 아군을 서포팅해줄 수도 있고 로빈치 본인이 보구 3턴 연속 사용하는 건 일도 아니기에 더욱 우수한 스킬이다.
보구는 대군보구. 선아츠뻥이 들어가기 때문에 대군보구 중간 정도의 딜량은 나오며 타수는 3타로 낮지만 BB처럼 아군 전체의 NP를 20% 채워주기 때문에 보구 사용 이후 돌려받는 NP가 상당하다.
아츠 시스템의 화신이라 불릴 정도로 파밍과 NP 수급에 뛰어난 면모를 보이는 아츠팟 시스템 딜러.
1스킬의 턴당 NP 수급, 보구의 고정 전체 NP 수급, 3스킬의 전체 NP 10 수급으로 보구 회전에 특화된 대군 아츠 라이더다. 보구의 타수는 낮지만 NP 수급률이 높은 편이며 스킬과 보구로 고정적으로 수급하는 NP가 많아 아츠 시스템 적성이 높다. 자신의 회전력만 높은 게 아니라 아군 전체에게 NP를 지원해 줄 수 있는 수단도 많기 때문에, 파티 전체의 회전율을 높여줄 수 있다. 따라서 중장기전으로 갈수록 더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6]
자체적으로 보구 사용 후 20% 차지를 가져가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수급률에 얽매일 필요 없이 공명 등의 주유 서포터를 이용한 시스템도 가능하며, 이를 극한까지 이용하는 게 공명과 30차지 딜러를 이용한 로빈치/공명/서브딜러의 3연사 파티이다.[7] 또한 대군형 챌던을 깰 때 기믹 파악용 선봉장으로 데려가는 로멀타 조합은 보구 회전율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안전빵 조합으로 유명하다.
단점으로는 다소 낮은 보구딜인데, 신규 캐릭터라 보구 퀘스트가 없고, 시스템 적성이 높은 만큼 버프 배율도 높지 않아서 보구딜은 중하위권 수준이다.[8] 물론, 보구 레벨을 올리면 어느 정도 보완 가능하지만 5성에 한정 캐릭터이니만큼 보구 레벨을 올리기도 힘들다. 이 외에도 스킬 강화 7~9레벨 구간에 2부 3, 4장에 나오는 효광노심과 진리의 알을 요구하고, 최종재림에 1부 6장부터 나오는 지혜의 스카라베가 들어가기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5주년을 기념하여 캐스터 아르토리아, 통칭 캐밥이 등장하면서 약점은 거의 보강되었다. 공뻥, 아뻥, NP 수급률, W캐밥이면 NP 풀차지도 문제없어 6예장 파밍도 가능하게 되었다. 전체 60차지+로빈치 보구 2연사 전체 40차지로, 3라운드에서는 보구 연출 시간은 좀 걸려도 보구 3연사를 작정하고 쓰면 캐밥 보구의 공뻥+오버차지, 아뻥까지 가져와서 체력이 많은 적도 처리하기 쉬워졌다.
더블 캐밥이면 버서커 상대로도 3연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예장은 흑성배로 거의 고정이라고 볼 수 있으며, 더블 캐밥+오더 체인지 타마모+흑성배로 닦아주면 3라운드 대미지가 상성몹 하나당 50만 전후가 나오기 때문에 딜 문제는 어느 정도 완화된다. 1스킬의 효과로 매 턴 체력이 회복되므로 흑성배의 단점을 보완 가능한 것은 덤.
버서커 상대로 시스템을 돌릴 경우 NP가 미세하게 부족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마스터 예장을 2004년의 파편이나 NP 충전 10% 이상인 예장으로 선택하면 된다.
결론적으로 알트리아 캐스터가 등장한 현재로선 거의 결점이 없는 시스템 주회 라이더라고 할 수 있지만, 단점을 꼽자면 보구 레벨이 낮은 경우엔 고레벨 던전에서의 화력이 다소 아쉬울 수 있다.
같은 라이더 클래스인데다 아츠 시스템 딜러인 수영복 모드레드와 많이 비교가 되는데, 코스트와 시스템 편성 자유도 및 보업 비용을 제외하면 사실상 상위호환이라고 봐도 무방했었다.
회전율도 캐스터 던전을 돌리기엔 충분하며 아군에게 주는 보너스든, 딜이든 거의 모든 점에서 우위에 서 있다. 다른 조건이 동일할 땐 보구 레벨이 2 이상인 로빈치가 보5 라못드를 넘는다고 보면 된다. 당장 아가르타 메모리얼 퀘스트에도 네로 브라이드나 파라켈수스 같은 NP 수급 서포팅 없이 공명과 두 명의 타마모만으로도 매 턴 보구를 사용하는 무식한 회전율을 선보일 정도.
또한 아츠 시스템 파티를 제외하면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는 라못드와 다르게 아군 지원도 가능해 아무 파티에 넣기도 준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네로 브라이드가 강화 퀘스트를 받은 이후로는 라못드가 6예장 파밍이 가능해져 완전한 상위호환은 아니게 되었다.
오디세우스와 비교하면 보구 연사력과 아군 서포트에서의 성능은 로빈치가 우위를 점하지만, 동일한 흑성배 시스템에선 오디세우스의 보구딜이 우세하고 무엇보다 로빈치와는 달리 상시 서번트이기에 비교적 낮은 난이도로 보구렙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대체제로도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원래 FGO 아케이드에 먼저 실장된 캐릭터로써, 아케이드에서는 배포 4성이였지만 본가에서는 5성에 기간 한정으로 나왔다. 보구 연출 및 스킬 구성이 아케이드와는 다르다. 아케이드에서는 클래스 스킬로 기승 B/진지작성 C/도구작성 A/이벤트 한정 스킬[9] 이 있었고, 액티브 스킬로 황금률(몸) EX/액셀 턴 B/오버홀 B를 갖고 있었다. 아케이드에서 오버홀 스킬은 토타의 3스킬과 동일 아이콘에, 30초간 최대 HP를 증가시키고 독 및 화상 상태를 해제하는 스킬이었다.
그리고 전투 모션의 특징으로 1차 재림 시에는 기본적으로 캐스터 다 빈치에 가까운 모션(로켓펀치, 화염방사 등)에 일부 오리지널이지만 재림 후부터는 싹 일신되어 몇몇 모션은 아케이드 버전의 것을 따온 듯한 형태로 바뀐다. 엑스트라 어택만은 재림 상태 상관없이 동일.
다른 서번트와 마찬가지로 재림 시 자세에 변화는 없지만 표정은 갈수록 음흉해진다(...).
5주년을 기념하여 아케이드 버전 영의가 추가되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이더)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그랑 카발로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2.6.1. 기본[편집]
2.6.2. 영의 : 액티브 세일러[편집]
3. 상세[편집]
3.1. 스킬[편집]
패시브는 기승 B와 진지작성 C, 오버홀 E. 라이더임에도 원본이 가지고 있던 진지작성을 낮은 랭크로나마 가져오면서 아츠 카드 성능을 향상시켜 준다. 또한 고유 스킬인 오버홀은 약화 내성과 스타 발생률을 증가시키며 이 때문에 퀵이 한 장밖에 없음에도 스타를 꽤 벌어오는 편이다.
1스킬은 황금률(몸) EX. 원본보다 대폭 강화되어 약화 무효 상태가 2턴에서 3턴으로 늘고 NP 증가량은 2배로 뛰었다. 즉발 차지는 아니지만 다른 스킬 구성이 보구 연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니 오히려 고평가를 받는 좋은 스킬이 되었다.
2스킬은 액셀 턴 B. 1턴간 크리티컬 데미지가 증가하고 회피 1회를 얻는다. 회피가 1턴도 아니고 1회이기 때문에 생존에는 애매하지만 그래도 상대 보구를 막는 데는 나쁘지 않고 화살막이의 가호처럼 지속시간이 무제한이라 생존기와 버프기가 합쳐져 있는 타 스킬들처럼 딜 넣으려고 허공에 생존기를 날려 먹을 일은 없다. 크리티컬 위력 증가율도 50%로 적당하기 때문에 라이더의 높은 스타 집중률을 이용해 적에게 꽤나 강한 크리티컬 평타를 먹여줄 수 있다.
3스킬은 별에 꿈을 D. 아군 전체의 보구 위력을 3턴간 올려주고 NP 10%를 채워주며 1턴간 보구 차지를 1단계 상승시켜 준다. 공용 스킬인 군략보다 보구 위력 상승률이 높은 데다 지속시간이 3턴으로 매우 길어 아군을 서포팅해줄 수도 있고 로빈치 본인이 보구 3턴 연속 사용하는 건 일도 아니기에 더욱 우수한 스킬이다.
3.2. 보구[편집]
보구는 대군보구. 선아츠뻥이 들어가기 때문에 대군보구 중간 정도의 딜량은 나오며 타수는 3타로 낮지만 BB처럼 아군 전체의 NP를 20% 채워주기 때문에 보구 사용 이후 돌려받는 NP가 상당하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아츠 시스템의 화신이라 불릴 정도로 파밍과 NP 수급에 뛰어난 면모를 보이는 아츠팟 시스템 딜러.
1스킬의 턴당 NP 수급, 보구의 고정 전체 NP 수급, 3스킬의 전체 NP 10 수급으로 보구 회전에 특화된 대군 아츠 라이더다. 보구의 타수는 낮지만 NP 수급률이 높은 편이며 스킬과 보구로 고정적으로 수급하는 NP가 많아 아츠 시스템 적성이 높다. 자신의 회전력만 높은 게 아니라 아군 전체에게 NP를 지원해 줄 수 있는 수단도 많기 때문에, 파티 전체의 회전율을 높여줄 수 있다. 따라서 중장기전으로 갈수록 더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6]
자체적으로 보구 사용 후 20% 차지를 가져가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수급률에 얽매일 필요 없이 공명 등의 주유 서포터를 이용한 시스템도 가능하며, 이를 극한까지 이용하는 게 공명과 30차지 딜러를 이용한 로빈치/공명/서브딜러의 3연사 파티이다.[7] 또한 대군형 챌던을 깰 때 기믹 파악용 선봉장으로 데려가는 로멀타 조합은 보구 회전율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안전빵 조합으로 유명하다.
단점으로는 다소 낮은 보구딜인데, 신규 캐릭터라 보구 퀘스트가 없고, 시스템 적성이 높은 만큼 버프 배율도 높지 않아서 보구딜은 중하위권 수준이다.[8] 물론, 보구 레벨을 올리면 어느 정도 보완 가능하지만 5성에 한정 캐릭터이니만큼 보구 레벨을 올리기도 힘들다. 이 외에도 스킬 강화 7~9레벨 구간에 2부 3, 4장에 나오는 효광노심과 진리의 알을 요구하고, 최종재림에 1부 6장부터 나오는 지혜의 스카라베가 들어가기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4.1. 알트리아 캐스터 실장 이후[편집]
5주년을 기념하여 캐스터 아르토리아, 통칭 캐밥이 등장하면서 약점은 거의 보강되었다. 공뻥, 아뻥, NP 수급률, W캐밥이면 NP 풀차지도 문제없어 6예장 파밍도 가능하게 되었다. 전체 60차지+로빈치 보구 2연사 전체 40차지로, 3라운드에서는 보구 연출 시간은 좀 걸려도 보구 3연사를 작정하고 쓰면 캐밥 보구의 공뻥+오버차지, 아뻥까지 가져와서 체력이 많은 적도 처리하기 쉬워졌다.
더블 캐밥이면 버서커 상대로도 3연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예장은 흑성배로 거의 고정이라고 볼 수 있으며, 더블 캐밥+오더 체인지 타마모+흑성배로 닦아주면 3라운드 대미지가 상성몹 하나당 50만 전후가 나오기 때문에 딜 문제는 어느 정도 완화된다. 1스킬의 효과로 매 턴 체력이 회복되므로 흑성배의 단점을 보완 가능한 것은 덤.
버서커 상대로 시스템을 돌릴 경우 NP가 미세하게 부족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마스터 예장을 2004년의 파편이나 NP 충전 10% 이상인 예장으로 선택하면 된다.
결론적으로 알트리아 캐스터가 등장한 현재로선 거의 결점이 없는 시스템 주회 라이더라고 할 수 있지만, 단점을 꼽자면 보구 레벨이 낮은 경우엔 고레벨 던전에서의 화력이 다소 아쉬울 수 있다.
4.2. 타 아츠 대군 라이더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같은 라이더 클래스인데다 아츠 시스템 딜러인 수영복 모드레드와 많이 비교가 되는데, 코스트와 시스템 편성 자유도 및 보업 비용을 제외하면 사실상 상위호환이라고 봐도 무방했었다.
회전율도 캐스터 던전을 돌리기엔 충분하며 아군에게 주는 보너스든, 딜이든 거의 모든 점에서 우위에 서 있다. 다른 조건이 동일할 땐 보구 레벨이 2 이상인 로빈치가 보5 라못드를 넘는다고 보면 된다. 당장 아가르타 메모리얼 퀘스트에도 네로 브라이드나 파라켈수스 같은 NP 수급 서포팅 없이 공명과 두 명의 타마모만으로도 매 턴 보구를 사용하는 무식한 회전율을 선보일 정도.
또한 아츠 시스템 파티를 제외하면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는 라못드와 다르게 아군 지원도 가능해 아무 파티에 넣기도 준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네로 브라이드가 강화 퀘스트를 받은 이후로는 라못드가 6예장 파밍이 가능해져 완전한 상위호환은 아니게 되었다.
오디세우스와 비교하면 보구 연사력과 아군 서포트에서의 성능은 로빈치가 우위를 점하지만, 동일한 흑성배 시스템에선 오디세우스의 보구딜이 우세하고 무엇보다 로빈치와는 달리 상시 서번트이기에 비교적 낮은 난이도로 보구렙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대체제로도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5. 기타[편집]
원래 FGO 아케이드에 먼저 실장된 캐릭터로써, 아케이드에서는 배포 4성이였지만 본가에서는 5성에 기간 한정으로 나왔다. 보구 연출 및 스킬 구성이 아케이드와는 다르다. 아케이드에서는 클래스 스킬로 기승 B/진지작성 C/도구작성 A/이벤트 한정 스킬[9] 이 있었고, 액티브 스킬로 황금률(몸) EX/액셀 턴 B/오버홀 B를 갖고 있었다. 아케이드에서 오버홀 스킬은 토타의 3스킬과 동일 아이콘에, 30초간 최대 HP를 증가시키고 독 및 화상 상태를 해제하는 스킬이었다.
그리고 전투 모션의 특징으로 1차 재림 시에는 기본적으로 캐스터 다 빈치에 가까운 모션(로켓펀치, 화염방사 등)에 일부 오리지널이지만 재림 후부터는 싹 일신되어 몇몇 모션은 아케이드 버전의 것을 따온 듯한 형태로 바뀐다. 엑스트라 어택만은 재림 상태 상관없이 동일.
다른 서번트와 마찬가지로 재림 시 자세에 변화는 없지만 표정은 갈수록 음흉해진다(...).
5주년을 기념하여 아케이드 버전 영의가 추가되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원문은 セーラー(sailor)로, 선원(세일러) 복장에서 유래한 교복인 세일러복을 의미한다.[2] 실장 직후의 유출 데이터가 있었지만 이후 관련 데이터가 삭제되어 공백으로 남아있다.[3] 2부 3장 클리어 이후 개방[4] 3스킬 '별에 꿈을' 전용 대사. 마테리얼도 그렇고 상당히 아련한 목소리로 연기하여 여러모로 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5] 라이더 다 빈치의 진명인 그랑 카발로(Gran Cavallo)를 의미한다.[6] 이를 이용하여 NP 재수급이 어려운 버스터 서번트들의 NP를 보충해주는 파티를 운용할 수도 있다.#[7] 구체적으로는 로빈치에 노돌 젤릿을 쥐어준 후 첫 턴에 공명의 2, 3스킬을 써서 보구를 사용하고, 다음 턴에 자체 40% 차지+공명 1스킬 30%+로빈치 3스킬 10%+마술협회 제복 20% 차지를 사용해 로빈치의 보구 사용, 이후 서브딜러가 로빈치 2보구 40%+로빈치 3스킬 10%+공명 2, 3스킬 20%로 NP 70을 주유받은 상태에서 자체 30% 차지를 사용해 보구를 쓰는 식이다. 풀돌 젤릿도 필요 없으며 오더 체인지도 쓰지 않는 방식이지만 로빈치에게 들어가는 버프가 적기 때문에 로빈치의 보구 레벨이 어느 정도 높아야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방식.[8] 스킬과 보구에는 보뻥과 아츠뻥이 있는 반면 공격력 버프가 없기 때문에 W타마모보다는 공명이나 네브 정도는 붙여주는 게 딜링에 도움이 되는 편이다.[9] 작지만 커다란 한 걸음. 효과는 퀘스트 클리어 후 QP 다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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