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and Darker/몬스터/필드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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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데드[편집]
1.1. 망령[편집]
강력한 횡베기 공격과 양손 할퀴기 공격, 그리고 돌진 공격을 하는데, 돌진 공격은 공격 판정이 이상하여 방패로 막기가 꽤 까다롭다. 피격 시이동 속도 감소 디버프를 부여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나이트메어 등급 망령은 보랏빛 외견에 무기도 낫을 들고 있어서 더욱 더 살벌하고 공포스러운 느낌을 준다.
1.2. 챔피언 스켈레톤[편집]
장비를 주렁주렁 차고 있는 스켈레톤의 대장급 몬스터이며 걸어다닐때 마다 나는 철제신발의 철컥철컥소리가 특징이다.
베기 공격과 방패치기로 최대 3회까지 연속으로 시전하는 공격이 특징이며 방패치기를 제대로 맞으면 꽤나 먼거리를 날아가게 될수도 있다.
공격할때마다 모두 앞으로 대쉬하면서 나아가기 때문에 거리조절을 하기 어려운 감이 있다.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3연속 공격중 한번이라도 막는다면 다음 연속으로 들어오는 공격들에게서 피해를 입지 않는다.
황금열쇠나 자물쇠따개를 확률적으로 드랍하기도 하며, 평균적으로도 꽤나 고등급 아이템들을 드랍하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잡으러 다니는 유저도 꽤나 존재한다.초록, 파란등급의 아이템이 대부분이며 운이 좋다면 보라 등급의 아이템도 얻을수 있는 좋은 파밍처이다.
하이롤러에서는 공격속도가 아주 빨라진다. 앞으로 나아가면서 공격을 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거리가 좁혀질수도 있으니 카이팅을 하기 어려워진다.
2. 비스트[편집]
2.1. 대왕 지네[편집]
얼리 액세스에서 첫 등장한 몬스터.
물리와 마법데미지가 혼합된 깨물기 공격과 3갈래 독 분사 공격을 한다. 깨물기 공격은 횡이동만 해도 쉽게 피해진다.독 데미지 자체는 버틸만한 편이지만 역시나 필드 보스의 높은 체력은 다소 부담갈 수 있다.
간단한 공략법으로는 가까이 붙어서 몹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아주면 모든공격이 빗나가기때문에 쉽게 물리칠수있다.
공격방식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패턴이 하나생겼는데 일정시간마다 공격을 받을경우 공격자로부터 반대반향을 향해 독장판을 남기며 도망을 시전한다. 독딜이 꽤 아프고 속도도 빨라서 쫒아가기에는 어렵지만 한 3초동안 도망가다가 다시 돌아오니 침착하게 기다려보자. 멍청한 ai를 이용해서 벽을 향해 도망가게 만들수도있다.
2.2. 코카트리스[편집]
얼리 액세스에서 첫 등장한 몬스터.
하울링 공격과 발차기, 부리쪼기, 시야응시 공격을 한다. 하울링 공격을 맞으면 일정 시간동안 일반 공격이 봉인되는 상태 이상에 걸린다. 시야응시를 당한다면 석화에 걸리며 5초동안 움직일수 없다.
폐허 맵은 갖가지 잔해들이 넘쳐나므로 고저차를 이용하여 다소 높은 곳에 올라가기만 하면 멍청한 AI를 이용하여 손쉽게 공략이 가능하다.
생김새도 그렇고 담당 포지션도 그렇고, 거의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얀 선생님(..)에 비견될만한 뉴비 분쇄기로 악명이 높다.
2.3. 자이언트 웜[편집]
얼리 액세스에서 첫 등장한 몬스터. 폐허 맵의 숨겨진 기믹을 활성화해야 들어갈 수 있는 숨겨진 방에서 확률적으로 등장한다.
공격들의 데미지가 무지막지 하기에 조심해야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격들은 피하기가 쉬우니 주의하면서 공략한다면 충분히 잡을수 있다.
가끔씩 주변에 독장판을 뿌리는 공격을 하는데 밟으면 독디퍼를 부여받고 꽤나 아픈 피해를 입힌다. 오랜시간이 지나야 사라지기에 까다로운 패턴이다.
공격들의 데미지가 무지막지 하기에 조심해야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격들은 피하기가 쉬우니 주의하면서 공략한다면 충분히 잡을수 있다.
가끔씩 주변에 독장판을 뿌리는 공격을 하는데 밟으면 독디퍼를 부여받고 꽤나 아픈 피해를 입힌다. 오랜시간이 지나야 사라지기에 까다로운 패턴이다.
코카트리스 보다는 훨씬 잡을만한 필드 보스. 처치 시 낡고 녹슨 열쇠를 극악의 확률로 드랍하는데, 시가 1,000골드를 육박할 정도로 고가의 물건이다. 얼리 액세스 기준으로 에픽 이상의 장비 드랍률이 상당히 높은 무한 파밍이 가능한 보물더미가 존재하는 비밀 방을 여는 열쇠이기 때문. 허나, 얼리 액세스 당시 리치핵을 이용하여 열쇠를 이용하지 않고 보물더미를 뒤지는 핵이 퍼져나가 골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게 되어서 결국 8월 28일 초기화 겸 업데이트로 임시 삭제 처리가 되어 현재 열쇠의 공식적인 쓰임처가 없어졌다(..).
3. 데몬[편집]
3.1. 악마 켄타우로스[편집]
3차 알파 테스트때 등장하였다.
말발굽의 이동소리가 특징이다.기본 이동속도가 굉장히 빠르기에 도망가기가 불가능에 가깝고, 강력한 베기 공격 한 방에 도적 계열의 방어력 낮은 직업은 피가 90%가 날아가는 수준의 절망적인 스펙을 자랑한다.
걔다가 유일하게 차징공격을 하는 적으로 먼거리에서 유저를 인식하면 반드시 머리를 향한 차징공격을 준비하면서 달려온다.[* 파이터나 바바리안같은 전사계열이 아니고서야 제대로 맞는다면 거진 즉사이다.
사실상 리치 같은 정형화된 패턴을 자랑하는 보스보다 더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1] 허나, 지형지물을 이용하면 다른 몹들처럼 안전하게 잡을수 있다. [2]
3차 알파 테스트 당시에는 모든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이 있었는데, 버그인지 단순 음성 파일 누락(혹은 미녹음) 상태인건지는 불명인지 이후 4차 알파 테스트부터 정상적인 사운드가 출력된다.
3.2. 악마 광전사[편집]
얼리 액세스에서 첫 등장한 몬스터.
철제신발의 철컥철컥소리가 특징이다.최대 3연속 콤보 공격을 하는데 모션 딜레이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계속해서 3연속 콤보를 날려되기에 상대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하이 롤러 모드에서는 굉장히 높은 이동속도와 더욱 강력해진 공격력으로 무장하여 켄타우로스와 함께 파티를 조져버리는 몬스터로 악명이 높다.
정공법으로 공략하는 방법으로는 공격 모션을 잘 보고 뎀프시롤마냥 와리가리 하며 빈틈으로 공격과 함께 피하기가 가능하나,
악마 켄타우로스 공략법과 마찬가지로 고저차를 이용한 공략법이 추천된다.
4. 기타[편집]
4.1. 골렘[편집]
돌무더기 상태로 존재하다가 유저가 감지되면 초록색의 마법오로라가 일렁이며 골렘으로 변형되어 공격한다.
골렘답게 무식하게 높은 체급이 특징이며 대부분의 공격들이 좁은 범위피해를 가지고 있기에 피하더라도 피해가 누적되기 쉽다.
잡을만한 중무장이 아니라면 지나치길 권장한다. 잡는 시간이 매우 오래걸리는데다가 스폰위치에도 여러 몹들이 있고 잡고있다가 다른 유저들에게 타겟이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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