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ghteen(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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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Eighteen은 미니 1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2015년 4월 16일 기습으로 낸 첫 디지털 싱글이다.
Pepe 활동을 막 마무리한 상태여서 무대활동은 안 할 줄 알았으나 예상을 깨고 무대활동을 했다. 데뷔곡 Pepe가 남자를 밀어내는 가사의 곡이라면, Eighteen은 '오빠가 좋아'를 외치는 노래이다. 5월 3일에 활동을 마무리했다.
2. 수록곡[편집]
2.1. Eighteen[편집]
"Eighteen"은 6~70년대 모타운 걸 그룹 사운드와 80년대 신스팝을 접목하여 10대의 순수하고도 강렬한 사랑을 트렌디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으로, 프로듀싱 그룹 BlueBridge를 이끄는 작곡가 김건우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아날로그 신스와 멜로디를 적절히 조화시켜 'CLC'의 또 다른 매력을 확실히 보여줌은 물론 '오빠가 좋아 너무 너무 좋아'로 반복되는 후렴구와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떨리는 소녀의 사랑을 가사로 표현해 더욱 매력적이다.
2.1.1. 가사[편집]
3. 음악 방송 출연[편집]
4. 여담[편집]
- 원래 데뷔곡으로 Pepe와 타이틀 경쟁을 하며, KBS 심의 정보에 타이틀 곡으로 올라갔으나 어찌된 영문인 지 공개되지 않다가 나중에 싱글로 공개된 케이스.
-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바로 다음 앨범인 미니 2집에 수록되지 않고, 이듬해 2월 말 발매 된 미니 3집 REFRESH 앨범이 되어서야 새 멤버 2인의 목소리가 들어간 버젼으로 편곡을 새로하여 정식으로 수록되었다.
- 에이핑크의 곡이 될 뻔 했다는 설이 있다. 홍유경이 에이핑크에서 탈퇴한 후,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2] 에서 현재 씨엘씨 리더인 장승연을 에이핑크의 새 멤버로 넣고 에이틴으로 컴백하려고 했으나,[3] 팬들의 거센 반대로 에이핑크는 6인조 체제로 타이틀곡을 Eighteen에서 NoNoNo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에이핑크의 My My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에서 김남주가 '가슴이 두근두근 뛰는걸 어떻게 얼굴이~' 하는 부분을 부르는 것을 보아 이 곡은 2011년 10월 혹은 그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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