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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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CRYSTYLE은 2017년 1월 17일 발매한 CLC의 미니 앨범 5집이다.
타이틀 곡은 도깨비.
2. 수록곡[편집]
2.1. Liar[편집]
2.1.1. 가사[편집]
2.2. 도깨비[편집]
2.2.1. 가사[편집]
2.2.2. 뮤직비디오[편집]
2.2.3. 안무 영상[편집]
2.3. Mistake[편집]
2.3.1. 가사[편집]
2.4. 미유미유 (Meow Meow)[편집]
2.4.1. 가사[편집]
2.5. 말이야[편집]
2.5.1. 가사[편집]
2.6. 눈물병[편집]
2.6.1. 가사[편집]
3. 티저[편집]
3.1. 사진[편집]
3.2. 영상[편집]
4. 성적[편집]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하루만에 유튜브 공식계정에서 100만회를 돌파했으며, 컴백 2일 후에는 300만회를 돌파하는 이례적인 결과를 가져왔다.[1]
4.1. 음원[편집]
- 8개월간의 공백 때문인지 멜론에서는 진입을 못했지만, 엠넷에서는 25위로 진입하고, 지니에서도 77위로 진입하고 그 다음 시간엔 71위로 상승하였다.
-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인 QQ뮤직에서 신곡 차트 7위,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트 인웨타이에서는 뮤직비디오 조회 수 120만 뷰를 돌파하며 1월 셋째 주 신곡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외국 아이튠즈 K-POP 싱글차트에서는 미국, 프랑스, 브라질 등 5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영국, 뉴질랜드는 2위,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는 3위를 차지했다. 이후 빌보드 월드앨범차트에서 6위를 차지하며 톱10에 진입하는 엄청난 기염을 토했다.#
- 이번에도 성적은 음원에서는 그닥 활약을 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응원 소리만 봐서도 여자 팬들이 많은 것을 봐서 음반 성적은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5. 총평[편집]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린다.
컨셉이 180도 틀어지다 보니 기존의 CLC를 보아오던 사람들 중에서 이번 컴백에 괴리감을 표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 컨셉으로 CLC를 컴백시킬거면 포미닛은 뭐하려 해체시켰냐는 내용도 보인다.[2] 반면, CLC가 컨셉 변화를 잘 소화하여 CLC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이제 CLC만의 색채를 찾아 마음에 든다는 의견도 많은 편이다.[3]
6. 여담[편집]
- 타이틀곡인 도깨비에 소속사 선배인 현아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타이틀곡이 작사에 참여한 현아가 속했던 그룹인 포미닛의 어릴적 모습이 생각난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노래의 랩이 현아의 랩을 연상시키는 부분이 많다.
- 보통 사람들은 유치하다고 생각하지만 전래동화 속 내용을 참고로 하여 쓴 가사[4] 가 창의적이어서 상당히 호평을 받는 중이다.
- 장예은이 작사에 참여했는데, 지난 앨범보다 늘어난 3곡에 참여했다.
- 멤버 SORN의 앨범 참여도도 높다. 평소 손이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고 CLC의 색깔을 CLC가 가장 잘 아니까 직접 스타일링에 많이 참여 했다고 한다. 총괄은 현아가 해줬지만 손이 직접 PPT를 만들어서 회사에 보내고 회사 직원들과 대화를 했다고...
- 네티즌들의 추정에 따르면 앨범 자켓은 넥타이로 목매달은 도깨비를 표현한 것 같다고 한다. 그림자를 보면 발이 땅에서 떨어져 있는 것에서 나온 추측인 듯 하다.
- 발매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도깨비"라는 제목을 보고 마케팅 전략이라는 의견도 많은 편이다. 시기가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가 인기 속에 방영하고 있는 와중에 앨범이 발매됨에 따라서 노린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다. 보통 노래를 준비하려면 대략 3개월 이상의 기간이 걸린다. [5] 그러므로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방영보다 곡이 먼저 만들어졌기에 곡 자체에 대한 마케팅 전략이 없었다고 보인다.[6]
-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가 너무나 인기가 있어 유튜브에서 "도깨비"라고 검색하면 도깨비 ost가 줄줄히 나오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넘기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 정말 안타깝게도 이번 활동에서 라디오 출연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큐브야 애들 보석함 아니라고활동이 끝나고 약 2주 뒤인 3월 13일, 김창열의 올드스쿨에 장승연과 장예은이 출연하게 되었다. - 멜론 매거진 : 도깨비 MV 촬영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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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LC 공식 유튜브 사이트 - 170만, CJ 뮤직 유튜브 사이트 - 130만[2] 인기 댓글을 보면 거의 다 이런 내용이다. [3] 이때까지의 CLC의 모습은 컴백할 때마다 통일된 컨셉으로 나가는 다른 그룹들과 달리 매번 컨셉이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한 번에 단정짓기 어려운 컨셉이었다. 그러나 이 앨범부터는 이전 앨점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많은 사람을 사로잡기 위해 요즘에는 흔하지 않은 컨셉으로 계속 이어갈 듯하다.[4]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5] 자켓촬영 동영상에서 멤버들이 말한 것을 보면 그 당시가 크리스마스였던 것을 알 수 있으며 이 노래가 도깨비 방영되기 훨씬 전에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다.[6] 허나 여기에서는 노래가 먼저냐 드라마가 먼저냐를 논하기보다는 제목의 선정문제를 주시하는게 더 맞다. 곡이 아무리 먼저 나왔다해도 발매전 대중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쪽으로 수정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외국의 래퍼 니키 미나즈의 대표곡 ANACONDA 역시 음원 발매 이전에 제목을 수정해 더 대박을 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