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개념예장/초콜릿/버서커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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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의 초콜릿 개념예장 중에서 버서커 클래스의 초콜릿 개념예장 목록이다.
뜬금없이 봉제인형인 이유는 블라드 3세의 취미가 자수이기 때문.
정말 비상용이군.
많은 플레이어들이 드디어 쿠쨩을 얻었다고 기뻐했다 카더라. 이 예장은 봉제인형으로 나왔다.
아나스타샤 발렌타인 이후에는 뷔이 인형, 파리스 발렌타인 이후에는 아폴론과 영역다툼을 벌인다.
柏餅는 카시와모찌라는 모찌로, 떡갈나무 잎으로 감싸는 모찌다. 한국의 망개떡 비슷하게, 잎의 항균성분으로 보존기간을 늘리기 위한 것. 참고로 일본에서는 꽤나 유명한 모찌 중 하나로, 전자레인지로 만들 수 있는 모찌라는 제목으로 한동안 유행했었다. 한국에서도 실제로 재료만 있으면 전자레인지로 만들 수 있는 모찌 중 하나.
~준 사람이 헷갈리면 어떡해~
지금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에도 시대에는 약 400건 이상의 고객 및 거래처를 갖춘 유명한 의약품. 약 1700년대 초에 개발된 후, 1948년 일본의 약사법이 개정되기까지 약 250년간 제조된 역사깊은 약이다.
역전의 용사 항우의 일생사가 담긴 답례.
이벤트 초기에 선택지가 나오지만 답례를 받는데 차이는 없다. 어느 쪽을 고르냐에 따라 알준의 보이스톤이 달라진다. 신에 가까운 모습은 기본형으로 감정이 희미한 모습, 인간에 가까운 모습은 최종재림형으로 감정이 풍부해진 모습. 마테리얼에서 양쪽 다 감상해주자.
원본인 세이버 무사시는 경단과 우동이지만, 이쪽은 제대로 초콜릿이 들어가 있다. 때문에 선물을 받을 때 마스터가 '성배 우동이 아니...... 라고......?' 물어본다.나름 기대했는데
남편 피그말리온이 유명한 조각가이다보니 아내인 갈라테아도 조각에 일가견이 있다. 처음 만든 초콜릿은 너무 정교해서 고심 끝에 데포르메 정도를 올리고 만든 모양.
초콜렛에 요정기사들 외에도 우드워스와 스프리건이 있는데 이들 역시 모르간에게는 오른팔과 왼팔 같은 신하들이니만큼...
예장명은 일본에서 개의 울음소리(멍)를 뜻하는 왕(ワン)과 중의적 의미를 노린 듯하다.
차차의 최애식인 단팥죽을 호화롭게 꾸민 것. 자기도 먹고 싶었나보다. 뭐 초콜릿 사이에 소박하게 달달한 단팥죽 한 그릇이면 지친 입과 속을 달래주니까 마스터를 위한 차차의 귀여운 배려도 일품.
마지막 대사는 차차답지 않은 어른스러운 어투인데, 발렌타인 이벤트 도중 입가에 팥소를 묻힌 후지마루 리츠카를 돌보며 자식들을 떠올렸는지 회한을 느꼈기 때문. 보이스 업데이트 이후에는 아스미 카나의 차분한 연기 덕에 더 애절하다는 평.
버서커 클래스라 그런지 초코 제작에 실패했다고 한다.수제 10qp로 구입했다는 시제품이지만 귀중품이라고 한다.
처음에 이걸 받고 이해를 못한 마스터에게 보이저와 에리세가 통역해주었다.
다만 이건 꿈의 내용이고, 실제론 초콜렛은 덤이고 자기 자신이 발렌타인 선물이란 의미다.
진궁의 번역서라는 정체불명의 물건 덕에 평소와는 달리 대화가 제대로 되는 것도 포인트. 대화를 보면 확실히 난폭하고 반골적인 면이 보인다. 초콜릿을 주면 꿀은 원술에게나 주라 라며 깨알같은 꿀물 드립을 친다.
실제 역사에서 센노 리큐 선사는 검은 다완을 즐겨 사용하는 편이었으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붉은 다완을 더 선호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말대로...
나이팅게일의 말에 의하면 칼리굴라가 이 것을 만드느라 너무 오랫동안 제정신을 유지한 탓에 몇 배는 더 날뛰었고, 이후 로마님의 간호를 받고 진정한 모양.
신주쿠 실장 때 각종 서번트들의 손에 쥐어지며 길을 잃었다며 드립용으로 쓰였다.
1. 개요
2. 5성
2.6. 528. 수수께끼의 히로인 X [얼터\] : 수수께끼의 핫코코아 X
2.10. 1178. 미야모토 무사시(수영복) : 파르페・마검 격파
2.13. 1775. 이부키도지(수영복) : 순쌀 다이긴조 이부키
2.15. ??. 알트리아 캐스터(수영복) :
3. 4성
3.8. 727. 펜테실레이아(엘도라도의 버서커) : 가시가 난 초코덩어리
3.11. 968. 잔 다르크 얼터(수영복) : 낫 하트 초콜릿
4. 3성
5. 2성
6. 1성
1. 개요[편집]
Fate/Grand Order의 초콜릿 개념예장 중에서 버서커 클래스의 초콜릿 개념예장 목록이다.
2. 5성[편집]
2.1. 523. 사카타 킨토키 : 골든 골드 세트[편집]
자세히 보면 완구 구슬 안에 리요구다코&구다오가 있으며 그 외에도 막과자 포장지도 잘 보면 서번트들이 그려져 있다.
2.2. 524. 블라드 3세 : 스케이프고트[편집]
동유럽에서 전해지는 풍습으로, 머리맡에 산양 인형을 두고 자면, 그 인형이 나쁜 꿈에게 제물로 바쳐지고 잠든 사람은 악몽을 꾸지 않게 된다고 한다. 이따금씩 정말로 꿈에서 죽을 뻔하는 주인공에게는 딱인 선물.
뜬금없이 봉제인형인 이유는 블라드 3세의 취미가 자수이기 때문.
2.3. 525. 나이팅게일 : 구급키트[편집]
말그대로 구급키트. 다른 여캐와는 다르게 그냥 오늘은 구급키트의 점검일, 그리고 캡틴 쿡이 낙명한 날이라면서 구급키트를 새로운 것으로 교체해주고, 만일에 대비해 내용물에 빠진 게 없나 점검해두라고 일러두고 간다. 굳이 새 것으로 교체해버린 것이 은근슬쩍 선물해준 게 아닐까, 하는 의견도 있지만. 마스터의 실망스런 반응과 나이팅게일의 광화(건강과 청결에 대한 집착)를 생각해보면 초콜릿은 그냥 순수하게 비상식량용으로 넣어뒀을 뿐으로 보인다. 비상식량에 들어 있는 초콜렛은 맛없다.
2.4. 526. 쿠 훌린 얼터 : 미니 쿠짱[편집]
프리즈마 코즈때 나왔던 그 쿠짱. 쿠얼터의 말에 따르면 어느새인가 있었다는데, 메이브가 짓궂은 장난으로 가져온 것 같다고. 미니쿠쨩은 "시꺼, 초코 대구 던져버린다"라고 화를 낸다. 한그오에서는 초콜릿 덩어리 맞고 싶냐고 미묘하게 번역.
많은 플레이어들이 드디어 쿠쨩을 얻었다고 기뻐했다 카더라. 이 예장은 봉제인형으로 나왔다.
아나스타샤 발렌타인 이후에는 뷔이 인형, 파리스 발렌타인 이후에는 아폴론과 영역다툼을 벌인다.
2.5. 527. 미나모토노 라이코 : 극상 겐지(源氏) 팥떡(柏餅)[편집]
선택지에 따른 대사에서 자기자신도 인지 못하는 광적인 사랑을 은근슬적 엿볼 수 있다.
柏餅는 카시와모찌라는 모찌로, 떡갈나무 잎으로 감싸는 모찌다. 한국의 망개떡 비슷하게, 잎의 항균성분으로 보존기간을 늘리기 위한 것. 참고로 일본에서는 꽤나 유명한 모찌 중 하나로, 전자레인지로 만들 수 있는 모찌라는 제목으로 한동안 유행했었다. 한국에서도 실제로 재료만 있으면 전자레인지로 만들 수 있는 모찌 중 하나.
2.6. 528. 수수께끼의 히로인 X [얼터\] : 수수께끼의 핫코코아 X[편집]
풀 네임은 "톨 다크매터 초코 코스모 캐러멜 위드 다크 초코 소스 엑스트라 휩 엑스트라 그래비티." 다시 물어보면 "톨 다크매터 초코 플라즈마 애드 슈바르츠실트 초코 소스 위드 뉴트리노 엑스트라 퀘이사."라고 한다.
2.7. 723. 히지카타 토시조 : 부장이 만든 가루약(副長謹製の散薬)[편집]
히지카타가 젊었을 적에 팔았다는 '이시다 산약'. 단무지 주는 줄 알았는데 의외라는 평. 생전 오키타 소지가 병으로 쓰러진 것이 한켠으로 마음에 걸렸던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한그오에서는 예장명을 최대한 풀어서 번역했다.
지금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에도 시대에는 약 400건 이상의 고객 및 거래처를 갖춘 유명한 의약품. 약 1700년대 초에 개발된 후, 1948년 일본의 약사법이 개정되기까지 약 250년간 제조된 역사깊은 약이다.
2.8. 975. 항우 : 항우의 검[편집]
역전의 용사 항우의 일생사가 담긴 답례.
2.9. 1163. 아르주나 [얼터\] : 흔해빠진 기적적인 돌[편집]
반귀석, 혹은 준보석이라 불리는 돌. 초콜릿을 받은 답례로 그 자리에서 바로 직접 창조(?!)한 것을 준 것이다.
이벤트 초기에 선택지가 나오지만 답례를 받는데 차이는 없다. 어느 쪽을 고르냐에 따라 알준의 보이스톤이 달라진다. 신에 가까운 모습은 기본형으로 감정이 희미한 모습, 인간에 가까운 모습은 최종재림형으로 감정이 풍부해진 모습. 마테리얼에서 양쪽 다 감상해주자.
2.10. 1178. 미야모토 무사시(수영복) : 파르페・마검 격파[편집]
원본인 세이버 무사시는 경단과 우동이지만, 이쪽은 제대로 초콜릿이 들어가 있다. 때문에 선물을 받을 때 마스터가 '성배 우동이 아니...... 라고......?' 물어본다.
2.11. 1533. 갈라테아 : 작품명:초코로 만든 자각상(自刻像)ver.2[편집]
남편 피그말리온이 유명한 조각가이다보니 아내인 갈라테아도 조각에 일가견이 있다. 처음 만든 초콜릿은 너무 정교해서 고심 끝에 데포르메 정도를 올리고 만든 모양.
2.12. 1536. 모르간 : 카멜롯 이야기[편집]
초콜렛에 요정기사들 외에도 우드워스와 스프리건이 있는데 이들 역시 모르간에게는 오른팔과 왼팔 같은 신하들이니만큼...
2.13. 1775. 이부키도지(수영복) : 순쌀 다이긴조 이부키[편집]
2.14. 1782. 센노 리큐 : 들판에 핀 꽃[편집]
2.15. ??. 알트리아 캐스터(수영복) :[편집]
3. 4성[편집]
3.1. 151. 타마모캣 : 원더풀 라이프[편집]
예장명은 일본에서 개의 울음소리(멍)를 뜻하는 왕(ワン)과 중의적 의미를 노린 듯하다.
3.2. 152. 프랑켄슈타인 : 헥사곤 초콜릿 볼트 [편집]
3.3. 529. 헤라클레스 : 멧돼지 후드[편집]
헤라클레스의 열두 시련 중 세 번째가 에리만토스의 멧돼지를 잡는 것인데 이 멧돼지가 이 쓰개의 재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다만 신화를 보면 이 멧돼지를 죽이는 게 아닌 생포하는 게 임무였고, 이후 살려서 보내주었다고 하는 걸로 봐서는 아닌 모양.
3.4. 530. 랜슬롯 : 누군가의 보검[편집]
3.5. 531. 베오울프 : 스웨덴 화룡 숯불 스테이크[편집]
용을 잡고 그 용고기로 만들어 준 요리며 이 요리를 만드는데 에미야와 부디카가 도와준 모양. 참고로 부위는 용의 목살. 용들은 브레스를 토해내니까, 목이 가장 단련되어서 맛있다나 뭐라나.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 단행본 2권의 부록인 드래곤 스테이크편은 이 답례 예장과 아처의 답례 예장이 스토리의 모티브다.
3.6. 532. 이바라키도지 : 단 것[편집]
너서리 라임의 부탁 때문에 리츠카에게 초콜릿을 주었다. 설명처럼 마카롱이나 초콜릿을 몇 개 베어먹고는 너서리 라임에게 자신은 다 줬다고 변명을 한다.
3.7. 724. 차차 : 일륜 단팥죽[편집]
차차의 최애식인 단팥죽을 호화롭게 꾸민 것. 자기도 먹고 싶었나보다. 뭐 초콜릿 사이에 소박하게 달달한 단팥죽 한 그릇이면 지친 입과 속을 달래주니까 마스터를 위한 차차의 귀여운 배려도 일품.
마지막 대사는 차차답지 않은 어른스러운 어투인데, 발렌타인 이벤트 도중 입가에 팥소를 묻힌 후지마루 리츠카를 돌보며 자식들을 떠올렸는지 회한을 느꼈기 때문. 보이스 업데이트 이후에는 아스미 카나의 차분한 연기 덕에 더 애절하다는 평.
3.8. 727. 펜테실레이아(엘도라도의 버서커) : 가시가 난 초코덩어리[편집]
3.9. 741. 수영복 노부나가 : 버닝 어쩔 수 없는 초콜릿[편집]
3.10. 951. 아탈란테 [얼터\] : 저돌맹진 초콜릿[편집]
3.11. 968. 잔 다르크 얼터(수영복) : 낫 하트 초콜릿[편집]
버서커 클래스라 그런지 초코 제작에 실패했다고 한다.
3.12. 1359. 귀녀 코요 : 쥬라식 초코이니라[편집]
처음에 이걸 받고 이해를 못한 마스터에게 보이저와 에리세가 통역해주었다.
3.13. 1364. 브륀힐드 : 발키리 웨딩[편집]
3.14. 1550. 세이 쇼나곤 : 토스트 허니 버드나무[편집]
3.15. 1765. 크림힐트 : 마음을 담은 초콜릿(설교 첨가)[편집]
남편의 외골수 영웅심리를 걱정하며 마스터에게도 설교하는 크림힐트의 걱정이 담긴 예장.
3.16. ???. 두료다나 :[편집]
4. 3성[편집]
4.1. 150. 키요히메 : 리본을 맨 키요히메[편집]
용이 아니라 초콜릿으로 변한 키요히메 본인. 발렌타인 에피소드 초반의 구다즈의 꿈에서 언급된다.일러스트 유출시에는 들고있는 초콜렛이 메인인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본인까지 전부 초콜릿이었다. 본인 왈 다 먹으면 26만 5천 칼로리라고...[2]
다만 이건 꿈의 내용이고, 실제론 초콜렛은 덤이고 자기 자신이 발렌타인 선물이란 의미다.
4.2. 533. 여포 봉선 : 축복의 장식[편집]
군사라면 이걸 써야 된다고 줬다면서 진궁=초선설에 근거로 사용되기도 했었는데, 사실 오역. 그냥 나중에 시집갈 때 쓰라고 준 것이다. 아마도 원술의 아들과 혼담이 있었다는 여포의 딸의 것으로 추측된다.
진궁의 번역서라는 정체불명의 물건 덕에 평소와는 달리 대화가 제대로 되는 것도 포인트. 대화를 보면 확실히 난폭하고 반골적인 면이 보인다. 초콜릿을 주면 꿀은 원술에게나 주라 라며 깨알같은 꿀물 드립을 친다.
4.3. 534. 다리우스 3세 : 필 가우가멜라[편집]
코끼리를 보고 벙찐 주인공에게 믿음직스럽게 따봉을 날리는 다리우스가 포인트.
4.4. 1168. 모리 나가요시 : 한 잔의 차[편집]
실제 역사에서 센노 리큐 선사는 검은 다완을 즐겨 사용하는 편이었으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붉은 다완을 더 선호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말대로...
5. 2성[편집]
5.1. 535. 칼리굴라 : 시 발레스 발레오[편집]
시 발레스 발레오(Si vales, valeo)는 한국어로는 보통 '네가 잘 있으면 나도 잘 있다'로 번역된다.
나이팅게일의 말에 의하면 칼리굴라가 이 것을 만드느라 너무 오랫동안 제정신을 유지한 탓에 몇 배는 더 날뛰었고, 이후 로마님의 간호를 받고 진정한 모양.
5.2. 536. 에릭 블러드액스 : 아내로부터의 감사편지(礼状)[편집]
잘 보면 에릭의 아내 군힐드가 마스터에 대해 욕을 쓰거나 저주하려다가 고쳐쓴 티가 팍팍 나는 편지다. 이걸 건네는 에릭이 침통한 표정을 짓다가 마지막에 마스터에게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포인트.
5.3. 1177. 살로메 : 살로메가 당신에게[편집]
살로메의 언급에 의하면 셰에라자드를 포함한 주방의 서번트들과 함께 만들었다고 한다.
6. 1성[편집]
6.1. 537. 스파르타쿠스 : 반역을 향한 첫 걸음[편집]
마스터를 압제자라며 이걸 채우는게 아니라 마스터 또한 압제자에게 저항한다는 증거로서 "순수한 힘으로 이걸 부셔봐라"라고 준 것이다. 리츠카는 어떻게든 수갑을 부수긴 했지만 그 시점에서 힘을 다 써서 기절해버렸다.
6.2. 538. 아스테리오스 : 라비린스 맵[편집]
아스테리오스의 말에 의하면 사자 사람이 자동 매핑 장치를 만들어서, 드레이크랑 같이 사용하면서 다녔다고 한다. 이후 크리스마스 때 책 여자애하고 추워보이는 여자애에게도 줬다고 한다.
신주쿠 실장 때 각종 서번트들의 손에 쥐어지며 길을 잃었다며 드립용으로 쓰였다.
6.3. 735. 폴 버니언 : 아주 좋아하는 팬케이크[편집]
폴 버니언의 사이즈에 맞추어져 만든 팬케이크. 겹치면 사람 키 만하다. 그 옆에 과일들이 우르르 몰려있는 게 귀여운 특징. 버니언 왈, 에미야와 주방 서번트들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한다.
[1] 이시다 산약의 원료 고마리를 말하는 것이다[2] 잉여로운 여담으로, 키요히메의 프로필상 체중은 41kg. 어떻게든 저 칼로리를 맞추려면 대량의 수분을 함유한 인체의 열량으로는 힘들다. 같은 질량의 가나 초콜릿(30g 165kcal)으로 계산해보면 22만 5천 5백으로 그나마 근접한다. 조건부로 령주도 깎는 처자이니만큼 광화 하나로 영기변환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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