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sinc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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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래퍼 Bladee의 첫 번째 데뷔 정규 앨범. 3V3R51NC3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2016년 5월 25일 YEAR0001을 통해 발매되었다.
Whitearmor가 앨범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2022년 5월 26일 바이닐이 발매되었다.#

2.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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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랙 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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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Who Goes The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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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since의 첫 번째 트랙이자 첫 싱글 발매 곡이다.
• Yung Lean의 Warlord Tour에서 처음 공연되었다.
• 존 W. 캠벨의 1938년 소설 Who Goes There?와 이에 영향을 받은 존 카펜터의 영화 더 씽을 인용하였다.

3.2. So Wha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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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co2k가 피쳐링하였다.

3.3. Lovenot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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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모순적인 면모를 병렬적 구성으로 드러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I can’t let you come close”[1]
  난 널 받아들일 수 없어
  에 이어지는 가사 “I will change for you, can I see you soon?”[2]
  난 너를 위해 변할거야. 곧 만날 수 있을까?
  가 있다.
• 이 곡은 2018년 말에 업로드된 Ecco2k의 Don't Ask (Quick Slip)의 엔딩에 샘플링되었다.

3.4. Missing Pers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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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에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라온 싱글 버전이 따로 있는데 앨범에 수록된 버전과 조금 다르다. 그리고 또 다른 버전이 1sleep23[3]
  버려진 곡들을 올리는 사실상의 공식 채널이다. 다만 계정 주인이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람들은 Bladee나 Thaiboy Digital 혹은 sadboys의 누군가일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있다.

3.5. Rome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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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since의 두 번째 싱글 발매곡

3.6. Xd Ou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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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 제목인 Xd Out은 "crossed out"을 의미한다.

3.7. Sic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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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Ri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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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Bloodveil / Stillbor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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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co2k가 피쳐링하였다.

3.10. Suga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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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psquad가 추가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 영 린의 곡 Hennessy & Sailor Moon에 샘플링되었다.

3.11. Wrist Cr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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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kidd가 추가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 손목을 그어 피가 나는 것을 "손목이 운다"고 표현했다.

3.12. Ski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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