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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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우파 성향으로 유명한 래퍼 톰 맥도날드가 극우인사 벤 샤피로와 같이 합작해서 낸 싱글.

2. 흥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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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맥도날드가 극우진영에게 사랑 받는 래퍼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빌보드 상위권에 오를 정도의 인기를 가진 래퍼는 절대 아니었다.

하지만 벤 샤피로가 전폭적으로 지원사격해줘서 무려 빌보드 16위에 오르는 비극이 터지고 말았다.

그리고 아이튠즈 차트 1위에도 오르는 사태까지 갔다.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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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평가가 좋을 리가 없다. 모든 매체가 일제히 혹평했다.

특히 벤 샤피로는 힙합은 음악이 아니라고 발언했는데, 이번에 말을 바꾸고 직접 랩까지 하는 위선을 보였으니 당연히 더더욱 까일 수 밖에 없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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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스럽게도 칸예 웨스트 역시 동명의 곡이 있다.

• 무슨 의도인지는 몰라도 니키 미나즈가 나쁘지 않다면서 호평했다. 단지 노래 자체가 괜찮다는 뜻인지, 아니면 정치적으로 가사에 동의한다는 뜻인지 정확한 맥락은 불명. 벤 샤피로는 그 기회를 노려서 니키 미나즈한테 자신을 제66회 그래미 어워드에 초청해달라고 빌붙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