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and Taxes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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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의 인디 게임 제작사 Placeholder Gameworks가 제작한 시뮬레이션 게임.

게임 제목은 미국의 정치인 벤저민 프랭클린이 한 "이 세상에 확실한 것은 죽음과 세금 밖에 없다.(In this world nothing can be said to be certain, except death and taxes.)"라는 말에서 따온 것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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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선 카운티 와인 지방 코스모폴리스 시티 4번 지부에서 일하는 사신이 되어 누굴 죽이고 살릴지를 정하게 된다. 사람의 프로필이 주어지면 그 내용을 읽고 삶과 죽음을 결정하게 된다. 너무 많이 죽이거나 너무 적게 죽이면 해고되므로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게임 플레이는 페이퍼 플리즈와 비슷하며 플레이어의 선택이 이후의 스토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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